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학력평가/연도별 의견/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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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3[편집]
1.1. 7월[편집]
- 언어 영역의 경우 1등급 컷 90점으로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1등급 컷 ~ 3등급 컷 사이의 간격이 4~5점으로 조밀한 것으로 보아, 중상위권 변별에는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 수리 영역(가형)의 경우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킬러라 할 만한 것이 없었다.
- 수리 영역(나형)의 경우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다만 표본이 표본인 만큼, 1등급 컷 81점, 2등급 컷 68점으로 학력 격차가 심하다는 평가가 있다.
- 외국어(영어) 영역의 경우 92점으로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평범한 난이도였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 매우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005학년도의 사회탐구 난이도 수준으로 출제되어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평이 많다. 특히 사회문화의 경우 최고 오답률이 35%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운 문제가 단 하나도 없었다. 5등급 컷이 40점으로, 이보다 더 쉬웠던 시험은 2019년 9월 고1 통합사회[1] 밖에 없을 정도로 매우 쉬웠다고 할 수 있다.
- 과학탐구 영역도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 예외적으로 물리 I만 당해 시행된 시험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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