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야구선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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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야구부의 감독이며, 현역으로서는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 투수로 활동하였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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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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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와 동국대를 거쳐서 삼성에게 2차 4라운드로 지명받았지만 거부하고 국군체육부대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국제대회에서 호세 콘트레라스와 우에하라 고지를 보러온 스카우터가 정석과 계약하고 싶었다고 했다.

2.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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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달러로 계약을 하려고 하였지만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팔꿈치에 이상이 있었고 결렬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에게 입단 테스트를 봤지만 다시 다저스와 협상을 하며 90만달러 깍인 10만달러로 계약을 맺었다.

첫해에는 눈에 띄는 성적은 없었지만 다음해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팀도 우승을 하며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동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며 공을 제대로 던질 수 없었고, 이후 팀을 나오고 독립팀에 입단하려고 했지만 독립팀으로 가는 과정에서 졸음 운전으로 인하여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국내 복귀를 타진하면서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협상과정에서 결렬되었고 이후 팀을 못 찾고 은퇴를 하였다.

3. 지도자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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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북일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투수 인스트럭터로 재직하였고 연세대학교 야구부와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투수 인스트럭터로 활동하였고 탁정근 감독이 서울대학교 야구부에서 나오자 감독대행으로 합류하였고 이광환 감독이 합류하자 코치로 자리를 이동하였고 이광환 감독에 이어서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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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리그 등록명은 로키 정(Rocky Chung)이였다.

• 우승 반지를 두개를 갖고 있다고 한다. 마이너리그에서 우승 1번과 천안북일고 인스트럭터로 활동 당시 북일고가 4관왕을 했는데 공로를 인정해주며 우승반지를 줬다고 한다.

5. 연도별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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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MiL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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