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유튜버)/리얼리뷰 제품 및 실험 결과

청바지 사용 시, 이염제로 권장 투입량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라이브 방송에서 다시 실험하였다.

잔류 염소 실험의 통제 변인(수돗물 양, 시약의 양)이 엄밀하지 않고, 기본 증정 시약에 대한 실험이 없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라이브 방송에서 다시 실험하였다.

단순한 생활방수는 가능했지만 터치가 마구 튀어 엉뚱한 곳이 터치되거나 반대로 원하는 곳이 터치되지 않기도 하고, 광고에서는 이런 생활방수 수준을 넘어서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수준을 상정했기 때문에 생활방수 실험은 광고 영역 밖에 해당한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 1승

강아지 대통령으로 유명한 그분이 광고한 제품. 광고에서는 강아지 용품에 대해 '한 번 뿌리고 놔두면 된다'는 식으로 홍보하지만, 정작 제품에 동봉된 설명서에서는 소금물을 전해수기로 처리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생성한 뒤 물로 세척하라고 되어 있다. 시리즈 특성상 광고 쪽을 기준으로 하여 수돗물의 잔류염소를 처리해 만들어진 차아염소산수로 실험을 진행했다. 바우젠 사용 전에 비해 사용 후에는 세균(ATP 측정)수치가 감소하긴 했지만 광고에서처럼 99% 이상의 성능을 보이지는 못했다. 다른 광고에서는 고양이 모래를 사용해 80~99%의 감소효과를 보였는데, 고양이가 없어서(...) 강아지 배변패드로 진행한 결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지인으로부터 진짜로 사용한 고양이 모래를 구해서 실험한 결과 자연 증발시킨 것과 별 차이 없는 결과를 보였다.

일반 칼과 비교 실험했는데, 토마토 떨어뜨리기나 생수통 3개 베기 같은 실험은 일반 칼과 장미칼 모두 성공했으며, 생닭이나 냉동 통삼겹살 자르기는 광고와 달리 힘이 많이 들었다. 일반 칼과의 차이는 단호박 자르기 정도에서 나타났다. 자물쇠 자르기의 경우 일부 잘리긴 했지만 오히려 칼날이 나갔다(...)

38일간 사용 무편집 영상. 이후 인터넷 광고에 나온 64일까지 사용 후 후속편을 업로드하기로 하였다.

실험 이후 당시 광고에 출연한 직원을 섭외하여 인터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