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전 국무총리이자 KBO의 22대 총재에 대한 내용은 정운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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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농업인, 영농기업인, 농학자 출신 정치인이다.

제20대 국회 당시, 전북의 유일한 새누리당 출신 국회의원이자, 단 한 명 뿐인 전북 지역의 미래한국당 국회의원이었다.[5] 또한 단 둘 뿐인 호남 지역 보수정당 국회의원 중 하나였다. 범친이 중진들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새로운보수당에 속하기도 했다.[6] 하지만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가 아닌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이 타이틀은 없어지게 됐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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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정운천/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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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정운천/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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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대 총선 이래 전라북도에서 당선되었던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들 중 한 명으로, 황인성, 양창식, 강현욱에 이어 네 번째다. [7]
  1988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고건 뿐만 아니라 임방현, 고판남, 조남조, 전병우, 김광수 등이 있었다.
  [8]
  2023년 기준으로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용호 의원이 있다.

• 새만금 간척사업과 25회 잼버리 유치[9]
  정운천이 험지에 당선된만큼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잼버리 유치를 당 차원에서 지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고향인 고창은 부안 바로 아랫동네기도 하다.
  에 깊이 관련되어 있는 정치인이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호남에서 이정현과 함께 당선되었다. 이때 영남에서는 김부겸, 김영춘이 당선되었고, 이들은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이 되었다.#

• 의외의 이력으로 대한닭싸움협회라는 단체의 회장이다. 닭끼리 싸우는 투계가 아니라 사람끼리 하는 닭싸움을 주관하는 단체이다. 실제로 전당대회에서 "꼬끼오"로 대놓고 소개할 정도. 당 대표 후보 토론에서는 꼬끼오 + 마크롱 + 정운천이라며 자신을 꼬끼오 마크정이라고 불렀다.

• 정운찬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자. 물론 두 사람 모두 이명박 정부 시절 정부 요인을 지낸 것은 공통점이지만 같은 시기에 정부 요인으로 재직한 적은 없었다.[10]
  정운천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건 2008년 8월 5일까지고, 정운찬이 국무총리에 취임한 날짜는 약 1년 후인 2009년 9월 29일이었다.

• 일본의 프로레슬러 출신 정치인 안토니오 이노키와 외모가 매우 닮았다.

• 한식재단(현재는 한식진흥원) 출범 당시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5. 소속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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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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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술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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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저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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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선 농업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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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비향 -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