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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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庭園
2. 定員
3. 正元
4. 한국 이름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6. 삼국지의 인물
7.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조직


1. 庭園[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定員[편집]


규칙에 따라 정해진 인원. 탈것에 탈 수 있는 최대 인원을 보통 정원이라고 한다.

고속버스와 화물차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는 2023년 6월 30일 이전까지 승차정원의 110%까지 승차인원을 태워 운행할 수 있으나 고속도로에서는 승차정원을 넘게 태울 수 없었다.

그러나 경찰청에서는 정원 외의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못하므로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상률을 줄이기 위하여 110%라는 기준을 없애고 어떤 차종이든 무조건 정원 이하의 인원만 탑승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2023년 7월 1일부터는 도로의 어디든 차량의 종류가 무엇이든 반드시 지정된 승차정원(=좌석 수) 이하로만 인원을 태우도록 바뀌었다.

즉 이전에는 12인승 자동차에 13명까지 태울 수 있었으나 지금은 딱 12명까지만 태울 수 있다.


3. 正元[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원(연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한국 이름[편집]


한국에서 두루 쓰이는 이름. 여성이 살짝 많은 중성적인 이름으로 쓰인다.


4.1. 실존 인물[편집]




4.2. 가상 인물[편집]




5. 전함[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hineseTing-yuen.jpg
* 진수 : 1881년 12월 28일
* 취역 : 1885년 10월 29일
* 기준배수량 : 7,144톤
* 만재배수량 : 7,355톤
* 전장 : 94.5m
* 선폭 : 18.4m
* 흘수 : 5.94m
* 최대속력 : 14.5노트
* 항속거리: 4,500해리(10노트)
* 승조원: 363명
* 무장 : 2x305mm 연장포, 2x150mm 단장포, 2x57mm 속사포, 2x47mm 속사포, 8x37mm포, 3x어뢰발사관, 어뢰정 3척 탑재

청나라 북양함대 소속이었던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정원(팅위안)급의 1번함이다. 독일에 발주를 의뢰해 건조된 전함으로 작센급 장갑함의 설계가 반영되었다.

2번함 진원과 더불어 당대 동양 최대의 전함으로 군림했으며 주력함이 방호순양함에 불과했던 일본에게도 공포의 대상이었다. 1886년에는 조선과 일본, 러시아를 순회하며 위력과시를 했는데 나가사키에서는 수병들이 거하게 난동을 부렸음에도[1] 일본은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

청일전쟁의 주요 해전인 황해 해전에서도 진원과 함께 주력함으로 참전했으나 기량 문제가 발목을 잡았고 북양함대의 대패를 지켜봐야만 했다. 다만 전함의 타고난 맷집 덕에 수많은 유효타를 맞았음에도 작전수행능력을 유지한 채 후퇴할수 있었다.

이후 북양함대의 본거지인 웨이하이로 돌아가 방어전을 벌였으나 1895년 2월 5일 밤 일본 어뢰정의 기습을 받아 좌초당했다. 9일에는 육상 공격까지 받게 되자 나포되는 것만이라도 막기 위해 10일 자침했다. 웨이하이가 함락될 때까지 남아있던 2번함 진원은 일본에 나포되어 일본 해군 소속으로 러일전쟁때까지 구르다 1912년 해체되었다. 아무리 강력한 병기라도 주인을 잘못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NHK의 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에서도 등장한다. 이쓰쿠시마 신사 앞에서 포격 시범을 보이며 위용을 뽐내는듯 했으나...정작 함내에서는 수병들이 곰방대(아마도 아편)을 피우며 아무데서나 취식을 하는 등 개판 그 자체였고, 주인공 일행이 청나라 상대로도 해볼만 하겠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계기가 되었다.


6. 삼국지의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원(삼국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조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원(궤적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0:03:30에 나무위키 정원(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단순한 행패가 아니라 수병과 경찰이 서로 칼부림을 벌이고 사상자가 나올 정도의 사건이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