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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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은 2017년 10월 4일에 KBS 2TV에서 방송한 2017년 KBS 드라마 스페셜의 다섯 번째 작품이며, 강덕순 애정 변천사과 더불어 수목 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라미란은 2014년 드라마 스페셜 '예쁘다 오만복' 편 이후 3년만에 드라마 스페셜에 출연한다.
2. 줄거리[편집]
부산에서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던 정 마담은 조폭 땡바리의 돈가방을 훔쳐 달아나 서울 반지하 단칸방으로 숨어들어 7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를 기다린다. 하지만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일주일 전 옆집 꼬마 은미와 마주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가석방으로 나온 땡바리까지 쫓기 시작한다.
3. 등장 인물[편집]
- 마담 정다정 (라미란, 젊은시절: 박세완) - 술집 작부. 공소 시효 7년 동안 숨어 삶.
- 박은미 (신린아) - 정 마담의 옆방에 사는 아이
- 땡바리 (박정학) - 부산조폭. 정 마담이 훔친 돈가방의 주인
- 신 사장 (이봉련) - 정 마담의 고향후배이자 대포폰 업자
- 은미의 계부 (윤경호)
4.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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