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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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행장을 관리하고 있는 군 부대에 대한 내용은 제21항공단 문서 참고하십시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도도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육군 항공대의 군 비행장이다.
2019년 개항하면서 송천동에 존재했던 구 전주비행장의 역할을 이어받았으며 현재 제2작전사령부 제21항공단 소속 예하대대가 비행장을 사용하고 있다.
2015년, 국방부와 전주시 등은 송천동 전주비행장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를 거쳐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였다. #
2016년 11월, 도도동 전주비행장이 건설사업이 착공하였다.
2018년 12월, 도도동 전주비행장 건설이 완공되었으며 2019년 1월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9년, 항공대대의 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도도동 주민들의 반발이 적지 않은 상태이다. 헬기 소음 문제의 해결책으로 도도동 주민들은 비행장주 노선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변경할 것을 촉구하였다.#
2022년 12월 22일, 도도동 주민과 김제 비대위 회원이 전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전주대대 이전 철회와 군헬기 운항장주 변경을 전주시에 요구했다.#
전주비행장 외곽 담장은 철조망 대신 옛 조선시대 성곽의 형태를 투영한 성벽 모양으로 건설하여 외부에서 볼 때 군부대라는 이미지를 벗고 전통의 이미지를 살렸다고 한다.#
전주비행장 주변으로 송천동에 있었던 예비군 훈련장을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만, 이로 인해 도도동 현지 주민들과 익산시, 김제시의 반발이 적지 않다. #
자세한 내용은 제21항공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주비행장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과거 송천동에 존재했던 군 비행장에 대한 내용은 전주비행장(송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도도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육군 항공대의 군 비행장이다.
2019년 개항하면서 송천동에 존재했던 구 전주비행장의 역할을 이어받았으며 현재 제2작전사령부 제21항공단 소속 예하대대가 비행장을 사용하고 있다.
2. 역사[편집]
2015년, 국방부와 전주시 등은 송천동 전주비행장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를 거쳐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였다. #
2016년 11월, 도도동 전주비행장이 건설사업이 착공하였다.
2018년 12월, 도도동 전주비행장 건설이 완공되었으며 2019년 1월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9년, 항공대대의 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도도동 주민들의 반발이 적지 않은 상태이다. 헬기 소음 문제의 해결책으로 도도동 주민들은 비행장주 노선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변경할 것을 촉구하였다.#
2022년 12월 22일, 도도동 주민과 김제 비대위 회원이 전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전주대대 이전 철회와 군헬기 운항장주 변경을 전주시에 요구했다.#
3. 상세[편집]
전주비행장 외곽 담장은 철조망 대신 옛 조선시대 성곽의 형태를 투영한 성벽 모양으로 건설하여 외부에서 볼 때 군부대라는 이미지를 벗고 전통의 이미지를 살렸다고 한다.#
전주비행장 주변으로 송천동에 있었던 예비군 훈련장을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만, 이로 인해 도도동 현지 주민들과 익산시, 김제시의 반발이 적지 않다. #
4. 주둔 군 기지[편집]
4.1. 제21항공단[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21항공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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