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섬/가지와 발톱/능력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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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보조 능력 카드
2.1.1. 감각을 어지럽히는 풍경
2.1.2. 광기를 부르는 어스름안개
2.1.3. 교역 지시
2.1.4. 깨어난 야성
2.1.5. 땅의 저항을 부르는 의식
2.1.6. 말벌 떼
2.1.7. 맹독성 이슬
2.1.8. 먹이를 노리는 표범 떼
2.1.9. 바다까지 뻗은 하늘
2.1.10. 부패파리의 창궐
2.1.11. 불꽃의 언어로 박차를 가하다
2.1.12. 살이 썩는 열병
2.1.13. 생명이 가득한 강
2.1.14. 수호자 뱀 무리
2.1.15. 시간의 순환
2.1.16. 여기 괴물이 있노라
2.1.17. 연합 사냥
2.1.18. 오리무중
2.1.19. 오염된 지하수
2.1.20. 오염 흡수
2.1.21. 움직이는 나무뿌리 잔해
2.1.22. 육신 보호의 맹약
2.1.23. 재생의 비
2.1.24. 재앙의 징조
2.1.25. 지면 휩쓸기
2.1.26. 철저한 매복
2.1.27. 칼날잎사귀 덤불
2.1.28. 피어오르는 역경의 불길
2.1.29.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덩이
2.1.30. 황금의 유혹
2.1.31. 희생을 통한 생장
2.2. 주요 능력 카드
2.2.1. 깊디깊은 심연 아래로
2.2.2. 깊숙이 감춰진 능력의 해방
2.2.3. 끝없이 먹어치우는 벌레 무리
2.2.4. 마지막 경고를 읊조리는 뒤틀린 꽃송이들
2.2.5. 만개한 꽃에서 털어낸 죽음의 꽃가루
2.2.6. 모두가 목격한 현신
2.2.7. 목을 죄는 화염덩굴
2.2.8. 무지막지한 성장
2.2.9. 물처럼 흘러서 바람처럼 닿는다
2.2.10. 바다 괴물들
2.2.11. 사냥에 나서는 호랑이
2.2.12. 숨막히는 재난
2.2.13. 야수화
2.2.14. 저들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도구
2.2.15. 증오를 머금은 굶주림
2.2.16. 창궐하는 질식 역병
2.2.17. 피를 녹이는 전염병
2.2.18. 해일과 불바다
2.2.19. 화산 분출
2.2.20. 화산이 뿜어내는 바위 파편
2.2.21. 휩쓸어가는 파도
1. 개요[편집]
보드 게임 정령섬의 확장판 가지와 발톱의 능력 카드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정령 각각의 고유 능력 카드는 정령 문서 참조. 이 문서에서는 게임 중에 얻는 보조 능력 카드와 주요 능력 카드들에 대해 설명한다.
2. 목록[편집]
2.1. 보조 능력 카드[편집]
2.1.1. 감각을 어지럽히는 풍경[편집]
탐험가 하나를 밀치면서 조건부로 험지 토큰도 하나 추가해 탐사을 못 하게 막을 수 있는 준수한 카드. 탐험가 1명을 조작하는 카드가 다 그렇듯 방금 탐사한 지역에 있는 홀로 있는 탐험가를 밀치는 것이 효과가 가장 좋다. 성소 조건이 있지만 사정거리가 2라서 꽤 널널한 편.
2.1.2. 광기를 부르는 어스름안개[편집]
저렴하게 조건 없이 내분 토큰을 추가할 수 있는 카드. 다한이 피해를 입기는 하지만, 이 카드는 느린 능력 카드라서 바로 회복되니 문제가 없다. 방금 건설을 마친 1탐험가+1마을 땅에 써서 다한이 싸울 수 있게 만들거나, 대피시키거나 하면 좋다.
2.1.3. 교역 지시[편집]
2.1.4. 깨어난 야성[편집]
유혈 사태 일으키기와 비슷하지만, 데미지를 주는 대신 더 낮은 비용과 낮은 다한 수로 효율적으로 침략자들을 밀칠 수 있다.
2.1.5. 땅의 저항을 부르는 의식[편집]
조건이 좀 있긴 하지만, 건설 단계를 막는 효과는 항상 강력하다. 거기에 기댓값은 낮지만 공포를 생성하는 효과도 붙어 있고, 다한을 3개 미는 옵션까지 있는 다재다능한 카드.
2.1.6. 말벌 떼[편집]
맹수 토큰과 관련된 능력만 있는 카드들이 그렇듯, 맹수 토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정령이 아니면 애매하다.
2.1.7. 맹독성 이슬[편집]
모든 탐험가를 파괴하는 효과는 파격적이긴 하지만, 탐험가들을 이쁘게 모아둔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효과적이진 않다.
2.1.8. 먹이를 노리는 표범 떼[편집]
다른 토큰과 달리 맹수 토큰은 그 자체로는 효과가 없고 이벤트를 통해서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맹수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 정령이 아니면 애매하다.
2.1.9. 바다까지 뻗은 하늘[편집]
번개의 고유 능력마냥 다른 정령(혹은 자신)의 느린 능력을 빠른 능력처럼 쓸 수 있게 한다. 번개와는 다르게 빠른 능력을 느린 능력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효과도 있는데, 일견 쓸모없어 보이지만 방금 탐사가 마친 탐험가를 잡거나 하는 등 몇몇 경우에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이 카드처럼 사정거리를 늘리는 효과도 있는데, 해안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만 적용돼서 꽤 제한적이다. 이 사정거리를 늘리는 효과는 하나의 능력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있는 정령은 이 친구로 추정된다.
2.1.10. 부패파리의 창궐[편집]
질병 토큰을 추가하거나, 조건부로 4공포까지 줄 수 있는 카드. 둘 다 강력한 효과긴 한데, 지역 조건이 있고 느린 카드라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 또한 4공포가 나올 각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 문제.
2.1.11. 불꽃의 언어로 박차를 가하다[편집]
에너지와 카드 사용을 주는 서포트 카드. 사실상 1 에너지와 1 카드 사용을 다른 정령에게 주고 빛/불/공기 원소를 얻는 효과인데, 리턴을 따져봤을 때 확실히 이득이 되는 생동하는 에너지의 축복, 불변의 축복에 비하면 애매하다.
2.1.12. 살이 썩는 열병[편집]
정글과 사막 한정이긴 하지만, 저렴하게 역병 토큰을 놓고 공포까지 생성할 수 있는 카드.
2.1.13. 생명이 가득한 강[편집]
맹수 추가는 맹수를 활용할 수 있는 정령이 아니라면 애매하다. 오염 제거는 그래도 쓸만 하지만, 지역 조건이 붙어있다는 게 흠.
2.1.14. 수호자 뱀 무리[편집]
맹수 토큰을 추가하고, 조건부로 4 방어까지 제공하는 카드. 다만 조건이 꽤 까다롭고, 맹수 토큰은 이벤트 빨을 따르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지는 않다. 맹수 토큰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송곳니는 막상 성소를 만들기 힘들어 방어를 받기 힘들다.
2.1.15. 시간의 순환[편집]
상황에 따라 다한을 추가하거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카드.
2.1.16. 여기 괴물이 있노라[편집]
0코스트로 밀치면서 공포를 조건부로 3까지 추가할 수 있는 카드. 0코스트면서 패널티 공포를 3 이상 쌓고, 보드에 영향까지 미칠 수 있는 카드는 이 카드가 유일하다. 다만 내륙 조건에 사정거리도 0이고, 맹수 토큰도 있어야 하므로 매번 최대 효율을 뽑아내긴 어렵다.
2.1.17. 연합 사냥[편집]
유혈 사태 일으키기와 비슷한 카드. 현신이 있는 곳에만 할 수 있지만 다른 정령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고, 다한이 없는 땅에도 쓸 수 있으며 다한을 1개 모으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2.1.18. 오리무중[편집]
조건 없이 4 방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카드. 심지어 이번 턴에 추가되는 침략자를 미는 효과로 쓸 수도 있다.
기물을 밀거나 모아서 이동시키거나 대체하는 효과는 오리무중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2.1.19. 오염된 지하수[편집]
일단 아래쪽 효과는 밑의 살이 썩는 열병의 지역 조건만 정반대고 똑같다. 사정거리가 0이므로 좀 더 조건을 탈 뿐. 위쪽 효과는 조건부로 광역 1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쓸 각만 나온다면 괜찮은 카드.
2.1.20. 오염 흡수[편집]
이름답게 오염을 모으거나 제거하는 카드. 하지만 사정거리가 0이라서, 풀 원소를 두 개 모아 둘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면 다른 카드의 하위호환에 불과하다. 또한 오염을 제거하거나 모으는 것 이외의 능력이 없다는 것은 흠.
2.1.21. 움직이는 나무뿌리 잔해[편집]
송곳니의 고유 능력 카드와 비슷하게 탐사 단계가 끝난 후 외로운 탐험가를 제거하는데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사정거리가 0이어서 마침 내 현신이 있는 곳으로 오는 게 아니면 제거하지 못하지만, 그럴 때를 대비해서 험지 토큰을 하나 깔 수 있는 옵션도 있다.
2.1.22. 육신 보호의 맹약[편집]
다한을 모으고, 다한들의 체력을 4까지 늘려줄 수 있는 카드. 어떤 효과든 체력을 변경하는 효과는 그 턴에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감안하자. 대규모 전투에서 유용하겠지만, 다한의 체력이 늘어남으로써 이득을 본다는 것은 오염 토큰은 생긴다는 뜻이긴 하다.
2.1.23. 재생의 비[편집]
조건부로 오염을 제거하면서, 3식물을 모으면 험지 토큰까지 깔 수 있는 카드. 하지만 험지 토큰을 깔지 못할 거라면, 오염을 제거하는 효과만 있는 카드들이 그렇듯 절박한 상황이 아니면 애매하다.
2.1.24. 재앙의 징조[편집]
2공포에 조건부로 3공포를 줄 수 있는 카드긴 한데, 보드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이다. 이 카드는 비슷하게 공포를 생성하면서 보드에 영향은 미칠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애매한 카드. 효과만 보고 고르는 것보단 원소 조합이 좋을 때 고르는 경우가 많다.
2.1.25. 지면 휩쓸기[편집]
가지와 발톱 확장에서 추가된 유일한 오염 추가가 패널티로 달린 보조 능력 카드. 가뭄과 비슷한 능력이지만 건물에 1 피해가 애매할 수 있었던 가뭄과 달리, 탐험가까지 쓸어버리는 효과를 달고 나왔다. 더욱 중요한 것은 3공기를 모아 빠른 능력 타이밍에 쓸 수 있다는 것으로, 건설이나 정복이 일어나기 전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2.1.26. 철저한 매복[편집]
1 피해는 홀로 있는 탐험가를 잡을 때나 밥값을 하고, 방어 4는 괜찮긴 하지만 오리무중에 비하면 다한을 조건으로 한다는 점이 걸린다.
2.1.27. 칼날잎사귀 덤불[편집]
증기 분출과 비슷하게 홀로 있는 탐사자를 제거할 때 꽤 효율적인 카드. 이후에 있을 탐사를 막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다한을 파괴한다는 효과와 은근히 까다로울 수 있는 사정거리/조건이 단점.
2.1.28. 피어오르는 역경의 불길[편집]
건설 단계에 앞서 역병 토큰으로 건설을 막거나, 정복 단계에 앞서 내분 토큰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카드. 다만 각각의 효과 자체는 1코스트 값어치는 못 하는 편이라[2] , 제값 이상을 하려면 동물 원소 3개를 모아야 한다.
2.1.29.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덩이[편집]
공포와 방어를 제공하는 음침하게 우거진 숲, 또는 바다의 고유 카드 "집어삼키는 파도"와 유사한 카드. 기대 방어도가 좀 더 낮고 성소 조건이 붙었지만, 내분 토큰을 붙여 나중에 올 피해를 예방할 수도 있다.
2.1.30. 황금의 유혹[편집]
사용 조건이 산 한정으로 까다롭지만, 탐험가와 마을을 1개씩 모으고 내분 토큰까지 추가하는 강력한 카드. 방금 탐사와 건설이 끝난 지역을 깨끗이 비울 수 있는 카드이다.
2.1.31. 희생을 통한 생장[편집]
다른 정령을 성장시켜주거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서포트 카드. 나무의 "확산의 축복"과 비슷하게 다른 정령이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그 대가로 자기 현신을 하나 없애야 하긴 하지만, 0코스트인 걸 감안하면 충분히 강력하다. 오염을 제거하는 다른 옵션은 0코스트 카드 중 유일하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데, 빛 원소를 2개 모으면 둘 다 할 수 있기까지 하다! 여러 모로 정말 강력한 카드.
2.2. 주요 능력 카드[편집]
2.2.1. 깊디깊은 심연 아래로[편집]
2.2.2. 깊숙이 감춰진 능력의 해방[편집]
2.2.3. 끝없이 먹어치우는 벌레 무리[편집]
2.2.4. 마지막 경고를 읊조리는 뒤틀린 꽃송이들[편집]
2.2.5. 만개한 꽃에서 털어낸 죽음의 꽃가루[편집]
2.2.6. 모두가 목격한 현신[편집]
2.2.7. 목을 죄는 화염덩굴[편집]
2.2.8. 무지막지한 성장[편집]
2.2.9. 물처럼 흘러서 바람처럼 닿는다[편집]
2.2.10. 바다 괴물들[편집]
2.2.11. 사냥에 나서는 호랑이[편집]
2.2.12. 숨막히는 재난[편집]
2.2.13. 야수화[편집]
2.2.14. 저들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도구[편집]
2.2.15. 증오를 머금은 굶주림[편집]
2.2.16. 창궐하는 질식 역병[편집]
2.2.17. 피를 녹이는 전염병[편집]
2.2.18. 해일과 불바다[편집]
2.2.19. 화산 분출[편집]
2.2.20. 화산이 뿜어내는 바위 파편[편집]
2.2.21. 휩쓸어가는 파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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