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전'은 겁을 먹고 벌벌 떠는 것을 이르고, '긍긍'은 조심하여 몸을 움츠리는 것을 이른다. 어떠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두려워하며 겁내는 것을 뜻한다.
시경(詩經) 소아편(小雅篇) 중 소민(小旻)이라는 시의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일본어에서는
兢이 상용한자에 없으므로
恐을 써서 전전공공(
戦戦恐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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