쟈스민(국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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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국악인.
2. 상세[편집]
10살 때(초등학교 3학년)에 미국 오클라호마로 이민을 갔다. 때문에 17살까지 한글을 잘 몰랐다고 한다. 온 가족이 한국에 들어온 후, 한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한다. 이후 2018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순회 국악공연 및 통번역, 미국(워싱턴 D.C, 뉴욕) 아리랑 예술단 순회 공연 및 사회 및 통번역, 2019년 인천 '월드 EQ 토론회' 동시통역관, 2020 K-pop 그룹 아이즈원 동시통역관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2년 판소리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싱글 《SUBUK》을 발표하였고, 현재는 중앙대학교에 재학중이다.[1]
3. 음반[편집]
- 싱글
- SUBUK - 2022.3.25
4. 수상[편집]
- 2018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최우수상
- 2019 통일기원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종합대상 (교육부장관상)
- 2021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5. 여담[편집]
- 학창시절 여러 군데로 학교를 옮겨 다녔다. 한국에선 한성화교소학교, 미국 이민 후엔 이스트레이크 초등학교, 브링크 중학교, 웨스트무어 고등학교를 다녔었다. 한국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17살이 되던 해에 오게 되었다고 한다.
-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했다고 한다. NBA 경기 시작전 미국 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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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전형이 아닌 일반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