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시민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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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 시기인 1947년 3월 1일 3.1절 기념식 행사직후 기마경찰이 어린이를 치고 조치없이 달아나자 성난 시민들이 경찰서에 몰려갔고, 항의 시민을 경찰이 폭도로 오인하여 발포하면서 제주 4.3사건은 발단이 되었다. 당시 경찰은 다수가 일제치하 경찰 등 출신으로 그들에게는 해방조국의 시민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여전히 통제와 감시의 대상으로 인식한 것이 사건 촉발의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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