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브레이크

덤프버전 :

2. 코나미에서 만든 런앤건 게임
2.1. 무기



1. Jailbreak[편집]




2. 코나미에서 만든 런앤건 게임[편집]


1986년에 아케이드로 발매되었다.

제일 브레이크=탈옥이라는 말 그대로 죄수들이 탈옥을 해버리고[1] 경찰이 되어서 그런 탈옥한 죄수들을 잡아 족쳐야 하는 게임이다.

죄수들은 대체 어디서 구한것인지 화기로 무장하고 있으며[2], 이들이 사방에서 쏘는 사격과 수류탄을 피해 총으로 죄수들을 제압해야한다.

도중에 시민이 나오는데 시민을 구출하면 로켓런처와 유탄 발사기 순으로 준다. 그러나 시민을 죽이면 유탄발사기와 로켓런처가 사라져버린다. 이 때문에 함부로 권총을 마구 쏘다가 시민을 죽여서 무기가 다 날아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무기를 포기하고 신속하게 권총으로 적을 제거하면서 진행할것인지, 무기를 온존하면서 신중하게 사격할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스테이지 보스는 없으며 모든 적을 전멸시키면 스테이지 클리어.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납치당한 교도소장이 나오며 교도소장을 쏴죽이면 미스 처리된다. 교도소장을 죽이지 말고 죄수들을 격파하면 교도소장의 치하를 받으며 엔딩이 나온다. 엔딩 후에는 다시 스테이지 1부터 시작.


2.1. 무기[편집]


  • 권총 : 기본 무기. 연사력이 매우 좋아서 잡몹 잡는데 좋다.
  • 로켓런처 : 폭발하는 중화기. 화력이 강해 차량도 한방에 보내버린다. 드럼통도 파괴한다. 대신 연사력이 느리다.
  • 유탄 발사기 : 평상시에는 쓸 이유가 없고, 건물에서 농성하는 적을 처리하기위해 필요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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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틀 화면에서 처량하게 쇠사슬에 묶여서 경찰차로 끌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프롤로그에서 대체 어디서 구했는지 샷건을 들고 간수들을 쏴죽인후에 탈옥한다.[2] 그런데 정작 족쇄의 철구는 풀지 못했는지 질질 끌고 다닌다. 그리고 매우 빠르게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