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 레귤레이션

덤프버전 :


1. 개요
2. 2023년 8월 11일 개정판
2.1. 프리미엄 전당
2.1.1. 무색
2.1.2. 빛 문명
2.1.3. 물 문명
2.1.4. 어둠 문명
2.1.5. 불 문명
2.1.6. 자연 문명
2.1.7. 레인보우
2.2. 전당
2.2.1. 무색
2.2.2. 빛 문명
2.2.3. 물 문명
2.2.4. 어둠 문명
2.2.5. 불 문명
2.2.6. 자연 문명
2.2.7. 레인보우
2.3. 프리미엄 전당 콤비
2.4. 사용 금지 카드


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의 금지 제한 시스템. 유희왕으로 금지 개념인 프리미엄 전당과 제한 개념인 전당으로 나뉜다.

또한 동시 투입이 금지된 프리미엄 전당 콤비 관계인 카드도 존재한다. 이들은 동시 투입만 안하면 풀투입 가능하다. 지금은 해당하는 카드가 없지만 덱과 초차원존에 동시 투입이 금지된 프리미엄 전당 초차원 콤비라는 전당도 있다.


2. 2023년 8월 11일 개정판[편집]



2.1. 프리미엄 전당[편집]


공식 룰로서 1장도 사용해선 안되는 카드.[1]

개그성이긴 해도 공식 설정상 이쪽에 등재된 카드는 온천욕을 하며 휴식한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왕래편에서는 이들이 전당왕래공간이라는 분리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는 설정이 나오기도 했다. 모모킹이 이 공간의 힘에 먹힐 뻔했다는 언급으로 보아 상당한 헬게이트로 보인다.


2.1.1. 무색[편집]


  • 필드
    • 희망의 죠스타
모든 카드[2]의 코스트, 효과 텍스트에서 문명이 사라진다.
즉 모든 카드가 무색이 되게 만드는 필드. 문명 중심으로 서포트를 받도록 덱을 구축했다면 덱이 이 카드 하나 나왔다고 기능정지되어 버린다. 필드라서 당시로써는 제거 수단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었고 거기에 제로 루피아라는 카드와의 콤보로 자신은 코스트 경감해서 0마나로 카드를 사용하는 콤보[3]까지 연구되었고 결국 전당행이 되었다.


2.1.2. 빛 문명[편집]




2.1.3. 물 문명[편집]


지정한 이름의 카드를 플레이할 수 없게 만드는 주문으로 유희왕 식으로 말하면 파괴되지 않는 금지령. 출시된 당일에 프리미엄 행으로 간 것으로 유명하다.
배틀존과 마나존의 베리레어와 슈퍼레어 등급의 카드를 모두 주인의 패로 되돌리는 효과의 카드이다. 말 그대로 레어리티가 높은 카드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는 카드. 개그성 카드지만 환경에 따라 저격 카드로 넣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카드였고 이전에 나왔던 카드들을 베리레어와 슈퍼레어로 재록하면 이 카드의 효과를 받는 등 분명 같은 카드인데 레어리티가 다른 게 성능 차이를 일으키는 문제가 발생해서 프리미엄 전당이 되었다.


2.1.4. 어둠 문명[편집]


효과는 플레이어를 정하고 그 플레이어의 덱에서 크리처가 2장 나올 때까지 공개하서 묘지로 보내는 것. 자신 묘지를 늘리는 건 둘째치고 덱에 따라서 이 카드 한방으로 덱아웃 직전까지 가버려 이 카드를 마구 소환해 덱아웃을 유도하는 콤보가 개발되었고 결정타로 기믹상 덱 대부분을 크리처 이외의 카드로 채우는 오레가 오라가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전당으로 보내졌다.
이 카드의 프리미엄 전당행으로 이 카드의 사이킥 각성 버전인 뇌수 볼그 티거는 졸지에 각성이 불가능한 면이 되어버렸다가 나중에 효과를 조정한 승리의 볼그 썬더라는 크리처로 리메이크되어 쓸 수 있게 되었다.
2마나로 패를 한장 버리게 만드는 주문. 거기에 마나무장4가 달성되어 있다면 상대가 고르고 2장 더 버리게 만든다. 이미 4마나로 2장 버리게 하는 스켈톤 바이스가 전당인데 사용하는 마나가 더 적은데 터는 건 더 많은 이 카드의 위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


2.1.5. 불 문명[편집]


공격에 반응해 드래곤이나 휴머노이드를 전개할 수 있게 해주는 드래그하트. 그리고 그런 식으로 드래곤을 소환하면 용해시킬 수 있으며 최종단계인 바토라이 무신은 공격 시 한번에 3장이나 드래곤을 소환할 수 있다. 어느정도 운에 걸어야 하지만 바토라이바는 장비 크리처가 공격받지 않는 효과, 바토라이 각은 포트리스라 제거 수단이 한정되어있고 무신은 용회피로 내성을 갖추고 있어 제거하는 것도 까다롭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결국 한때는 초전용패 몰트 NEXT와 동시 투입 못하는 프리미엄 전당 콤비였고 거기에 더해 드라그하트 크림슨 사가 크로니클 덱에서 이 카드를 3마나, 4마나 타이밍에 불러올 수 있는 아이라와 히비키의 드래그너 버전이 수록되면서[4] 빠르게 몰아붙일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전당행이 되었다.


2.1.6. 자연 문명[편집]


쉬운 조건으로 실드트리거를 봉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2.1.7. 레인보우[편집]


혁명 체인지로 소환할 수 있는 빛과 물의 5코스트 크리처.
효과는 소환한 턴 상대의 주문을 봉쇄하는 것이다. 주문이 막히면 트리거를 통한 반격이 힘들어지는데, 혁명체인지 덕분에 내기도 쉬운데다 이 카드 자체가 그렇게 높은 코스트가 아니라 다른 카드 효과로 내기도 쉽다. 이후 효과를 강화하고 트윈팩트가 된 대신 코스트가 늘어난 음경의 정령룡 라프루루 러브라는 카드로 리메이크되었다.


2.2. 전당[편집]


덱에 1장까지만 넣을 수 있는 카드.


2.2.1. 무색[편집]


패에서 버려진 죠커즈의 등장 시 능력을 발동시키는 죠래곤 빅1이라는 전용 능력을 가진 크리처이다. 이 복사 능력으로 각종 루프를 넣았고 결국 전당으로 보내졌다.


2.2.2. 빛 문명[편집]


닌자스트리이크 능력과 등장 시 다른 크리처 하나에게 블로커 능력을 부여하는 시노비. 소환하는 조건도 쉽고 다른 크리처가 없어도 자기 자신에게 블로커를 부여해 공격 한번은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다.
1코스트 주문으로 자신의 실드를 한장 보고 그게 주문이면 노코스트로 사용하는 주문.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주로 초차원 주문에 쓰였지만 후에 전설의 금단 도킹덤 X의 등장으로 경이의 1턴킬이 가능한 카드가 되었다.[5]그외에도 황은하최종형태 기랑레일[6] 같은 무식한 주문이 선택되면 거의 승리할 수 있다.


2.2.3. 물 문명[편집]


닌자스트라이크 능력과 소환 시 크리처를 골라 덱으로 돌리고 대신 그 크리처의 주인이 덱을 넘겨 크리처를 소환하게 만든다. 방어용도로도 스피드 어태커만 안 나오면 확실히 공격횟수를 줄일 수 있고 자신의 크리처를 돌려서 다른 크리처를 소환하는 용도로도 써먹을 수 있다.
도킨담과 달리 덱에 투입하고 사용하는 금단 크리처로 소환 시 덱 위 5장을 보고 그 중 3장으로 봉인시킨 뒤 나머지는 패로 더한다. 이 패수급 능력도 뛰어나지만 중요한 건 봉인이 다 떼어져 금단기동 될 때의 능력으로 그렇게 기동되면 추가턴을 얻는다. 루프[7] 및 공격권 추가에 사용되었다.
5마나의 주문으로 사용 시 덱을 셔플한 뒤 맨 위를 공개해서 크리처면 소환하고 주문이면 발동한다. 완전히 운에 의존하는 효과지만 카드풀이 늘어나면서 카드 파워가 강해져서 5마나 타이밍에 게임을 터트릴 위험을 가진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이 카드를 반복 사용하게 해주는 카드도 많이 나왔기에 전당이 되었다.


2.2.4. 어둠 문명[편집]


소환시 묘지의 크리처를 패로 불러올 수 잇는 카드. G. 제로를 가져서 루프파츠로 자주 이용되었기에 전당에 갔다.
침략 능력을 가진 어둠의 크리처로 등장 시 패를 2장 버리게 만든다. 너무 간단한 소환 조건과 패 파괴 능력으로 전당행이 되었다.
1마나 파워 4000짜리 크리처 하지만 디메리트로 배틀존에 내면 자신의 패를 전부 버려야 한다. 이것만 보면 이런 게 전당이냐는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는 초천편에 등장한 제론. 이 카드는 제론의 패가 없어야하는 패의 의식과 묘지를 쌓아야 하는 묘지의 의식을 단 1마나로 충족시킬 수 있고 패가 없어지는 디메리트도 묘지에서 발동하는 카드 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다. 그 결과 제론의 만탄이 너무 쉬워졌고 그 결과 전당행이 되었다.
파괴되면 앞면인 상태로 실드로 이동하는 실드고 능력과 그런 식으로 실드존에 있으면 상대 크리처의 파워를 상시 - 3000 킬 수 있다. 사실상 저코스트 크리처를 내지 못하게 되는 강력한 효과지만 원래 고코스트인데다 파괴까지 시켜야 해서 쓰기 까다로운 카드였다. 하지만 메탈리카와 팀 은하가 나오면서 다른 효과로 이 카드를 실드존에 앞면으로 놓는 게 가능해졌고 그 결과 이 카드를 여러장 앞면으로 세트해서 크리처 전개를 봉쇄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전당행이 되었다.
5마나지만 덱 맨 위 카드, 패를 버리고 배틀 존의 크리처를 파괴하면 노코스트로 소환할 수 있다. 그리고 소환 시 묘지의 다른 다스시스k를 모두 소환할 수 있다.
사가 루프를 준비하는 걸 도와주는 카드였기에 전당이 되었다.


2.2.5. 불 문명[편집]


드래곤이 필드를 벗어날 때 덱을 넘겨 파이어버드나 드래곤이 나오면 남길 수 있다.드래곤과 파이어버드 카드풀이 늘어나서 덱을 그 2개 종족만으로 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드래곤에는 파워 카드가 많은데 제거도 안 먹히게 되면 너무 강력해지는 게 원인이다.
패가 이 카드 한장일 때 마나 지불 없이 소환할 수 있는 m.g.g.g(마스터 고고고 간간 갤럭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스피드 어태커와 더블 브레이커 그리고 등장 시 드로우 효과를 지녔다.
카드 스펙 자체는 어떻게 보면 평범하지만 속공 덱은 아무래도 마나 차지와 크리처 전개를 동시에 빠르게 해야 하다보니 패가 딸리는데 이 카드는 그럴 때 추가로 나오는 어태커임과 동시에 드로우로 이득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4장 사용이 가능할 경우 이 카드를 계속 뽑아서 순식간에 4체의 고고고 브랜드를 낼 가능성이 있다.[8]
배틀존의 자신의 크리처를 원하는 만큼 파괴하면 그만큼 코스트 경감해서 소환할 수 있고 그 뒤 이렇게 파괴한 크리처의 수만큼 GR소환할 수 있다. 사실상 크리처 손해없이 더블 브레이커가 늘어나는 경이로운 전개력을 가진데다 파괴하는 크리처에 따라 오히려 필드가 강화되거나 파괴 시 효과와 연계하는 것도 할 수 있다.
밋차일이 전당에 간 후 새롭게 GR덱의 에이스 카드가 되었다. 소환시 소환한 플레이어의 패를 전부 버리는 효과와 패를 버릴 때마다 1장당 GR소환하는 효과를 가졌다.
밋차일처럼 GR 대량 전개가 가능해서 결국 뒤를 이어 전당에 갔다.
5마나지만 b.a.d(배드 액션 다이너마이트) 능력으로 3마나로 소환할 수 있는 스피드 어태커이다.
이 스펙만 보면 정말 평범하지만 중요한 건 이 카드의 종족이 드래곤 길드라는 것과 혁명 체인지의 존재.
원래 코스트가 5마나인 덕에 이 카드와 함께라면 푸른 단장 도기라곤 버스터를 3마나 타이밍에 출격시킬 수 있다. 도기라곤 버스터가 단숨에 게임을 끝낼 수 있는 화력을 가졌기에 결국 전당이 되었다. 도기라곤 버스터의 전당행 후에도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충분히 가능했던지라 풀리지 않고 있다.


2.2.6. 자연 문명[편집]




2.2.7. 레인보우[편집]




2.3. 프리미엄 전당 콤비[편집]


모모킹덤 X는 필드가 아니라 덱을 넘겨 나온 진화가 아닌 렉스타즈 크리처를 진화원으로 진화하는 금단 스타진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것도 스타진화이기에 스타진화의 필드를 벗어날 때 맨 위 크리처만 벗어나고 그 밑의 카드는 남는다는 성질도 갖고 있다는 점. 그래서 덱에 모모킹 JO외의 비진화 렉스타즈를 투입하지 않음으로써 모모킹덤X의 진화원을 JO로 확정시키고 그 모모킹덤X를 다른 카드의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JO를 빠르게 필드로 부르고 그대로 달리는 덱이 개발되었다. 패의 다른 모모킹 진화 크리처로 진화했다가 배틀 종료 후 언탭 상태로 돌아가는 식으로 연격을 하는 JO를 3마나 타이밍에 막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고 결국 이들이 현재 유일한 프리미엄 전당 콤비가 되었다.


2.4. 사용 금지 카드[편집]


덱에 1장도 넣을 수 없는 카드.

  • 뒷면이 붉은색인 갈베리어스 드래곤[9]
  • 일본어판 이외의 듀얼마스터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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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당제한을 해제한 전당제로 룰에선 사용이 가능하다.[2] 패, 배틀존, 마나존 공간 가리지 않고 모두[3] 보통 코스트 경감하는 카드에는 0마나까진 경감되지 않는 제약이 걸려 있는데 제로루피아는 제로문명을 서포트하는 특성상 해당제약이 없었다.[4] 헤븐즈 포스가 풀렸을 당시에는 고작 2마나였다(...)[5] 올델리트라는 어둠의 11코스트 주문을 사용하면 필드와 실드,묘지와 패의 모든 카드가 서로 덱으로 가는데 이때 도킹덤 X는 봉인만 덱으로 가기에 곧바로 금단해방해서 실드 0인 상대에게 다이렉트 어택이 가능하다.전당제로에서는 당연히 럭키다트를 4장 넣기에 대응법은 이쪽도 도킹덤 X를 채용하는 것 밖에 없다.이 경우 올델리트를 사용한 쪽이 먼저 금단해방하기에 후에 나온 도킹덤에게 봉인되기 때문.상대가 도킹덤 X를 쓰면 자멸이기에 결과적으로 전당제로에선 럭키 다트덱이 줄어들었다.[6] GR소환을 12번, 즉 전부 소환한다. 여기에 스피드 어택커를 가진 마지 갓 브랜드나 더 죠라곤 건마스터, 소니 소닉등을 2장씩 넣어두면 최대 16타점을 낼 수 있다.[7] 이 카드의 경우 특이하게도 애니에서 이 카드를 통해 무한턴을 얻는 콤보가 소개되면서 대놓고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걸 보여주었다.[8] 실제로 듀얼마스터즈 애니에선 고고고 브랜드가 등장할 때 계속 4연속 브랜드를 내곤 한다(...)[9] 게임 오리지널 카드. 코로코로 코믹스 2004년 4월호 부록으로 뒷면이 붉은색인 프로모 카드로 배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