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Talking Tom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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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
한국판: 제레미
영문표기: Jeremy the Germ
Talking Tom and Friends의 빌런[시즌4스포일러] 중 하나
2. 상세[편집]
세균[2]인데 벤의 앱으로 진화된 특수 세균[3]이다. 이 만화 다른 캐릭터들[4]도 다 그렇듯이 말을 할 수 있으며 엄청 똑똑[5]하다. 진화하면 좀비바이러스[6]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람처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어, 시즌4부터는 달라진 모습도 보인다.
3. 작중행적[편집]
톰이 더러운 걸[7] 흘리고 다니자 등장한다. 벤은 세균이나 더러운 걸 싫어해서[8] 진즉에 없에버리려했으나, 톰과 안젤라가 만류해서 일단 풀어줬다.
하지만 제레미는 모두를 감염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긴장을 놓지 않은 벤[9]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를 감염시킨다[11].
결국 벤이 제레미를 변기에 넣고 눌러버림으로써
는 무슨 저미네이터 2에 다시 등장해서 이번엔 좀비 펜데믹을 만들 뻔 [13][14]하다가 역시 벤과 안젤라와 톰[16] 덕분에 다시 해결된다.
시즌3에서 그동안 감옥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시즌3 마지막화에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아날로그 바이러스로 이겨버리면서 큰 활약을 하고 토킹톰 앤 프렌즈의 일부가 되었다. 이후 깔끔한 제레미로 변해 청소도 하고 하는 등 시즌 1, 2의 나쁜 모습을 덮어버렸다.
4. 기타[편집]
돈이 어디서 나서 수영장도 사고 노래방기계도 샀다. 하지만 이후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17]
하지만 막상 면역이 생겨 나중에 시즌4에 또 놀이기구에 제리미가 놀게 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7:32:24에 나무위키 제레미(Talking Tom and Friend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실제 세균은 이렇게 안 생겼다.[시즌4스포일러] 나중에 변한다.[2] 좀비바이러스나 감기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으로 보아 세균과 바이러스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보인다.[3] 여담으로 제레미는 설정상 세균인데 토킹톰 앤 프렌즈 애들이 걸린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4] 톰, 벤, 안젤라, 진저, 행크 등[5] 전략적으로 감염시킨다. 일반적인 세균과는 다르게.[6] 저미네이터2 참고[7] 시리얼(...)[8] 더러운 걸 싫어하기 보다는 더러운게 자신이나 컴퓨터에 묻는 걸 싫어한다.(그게 그거 아닌가?)[9] 긴장을 풀지 않는 건 기본이고 계속 죽이려고 안달난 상태였다.[10] 항체가 없는 벤은 좀비화(...)[11] 오히려 좋은게 다음번에 좀비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유일한 수단이 되어줬다. [10][12] 영원히... 저미네이터2 전까지...[13] 비행기 조종사가 감염 안 된게 다행이다.[14] 그 와중에 론다도 감염됐다.[15] 피냐타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16] 벤은 제레미를 물리치고 안젤라는 해독제를 만들었다. 톰은 뭐했지...?[15][17] 제레미의 세균이 묻은 거라서 그냥 다 팔아버렸거나 버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