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벨트런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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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의 등장인물이다.

무토우 류지를 자극하기 위해 카부라기류공수도와 대전하다가 K.O당했다.

미나미 히로키에게 판정패 당했고 무토우 류지에게 K.O.당한 뒤 미나미의 팔을 골절시켜 토너먼트에서 리타이어 시켰고 무토우의 갈비뼈를 골절시켜 결국 무토우가 결승전에서 패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는 이 시합 이후 각성하여 K.O.S 그랑프리에 우승했다.

2.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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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된 인물은 제롬 르 벤너로 추정되며, 작가가 팬인 듯 하다. 2011년 기준으로 볼 때 벤너는 완만히 하락세로 접어 든 것으로 판단되나, 만화의 벨트런은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고 돈야스키(레미 본야스키가 모델인 캐릭터로 추정)마저 제압한다.

작중에서의 모습도 딸내미바보이면서 후배에게 자상한 나이스 중년. 다만 주인공인 미노루과 체급차가 워낙 큰 지라 출연에 한계가 있어 자주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