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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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계정복을 꿈꾸는 악의 무리, 또는 인류의 적사악한 음모검은 야망에 맞서, 정의의 힘으로 세계평화도덕적인 가치를 지키며 구현하는 단체.

사실 정의의 뜻이 꽤나 애매하고, 인류 수호 및 세계평화 같은 보편적인 목적을 내세우더라도 진행과 결과가 막장인 것이 많아 어지간하면 잘 쓰지 않는다. 그나마 선악 구분이 명확한 특촬물, 슈퍼히어로 장르 작품은 이런 문제에 구애받지 않는다.

보통 주인공 보정의 극대화 및 밸런스 조절을 위해 악의 조직에 비해 살짝 능력이 모자라게 설정한다. 목적 및 행동의 단순화를 피하고 전개에 긴장을 내려고 악의 조직과 깊은 연관을 지니게 하거나, 아예 선악 구분의 모순을 묻는 작품도 있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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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게임[편집]




2.2. 소설[편집]




2.3. 만화, 애니메이션[편집]



2.4. 영화[편집]




2.5. 드라마[편집]


  • 김과장 - TQ그룹 경리부[10]
  • 모범택시 시리즈 - 무지개 운수(김도기 일행)


2.6. 특촬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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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세기 후의 이야기인 록맨 제로 시리즈에서는 오히려 악의 조직 비슷하게 나온다.[2]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킨조 츠루기의 항목을 참고할 것.[3]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정의의 조직으로 나오는 작품은 폴아웃 택틱스폴아웃 3밖에 없고, 그 외 작품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4] 사실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게, 이 조직을 예외하고 아군 측 조직들에서 각각 한번 씩은 내분이 일어났거나, 배신자가 있었기 때문. 게다가 이 쪽은 타락한 인물도 아예 없었고, 마약 공급 등을 막은 조직이다.[5] 자신들이 겟타 엠페러로부터 우주를 지키기 위해 과거의 겟타를 없애러 왔다고 주장하지만, 그냥 구실에 불과한데다 시리즈 전체적인 묘사를 보면 겟타 엠페러를 탄생시킨 원흉은 곤충인류다.(...)[6] 엄밀히 말하자면 얘네들은 집단은 맞지만 엄격하게 위계질서가 있거나 규율이 체계화된 조직은 절대 아니다.[7] 이쪽은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선악 구도가 뒤바뀐 세계관이다.[8] 대마투연무 편에서는 일어탁수를 일으킨 전 마스터라는 작자 때문에 악의 조직으로 취급당하는 치욕을 당했으나 스팅 유클리프가 마스터가 된 이후에는 정의의 조직화된다.[9] 본편에서는 악의 조직으로 취급당하는 불명예를 떠안았으나, 히무로 히지리가 새 주재로 취임한 덕분에 정의의 조직으로 탈바꿈했다.[10] TQ그룹이 전체적으로 악의 조직인 상황에서 유일하게 경리부만이 정의로운 집단이다.[11] 다만 이크사 한정.[12] 보통 식당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히어로들의 본거지이기도 해서 정의의 조직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