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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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루클린의 파도로 유명한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영화. 성범죄에 노출되고 임신 중절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미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현실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 없이 VOD 직행하였다. [1]
2. 예고편[편집]
3. 평가[편집]
베를린 영화제와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줄곧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성공작이다. 여러 모로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입지를 크게 높여준 작품. 시드니 플래니건 또한 첫 연기 도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호연을 해 극찬 세례를 받았다.
그런데 로튼 토마토를 보면 평론가들의 평점과 일반 관람객들의 평점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걸 알 수 있다. 평론가들은 거의 100%가 호평했는데, 관람객 지수는 반타작을 겨우 넘는다. 그런데 일반 관람객들의 평점을 개별로 살펴보면 5점을 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고, 9~10점을 줬거나 1~2점을 줬거나로 나뉜다.
4. 수상 및 후보[편집]
-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은곰상 수상
- 제36회 선댄스 영화제 네오 리얼리즘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제30회 고섬 어워드 작품상, 신인연기상(시드니 플래니건) 후보
-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시드니 플래니건), 청소년연기상(탈리아 라이더), 각본상 후보
- 제36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시드니 플래니건), 여우조연상(탈리아 라이더),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후보
5. 여담[편집]
- 크리스티안 문지우의 영화 4개월, 3주... 그리고 2일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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