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명칭
| 전설의 차원로봇 대카이저 레온(미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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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명칭
| 伝説の次元ロボ ダイカイザー・レオ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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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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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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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트리플 드라이브!!!)
| 15000+
| -
| 디멘션 폴리스
| 배틀로이드
| 1
| 스타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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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스트라이드)】 : (서로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일때 해방!) - 스트라이드 스텝 -【자신의 패에서 그레이드 합계가 3 이상이 되도록 1매 이상 버린다.】뒷면 표시의 이 카드를 뱅가드 서클에 '초월(스트라이드)'한다.
【기동】【뱅가드 서클】【턴 1회】【제네레이션 브레이크 (2)】:【카운터 블래스트 (1), G 존에서 뒷면의 '전설의 차원로봇 대카이저 레온'을 1장 골라 앞면으로 한다.】자신의 「카이저」를 포함한 하츠 카드가 있다면, 그 턴 중, 이 유닛은 「【자동】【뱅가드 서클】:자신의 드라이브 체크로 그레이드 3인 카드가 나왔을 때, 상대의 가디언을 1장까지 선택해, 퇴각시키고, 그 유닛의 『히트되지 않는다』를 포함하는 효과를 전부 무효로 한다.」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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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널리 차원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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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파이터즈 컬렉션 2015 winter에서 나오는 디멘션 폴리스의 G 유닛. 겨우 등장한 차원로봇의 두번째 G 유닛이자 대카이저의 초월 버전 유닛이다.
능력 자체는 기존의 대카이저 시리즈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가드 브레이크 스킬 획득. 단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2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선초월은 필수다. 중첩을 통해 G3 1장으로 2,3배의 효과를 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턴 1회 조건이 붙어있긴 하지만, 초월유닛의 막강한 화력으로 가드 브레이크 스킬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제약이긴 하다. 거기다
트리플 드라이브 스킬까지 달려있는 점도 한몫 하고.
게다가 같은 팩에서 카이저 전용 보조유닛인 차원로봇 대바주카
[1] 리어가드일 때 카이저 뱅가드면 어택시 파워 +2000 과, 트리거 존 등장시 뱅가드가 카이저면 그레이드 +1 하고 카운터 차지/소울 차지 1 하는 스킬을 갖고 있다.
가 등장하는 만큼, 효과 발동도 한층 더 손쉬워졌다는 평도 도는 편.
그러나 카이저 명칭을 요구한다는 점과 앞에서 언급한 대바주카의 존재로 인해
궁극 차원로봇 그레이트 대혹성을 메이트로 삼는
진 궁극 차원로봇 그레이트 대카이저를 빼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는 듯. 대바주카 4장을 풀투입하면 대바주카의 효과로 그레이드 3을 대체할 수 있으므로 굳이 그레이드 3을 9~10장이나 넣어서 덱 비율을 망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거나, 카이저 명칭을 지정하는 이 유닛의 스킬 특성상 카이저가 아닌 대혹성이 여의치 않게 뱅가드에 혼자 올라오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이다. 또한 초월과 레기온이 타이밍이 맞지 않아 조합하기 힘들다는 점 또한 이런 의견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한 듯.
일러스트를 보면 저게 그 다이카이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질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
G 컴패터블 카이저에서 소울게인으로 역변한듯이전신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으며 떡하니 가슴에 자리잡은 사자머리를 보면 어디 용자물에 나오던 걸 갖다 그린건가 싶을 정도. 역시나 이 카드의 일러스트를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
오오바리 마사미 선생의 말에 따르면, "평소에는 직선의 이미지로 그렸지만 중간에
역시 진화라 하면 심플과 곡선이지라 생각해서 고쳤다"라는 듯 하다.
대체 뭘 떠올린걸까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 그리고 사자머리가 달린 이유는,
그건… 멋있으니까다! 오오바리가
싱가포르 페스에 가서 본
머라이온에 감명을 받아서 달은거라고 한다
- 카드 설정
많은 경험을 쌓고, 셀 수 잆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전사로서 크게 성장한 미래의 '대카이저'.
역전의 영웅과 어께를 나란히 하는 존재가 된 그에게, 오랜만의 현장업무가 들어온다.
향한 곳은 '맨 끝'이라고 불리는, 아직도 무엇이 있는가 판명되지 않은 차원의 끝.
거기에서 만난 것은 '차원로봇'과는 다른 형태의 진화를 이룬 '정의의 금속생명체'였다.
듣자하니 그들은 '맨 끝'의 앞에 있는 사악한 존재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모양이었다.
그들의 정의에 공감한 대카이저는 도움이 될 것을 결정하고 금속생명체 'Ｌ.Ｅ.Ｏ.Ｎ'과 차원 합체해 망설임 없이 미지의 차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전설의 차원로봇――섬광의 사자제왕 대카이저 레온.
그는 지금도 머나먼 차원의 저편에서 자신의 정의를 외면하지 않고 과감히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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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多くの経験を積み、数えきれない出会いと別れを繰り返し、戦士として大きく成長した未来の「ダイカイザー」。
歴戦の英雄と肩を並べる存在となった彼の下に、久方ぶりの現場仕事が舞い込んできた。
向かった先は「最果て」と呼ばれる、いまだ何があるのか判明していない次元の行き止まり。
そこで出会ったのは、「次元ロボ」とは別の形の進化を遂げた「正義の金属生命体」だった。
聞けば彼らは「最果て」の先にいる邪悪な存在と死闘を繰り広げているのだという。
彼らの正義に共感したダイカイザーは、その助けとなることを決意。
金属生命体「Ｌ・Ｅ・Ｏ・Ｎ」と次元合体を果たし、躊躇うことなく未知の次元へと旅立っていた。
伝説の次元ロボ――閃光の獅子帝王、ダイカイザー・レオン。
彼は今なお遠い次元の彼方で、己の正義に背を向けることなく、果敢に戦い続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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