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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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Nativity
(2010.01.07)

싱글

Leap For Detonation
(2010.03.25)

디지털 싱글

Leap For Detonation (Single Repackage)
(2010.05.03)

디지털 싱글

Level Up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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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별순검 3 OST Part.2
(2010.09.08)

정규 1집

Lovability
(2011.03.17)

싱글

Exciting
(2011.07.08)

OST

더 킥 OST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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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글

Daily Daily
(2011.11.23)

디지털 싱글

Star Empire
(2011.11.30)

정규 2집

SPECTACULAR
(2012.07.14)

싱글

PHOENIX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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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글

PHOENIX (Japanese Ver.)
(2012.08.28)

스페셜 앨범

K-FOOD
(2012.11.01)

디지털 싱글

아리따운 걸
(2012.12.14)

일본 싱글

The Classic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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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제아파이브
미니 1집

Voulez-vous
(2013.03.25)

유닛 제아포유
일본 싱글

Oops!! ~ アプサ!! ~
(2013.06.17)

미니 1집

Illusion
(2013.08.09)

일본 싱글

Illusion (Japanese Ver.)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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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아제이_Roulette.jpg


파일:제아제이_Marry Me.jpg


파일:제국의아이들_Continue.jpg


미니 2집

FIRST HOMME
(2014.06.02)

유닛 제아제이
싱글

Roulette
(2015.01.21)

유닛 제아제이
중국 디지털 싱글

Marry Me
(2015.08.10)

베스트 앨범

Continue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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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제아제이
일본 디지털 싱글

Just tonight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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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ZE:A

데뷔
2010년 1월 15일
싱글 1집
(데뷔일로부터 5186일, 14주년)
유닛
제아파이브[1], 제아제이[2], 제아포유[3]
장르
댄스, K-POP
리더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2010. 1. 15 ~ 2017. 1. 6)
활동 기간
2010년 1월 15일 ~ 2017년 1월 6일[4]
팬덤
제아스(ZE:A's)
공식 색
립타이드}}}
링크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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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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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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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멤버
4. 특징
8. 논란
8.1. 팬레터, 선물 버림 논란
8.2. 대리출석 논란
9. 여담



1. 개요[편집]


제국의아이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제국의아이들입니다.

2010년 1월 15일 스타제국 소속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9인조 보이그룹.

2. 멤버[편집]


파일:제국의아이들 로고.svg



Kevin
황광희
임시완

1988. 02. 23. (36세)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틀:국기|
]][[틀:국기|
]]


메인보컬
메인댄서


1988. 08. 25. (35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브보컬

1988. 12. 01. (35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리드보컬



문준영
김태헌
정희철

1989. 02. 09. (35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리더
서브보컬

1989. 06. 18. (34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메인래퍼

1989. 12. 09. (34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리드래퍼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1990. 09. 06. (33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브보컬
리드댄서

1991. 11. 16. (32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메인보컬

1992. 02. 11. (32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리드보컬
공식적으로는 박형식-케빈 2메인보컬이고 김동준은 리드보컬이다. 김동준이 라디오스타에서 말하기를,# 곡마다 파트 제일 많은 메인보컬이 다르다고 한다. 김동준은 댄스곡에서 파트가 제일 많고, 박형식은 발라드에서 파트가 제일 많고, 케빈은 R&B나 힙합 같이 강한 노래에 파트가 제일 많다.

사실 케빈도 댄스 멤버고 데뷔 때 춤실력을 보여 줬긴 했지만, 그 놈의 '365일 춤만 츌랭' 때문에 잊혀지다시피 했다... 케빈은 후유증 3초의 반동으로 메인보컬 이미지가 굳어져서, 메보=케빈, 메댄=민우로 잘 알려져 있다.


3. 케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멤버 간 케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특징[편집]


쥬얼리V.O.S를 배출해 낸 스타제국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돌 보이그룹. 2009년 4월~7월쥬얼리V.O.S로 나름대로 잘 나가던[5] 스타제국을 취재한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는데, 그 제목이 바로 '오피스 리얼리티-제국의 아이들'이었다. 스타'제국'의 가수, 연습생, 스태프, 임원진 모두의 생활을 보여 준다는 의미. 이 프로그램에서 연습생 신분 준비과정으로 먼저 대중에 소개되었으며, 그 인지도를 이어가고자 프로그램 이름을 그대로 그룹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다.[6]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나인뮤지스의 준비 과정 역시 찾아볼 수 있다.

데뷔 이후 임시완, 박형식, 김동준은 연기 활동으로, 황광희는 예능 활동으로 더 유명해졌다. 임시완은 2012년 MBC에서 방영한 해품달에서 허염의 아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고 천만 영화인 변호인에서 박진우역을 맡아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tvN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 역할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본격적인 연기돌 대열에 합류했다. 박형식 또한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달봉역을 안정감있게 소화해냈고 1년 후에는 사극드라마 화랑에서 주연자리까지 꿰차는 등 나름대로 입지를 굳혀나갔다.

김동준 역시 KBS 1TV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서 남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박형식과 김동준은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도 출연[7]하며 예능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황광희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힐링캠프, 정글의 법칙, 끼리끼리 등의 인기 예능에 고정 출연하였고 이외에도 강심장[8], 놀면 뭐하니?, 해피투게더 등을 비롯한 수많은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예능인으로서 자리를 굳혔다.

일명 흩어져야 살고 뭉치면 죽는 그룹, 연예인으로서 재능은 타고 났으나 그게 아이돌로서의 재능은 아닌 사람들의 모임, 캐비어로 알탕끓이는 그룹, 배우와 개그맨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같은 아이돌 그룹, 진짜 아이돌이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아이돌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아이돌 등등의 평을 듣는다. 그룹 멤버의 거의 절반인 4명이 저마다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최고 인기 및 10년 장기 예능고정 멤버, 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한 배우, 지상파 시청률 40% 주말드라마주연, 지상파 시청률 40% 일일극주연으로, 이 정도 아웃풋의 그룹은 한류를 이끄는 톱 아이돌이라 할 지라도, 몹시 드물다. 오죽하면 그냥 각각 따로 배우, 예능인으로 데뷔시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뒀으면 스타제국이 더 성공했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 미쓰에이수지의 관계가 그랬고 더 멀리는 소속사 선배였던 박정아, 서인영과 쥬얼리의 관계가 그랬듯 멤버 인지도와 그룹 인지도가 따로 노는 그룹이야 많지만[9], 그룹 내 한두 멤버도 아니고 제국의아이들처럼 멤버 절반이 인지도를 쌓았는데 정작 그룹이 1위 한 번 못해본 경우는 정말 드물다.

그러나 그 네명의 인지도가 그룹의 인지도로는 이어지지 못했으며 황광희, 임시완, 박형식, 김동준이 모두 같은 그룹 멤버였다는 것을 모르거나 심지어 아이돌이었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이들이 더 많다. 오히려 이 점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미지 없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왔다는 평도 있다. 배우 활동이나 예능 활동으로 쌓은 팬덤은 어디까지나 개인 활동, 배우/예능 활동의 팬일 뿐이고, 그 팬들을 그룹의 팬덤으로 끌고 오려면 그룹의 콘텐츠에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제국의아이들은 그렇지 못했다.[10],

2010년대 스타제국의 모순이라 할 수 있는 괜찮은 캐스팅과 뒤떨어진 기획력의 부조화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그룹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중견 기획사만 돼도 연예인 하고 싶어하는 연습생들 넘치는 게 이 바닥이라지만, 그 중에 옥석을 가리는 건 분명 소속사의 역량이 맞다. 리얼리티 <제국의아이들>에서 중간 평가 결과를 보면 1위 임시완, 2위 황광희, 3위 박형식인데내가 1위면 이 그룹은 망한거라는 황광희의 드립, 이후 이들의 커리어 행보를 보면 그야말로 소름 돋는 수준의 안목이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스타제국이 나름 성공적일 수 있던 요인은, 그냥 재능 있는 멤버를 길거리 캐스팅하고, 박정아가 라스트 스테이지 나가고, V.O.S가 쇼바이벌 나가서 알아서 구르는 사이, 그룹의 기획과 컨셉은 박근태, 조영수 등의 인기 프로듀서에게 일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세대 이후 K-POP 산업은 SNS, 유튜브, 듣기/보기 좋으면서 그룹과 멤버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메이킹할 수 있는 사운드, 의상 및 안무, 체계적인 활동 계획 등의 '고도화된 기획'을 요구했는데, 스타제국은 이 트렌드에 성공적으로 따라가지 못했다. 그래서 개별 멤버의 면면만 보면 1위를 휩쓰는 게 당연한데도 그룹으로서는 중견 수준에 그쳐버린 것.


트렌드를 뒤늦게 쫓기에만 급급한 선곡[11], 그룹의 정체성이 뭔지 알 수 없는 오락가락하는 콘셉트,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어수선한 안무와 동선, 일반인의 미적 감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헤어/코디/메이크업, 편중된 파트 분배 등 스타제국의 기획력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며 대중들과 아이돌 팬들로부터 외면받았다. 2013년에 발표한 "바람의 유령"은 꽤 나아진 의상, 동선, 파트 분배를 선보였으나, 이미 3세대 보이그룹의 시대가 시작된 시점에서 데뷔 4년차의 그룹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마지막 활동인 비틀비틀까지도 음악 방송 1위를 하지 못했다.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방송점수와 팬덤의 힘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3위까지 올라갔다. 훗날 회자되는 곡들도 있는 것을 볼 때,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 김동준의 개인 활동을 빼놓고 보더라도 2010년 이후 명멸했던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 중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그룹이다.

2016년 말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멤버들이 모두 스타제국과 결별했다. 스타제국 측에서는 멤버들을 잡아보려고 온갖 언플을 했지만, 멤버들이 소속사에 남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소속사가 달라도 그룹으로서의 활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고 하지만, 프로젝트 그룹이라면 몰라도 원더걸스와 카라의 예에서 나타나듯이 멤버들의 소속사가 나뉜 상태에서 그룹 활동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게다가 문준영스타제국과 결별한 후 따로 회사를 차려서 공연기획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황광희 역시 스타제국과 결별한 후 전업 예능인으로 사실상 전향해서 가수 복귀는 요원해 보인다.

확실한 것은 아직 제국의아이들은 공식적으로 해체한 적이 없으며, 그룹을 탈퇴한 멤버는 아무도 없다는 것. 리더 문준영과 김동준은 재결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 정도의 많은 멤버로 이루어진 그룹이 10년의 기간 동안 단 한 번의 불화설이나 한 사람의 탈퇴도 없이 우정을 유지하며 계속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바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임시완이나 황광희, 박형식, 김동준 등도 꾸준히 다른 멤버들과 연락을 잊지 않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문준영하민우의 채널에서 다른 멤버들을 초청 또는 전화연결해 토크하는 것을 2020년에도 변함없이 확인할 수 있다.[12]

5. 역주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역주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음반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한국
발매일
앨범
앨범명
활동곡
2010년 1월 7일
싱글
Nativity
Mazeltov
2010년 3월 25일
싱글
Leap for Detonation
하루종일
2010년 7월 8일
싱글
Level Up
이별드립
2011년 3월 17일
정규
Lovability
Here I Am
2011년 7월 8일
싱글
Exciting
Watch Out!!, Heart For 2
2012년 7월 4일
정규
SPECTACULAR
후유증
2012년 8월 27일
싱글
PHOENIX
PHOENIX
2013년 8월 9일
미니
illusion
바람의 유령
2014년 6월 2일
미니
FIRST HOMME
숨소리
2015년 9월 18일
베스트
CONTINUE
활동X

  • 일본
발매일
앨범
앨범명
2011년 11월 23일
싱글
Daily Daily
2012년 8월 28일
싱글
PHOENIX
2013년 11월 28일
싱글
Step By Step

  • 제아파이브 (케빈, 시완, 민우, 형식, 동준)
발매일
앨범
앨범명
활동곡
2013년 2월 8일
싱글(日)
The Classic
She's Gone
2013년 3월 25일
미니
Voulez-vous
헤어지던 날

  • 제아포유 (광희, 희철, 준영, 태헌)
발매일
앨범
앨범명
활동곡
2013년 6월 17일
싱글(日)
Oops!! ~アプサ!!~
Oops!! ~アプサ!!~


7. 활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논란[편집]



8.1. 팬레터, 선물 버림 논란[편집]


2010년에 팬들이 준 팬레터와 선물을 개봉도 하지 않은채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논란이 터진 바 있다.#

그러나 사실은 제국의아이들이 아닌 매니저가 버린 것이다. 시완이, 광희 성격 생각해보면 스스로 버렸다고는 상상도 못할 일이긴 하다. 그당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청소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매니저가 멤버들에게 경고를 줬었으나, 경고를 준 이후에도 청소가 되지 않자 화난 매니저가 청소한답시고 쓰레기 뿐만 아니라 팬레터와 선물 그리고 멤버들의 개인 물품까지 모조리 갖다버렸었다. 그리고 해명하면서 잘못을 애꿎은 청소업체 탓으로 돌리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더 부추겼던건 덤. 명불허전 스죄[13]


8.2. 대리출석 논란[편집]


감사원에서 제국의 아이들 일부 멤버가 교수와 조교가 온라인 강의에 대리 출석까지 하며 학점 관리를 해준 정황을 포착해 학점 취소 요청을 했다. 스타제국에서는 적극 부인했으나## 이후 거짓 해명이란 게 밝혀지면서 결국 학점까지 취소되었다. #



8.3. 닥터후 월드 투어 국내 게스트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닥터후/월드 투어/국내 게스트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 엄청난 미용실을 다녔다. 제국의 아이들이 다닌 미용실은 빅뱅, 티아라[14] 등 유명한 아이돌들이 다닌 곳으로, 임시완이 뜨기 전 광희가 이 미용실에서 이승기에게 임시완의 특기가 공부라고 소개했다는 일화도 있다.

  •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에도 에피소드가 꽤 있다. 처음에는 V, 레전드 등 여러 이름이 그룹네임 후보로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제국의 아이들이 되었는데, 이때 우린 망했다고 생각했던 멤버도 있었다고 한다. 제국의 아이들보다 늦게 데뷔한 같은 소속사의 걸그룹 나인뮤지스도 제국의 딸들이 될 뻔 했다고 한다. 소속사 사장의 작명실력은 좋지 않아 보인다.

  • 제국의 아이'돌'로 헷갈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 원래 연기를 시키려던 멤버는 임시완, 박형식이 아닌 정희철이었다. 정희철은 본인이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연기 공부를 데뷔 전 부터 꽤 했었다. 임시완은 노래나 춤, 패션 등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이 상당했고,[15] 연기와는 거리가 가장 먼 멤버들 중 하나였다. 박형식 또한 배우보다는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소속사 스타제국에서는 정희철에게 연기의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다.[16] 사실 임시완과 박형식도 본인들의 타고난 배우로서의 능력이 워낙 훌륭해서 배우로 성공한 것이지, 소속사의 관리 덕에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순 없다.

  • 임시완, 박형식, 황광희, 김동준 등 일부 멤버들 개별활동의 성공과 유명세에 비해 그룹의 활동이 성공적이지 못하고 유명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그룹이나 캐비어로 알탕끓이는 그룹 등 우스갯소리도있다.

  • 소속사 스타제국의 부족한 관리능력과는 별개로, 멤버들과 소속사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멤버 하민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떤 활동을 할 때에 멤버들에게 먼저 동의를 구했고, 멤버들이 거부하면 설득은 했지만 강제로 밀고 나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또한, 활동을 많이 시켜 제국의 아이들이란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을 했다고 한다. 다만 마젤토브때는 갓 데뷔한 신인이라 그냥 시키는대로 했다고 한다. 멤버 정희철은 계약이 만료된지 몇년 지난 후에도 스타제국의 후배 걸그룹들과 스타제국 연습실에서 만나 후유증, 숨소리, 바람의유령, 마젤토브 커버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 전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소속사로 이적한 것을 보면 소속사의 일처리 방식에는 불만이 상당히 많았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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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빈, 하민우, 김동준, 임시완, 박형식[2] 케빈,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김동준의 구성이다. Roulette 활동을 한 뒤에 군대를 간 김태헌, 하민우를 제외하고 케빈, 정희철, 김동준 구성으로 Just Tonight을 발매했다.[3] 정희철, 김태헌, 황광희, 문준영의 구성으로 일본에서만 활동하였다. 활동이라고 하기엔 뮤비조차 없어 애매하지만, 뭐...[4] 모든 멤버들의 소속사가 각각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해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아직 해체하지 않았다.[5] 현재의 이미지가 박살나서 그렇지, 제국의아이들의 데뷔를 준비하던 2009년 당시 스타제국은 상위권 기획사였다. 쥬얼리가 2005년 super star, 2008년 one more time으로 나름 30~40대에게도 어필하며 전국구 인지도를 자랑했고 V.O.S는 2007년의 매일매일, 부디, 2008년의 beautiful life를 연타석으로 히트시키는 등 발라드 계열 유행기의 끝자락, 본격적인 아이돌 체제로 넘어가는 2005~2010년 사이에서 스타제국은 상당한 인지도를 갖춘 회사였다. 물론 그 이후에 간판스타인 쥬얼리와 V.O.S가 이런저런 일로 무너지고, 새로 출격한 제국의아이들이나 나인뮤지스도 크게 성공하지 못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완전히 꼴아박긴 했다. 2017년 기준 꽤 유명한 아이돌그룹 멤버들 중에 스타제국 연습생 시절을 거친 케이스가 간혹 보이는 것이, 스타제국이 가졌던 옛 명성의 증거다.[6] 인지도를 이어가기 위해 케이블 프로그램 이름이 그대로 그룹 이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 원더걸스, 배틀(오디션 프로그램 배틀신화 출신) 등.[7] 박형식이 진사에서 후유증을 홍보하였으나 아무도 모르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아래 적혀있는 광희처럼 열심히 그룹을 홍보했으나 정작 그룹이 뜬건 7년후인 2020년이 돼서였다.[8] 토크에서 매일 제국의 아이들 언급을 하며 그룹을 pr했으며, 연말 특집에서는 현수막으로, 홍석천과의 왕중왕전에서는 강심장 PD가 광희에게 부탁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하자 광희는 멤버들 전원 출연을 요구, 성사시키며 당시 뜨지 못했던 그룹을 열심히 홍보했다. 강심장 정도의 SBS 간판 프로그램에서 그룹을 홍보할 정도로 예능감도 좋고, 그룹을 생각하는 마음도 강했던 것이다. 이후 광희가 밝힌 후일담에 의하면 스타제국은 원래 잘생긴 멤버부터 밀어줘서 자신은 후순위로 밀렸는데, 본인이 예능 출연을 강력하게 요구해서 출연할 수 있었고 결과는 알다시피 광희는 예능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으며 강심장 정도 프로그램에서 그룹도 홍보할 수 있을 정도였다.[9] 게다가 쥬얼리나 miss A는 그룹으로도 최소 한번은 1위를 해본 경험이 있다.[10] 2020년 기준 유사한 사례로는 차은우의 아스트로, 찬희의 SF9이 있다. 차은우는 뛰어난 외모로 얼굴천재란 별명까지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찬희는 스카이캐슬이란 인기드라마에서 주역을 차지했지만 그 둘이 속한 그룹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하다.[11] "후크송" 유행을 따르려다 맛이 가버린 "Mazeltov", 다소 오글거리는 가사와 제목의 "이별드립" 등.[12] 제국의아이들 멤버 하민우, 김태헌은 아직까지도 단체카톡방이 있다고 밝혔으며, 타 멤버의 생일때는 인스타그램 댓글이나 카카오톡 개인 메세지로 축하를 해주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13] 정작 사건의 당사자인 멤버들은 휴대폰이 없었던 시절이라 이런 논란이 있었는지 나중에야 알게되었다고.[14] 제국의아이들 국내 컴백 응원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15] 마젤토브, Watch Out, Here I am 등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의 임시완의 직캠을 보면 누가봐도 정말 열심히 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연기자와 제국의아이들 활동을 병행할 때에도 저때만큼은 아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했었다.[16] 그래서인지 제국의아이들 첫 국내 단독 콘서트에서 멤버 하민우가 멤버들에게 쓴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졌을 때 "연기의 꿈을 접어두고 팀을 먼저 생각하는 희철이 형" 이라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