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적은 나의 친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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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역사 분야
2.1.1.1. 광복 이전
2.1.1.2. 광복 이후
2.1.4. 두 나라 이상
2.2. 그 외 세계사
2.2.1. 고대
2.2.2. 중세
2.2.3. 근세
2.2.4. 현대
3. 사회 분야
4. 인터넷 분야
4.1. 대한민국
4.2. 해외
5. 예능 분야
6. 스포츠 분야
7. 종교 분야


1. 설명[편집]


  • (동맹 주체)☆(동맹을 맺은 적의 적) vs. (주적)의 형식으로 표기한다.
  • 여기서 동맹 주체 사이의 갈등이나 대립, 균열 등이 있거나 적대 관계였으나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 오월동주의 상황이거나 나중에 적으로 돌아서 버리는 동맹 관계는 ★(검은색 별)로 표기. ★표시가 링크되는 경우는 나중에 적으로 돌아서게 되거나 그 전에 적대관계였던 결정적 사건 또는 원인으로 링크 바람.
  • 편집은 가나다순으로 정렬.


2. 역사 분야[편집]



2.1. 동아시아[편집]



2.1.1. 한국사[편집]



2.1.1.1. 광복 이전[편집]

국제관계라 해도 한반도가 안에 들어간 경우 이 쪽에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산성 전투 - 백제 vs. 신라고구려[1]
  • 나제동맹 당시 신라백제 vs. 고구려
  • 후삼국 시대
    • 왕건신숭겸, 홍유, 복지겸, 배현경등 4기장[2]☆패서계 호족 세력 vs. 궁예
    • 고려신라[3] vs. 후백제
    • 견훤왕건 vs. 신검
  • 김사미 · 효심의 난 - 고려 무신 정권 vs. 김사미, 효심이의민
  • 삼별초의 난 - 삼별초 vs. 고려원나라
  • 위화도 회군 - 이성계이지란[4]조민수정지★유만수 등 회군한 고려군 장군들 vs. 최영우왕
  • 공양왕정몽주이색 vs. 이성계정도전심효생이방원이방과배극렴이지란신덕왕후 고려 vs. 조선
  • 문종 사후 조선 - 세조 vs. 단종김종서황보인
  • 중종반정 - 연산군 vs. 중종성희안박원종유순정유자광유순
  • 청산리 전투 - 북로군정서☆대한독립군 vs. 일본군
  • 한국독립운동 - 민족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vs. 일본 제국
  • 2차세계대전 - 중국 국민당 중공 vs. 일본제국[5]
  • 2차세계대전 - 중화민국 국민당-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비롯한 한국인들 vs. 일본제국


2.1.1.2. 광복 이후[편집]



2.1.2. 일본[편집]


  • 세키가하라 전투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토 기요마사후쿠시마 마사노리호소카와 타다오키[8]등 동군 vs. 이시다 미츠나리고니시 유키나가등 서군[9]
  • 코마키 나가쿠테 전투 - 도요토미 히데요시 vs. 도쿠가와 이에야스오다 노부카츠
  • 삿초 동맹 - 사쓰마 번조슈 번 vs. 도쿠가와 막부


2.1.3. 중국[편집]




2.1.4. 두 나라 이상[편집]




2.2. 그 외 세계사[편집]



2.2.1. 고대[편집]


해당 시점(발생 년도, 생략 가능) - 대립 관계 식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2.2.2. 중세[편집]


  • 탈라스 전투 - 당나라 vs. 아바스 왕조토번국
  • 제2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로마-페르시아 전쟁의 일부) - 동로마 제국 vs. 사산 왕조아바르 칸국
  • 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 우마이야 왕조 vs. 동로마 제국제1차 불가리아 제국[12], 프랑크 왕국[13]
  • 후우마이야 왕조 vs. 아바스 왕조프랑크 제국
  • 십자군 전쟁


2.2.3. 근세[편집]




2.2.4. 현대[편집]




2.2.5. 현재 진행중[편집]


  • G4 국가들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 - UfC[29] vs. G4아프리카[30]
    •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 - 폴란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체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덴마크, 벨기에, 오스트리아, 그리스등 제1,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 전쟁 피해국가들[25]나미비아, 탄자니아등 독일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26] vs. 독일
    • 일본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 - 일본 vs. 중국한국러시아
    • 인도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 - 인도몽골필리핀미국베트남러시아 vs. 중국파키스탄네팔[27]
    • 브라질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 - 브라질칠레에콰도르 vs. 아르헨티나페루볼리비아우루과이[28]
  • 말레이시아 vs. 인도네시아싱가포르[31]
  • 중국 vs. 일본말레이시아 [32]
  • 스웨덴 vs. 노르웨이덴마크[33]
  •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요르단이라크시리아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이집트리비아알제리튀니지아랍국가들[34]
  • 이스라엘-아랍권의 중동 분쟁 - 이스라엘미국영국호주대한민국[35] vs. 아랍권☆러시아이란중국러시아터키북한(?)[36]
  • 인도방글라데시러시아 vs. 파키스탄중국
  • 미국영국[37]프랑스[38] vs. 중국러시아
  • 일본피해자 행세 및 역사 왜곡 문제 - 대한민국중국북한 vs. 일본
  • 중국 vs. 한국일본미국 - 한미일관계 참고. 한국-미국, 일본-미국은 명백한 동맹이 맞으나 한국과 일본은 동맹은 아니고 지원 수준에 그친다. 이는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과 일본이 합치지 않으면 감당해 낼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과거사 문제로 마찰을 겪더라도 필요한 부분은 서로 돕는다. 2019년 들어서는 일본의 대한국 경제보복으로 한일관계가 파탄 수준으로 추락함에 따라 이것마저도 사라질 가능성에 처해있다.
  • 중국의 환경 문제 - 대한민국일본 vs. 중국바로 위와 비교해보면 아이러니하다[39]
  • 센카쿠 열도 분쟁 - 일본미국EU[40]영국 vs. 러시아중국대만
  • 영국과 대영제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의 역사 갈등 - 영국 vs. 아일랜드, 인도, 케냐, 가나, 말라위 등 영국령 식민지였던 국가들.[41]
  • 터키중국러시아 vs. 그리스불가리아키프로스이스라엘아르메니아
  • 태국 vs. 미얀마말레이시아캄보디아라오스
  • 남중국해 문제 - 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대만 vs. 중국[42]
  • 티베트 문제 - 티베트 망명정부☆인도 vs. 중국 정부
  • 위구르 문제 - 위구르 망명정부☆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터키(?)[43] vs 중국 정부
  • 이라크시리아 vs.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 파타하마스 vs. 이스라엘
  • 동티모르말레이시아 vs. 인도네시아
  • 베트남 vs. 중국캄보디아
  • 이란 vs. 이라크아랍에미리트[44]
  • 쿠르드족 분리 독립 문제 - 터키이라크이란[45] vs. 쿠르드족
  • 로힝야족 분리 독립, 난민 문제 - 미얀마 정부★로힝야를 제외한 카친, 카렌, 샨, 친, 카미, 아라칸 등 미얀마의 소수 민족들[46] vs. 로힝야족
  • 카슈미르 분쟁 - 파키스탄중국 vs. 인도방글라데시[47]
  • 과테말라 vs. 벨리즈영국
  • 카타르 단교 사태 -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바레인아랍 에미리트 vs. 카타르터키이란이라크쿠웨이트오만[48][49]


3. 사회 분야[편집]




  • KD 운송그룹의 동서울-산청 노선을 경상남도 버스회사들이 연합해서 쫓아냈다. 원래 경남권은 전국에서 시외버스 업체 수가 가장 많고, 업체 자체도 과격한 성향을 많이 띠다 보니 서로간의 마찰이 매우 심한 편인데[50], 이런 때는 잘 뭉친다(...). 금호고속 역시 이런 방식으로 경남지역 노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 국내 대학교의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지지/반대 - 대부분의 한국인 대학생들[51] vs. 대륙 출신 재한 중국인 유학생[52]


4. 인터넷 분야[편집]




4.1. 대한민국[편집]


  • 2004년 사이버 갑신왜란 - DC인사이드웃긴대학 vs. 2ch
  •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 - 사실상 대한민국 커뮤니티 전체 vs. 2ch4chanSankaku Complex[54]
  • 네오 나치 및 일부 백인우월주의자들 ★ 흑인우월주의자들 / 일부 이슬람 계열 반유대주의자들 - 반유대주의와 인종 분리주의가 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몇몇 백인우월주의 단체와 흑인우월주의 단체는 은근히 사이가 좋다.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 나무위키리브레 위키한국어 위키백과 vs. 리그베다 위키
  • 시드노벨 리그베다 위키 수정사건 - 판타지 갤러리엔하위키 vs. 시드노벨
  • 여호성 사건 - 우파 네티즌 커뮤니티★좌파 네티즌 커뮤니티 vs. 여호성 일파
  • 여성시대★여초 사이트 vs. 일베오늘의 유머쭉빵SLR클럽 등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56]
    • 여성시대메르스 갤러리[55]☆기타 여초사이트 vs. 여초 사이트가 아닌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
  • 엠엘비파크82cook vs. 이명박 정권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시간에 따라 상황이 바뀌므로 시기에 따라 나눈다.
    • 청해진해운 , 유병언 vs. 국내 모든 커뮤니티들 ☆ 유족들 - 세월호 특별법 서명 운동 전
    • 박근혜 정부 ☆ 보수성향 커뮤니티 vs. 진보성향 커뮤니티 ☆ 유족들 - 2014년 9월 23일 부터 2015년 1월 1일(세월호가족협의회 설립)까지는 단원고 유족 ★ 일반인 유족
  •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 우파 네티즌 커뮤니티★좌파 네티즌 커뮤니티 vs. 티아라☆퀸즈 진정한 좌우합작 그야말로 위 아 더 월드를 실현했다. 사실 적이라기 보다는 타겟
  • 넥슨 ☆ 넥빠 vs. 엔씨소프트 ☆ 엔빠 - 김택진 대표가 자신의 아내인 윤소이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을 최대주주인 넥슨에게 알리지 않자, 넥슨이 김택진 대표의 대표이사 재신임에 대해서 주주총회에서 선전포고를 함. 그러나 넥슨에게 서든어택을 빼앗긴 넷마블이 개입한다. 넷마블은 엔씨소프트의 자사주5%가량과 넷마블 주식 6%가량을 엔씨소프트와 교환함으로써 넥슨의 엔씨소프트 버릇고쳐주기 반란은 넷마블과 엔씨의 연합으로 엔씨의 승리가 되었다.
  •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 디시인사이드일베저장소오늘의 유머 vs. 메갈리아워마드 ★(☆) 트페미[57]
  • 웹툰 규제 찬성 운동 : 웹툰 규제 찬성측(디시인사이드오늘의 유머루리웹나무위키일베저장소웃긴대학인벤뽐뿌네덕신의 탑, 마인드C, 이말년, 서나래 팬덤 ★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국민일보8chan[58]) vs. 웹툰 규제 반대측(트위터 일부, 트페미 ☆(★) 메갈리아워마드메갈리아4코타쿠오마이뉴스한겨레경향신문시사INJTBC[59]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60]노동당아름드리 위키)
  • 최군 병역 논란 : 최군 및 그 팬보이들 vs. BJ유신 안티 ★ BJ유신
  •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 : 웹툰 갤러리JTBC ★ 학부모연합회 ☆ 한국기독교총연합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동인행사 주최측[61] vs. 동인행사 참가측 ☆ 온리전 주최측
  • 블까(스꼴레스토랑스롤충배그충) vs. 블빠(시계충스투충와빠)
  • 한국 성덕온건적 더빙 비판론자 vs. 애니플러스 ☆ 극성 더빙 비판론자[62]
  • 착사모 사건 - 웃긴대학 vs. 국내야구 갤러리/일베저장소메갈리아[63]
  • 닌텐도 스위치 한국 정식 발매 직후 한국의 콘솔 시장 - 한국닌텐도일본어, 영어사이버 망명에 능숙한 헤비 닌빠 vs. 외국어잘 못하는 라이트 닌빠[64]플빠엑빠PC빠모바일 게임 유저 겜덕후들의 시빌 워
  • 재믹스 미니 출시 발표 - MSX빠 ☆ 재믹스빠 vs. 닌빠플빠세가빠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 - 문화체육관광부영상물등급위원회 ☆ 영화 애호가 ☆ 심의에 관대한 방송국(대원방송, OCN, SUPER ACTION, 채널CGV, SPOTV GAMES) ☆ 방송 동호인겜덕후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vs. 시청등급을 주먹구구식으로 매기거나 심의 기준이 제각각인 방송국(#, ##, ###)[65]방송통신심의위원회(#, ##) ☆ 여성가족부(#)
  • 혐중 네티즌과 일빠 네티즌: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일본이 저지른 난징대학살도 정당했다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난징대축제 드립 댓글이 대표적이다. 다만, 일베 같은 극단적인 커뮤니티에서 주로 보이는 반응이며, 더쿠처럼 혐중 정서가 강한 커뮤에서도 이는 비판한다. 링크


4.2. 해외[편집]




5. 예능 분야[편집]


  • 런닝맨 - 김종국 이외 출연진(★) vs. 김종국 - 런닝맨 개인전시 항상 나오는 구도가 반김종국 연합 vs. 김종국 이다.
  • 무한도전(추격전) - 노홍철 이외 출연진(★) vs. 노홍철 - 무한도전 술래잡기 특집이 가장 대표적인 예인데, 3라운드에서 술래 노홍철이 물속으로 도망가고 유재석이 그의 뒤를 추격했을 때 모든 멤버들이 진심으로 노홍철의 탈락을 기원하며 유재석을 응원했었다(...).


6. 스포츠 분야[편집]


  • FIFA 월드컵
  • 2013 터키 시위 - 베식타쉬 JK 훌리건 ★ 페네르바흐체 SK 훌리건 ★ 갈라타사라이 SK 훌리건 vs. 터키 정부[66]
  • DSL - 신동원차명환 vs. (★)
  • 수원 삼성 블루윙즈FC 안양 vs. FC 서울 - 구 지지대 더비의 일익이었던 안양 LG 치타스가 2004년에 서울로 야반도주, FC 서울로 이름을 바꾸면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 뿐만 아니라 K리그 팬들에게 북패라 불리며 공공의 적이 됐다. 그리고 수원과 서울은 서로가 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뭔가는 치열한 슈퍼매치를 치르며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후 시간은 10년이 흘러 FC 안양이 창단하면서 당연히 주적을 FC 서울로 상정한 것은 물론이거나와, FC 안양 창단식 때 수원 삼성의 관계자들은 초청했지만 안양 LG-FC 서울 관계자들을 초청하지 않았고, 서울이 보내온 화환을 안양의 서포터들이 부수기도 했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FC 서울★ vs. 전북 현대 모터스 -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 이후 전북의 징계가 연기되면서 철천지원수인 두 팀과 기타 팬들도 가세해서 전북 우승몰수 및 강등징계를 외치고 있다.
  • K리그 1, 2 구단 다수부산 아이파크 vs. FC 서울 - 당시 두 팀이 서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서울이 리그 11위로 강등될 위기에 빠져있었고 만약 서울이 K리그2로 강등된다면 여러 더비가 완성되며 흥행요소가 있었기 때문에 부산이 홈경기였던 1차전에서는 타 구단 유니폼을 입고 서포터석에서 응원하면 입장료까지 할인해주는 강수까지 두었고 실제로 많은 타 구단 서포터즈들이 응원을 왔었다. 그러나 서울이 1승 1무로 K리그1에 잔류하면서 많은 구단 팬 입장에서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당시 패배했던 부산은 바로 다음 시즌에 K리그 1으로 승격하면서 2020 시즌에는 타 구단 서포터즈들이 다시 부산을 응원하게 될 지도 모를 시나리오가 열리게 되었다.[67]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SS 라치오★ vs. AS 로마 - 09-10 시즌 로마와 인테르가 세리에 A 우승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던 중 라치오와 인테르가 붙게 되었는데 이 때 로마가 라치오를 응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다니엘레 데 로시가 라치오가 인테르를 꺾어줄 것이라며 기대를 했다. 참고로 로마에는 라치오 팬들은 총알 2개가 있는 총과 함께 우리에 뱀, 사자, 프란체스코 토티와 갇힌다면 2발 모두 토티에게 쏜다는 농담이 있다. 반면 라치오 팬들은 인테르를 위해 응원 현수막을 만드는 건 물론 라치오가 잘하면 야유를 퍼붓는 등 인테르를 응원해 라치오가 졌다. 결국 로마와 인테르의 승점차는 더더욱 벌어져 인테르가 스쿠데토 5연패를 하면서 프란체스코 토티의 리그우승은 00-01로 끝났다.
  • 유벤투스AC 밀란ACF 피오렌티나SS 라치오★레지나 칼초 vs.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칼치오폴리 항목 참조. 참고로 세리에 A를 좋아한다는 사람들 중에는 인테르만은 싫어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다. 이와중에 로마는 묻혔다
  • 레알 마드리드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vs. FC 바르셀로나 - 09-10 챔스 결승 장소가 다름아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였는데 인테르하고 바르셀로나가 4강에서 맞붙으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레알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 16-17 시즌 챔스 결승에서 유벤투스가 이기면 트레블이었고 이에 유벤투스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트레블 티셔츠를 파는 등 설레발을 쳐대고 있었고, 인테르 팬들은 물론 선수들까지 레알을 응원했다고 마테오 코바치치가 증언했다. 결과는 레알의 승리.


7. 종교 분야[편집]


  • 이슬람 계열 창조설자들★기독교 계열 창조설자들 vs. 과학계
  • 무신론반종교기독교 vs. 이슬람
  • 무신론반종교이슬람 vs. 기독교
  •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관련 이슈 - 이슬람네오 나치 vs. 유대교
  • 반공성향의 무신론자한국의 개신교에 기반한 반공단체 및 무브먼트 vs 종북주의자☆주체교총본산 북한 정부[68][69]
  • 보수 유림개신교(개화기 이후~현대) vs. 불교가톨릭 : 유교에서 조선시대 이래 불교와 가톨릭을 탄압했고 개화 이후 개신교까지 가세하면서 가톨릭이고 불교고 안습을 면치 못했으며, 특히 가톨릭은 박해 때문에 뿌리가 뽑히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 그리고 유림과 개신교가 정치적으로 어느정도 통하는 면도 있다. 이것에 대한 반발인지 가톨릭과 불교는 석가탄신일과 성탄절을 서로 축하해주는 사이가 되었다(...) 다만 유림-개신교의 연대와 불교-가톨릭의 연대는 근본적으로는 한쪽은 유일신 종교라는 특성 때문에 가까워지는데 한계가 있다. 사실 이미 500년전에도 가톨릭 선교사 마테오 리치는 저서 <천주실의>에서 유교는 가톨릭과 어느정도 호환되지만, 불교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면서 디스했다. 다만 가톨릭의 불교 디스는 이후에 조선 일부 유학자들이 가톨릭을 열렬히 받아들이는 원인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 근본주의 계열 개신교반기독교[70] vs. 가톨릭
  • 국내 기독교 관련 이슈 - 근본주의 계열 기독교[71]★근본주의를 지양하는 기독교 vs. 한국의 무신론자들☆한국의 반기독교[72]
  • 국내 이슬람 관련 이슈 - 일반적인 인터넷 여론★기독교 vs. 이슬람친이슬람 성향 네티즌[예시]연예 기획사[73]★일부 남혐성향 여초 사이트들
네티즌들이 기독교를 아무리 욕해도 이슬람 이야기만 나오면 기독교도들의 무슬림 비난에 동조한다. 최소한 기독교 광신도는 산 사람 목을 자르지는 않으니까(...) 비유하자면, 도박 연예인 vs 고영욱 정도의 비교다. 저 일반 인터넷 여론은 좌우가 없다. 일베도, 오유도, 나무위키도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메갈리아, 워마드, 여성시대등의) 페미나치들과 친이슬람 네티즌을 제외하면 모두 하나다. 실제로 메갈리아와 워마드 등의 남혐성향이 짙은 여초 사이트에서 자기들과 처지가 비슷한 IS등의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등을 동조하며 옹호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고 있다. 다만 페미나치들은 무슬림과 특별히 싸우는 건 아니고 단지 비난을 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그저 각자 말하는 내용이 같을 뿐 연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어진다.]


8. 창작물 분야[편집]


문서가 길어져서 별로 문서로 분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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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산성 전투 당시 고구려는 신라를 지원했다.[2] 이들은 훗날 고려개국공신이 된다.[3] 신라를 적대시하던 태봉궁예와는 달리, 궁예가 세운 태봉을 멸망시키고 고려를 세운 왕건은 신라와 손을 잡고 후백제를 견제하려 했다.하지만 문제는 신라가 후백제의 침공 이후 국가 기능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파탄국가 수준으로 전락해버리면서 별로 효용을 보지 못했다. 사실상 고려와 후백제 양강들간의 싸움만 이어졌고 고려 역시 신라가 차지하던 경상도 영토들을 뺏어먹으며 신라를 위협, 압박하는 등 갈등도 적지 않았다.[4] 사실 이성계와 이지란은 동맹을 넘어 의형제 관계에 가깝다.[5] 공산당은 하라는 항일은 안하고 국민당 팀킬이나 해댔으니 애매하긴 하다.[6] 진보 진영에서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반감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 예외로 JTBC는 그나마 호의적인 편이다. JTBC는 다른 종편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약한데다가, JTBC의 전신인 TBC가 전두환에게 폐국 당한 적이 있어서 전두환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메이저한 방송사들 중에서 전두환을 가장 앞장서서 까는 방송사가 JTBC라고 보면 된다(...) [7] 당시 새누리당비박. 나중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바른미래당으로 합친다.[8] 호소카와 타다오키는 자신의 아내였던 가라샤가 이시다 미츠나리에게 죽임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아내를 죽인 미츠나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끄는 동군에 합류해 미츠나리가 속해있던 서군을 공격했다.[9] 가토 기요마사와 고니시 유키나가는 서로를 깔보고 멸시하던 원수 관계였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마에다 도시이에 사후 세키가하라 전투가 벌어지자 고니시는 서군에 가담할때 가토는 동군에 가담하여 전투가 동군의 승리로 끝나고 고니시가 사형당하자 가토는 고니시가 차지하던 영지까지 차지해먹었다. 그러나 훗날 가토는 의문사당하고, 아들대에 도쿠가와에게 개역당해 고니시의 영지는 호소카와 가문이 차지한 것은 함정. [10] 사실 반한도 요즘 대만의 청년층은 많이 없어지는 추세이다.[11] 사실 고구려와 백제는 왕실, 국가 모두 같은 부여족에서 나왔으나 삼국시대 중기 여제 전쟁 이후 두 나라의 사이는 화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원수지간이었다..[12] 681년의 건국 자체가 도나우 강을 넘어와서 발칸반도 북쪽의 기존 로마령을 뺏어서 세운 것이다. 이 이후로도 9C 초에 크룸 칸이 니키포로스 1세를 패사시켜서 그 두개골을 도금해서 술잔으로 만들었다는 괴상한 실화 썰도 매우 유명하다.[13] 이 때는 적대관계는 딱히 없었고(보다 넓은 의미에서야 구 서로마 땅에 건국했으니 동로마 기준에서 옛 땅에 눌러앉은 적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콘스탄티노폴리스 방어에 성공한 동로마 궁정에 축하 사절을 보냈다. 이탈리아 반도의 패권, 나아가 로마 제국과 교회의 정통성을 두고 다투는 적대관계는 후대 8C 후반~9C 초에 생기는데 그 사이에 왕조가 메로빙거에서 카롤링거로 바뀐다.[14] 프랑스는 골수 가톨릭 국가인데, 불구대천의 원수인 잉글랜드와 손을 잡고 신교진영에서 싸웠다!! 합스부르크를 까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종교나 사소한 원한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도 프랑수아 1세 시절 합스부르크의 카를 5세에 대항하기 위해 아예 다른 종교이자 기독교 전체의 적인 오스만 투르크와도 손을 잡은 적이 있으니 이정도는 약과일 듯.[15] 전쟁이 스페인의 패전으로 끝나자 미국은 전쟁 당시 손을 잡았던 필리핀,쿠바,푸에르토리코등 구 스페인령 식민지 섬들을 자국영토로 만들어버렸다. 토사구팽 [16] 이때 당시 영국은 나이지리아를 지원했고, 프랑스는 비아프라를 지원했다. 100년 전쟁 아프리카 버젼 [17] 사우디아라비아,영국,이란,파키스탄,중국도 무자헤딘을 지원했지만 무자헤딘에 대해 가장 많이 원조를 한 국가는 미국이었다.[18] 독일에 한정해 . 1차 대전때는 같은 동맹국으로서 사이 좋게 지냈으나 2차대전때는 강압에 의해 추축국으로 참전한다.[19] 세르비아의 저항 운동 조직으로, 원래 독일, 크로아티아에 대항하는 성격이었으나, 이후 반공 성향으로 동족인 파르티잔을 더 적대시하게된다. 그래서 이쪽은 파르티잔을 토벌하다 보니 어쩌다 추축국과 손을 잡게 된 것이다.[20] 당시 독일에 종속된 상태였으나 망명 정부하에 연합국 측에 참전했다.[21] 미국과 중국은 냉전기에도 반대 진영이라 이 둘 간에 갈등이 있었으며,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이후로는 베트남이 더이상 미국과 대립하지 않고 오히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으로 중월관계가 악화되면서 베트남☆미국 vs. 중국으로 바뀌어가고 있다.[22] 근데 얘네는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 초공작전 참조.[23] 그리스와 터키는 본래 앙숙관계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발칸,동유럽의 공산화 밑 남진에 위협을 느껴 같이 NATO에 가입하고 친미,친서방 진영에 섰지만 두 나라는 1974년 키프로스 분쟁이 터지기 이전까지 서로를 적대시했다.[24] 당시 남아공와 로디지아, 말라위는 자기들과 거리가 가까운 남아프리카 지역에 있었던 모잠비크와 앙골라의 식민지 독립전쟁에서는 포르투갈을 지원했었지만, 거리가 먼 서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해있던 기니비사우의 독립전쟁에서는 포르투갈을 도와주지 않았다.[25] 제1차,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자국에게 입힌 전쟁 피해와 만행들과,제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 범죄 국가라는 이유로 독일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결사 반대하고 있다.그러나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국토황폐화,인명손실등의 전쟁 피해를 입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나치독일과 동맹을 맺고 추축국에 가담하여 나치 독일등에게 영공,육로,해로등 군사 보급로등을 적극 개방,제공하고 나치군 전선에 병력을 파병한 적이 있어 순수한 전쟁 피해국가로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측면도 있다. 게다가 루마니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을 자행한 전력도 있다. 허나 불가리아는 조금 논란이 있다. 자세한건 먼 나라/안 좋은 사이, 추축국, 상임이사국 항목 참고..[26] 독일 제국 시기 독일 식민지였을 당시에 독일군에 의해 흑인 토착민 수십만명이 학살당한 역사가 있다. 게다가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이나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사죄, 반성하고, 국민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저지른 전쟁범죄 만행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역사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비해 이전 독일 제국 식민지였던 이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저지른 독일군의 흑인 학살에 대해서는 사과/배상 문제에 대해 함구하거나 역사 교육조차 하지 않고 있다.[27] 다만 파키스탄과 네팔의 경우 파키스탄은 이슬람 국가이고, 네팔도 인도와 같이 국민 절대 다수가 힌두교도가 많은 힌두교 국가이지만 인도와 파키스탄에 비하면 양국 사이는 약간 좋은 편이다.[28] 이 남미 국가들도 서로 역사적으로 전쟁을 치르고 영토들을 강탈하며 대립하던 앙숙 사이이다. 자세한 건 태평양 전쟁(남아메리카), 500일 전쟁, 에콰도르-페루 전쟁, 볼리비아 문서 참조. 다만 에콰도르는 브라질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할 정도로 브라질과도 우호적이지만 브라질과 적대관계인 아르헨티나와도 사이가 나쁘진 않다.[29] 이를 막기 위해 생겨난 연합으로, 전부는 아니지만 아래의 사례를 거의 뭉친, 그야말로 적의 적은 나의 친구 그 자체다.[30] 하지만 아래와 같이 대립하는 국가도 있다.[31] 두 나라 모두 말레이시아와는 정치,외교적으로 안 좋은 관계여서 인도네시아는 싱가포르와 같이 합동 군사 훈련도 하며 말레이시아를 틈틈이 견제한다.[32] 일본,말레이시아 두 나라 모두 중국과 영토 분쟁 중이다. 그리고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고순시선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33] 스웨덴과 덴마크는 과거 북유럽의 패자 자리를 놓고 서로 수많은 싸움을 벌인 북유럽의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였으며 노르웨이와 덴마크는 왕실 가문이 같은 글뤽스부르크 가문에 1905년 노르웨이가 스웨덴으로부터 분리독립할때 덴마크는 덴마크 국왕의 차남인 카를 공을 노르웨이 국왕으로 만드는 데 배후 조종을 하여 노르웨이의 독립을 지원했다.[34] 평소 아랍국가들간 대외노선의 차이와 이슬람교 수니파와 시아파등 수많은 이슬람 종파와 테러, 교리, 이해관계등의 문제로 국가들끼리 대립하거나 내란, 분쟁등 서로 못죽여 안달이고 자기 몸 추스리기도 힘든 혼란한 막장 국가들이 많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때린다 싶으면 하나같이 이스라엘 비난 성명을 내며 서로 뭉친다.[35] 2018년 팔레스타인 결의안에 대해 찬성한 일본,중국,북한과 달리 혼자 기권표를 던졌으며 이듬해 이스라엘과 FTA를 체결했다.[36] 사실 프랑스는 영국과 역사적으로도 앙숙관계고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분쟁에서 제국주의 시대때 팔레스타인 문제를 일으킨 영국과 이스라엘과 아랍권간 싸움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미국을 비난하며 아랍과 이스라엘 사이에 평화협상을 중재하면서 사실상 아랍권을 지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제2차 중동전쟁당시에는 영국,이스라엘과 같이 아랍국가인 이집트를 공격한 적도 있었고 식민지였던 아랍국가인 알제리의 독립을 저지하려고 알제리와 전쟁도 벌였었고, 2015년 현재에도 팔레스타인을 공식 승인하지 않는 등 사안에 따라서 미국이나 영국처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양쪽에 자제할것을 촉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스라엘과 아랍권 중 딱히 한 쪽을 편드는 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대신 미국에 가려있지만 영국, 호주와 한국도 중동문제에 예전보다 더 많이 개입하는데 대부분 이스라엘에 기울어져있다.[37] 영국과 프랑스가 경쟁관계에 있는데다가 사이가 안좋다 하지만 동아시아 국가들끼리의 관계나 중동,아프리카의 사례에 비하면 적대관계까지 가까운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우호관계에 가깝다. 허나 영국은 브렉시트를 기점으로 유럽연합을 탈퇴했다.[38]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소련(러시아 연방의 전신), 중화민국(1949년 이후에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하게 되는 중국 공산당이 미국프랑스영국독일,베네룩스3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들[39] 실제로 2014년 초에 미세 먼지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환경학자들이 중국에 항의한 적이 있다. 만약 그 환경학자들이 일본 극우라면..?[40] 독도를 독도라 명기한 EU 회원국들이 센카쿠,쿠릴 문제는 일본 편을 드는 경우가 많다.[41] 아일랜드는 영국과 인도, 케냐가 영국 식민지 시절의 학살, 독립운동 탄압 같은 역사분쟁을 빚을때면 인도나 케냐의 주장을 지지하며 이들 국가들의 편을 든다.[42] 남중국해 문제의 경우 중국-가해자, 동남아-피해자란 인식과는 달리 남중국해를 맞대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등 동남아 국가들조차도 서로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자세한건 스프래틀리 군도, 남중국해 문서 참조.[43] 터키의 경우는 최근에 중국과 친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이슬람이 주류인 국가만큼 위구르 탄압문제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보는 중이다[44] 두 나라 모두 페르시아 만의 아부무사 섬과 툰브 제도(아랍에미리트), 이란 국경 지역의 샤트 알 아랍 강(이라크)등을 두고 이란과 영토분쟁을 겪었었고, 전쟁도 치뤘던 역사가 있다.[45] 서로 사이가 나쁜 중동의 나라들이지만 자국 영토에 속해있는 쿠르드 지방의 분리 독립 문제에 있어서는 사활을 걸고 분리 독립 반대 공감대를 형성한다.[46] 미얀마 내 소수 민족들은 주류 민족인 버마 족에 대항하고자 소수민족 반군 저항 세력들끼리 군사동맹을 맺고 협력까지 하는 등 연대 의식이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로힝야족은 이들 사이에서도 배척당하는 신세다. 특히 로힝야 족의 경우 버마 족보다는 아라칸 족이나 카미 족 등 미얀마 서남부 라카인 주의 황인계 소수 민족과의 갈등이 더 심하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인데. 자세한 건 로힝야 문서 참조.[47] 방글라데시는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과 달리 카슈미르 영토 분쟁과는 무관하기는 하나 1950, 60년대까지 파키스탄의 일부였다가 1971년 인도의 지원으로 파키스탄에서 독립하는 등 파키스탄에 대한 반감이 인도-파키스탄 못지 않고, 파키스탄에게 지배와 착취를 당했던 역사적인 연원 때문인지 파키스탄이 점거하고 있는 아자드카슈미르와 길기트발티스탄 등 카슈미르 북부 지역까지 자국에서 발간하는 세계 지도와 학교 교과서에도 인도영토로 표기하고, 아예 인도령인 잠무 카슈미르 지역을 비롯해 파키스탄이 지배하고 있는 아자드카슈미르와 길기트발티스탄까지 모두 인도영토로 인정할 정도로 인도와 파키스탄 간 카슈미르 영토분쟁에서 인도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편 들고 있다.파키스탄: 이 벵갈리 개XX들! 단 방글라데시는 중국이 점거하고 있는 카슈미르 동부 지역인 악사이친에 대해서는 중국과 인도의 영토분쟁에서 인도도 중국도 편 들지 않고 사실상 중립으로 일관하고 있다.[48] 터키와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도 역사적으로 앙숙이었지만, 중동 내 주도권과 영토, 종교 문제 등등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정치적으로 대립하던 상황이기에 카타르 단교 사태 당시 사우디와 이집트, 바레인, 아랍 에미리트 등 아랍 4개국의 보복을 당하던 카타르에 대한 봉쇄를 반대하며 카타르를 지지해주었다.[49] 이라크와 쿠웨이트, 오만은 공식적으로는 두 나라 사이에서 중립을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카타르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는 카타르 단교 사태 초기에 카타르와 사우디의 평화협상을 중재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카타르를 지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50] 부산교통, 경전여객, 신흥여객 등이 특히 심하며 다른 회사들도 종종 밥그릇 싸움으로 메스컴에 나오기도 한다.[51] 홍콩 지지.[52] 홍콩 반대. 다만 모든 중국인이 무조건 공산당 편만 드는 건 아니라는 걸 명심하자. 소수지만 홍콩을 지지하는 학생들도 있다.[53] 이 경우는 소위 말하는 '애국 국까'성향도 다수 포함.[54] 하마터면 이 두 사이트까지 참전할 뻔한적이 있었다.[55] = 메갈리안. [56]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57] 갈라섰다고 하고 서로 욕하는 사이지만 그들이 부르는 한남을 공격할때는 국공합작마냥 단결해서 ☆표도 표시[58] 불고기 작전이란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 [59] 이후 철회[60] 이후 철회[61] 민원 사태 이전에는 동인행사 주최측과 참가측간에 큰 문제는 없었으나, 웹툰 갤러리JTBC 뉴스룸의 고발 때문에 참가측과의 갈등이 깊어졌다. 동인행사 주체측이 세뇌당했다 [62] 애니플러스의 온갖 논란형편없는 운영 방식 때문에 더빙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해 왔던 사람들마저 더빙을 어느 정도 옹호해 버리는 기묘한 사태까지 발생하였고, 심지어는 케모노 프렌즈를 더빙방영하자 "더빙을 원작훼손이라 할 때는 언제고 회사가 망할 것 같으니까 더빙하냐?!"라는 비난 여론까지 생겨버렸다.[63] 성향이 서로 상극인 두 사이트가 사실상 최초로 연합하여 털었다. 두 사이트가 서로 자국 이성 혐오성향이 극단적인 사이트라는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셈.[64] 이들은 대부분 나이가 어리거나 에뮬레이터로 닌텐도 게임을 즐기거나 정식 발매 닌텐도 DS, Wii정발 3DS를 소장중이다. 이들 중 Nintendo Switch로 갈아탄 닌빠는 소수.[65] 방송사들의 TV 프로그램 절대다수가 내용과 무관하게 최소 15세 이상 시청가를 부여받는 추세도 어디까지나 시정조치를 받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어적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것일 뿐 원칙적으로는 방심위의 탓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방심위의 지나치게 타이트한 심의 경향에 대한 논란이 오래전부터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방심위에게도 2차적인 책임은 있다고 볼 수도 있다.[66] 이 쪽은 사회 분야에도 걸쳐 있지만, 스포츠 팬들이 합심하여 터키 정부를 비판한 사례이므로 이 쪽에 기술함.[67] 타 구단이 서울과의 리그나 FA컵 우승 경쟁이라던가 ACL 티켓 경쟁에 부산이 큰 열쇠를 쥔 경우에 한정한다. 서울은 최용수 감독이 복귀한 뒤 2019 시즌을 리그 3위로 마쳤기 때문에 하위 스플릿에서 강등 경쟁으로 저렇게 될 가능성은 낮다.[68] 보수성향을 가지고있는 반기독교 및 무신론자들은 기독교가 밉상이긴 해도 이들이 반공기능을 하는건 부정하지 않는다. 반대편이 북한이 아닌, 성소수자인경우에도 이 구도는 얼추 비슷하게 들어맞는다. 일종의 이이제이 관념으로 보고있다.[69] PD계열로 대변되는 반북진보는 모두까기 인형 정도 위치에 있다.[70] 특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반기독교가 기존 개신교와 손을 잡아서라도 반대를 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 [71] 복음주의와 경계를 긋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복음의 유일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을 무시하고 더 나아가 혐오한다면 이미 복음주의에서 근본주의로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72] 한국에서 기독교라 하면 개신교를 의미하기 때문에 반기독교는 주로 반개신교를 의미한다.[예시]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eephysik&categoryNo=0¤tPage=1. [73] 한류가 중동에서 호재를 보이는 편이어서 연예 기획사들은 이들의 수요도 맞추기 위해 친이슬람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익산 할랄푸드 단지를 조성하려고 했던 사람이 차은택이었으니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