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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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6년 2월 28일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의해서 획정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다룹니다. 그 동안의 획정 과정에 대해 다룬 문서에 대한 내용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과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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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선거구 목록
3.2. 부산광역시
3.3. 대구광역시
3.4. 인천광역시
3.5. 광주광역시
3.6. 대전광역시
3.7. 울산광역시
3.8. 세종특별자치시
3.9. 경기도
3.10. 강원도
3.11. 충청북도
3.12. 충청남도
3.13. 전라북도
3.14. 전라남도
3.15. 경상북도
3.16. 경상남도
3.17. 제주특별자치도
5. 관련 문서

20대 총선 선거구 한눈에 보기


1. 개요[편집]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구역표
2016년 2월 28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통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구가 확정되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획정 원칙과 구체적 획정 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했다.

  • 획정 원칙
    •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구 수는 253개
    • 표의 등가성 확보를 위한 인구 편차 허용 범위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1로 하고, 예외는 인정하지 아니함
    • 자치구·시·군 일부 분할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아니하되, 불가피한 경우 최소한의 범위에서 예외를 인정함
    • 인구 편차 허용 범위에서 농·어촌 지역 대표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고려함
  • 구체적 획정 기준
    • 인구 기준일: 2015년 10월 31일
    • 인구 편차 허용 범위: 한 선거구의 인구는 14만 명~28만 명[1]
    • 자치구·시·군의 일부 분할: 인구 하한에 미달하여 인접 자치구·시·군과 합하여야 하는 지역구로서 어느 자치구·시·군과 합하더라도 인구 상한을 초과하여 그 자치구·시·군의 일부 분할이 불가피한 경우, 4개의 자치구·시·군을 합하더라도 인구 하한에 미달하여 그 인접 자치구·시·군의 일부 분할이 불가피한 경우


2. 과정[편집]


그 동안의 나무위키 기여자들의 예측도 같이 볼 수 있다.


3. 선거구 목록[편집]


광역자치단체의 선거구 증감 현황은 다음과 같다.

광역자치단체
증감
기존
확정
경기도
+8석
52석
60석
서울특별시
+1석
48석
49석
인천광역시
12석
13석
충청남도
10석
11석
대전광역시
6석
7석
부산광역시
0석
18석
경상남도
16석
대구광역시
12석
광주광역시
8석
충청북도
울산광역시
6석
제주특별자치도
3석
세종특별자치시
1석
전라북도
-1석
11석
10석
전라남도
강원도
9석
8석
경상북도
-2석
15석
13석


3.1. 서울특별시[편집]


서울특별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0,045,027명이고 최적 의석은 49.35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49석이다. 선거구 당 평균 인구는 205,001명이다.

종로구
155,433명
1석
중구
126,237명
미달
용산구
233,898명
1석
성동구
297,978명
2석
광진구
360,885명
2석
동대문구[2]
361,143명
2석
중랑구
414,773명
2석
성북구
461,388명
2석
강북구
331,861명
2석
도봉구
352,093명
2석
노원구
576,821명
3석
은평구
499,421명
2석
서대문구
306,681명
2석
마포구
389,641명
2석
양천구
485,095명
2석
강서구
589,509명
3석
구로구
423,293명
2석
금천구
237,122명
1석
영등포구
379,673명
2석
동작구
402,178명
2석
관악구
510,989명
2석
서초구
447,950명
2석
강남구
577,582명
3석
송파구
662,395명
3석
강동구
460,988명
2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종로구
155,433명
종로구 전역
중구·성동구 갑
233,702명
성동구 왕십리2동, 왕십리·도선동, 마장동, 사근동, 행당1동, 행당2동, 응봉동,성수1가1동, 성수1가2동, 성수2가1동, 성수2가3동, 송정동, 용답동
중구·성동구 을
200,513명
성동구 금호1가동, 금호2·3가동, 금호4가동, 옥수동
중구 전역
용산구
233,898명
용산구 전역
광진구 갑
182,510명
군자동, 중곡1동, 중곡2동, 중곡3동, 중곡4동, 능동, 광장동, 구의2동
광진구 을
178,375명
화양동, 자양1동, 자양2동, 자양3동, 자양4동, 구의1동, 구의3동
동대문구 갑
184,697명
용신동, 제기동, 청량리동, 회기동, 휘경1동, 휘경2동, 이문1동, 이문2동
동대문구 을
176,446명
전농1동, 전농2동, 답십리1동, 답십리2동, 장안1동, 장안2동
중랑구 갑
185,595명
면목2동, 면목4동, 면목5동, 면목본동, 면목7동, 면목3·8동, 상봉2동, 망우3동
중랑구 을
229,178명
상봉1동, 중화1동, 중화2동, 묵1동, 묵2동, 망우본동, 신내1동, 신내2동
성북구 갑
242,462명
성북동, 삼선동, 동선동, 돈암2동, 안암동, 보문동, 정릉1동, 정릉2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1동
성북구 을
218,926명
돈암1동, 길음2동, 종암동, 월곡1동, 월곡2동, 장위1동, 장위2동, 장위3동, 석관동
강북구 갑
162,525명
번1동, 번2동, 수유1동, 수유2동, 수유3동, 우이동, 인수동
강북구 을
169,336명
삼양동, 미아동, 송중동, 송천동, 삼각산동, 번3동
도봉구 갑
172,010명
창1동, 창2동, 창3동, 창4동, 창5동, 쌍문1동, 쌍문3동
도봉구 을
180,083명
도봉1동, 도봉2동,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노원구 갑
170,332명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공릉1동, 공릉2동
노원구 을
211,809명
하계1동, 하계2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 중계2·3동, 상계6·7동
노원구 병
194,680명
상계1동,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은평구 갑
251,887명
녹번동, 응암1동, 응암2동, 응암3동, 역촌동, 신사1동, 신사2동, 증산동, 수색동
은평구 을
247,534명
불광1동, 불광2동, 갈현1동, 갈현2동, 구산동, 대조동, 진관동
서대문구 갑
146,432명
천연동, 북아현동, 충현동, 신촌동, 연희동, 홍제1동, 홍제2동
서대문구 을
160,249명
홍제3동, 홍은1동, 홍은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북가좌1동, 북가좌2동
마포구 갑
160,340명
아현동, 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마포구 을
229,301명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양천구 갑
258,270명
목1동, 목2동, 목3동, 목4동, 목5동, 신정1동, 신정2동, 신정6동, 신정7동
양천구 을
226,825명
신월1동, 신월2동, 신월3동, 신월4동, 신월5동, 신월6동, 신월7동, 신정3동, 신정4동
강서구 갑
209,612명
발산1동, 우장산동, 화곡1동, 화곡2동, 화곡3동, 화곡8동
강서구 을
191,151명
가양1동, 가양2동, 공항동, 등촌3동, 방화1동, 방화2동, 방화3동
강서구 병
188,746명
가양3동, 등촌1동, 등촌2동, 염창동, 화곡본동, 화곡4동, 화곡6동
구로구 갑
239,529명
고척1동, 고척2동, 개봉1동, 개봉2동, 개봉3동, 오류1동, 오류2동, 수궁동
구로구 을
183,764명
신도림동, 구로1동, 구로2동, 구로3동, 구로4동, 구로5동, 가리봉동
금천구
237,122명
금천구 전역
영등포구 갑
205,672명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당산1동, 당산2동, 도림동, 문래동, 양평1동, 양평2동, 신길3동
영등포구 을
174,001명
여의동, 신길1동, 신길4동, 신길5동, 신길6동, 신길7동, 대림1동, 대림2동, 대림3동
동작구 갑
213,646명
노량진1동, 노량진2동, 상도2동, 상도3동, 상도4동, 대방동, 신대방1동, 신대방2동
동작구 을
188,532명
상도1동, 흑석동, 사당1동, 사당2동, 사당3동, 사당4동, 사당5동
관악구 갑
270,025명
보라매동, 청림동, 성현동, 행운동, 낙성대동, 청룡동, 은천동, 중앙동, 인헌동, 남현동, 신림동
관악구 을
240,964명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신사동, 난향동, 조원동, 대학동, 삼성동, 미성동, 난곡동
서초구 갑
204,546명
잠원동, 반포본동, 반포1동, 반포2동, 반포3동, 반포4동, 방배본동, 방배1동, 방배4동
서초구 을
243,404명
서초1동, 서초2동, 서초3동, 서초4동, 방배2동, 방배3동, 양재1동, 양재2동, 내곡동
강남구 갑
197,310명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1동, 역삼2동
강남구 을
190,351명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세곡동,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수서동
강남구 병
189,921명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
송파구 갑
204,386명
풍납1동, 풍납2동, 방이1동, 방이2동, 오륜동, 송파1동, 송파2동, 잠실4동, 잠실6동
송파구 을[3]
202,729명
석촌동, 삼전동, 가락1동, 문정2동, 잠실본동, 잠실2동, 잠실3동, 잠실7동
송파구 병
255,280명
거여1동, 거여2동, 마천1동, 마천2동, 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 장지동, 위례동
강동구 갑
251,455명
강일동, 상일동, 명일1동, 명일2동, 고덕1동, 고덕2동, 암사1동, 암사2동, 암사3동, 길동
강동구 을
209,533명
천호1동, 천호2동, 천호3동, 성내1동, 성내2동, 성내3동, 둔촌1동, 둔촌2동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중구, 성동구 갑, 성동구 을 선거구를 중구·성동구 갑, 중구·성동구 을 선거구로 통합했다.

  • 은평구 갑, 은평구 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했다.

  • 강서구 갑·을은 강서구 갑·을·병으로 분구했다.
    • 강서구의 구획이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다. 등촌동과 화곡동, 그리고 가양동을 각각 두 선거구에 걸치게 놓은 건 생활권을 무시한 처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로 인해 강서구 을에 출마한 진성준 의원이 불쾌감을 표시했다. 한편 생활권 중심으로, 화곡동, 가양/등촌동, 방화동을 중심으로 세개의 권역으로 묶는다면 기존의 을을 절반으로 쪼갠 다음 갑에서 각각 1~2개 동만 받아오는 꼴이 된다. 그러면 갑은 기존 지역구가 거의 유지되는데 을만 반으로 갈라지게 되니까 을 지역구가 훨씬 불리하다. 그래서 아마도 형평성 때문에 기존의 갑과 을을 모두 쪼개는 방식으로 하다 보니 이렇게 획정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강남구, 남양주나 화성 등 2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 바뀐 지역들이 모두 이랬던 것.

  • 강남구 갑·을은 강남구 갑·을·병으로 분구했다.
    • 강남구의 경우 을과 병이 확연하게 갈리게 되었다. 대표적 부촌인 대치동 도곡동이 모두 병선거구로 가고, 을선거구는 강남구에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동네들이 몰린 상황이다. 한마디로 강남구에서 야당 의원의 탄생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3.2. 부산광역시[편집]


부산광역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3,515,689명이고 최적 의석은 17.27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8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95,316명이다.

중구
46,154명
미달
서구
116,345명
미달
동구
92,668명
미달
영도구
129,971명
미달
부산진구
384,533명
2석
동래구
272,672명
1석
남구
284,122명
2석
북구
307,176명
2석
해운대구
422,715명
2석
사하구
338,925명
2석
금정구
247,048명
1석
강서구
92,488명
미달
연제구
209,960명
1석
수영구
179,917명
1석
사상구
238,918명
1석
기장군
152,077명
1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중구·영도구
176,125명
중구·영도구 전역
서구·동구
209,013명
서구·동구 전역
부산진구 갑
197,545명
부전1동, 연지동, 초읍동, 양정1동, 양정2동, 부암1동, 부암3동, 당감1동, 당감2동, 당감4동
부산진구 을
186,988명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가야1동, 가야2동, 개금1동, 개금2동, 개금3동, 범천1동, 범천2동
동래구
272,672명
동래구 전역
남구 갑
142,181명
대연1동, 대연3동,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 문현1동, 문현2동, 문현3동, 문현4동
남구 을
141,941명
용호1동, 용호2동, 용호3동, 용호4동, 용당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동
북구·강서구 갑
166,940명
북구 구포1동, 구포2동, 구포3동, 덕천1동, 덕천2동, 덕천3동, 만덕1동, 만덕2동, 만덕3동
북구·강서구 을
232,724명
북구 금곡동, 화명1동, 화명2동, 화명3동
강서구 전역
해운대구 갑
226,067명
우1동, 우2동, 우3동, 중1동, 중2동, 좌1동, 좌2동, 좌3동, 좌4동, 송정동
해운대구 을
196,648명
반여1동, 반여2동, 반여3동, 반여4동, 반송1동, 반송2동, 재송1동, 재송2동
사하구 갑
146,960명
괴정1동, 괴정2동, 괴정3동, 괴정4동, 당리동, 하단1동, 하단2동
사하구 을
191,965명
신평1동, 신평2동,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구평동, 감천1동, 감천2동
금정구
247,048명
금정구 전역
연제구
209,960명
연제구 전역
수영구
179,917명
수영구 전역
사상구
238,918명
사상구 전역
기장군
152,077명
기장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중구·동구, 서구, 영도구 선거구를 "중구·영도구", "서구·동구" 선거구로 통합했다. 이 네 개의 구는 원도심 지역이라 인구가 적기 때문에 선거구 통합이 불가피하였다.
    • 서구와 동구 주민들은 지역구 의원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결정된 게리맨더링이라고 반발하고 있다.[4]

  • 북구·강서구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했다. 그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게 1. 구포동+강서구, 2. 만덕동+덕천동+화명동+금곡동인데, 구포동, 덕천동, 만덕동이 하나의 선거구가 된 지 오래되어서 갑자기 확 바꾸기 곤란한 측면이 있다.

  • 해운대구·기장군 갑·을 선거구를 "해운대구 갑·을", "기장군"으로 분리했다.[5]


3.3. 대구광역시[편집]


대구광역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2,489,847명이고 최적 의석은 12.23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2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207,487명이다.

중구
80,676명
미달
동구
350,054명
2석
서구
206,986명
1석
남구
161,513명
1석
북구
443,682명
2석
수성구
451,636명
2석
달서구
604,725명
3석
달성군
190,575명
1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중구·남구
242,189명
중구·남구 전역
동구 갑
155,086명
신암1동, 신암2동, 신암3동, 신암4동, 신암5동,
신천1·2동, 신천3동, 신천4동, 효목1동, 효목2동, 지저동, 동촌동
동구 을
194,968명
도평동, 불로·봉무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 안심3·4동, 공산동
서구
206,986명
서구 전역
북구 갑
192,005명
고성동, 칠성동, 침산1동, 침산2동, 침산3동, 산격1동, 산격2동,
산격3동, 산격4동, 대현동, 복현1동, 복현2동, 검단동, 노원동
북구 을
251,677명
무태·조야동, 관문동, 태전1동, 태전2동, 구암동, 관음동, 읍내동, 동천동, 국우동
수성구 갑
261,377명
범어1동, 범어2동, 범어3동, 범어4동, 만촌1동, 만촌2동, 만촌3동, 황금1동, 황금2동, 고산1동, 고산2동, 고산3동
수성구 을
190,259명
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파동, 두산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범물2동
달서구 갑
185,308명
죽전동, 장기동, 용산1동, 용산2동, 이곡1동, 이곡2동, 신당동
달서구 을
250,234명
월성1동, 월성2동, 진천동, 상인1동, 상인2동, 상인3동, 도원동
달서구 병
169,183명
성당동, 두류1·2동, 두류3동, 감삼동, 본리동, 송현1동, 송현2동, 본동
달성군
190,575명
달성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동구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 북구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3.4. 인천광역시[편집]


인천광역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2,923,030명이고 최적 의석은 14.36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3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224,848명이다.

중구
114,509명
미달
동구
72,897명
미달
남구
405,222명
2석
연수구
315,662명
2석
남동구
530,648명
2석
부평구
556,717명
2석
계양구
335,501명
2석
서구
503,384명
2석
강화군
67,533명
미달
옹진군
20,957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275,896명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전역
남구 갑
197,924명
도화1동, 도화2·3동, 주안1동, 주안2동, 주안3동, 주안4동, 주안5동, 주안6동, 주안7동, 주안8동
남구 을
207,298명
숭의1·3동, 숭의2동, 숭의4동, 용현1·4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관교동, 문학동
연수구 갑
162,911명
옥련2동, 선학동, 연수1동, 연수2동, 연수3동, 청학동, 동춘3동
연수구 을
152,751명
옥련1동, 동춘1동, 동춘2동, 송도1동, 송도2동, 송도3동
남동구 갑
261,233명
구월1동, 구월3동, 구월4동, 간석1동, 간석4동, 남촌·도림동,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남동구 을
269,415명
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 만수1동, 만수2동, 만수3동, 만수4동, 만수5동, 만수6동, 장수·서창동
부평구 갑
278,930명
부평1동, 부평2동, 부평3동, 부평4동, 부평5동, 부평6동,
산곡3동, 산곡4동, 부개1동, 일신동, 십정1동, 십정2동
부평구 을
277,787명
산곡1동, 산곡2동, 청천1동, 청천2동, 갈산1동, 갈산2동, 삼산1동, 삼산2동, 부개2동, 부개3동
계양구 갑
158,869명
효성1동, 효성2동, 작전1동, 작전2동, 작전·서운동
계양구 을
176,632명
계산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산4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
서구 갑
262,545명
청라1동, 청라2동,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신현·원창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서구 을
240,839명
검암·경서동, 연희동, 검단1동, 검단2동, 검단3동, 검단4동, 검단5동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연수구 선거구는 인구 수 증가로 갑·을로 분구되었다.
    • 동춘동과 송도동을 한 덩어리로 묶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될 텐데, 굳이 옥련1동과 동춘3동의 자리를 바꾸어놓았다. 심지어 이렇게 되면서 인구 편차가 늘었기 때문에 변명거리도 없는 상황.

  • 서구·강화군 갑·을 선거구에서 강화군이 따로 떨어져서 중구·동구·옹진군 선거구에 통합되고, 서구 갑·을로 변경 되었다.
    • 강화군이 중구·동구·옹진군에 편입됨에 따라 광활한 선거구가 탄생되었다. 이 더 많다

  • 남동구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 부평구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3.5. 광주광역시[편집]


광주광역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474,603명이고 최적 의석은 7.24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8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84,325명이다.

동구
99,641명
미달
서구
306,236명
2석
남구
221,414명
1석
북구
447,207명
2석
광산구
400,105명
2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동구·남구 갑
168,835명
남구 봉선1동, 봉선2동, 월산동, 월산4동, 월산5동, 주월1동, 주월2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동구·남구 을
152,220명
남구 양림동, 방림1동, 방림2동, 사직동, 백운1동, 백운2동
동구 전역
서구 갑
148,019명
양동, 양3동, 농성1동, 농성2동,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화정1동, 화정2동, 동천동
서구 을
158,217명
상무2동,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북구 갑
189,082명
중흥1동, 중흥2동, 중흥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우산동, 풍향동, 문화동,
문흥1동, 문흥2동, 두암1동, 두암2동, 두암3동, 오치1동, 오치2동, 석곡동
북구 을
258,125명
용봉동, 운암1동, 운암2동, 운암3동, 동림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 건국동, 양산동
광산구 갑
167,492명
송정1동, 송정2동, 도산동, 신흥동, 어룡동, 우산동, 월곡1동, 월곡2동, 운남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광산구 을
232,613명
비아동, 첨단1동, 첨단2동, 신가동, 수완동, 하남동, 임곡동, 신창동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인구수 미달이었던 동구가 남구에 붙어 갑·을로 재편되었다.

  • 북구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편차가 꽤 큰 편이지만 그나마 이쪽은 개선이 된 사례에 속한다.


3.6. 대전광역시[편집]


대전광역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522,288명이고 최적 의석은 7.48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7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217,470명이다.

동구
240,837명
1석
중구
257,076명
1석
서구
492,447명
2석
유성구
334,200명
2석
대덕구
197,728명
1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동구
240,837명
동구 전역
중구
257,076명
중구 전역
서구 갑
249,962명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가수원동, 관저1동, 관저2동, 기성동
서구 을
242,485명
용문동, 탄방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둔산1동, 둔산2동, 만년동, 둔산3동
유성구 갑
162,893명
진잠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원신흥동
유성구 을
171,307명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대덕구
197,728명
대덕구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유성구 선거구가 인구 수 증가로 갑·을로 분구되었다.


3.7. 울산광역시[편집]


울산광역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173,050명이고 최적 의석은 5.76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6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95,508명이다.

중구
243,591명
1석
남구
344,011명
2석
동구
175,053명
1석
북구
191,108명
1석
울주군
219,287명
1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중구
243,591명
중구 전역
남구 갑
187,334명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삼호동, 무거동, 옥동
남구 을
156,677명
달동, 삼산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야음·장생포동
동구
175,053명
동구 전역
북구
191,108명
북구 전역
울주군
219,287명
울주군 전역

별도의 선거구 조정이 없다.


3.8. 세종특별자치시[편집]


세종특별자치시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202,214명이고 최적 의석은 0.99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석이다. 사람을 백등분 할 수 없거든
세종특별자치시
202,214명
1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세종특별자치시
202,214명
세종특별자치시 전역

지난 선거에서는 예외 조항으로 특별 선거구였으나, 이번에는 당당히 확정되었다.

3.9. 경기도[편집]


경기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2,491,080명이고 최적 의석은 61.36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60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208,185명이다.

수원시
1,182,228명
5석
성남시
969,903명
4석
의정부시
433,293명
2석
안양시
598,586명
3석
부천시
848,949명
4석
광명시
345,277명
2석
평택시
457,088명
2석
동두천시
97,831명
미달
안산시
699,627명
4석
고양시
1,024,546명
4석
과천시
69,248명
미달
구리시
186,731명
1석
남양주시
650,350명
3석
오산시
207,035명
1석
시흥시
397,589명
2석
군포시
287,738명
2석
의왕시
157,767명
1석
하남시
161,319명
1석
용인시
975,077명
4석
파주시
420,864명
2석
이천시
205,676명
1석
안성시
181,635명
1석
김포시
348,398명
2석
화성시
586,896명
3석
광주시
311,005명
2석
양주시
204,566명
1석
포천시
155,665명
1석
여주시
110,766명
미달
연천군
45,360명
미달
가평군
62,108명
미달
양평군
107,959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수원시 갑
254,729명
장안구 파장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
수원시 을
233,071명
장안구 율천동
권선구 평동, 서둔동, 구운동, 금곡동, 호매실동, 입북동
수원시 병[6]
199,635명
팔달구 전역[7]
수원시 정
235,362명
영통구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매탄4동, 원천동, 영통1동, 광교1동, 광교2동
수원시 무
259,431명
권선구 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 권선2동, 곡선동
영통구 영통2동, 태장동
성남시 수정구
219,624명
수정구 전역
성남시 중원구
248,860명
중원구 전역
성남시 분당구 갑
260,579명
서현1동, 서현2동, 이매1동, 이매2동, 야탑1동, 야탑2동, 야탑3동, 판교동, 삼평동, 백현동, 운중동
성남시 분당구 을
240,840명
분당동, 수내1동, 수내2동, 수내3동, 정자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금곡동, 구미1동, 구미동
의정부시 갑
204,102명
의정부1동, 의정부2동, 의정부3동, 호원1동, 호원2동, 가능1동, 가능2동, 가능3동, 녹양동
의정부시 을
229,191명
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송산1동, 송산2동, 자금동
안양시 만안구
247,064명
만안구 전역
안양시 동안구 갑
178,879명
비산1동, 비산2동, 비산3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1동, 관양2동, 부림동
안양시 동안구 을
172,643명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범계동, 신촌동, 갈산동
부천시 원미구 갑
169,083명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부천시 원미구 을
272,734명
약대동, 중동,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상동, 상1동, 상2동, 상3동
부천시 소사구
222,654명
소사구 전역
부천시 오정구
184,478명
오정구 전역
광명시 갑
155,516명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4동
광명시 을
189,761명
철산3동, 하안1동, 하안2동, 하안3동, 하안4동, 소하1동, 소하2동, 학온동
평택시 갑
179,622명
진위면, 서탄면, 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 통복동, 세교동
평택시 을
277,466명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고덕면, 오성면, 청북면, 현덕면, 신평동, 원평동, 비전1동, 비전2동
동두천시·연천군
143,191명
동두천시·연천군 전역
안산시 상록구 갑
214,384명
사1동, 사2동, 사3동, 본오1동, 본오2동, 본오3동, 반월동
안산시 상록구 을
164,678명
일동, 이동, 부곡동, 월피동, 성포동, 안산동
안산시 단원구 갑
177,942명
와동, 원곡본동, 원곡1동, 원곡2동, 선부1동, 선부2동, 선부3동
안산시 단원구 을
142,623명
고잔1동, 고잔2동, 호수동, 초지동, 대부동
고양시 갑
278,456명
덕양구 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성사1동, 성사2동, 고양동, 관산동, 화정1동, 화정2동
일산동구 식사동
고양시 을
193,326명
덕양구 효자동, 신도동, 창릉동, 능곡동, 행주동, 행신1동, 행신2동, 행신3동, 화전동, 대덕동
고양시 병
274,156명
일산동구 중산동, 정발산동, 풍산동, 백석1동, 백석2동, 마두1동, 마두2동, 장항1동, 장항2동, 고봉동
일산서구 일산2동
고양시 정
278,608명
일산서구 일산1동, 일산3동, 탄현동, 주엽1동, 주엽2동,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의왕시·과천시
227,015명
의왕시·과천시 전역
구리시
186,731명
구리시 전역
남양주시 갑
199,761명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남양주시 을
232,051명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남양주시 병
218,538명
와부읍, 진건읍, 조안면, 퇴계원읍, 금곡동, 양정동, 지금동, 도농동
오산시
207,035명
오산시 전역
시흥시 갑
207,695명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 능곡동
시흥시 을
189,894명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군포시 갑
140,857명
군포1동, 군포2동, 산본1동, 금정동, 대야동
군포시 을
146,881명
산본2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
하남시
161,319명
하남시 전역
용인시 갑
222,941명
처인구 전역
용인시 을
221,951명
기흥구 신갈동, 영덕동, 구갈동, 상갈동, 기흥동, 서농동, 상하동
용인시 병
264,440명
수지구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성복동, 동천동, 신봉동, 상현1동, 상현2동
용인시 정
265,745명
수지구 죽전1동, 죽전2동
기흥구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파주시 갑
233,263명
조리읍, 탄현면, 광탄면, 교하동,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파주시 을
187,601명
문산읍, 파주읍, 법원읍, 월롱면, 파평면, 적성면, 군내면,
장단면, 진동면, 진서면, 금촌1동, 금촌2동, 금촌3동[8]
이천시
205,676명
이천시 전역
안성시
181,635명
안성시 전역
김포시 갑
180,050명
고촌읍, 김포1동, 사우동, 풍무동, 장기동
김포시 을
168,348명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김포2동, 구래동, 운양동
화성시 갑
175,113명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화성시 을
174,560명
동탄면, 동탄1동, 동탄2동, 동탄3동, 동탄4동
화성시 병
237,223명
봉담읍,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기배동, 화산동
광주시 갑
152,357명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
광주시 을
158,648명
오포읍,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양주시
204,566명
양주시 전역
포천시·가평군
217,773명
포천시·가평군 전역
여주시·양평군
218,725명
여주시·양평군 전역

박영수 선거구획정위원장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이 가장 힘들었던 도시가 수원과 고양이라 한다. 두 도시 모두 인구가 상당히 많고 경계조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수원시는 기존의 갑·을·병·정 선거구를 개편하여 갑·을·병·정·로 분구하였다. 무(戊)를 선거구 기호로 사용한 건 현행 헌법 사상 최초다.[11][12] 인구가 첫번째와 두번째로 많고 인구성장세가 지속되는 권선구와 영통구가 접하는 지역이 무 선거구가 되었다. 상한을 가까스로 넘는 장안구는 율천동 하나를 권선구로 넘겼다. 기초자치단체 5개를 선거구 하나로 묶은 강원도와 정반대
    • 울산광역시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거구는 1석이 적어 반발이 크다. 제2의 대전광역시[9]가 된 셈.
    • 애매하게 떨어지게 된 율천동(수원 을)과 영통2동·태장동(수원 무)은 반발이 크다. 게다가 영통2동은 영통1동과도 갈라져 꼴이 말이 아닌 상태.[10] 차라리 태장동만 붙이고 말지
    • 가장 많이 피해를 본 구는 정미경 의원의 권선구. 반 가량이 영통과 엮이고 장안구의 율천동을 떠안았다.
    • 팔달구는 안 그래도 수원 내에서 가장 보수적인 선거구였는데 야권이 강세를 보이던 권선구 서둔동이 떨어져나가면서 야권 후보들의 고전이 예상되는 곳이 될 확률이 크다.

  • 고양시 덕양구 갑·을 및 일산동구·일산서구 선거구를 갑·을·병·정으로 조정했다. 인구 70만이 안되는 안산도 4석, 100만이 넘는 고양도 4석이라니
    • 일산동구·일산서구의 인구가 모두 28만 명을 넘어가서 이를 조정하는게 문제였는데, 결국 일산동구의 식사동을 덕양갑에 붙이고 일산서구의 일산2동을 일산동구에 붙이는 것으로 조정했다.
    • 기존 덕양을 선거구는 손대지 않은 결과, 선거구 네 개 중 무려 세 개가 인구 상한선의 바로 턱밑까지 육박하는 와중에 고양을 선거구만 경기도 전체 평균 인구수에도 미달하는 괴이한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즉, 고양시 갑, 병, 정 선거구 주민과 을 선거구 주민 사이에 표의 등가성이 침해되는 결과를 초래한 셈.
    • 삼송지구, 원흥지구 등의 개발로 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서 어차피 다음 선거 때는 추가 분구를 피할 수 없을 텐데, 안산[13]을 갑, 을, 병으로 나누어 적정 의석인 3석을 배정하고, 고양에는 이번 총선부터 5석을 배정하는 편이 간명했을 것이다.

  • 성남시 분당구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 남양주시 갑·을 선거구를 개편하여 갑·을·병으로 분구하였다.

  • 군포시 선거구를 갑·을로 분구하였다.
    • 산본동에서 산본1동에 해당하는 지역만 따로 떨어지게 되었다. 금정동도 재궁동·오금동과 떨어졌다.

  • 용인시 갑·을·병 선거구를 개편하여 갑·을·병·정으로 분구하였다.
    • 인구 문제로 상하동만 옛 기흥읍 지역에 붙이고, 수지구 죽전1동·죽전2동이 붙었다. 지역구 간 불일치로 인해 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보정동을 묶는 (가칭)구성구 분구를 시에서 계획하고 있다.

  • 김포시, 광주시 선거구를 갑·을로 분구하였다.

  • 화성시 갑·을 선거구를 개편하여 갑·을·병으로 분구하였다.
    • 서부 읍·면 지역 가운데 봉담읍만 애매하게 동 지역에 붙은 상황. 반월동을 을에 넣지 않을 거였으면 봉담읍 대신 정남면을 병에 붙이지. 그럼 인구 편차도 좀 줄어들텐데[14]

  • 양주시·동두천시, 포천시·연천군, 여주시·양평군·가평군 선거구를 동두천시·연천군, 양주시, 포천시·가평군, 여주시·양평군 선거구로 조정하였다.


3.10. 강원도[편집]


강원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549,221명이고 최적 의석은 7.61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8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93,653명이다.

춘천시
277,266명
1석
원주시
331,559명
2석
강릉시
214,799명
1석
동해시
93,957명
미달
태백시
47,691명
미달
속초시
83,191명
미달
삼척시
71,153명
미달
홍천군[15]
70,414명
미달
횡성군
45,082명
미달
영월군
40,080명
미달
평창군
43,559명
미달
정선군
39,218명
미달
철원군
49,050명
미달
화천군
27,109명
미달
양구군
24,107명
미달
인제군
33,383명
미달
고성군
29,419명
미달
양양군
27,464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춘천시
277,266명
춘천시 전역
원주시 갑
166,191명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무실동
원주시 을
165,368명
소초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봉산동, 행구동, 반곡·관설동
강릉시
214,799명
강릉시 전역
동해시·삼척시
165,110명
동해시·삼척시 전역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216,350명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전역
속초시·고성군·양양군[16]
140,074명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전역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17]
204,063명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기존의 홍천군·횡성군,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를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선거구로 재편했다. 즉, 5개 기초자치단체가 합쳐져 있는 국회의원 선거구가 탄생한 것이다.
    • 선거구의 크기가 그야말로 광활하다. 특히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선거구의 경우 춘천시를 둘러싼 광활한 지역을 자랑하며, 면적이 무려 5970㎢로 강원도 전체 면적의 1/3, 서울특별시 면적의 10배에 달한다. 홍천군이 합쳐지기 전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선거구였을 때도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선거구였는데, 기초자치단체 면적 1위의 홍천군이 합쳐졌으니...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이 역시 엄청 넓기는 마찬가지…….
    • 그동안 4개의 기초자치단체가 하나로 묶여 선거가 진행된 사례는 종종 있지만, '5개의 기초자치단체가 하나로 묶인' 거대 선거구가 2곳이나 추가되었다.[18] 이쪽은 선거구가 깔끔하게 정리되긴 했으나 넓이가 지나치게 넓어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선거구는 하한선을 딱 74명 넘기면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선거구가 되었다.
    • 정말 천운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 2015년 10월 기준의 인구가 14만을 살짝 넘긴 다음 11월부터는 14만 선이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 다음 선거 때는 하한선에 미달할 것이 확실시되는데, 15, 16대처럼 인제군이 이쪽으로 와서 붙기도 어렵다. 홍천군이 인제군 남면을 통하여서만 철원군·화천군·양구군과 연결되기 때문.


3.11. 충청북도[편집]


충청북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582,656명이고 최적 의석은 7.77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8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97,832명이다.

청주시
831,635명
4석
충주시
208,080명
1석
제천시
136,393명
미달
보은군
34,140명
미달
옥천군
52,614명
미달
영동군
50,839명
미달
증평군
36,686명
미달
진천군
67,032명
미달
괴산군
37,883명
미달
음성군
96,510명
미달
단양군
30,790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청주시 상당구
176,955명
상당구 전역
청주시 서원구
220,760명
서원구 전역
청주시 흥덕구
253,060명
흥덕구 전역
청주시 청원구
180,860명
청원구 전역
충주시
208,080명
충주시 전역
제천시·단양군
167,183명
제천시·단양군 전역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175,530명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전역
증평군·진천군·음성군
200,228명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청주시 상당구 및 흥덕구 갑·을, 청원군 선거구는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일반구에 맞추어 재편하였다. 4개의 구 모두 인구가 허용범위 안에 들어가기 때문. 따라서 청주시는 일반구와 선거구가 모두 1:1로 대응한다. 기존 선거구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19대
읍면동
변동사항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성안동, 영운동, 용담명암산성동, 용암1동, 용암2동, 중앙동, 탑대성동
종전 선거구 유지
우암동, 율량사천동, 내덕1동, 내덕2동, 오근장동
청원구에 편입
청주시 흥덕구 갑
모충동, 분평동, 산남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 수곡1동, 수곡2동
선거구 폐지
청주시 서원구로 개편
청주시 흥덕구 을
가경동, 강서1동, 강서2동, 복대1동, 복대2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운천·신봉동
선거구 폐지
청주시 흥덕구로 개편
청원군
가덕면, 남일면, 낭성면, 문의면, 미원면
상당구에 편입
남이면, 현도면
서원구에 편입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흥덕구에 편입
내수읍, 오창읍, 북이면
선거구 폐지
청주시 청원구로 개편

  •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에 괴산군이 추가되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인구를 다 합쳐도 하한선에 미달하여 청주시의 일부를 떼어오거나 기존의 중부 4군 선거구(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괴산군을 통째로 떼어와 하한선을 맞추는 방안이 검토되었는데 결국 후자로 확정되었다.
    • 생활권은 고사하고 실질월경지 신세가 되어버린 괴산군의민들은 반발했다. 투표 거부 운동까지 벌어질 정도로 반발이 심했다.


3.12. 충청남도[편집]


충청남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2,073,340명이고 최적 의석은 10.19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1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88,485명이다.

천안시
604,533명
3석
공주시
111,476명
미달
보령시
104,742명
미달
아산시
296,958명
2석
서산시
169,430명
1석
논산시
124,046명
미달
계룡시
41,292명
미달
당진시
164,718명
1석
금산군
54,787명
미달
부여군
71,190명
미달
서천군
56,941명
미달
청양군
32,290명
미달
홍성군
93,780명
미달
예산군
83,699명
미달
태안군
63,458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천안시 갑
217,486명
동남구 목천읍, 북면,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동면, 중앙동,
문성동, 원성1동, 원성2동, 봉명동, 일봉동, 신안동
서북구 성정1동, 성정2동
천안시 을
217,742명
서북구 성환읍, 성거읍, 직산읍, 입장면, 백석동, 불당동, 부성1동, 부성2동
천안시 병
169,305명
동남구 풍세면, 광덕면, 신방동, 청룡동
서북구 쌍용1동, 쌍용2동, 쌍용3동
공주시·부여군·청양군
214,956명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전역
보령시·서천군
161,683명
보령시·서천군 전역
아산시 갑
153,461명
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아산시 을
143,497명
염치읍, 배방읍, 송악면, 탕정면,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
서산시·태안군
232,888명
서산시·태안군 일원
논산시·계룡시·금산군
220,125명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전역
당진시
164,718명
당진시 전역
홍성군·예산군
177,479명
홍성군·예산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천안시 갑·을 선거구를 갑·을·병으로 분구했다. 18대 총선 이후인 2008년, 천안시 갑·을 선거구를 기준으로 동남구(기존 갑 선거구 구역)와 서북구(기존 을 선거구 구역)를 신설하였다. 19대 총선에서는 을 선거구의 인구증가로 선거구 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쌍용2동이 갑 선거구로 넘어가버려 일반구와 선거구 간에 불일치가 발생했다. 이어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인구 증가로 인하여 선거구가 증설되었는데 신설된 선거구에서도 인구 상한선에 아슬아슬하게 미달하는 동남구를 단일 선거구로 하고 서북구를 둘로 나눌 수 있었음에도 동남구와 서북구 일부가 섞이는 바람에 현재까지도 기껏 만들어 놓은 일반구 명칭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기존의 을 선거구에 있던 서북구 성정1동과 성정2동이 갑 선거구로 이전했는데 이에 따른 생활권 불일치 문제가 제기되었다. 병 선거구는 기존의 갑·을 선거구에서 일부를 떼어 신설하였다.

  • 아산시 선거구를 갑·을로 분구했다. 이에 따라 온양 생활권이 중심이 된 구도심(갑)과 배방, 탕정 등 천안 생활권이 중심이 된 신도심(을)으로 분리되었다.

  • 공주시 선거구와 부여군·청양군 선거구를 통합했다. 공주시 선거구는 이전에 연기군과 붙어있었으나 세종시로 떨어져 나가면서 섬처럼 남아있게 되었으나 결국 부여군·청양군과 합쳐지며 유지되었다. 백제의 수도 이전 범위 내에 있다.


3.13. 전라북도[편집]


전라북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869,297명이고 최적 의석은 9.18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0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86,930명이다.

전주시
654,215명
3석
군산시
278,576명
1석
익산시
302,310명
2석
정읍시
116,326명
미달
남원시
85,034명
미달
김제시
89,022명
미달
완주군
94,096명
미달
진안군
26,196명
미달
무주군
25,200명
미달
장수군
23,267명
미달
임실군
29,364명
미달
순창군
29,316명
미달
고창군
59,373명
미달
부안군
57,002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전주시 갑
186,391명
완산구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완산동, 동서학동,
서서학동, 중화산1동, 중화산2동, 평화1동, 평화2동
덕진구 인후3동
전주시 을
216,481명
완산구 서신동,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효자4동
전주시 병
251,343명
덕진구 진북동, 인후1동, 인후2동, 덕진동, 금암1동, 금암2동,
팔복동, 우아1동, 우아2동, 호성동, 송천1동, 송천2동, 조촌동, 동산동
군산시
278,576명
군산시 전역
익산시 갑
141,090명
함열읍, 오산면, 황등면, 함라면, 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용동면,
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마동, 남중동, 모현동, 송학동, 신동
익산시 을
161,220명
낭산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동산동, 영등1동,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정읍시·고창군
175,699명
정읍시·고창군 전역
남원시·임실군·순창군
143,714명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전역
김제시·부안군
146,024명
김제시·부안군 전역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168,759명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정읍시 선거구, 남원시·순창군 선거구, 김제시·완주군 선거구,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선거구, 고창군·부안군 선거구가 완전히 조정되어서 정읍시 선거구에 고창군이 붙고, 남원시·순창군 선거구에 임실군이 붙고, 김제시·완주군 선거구에서 완주군이 빠지고 부안군이 붙고, 완주군의 경우 임실군이 빠진 진안군·무주군·장수군 선거구에 통합되었다. 오히려 복잡하게 구성될 것이라던 강원도 지역보다 더한 선거구 격변이 일어났다.
    • 하지만, 선거구 개편 결과물 자체만 볼 때는 모든 지자체 중에서 가장 생활권 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안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이전 선거구가 개판

  • 전주시 덕진구 및 완산구 갑·을 선거구를 갑·을·병으로 조정했다. 덕진구가 인구 상한을 넘겼지만 전북 전체 인구의 감소로 인해 아예 전북 전체 선거구를 한 석 줄여야 할 판이라 갑·을로 분구시키기 곤란해서 궁여지책으로 인후3동을 기존 완산구 선거구에 편입했던 탓이다. 덕진구에 속한 인후3동이 완산구 선거구에 섞여버려 선거구에서 일반구 명칭이 사라졌다.


3.14. 전라남도[편집]


전라남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1,905,616명이고 최적 의석은 9.36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0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190,562명이다.

목포시
238,440명
1석
여수시
290,336명
2석
순천시
278,982명
1석
나주시
98,688명
미달
광양시
151,986명
1석
담양군
46,900명
미달
곡성군
30,745명
미달
구례군
27,258명
미달
고흥군
68,666명
미달
보성군
45,242명
미달
화순군
65,756명
미달
장흥군
40,883명
미달
강진군
38,923명
미달
해남군
76,272명
미달
영암군
58,381명
미달
무안군
81,980명
미달
함평군
34,823명
미달
영광군
56,257명
미달
장성군
46,157명
미달
완도군
53,050명
미달
진도군
32,482명
미달
신안군
43,409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목포시
238,440명
목포시 전역
여수시 갑
144,459명
돌산읍, 남면, 삼산면,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광림동,
서강동, 대교동, 국동, 월호동, 여서동, 문수동, 미평동, 만덕동
여수시 을
145,877명
소라면, 율촌면, 화양면, 화정면, 둔덕동, 쌍봉동, 시전동, 여천동, 주삼동, 삼일동, 묘도동
순천시[19]
278,982명
순천시 전역
나주시·화순군
164,444명
나주시·화순군 전역
광양시·곡성군·구례군
209,989명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전역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184,137명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전역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193,714명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전역
해남군·완도군·진도군
161,804명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전역
영암군·무안군·신안군
183,770명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서 순천시가 독립했고, 곡성군이 광양시·구례군 선거구로 통합되었다. 졸지에 고향이 딴 선거구로 가게 된 이정현 의원 지못미 특히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선거구는 조계종 제19교구 관할 구역과 겹친다.

  • 장흥군·강진군·영암군 선거구가 분리되어 장흥군·강진군이 고흥군·보성군 선거구로, 영암군이 무안군·신안군 선거구로 통합되었다.
    • 목포라는 구심점을 공유하는 무안군·신안군 그리고 영암군 삼호읍과 달리 영암군의 나머지 지역은 제대로 꼬이게 되었다. 어차피 영암을 대표해서 나오는 전직 도지사 출신 후보가 삼호읍 출신이잖아.

  • 여수시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3.15. 경상북도[편집]


경상북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2,700,878명이고 최적 의석은 13.27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3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207,760명이다.

포항시
518,444명
2석
경주시
260,219명
1석
김천시
140,157명
1석
안동시
168,171명
1석
구미시
419,748명
2석
영주시
110,012명
미달
영천시
100,412명
미달
상주시
102,425명
미달
문경시
75,342명
미달
경산시
257,042명
1석
군위군
24,083명
미달
의성군
54,542명
미달
청송군
26,367명
미달
영양군
17,941명
미달
영덕군
39,204명
미달
청도군
43,709명
미달
고령군
34,576명
미달
성주군
45,016명
미달
칠곡군
122,712명
미달
예천군
44,763명
미달
봉화군
33,800명
미달
울진군
51,962명
미달
울릉군
10,231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포항시 북구
271,783명
북구 전역
포항시 남구·울릉군
256,892명
포항시 남구·울릉군 전역
경주시
260,219명
경주시 전역
김천시
140,157명
김천시 전역
안동시
168,171명
안동시 전역
구미시 갑
227,236명
송정동, 원평1동, 원평2동, 도량동, 지산동, 선주·원남동, 형곡1동, 형곡2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1동, 공단2동, 광평동, 상모·사곡동, 임오동
구미시 을
192,512명
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영주시·문경시·예천군
230,117명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전역
영천시·청도군
144,121명
영천시·청도군 전역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207,417명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전역
경산시
257,042명
경산시 전역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142,907명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전역
고령군·성주군·칠곡군
202,304명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전역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경산시·청도군 선거구에서 경산시가 독립했고, 청도군이 영천시 선거구로 통합되었다. 사실 게리맨더링이라고 하기에는 청도는 답이 없었다. 청도군이 단독 선거구는 될 수 없는 상황에서 남쪽은 경남이고 북서쪽은 대구(달성)라 합칠 수가 없다.[20] 남은 곳이 경산과 경주인데 이 두 동네가 모두 단독 선거구로 인원이 딱 들어맞는데, 합쳐서 둘로 쪼개려면 인구가 애매하게 또 모자란다. 결국 영천에 갖다 붙이는 것밖엔 방법이 없는 것.

  • 영주시 선거구와 문경시·예천군 선거구가 통합되었다.
    • 문경과 영주는 붙어있지도 않고, 경북선 철도로 이어져 있기는 해도 생활권이나 문화적 정서가 전혀 다르다. 애당초 두 지역간 교류가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다. 예천도 주로 안동 생활권이지 영주와는 별로 접점이 없는 지역이고, 영주는 봉화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여러차례 헌법재판소에서 선거구 획정에서의 '생활권' 개념을 폭넓게 해석했으므로 위헌 판결까지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 상주시 선거구와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가 통합되었다. 이 역시 생활권을 반영하기보다는 인구 하한선 아래의 선거구들을 그대로 통합한 형태여서 해당 지역민들의 불만이 있었다.
    • 애당초 지역사회에서는 지역 정서나 생활권을 고려해 문경-상주, 예천-안동, 영주-봉화 선거구를 주장했고, 이는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서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


3.16. 경상남도[편집]


경상남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3,361,489명이고 최적 의석은 16.51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6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210,093명이다.

창원시
1,070,083명
5석
진주시
343,594명
2석
통영시
139,796명
미달
사천시
115,822명
미달
김해시
528,890명
2석
밀양시
107,672명
미달
거제시
254,725명
1석
양산시
299,725명
2석
의령군
28,584명
미달
함안군
69,391명
미달
창녕군
63,678명
미달
고성군
55,477명
미달
남해군
45,970명
미달
하동군
50,046명
미달
산청군
36,055명
미달
함양군
40,320명
미달
거창군
63,121명
미달
합천군
48,540명
미달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창원시 의창구
257,665명
의창구 전역
창원시 성산구
236,261명
성산구 전역
창원시 마산합포구
181,430명
마산합포구 전역
창원시 마산회원구
211,309명
마산회원구 전역
창원시 진해구
183,418명
진해구 전역
진주시 갑
180,496명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진주시 을
163,098명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중앙동, 상봉동,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상평동, 초장동
통영시·고성군
195,273명
통영시·고성군 전역
사천시·남해군·하동군
211,838명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전역
김해시 갑
278,377명
진영읍, 한림면,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북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김해시 을
250,513명
주촌면, 진례면, 내외동, 칠산·서부동, 장유1동, 장유2동, 장유3동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269,325명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전역
거제시
254,725명
거제시 전역
양산시 갑
145,252명
물금읍,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중앙동, 삼성동, 강서동
양산시 을
154,473명
동면, 양주동, 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188,036명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일원

최종 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양산시 선거구를 갑·을로 분구했다.
    • 을 선거구는 인구수로 인해 웅상지역에다가 양주동,동면이 더해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웅상은 양산 시내와는 전혀 다른 생활권으로, 결국 양주동 입장에서는 생활권과 전혀 다른 동네의 입김이 크게 작용받게 되었다. 웅상의 복수가 시작된다!

  • 김해시 갑·을 선거구의 경계를 조정하였다.
    • 야당의 우위 지역이자 인구가 상당히 많은 진영읍이 갑으로 옮겨감에 따라 갑 선거구의 판도도 변동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선거구에서 의령군과 함안군이 밀양시·창녕군 선거구로, 합천군이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선거구로 통합되었다. 철피아가 지나간 자리 그래도 어느 정도는 생활권과 부합하게 선거구가 짜여진 느낌이긴 하다.[21]


3.17. 제주특별자치도[편집]


제주특별자치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621,661명이고 최적 의석은 3.05석,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3석이다. 선거구당 평균 인구는 207,220명이다.

제주시
458,508명
2석
서귀포시
163,153명
1석

선거구의 명칭
인구
상세
제주시 갑
241,889명
한림읍, 애월읍, 한경면, 추자면, 삼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용담2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제주시 을
216,619명
구좌읍, 조천읍, 우도면, 일도1동, 일도2동, 이도1동,
이도2동, 건입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
서귀포시
163,153명
서귀포시 전역

구역 조정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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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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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법재판소는 '평균을 기준으로 ±33⅓%'라는 표현과 '인구 비례 2:1'라는 표현을 혼용하고 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둘은 다르지만, 헌재는 같은 뜻으로 쓰고 있다. 과거 유사결정례의 소수반대의견이 전자의 표현에 문제가 있음을 설파했으나, 다수의견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았다. 그 소수의견을 따르면 인구편차 ±33⅓%이 허용하는 범위가 인구 비례 2:1이 허용하는 범위보다 좁다. 예를 들어 60만 명을 21만 명이 있는 선거구 한 개와 13만 명이 있는 선거구 세 개로 나눌 경우 전자의 기준은 만족하지 않고 후자의 기준만을 만족한다.[2] 전국에서 행정구역 면적 대비 선거구 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3] 선거구의 평균 인구(51,500,986/253=203,561.21)보다 적은 선거구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선거구(평균 미만의 선거구 중 가장 평균이랑 근접한 선거구) 선거구의 평균 인구보다 832명 적음[4] 그도 그럴것이 서구와 동구는 학군 경계가 서로 갈리는 지역이며 서로 인접한 구도 아니다. 또한 바로 연결되는 도로도 없을 뿐더러 서구의 경우 사하구와, 동구의 경우 남구나 부산진구와 교류가 훨씬 잦다.[5] 최근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정관신도시로 인하여 기장군의 인구가 많이 늘어났기에 기장군 단독 선거구가 되었다. 추후 강서구의 경우도 명지오션시티명지국제신도시로 인하여 인구가 늘어나면 단독 선거구로 분리될 수 있다.[6] 선거구 인구의 중앙값. 즉 인구가 127번째로 많은 선거구이다. 참고로 20대 총선 선거구의 평균 인구는 51,500,986/253=203,561.21명이다.[7] 수원시의 5개 선거구 중 여기만 유일하게 일반구와 선거구가 1:1로 대응한다.[8] 군내면·장단면·진동면·진서면은 전부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이고, 이 중 군내면 백연리·조산리와 진동면 동파리에만 민간인이 거주한다.[9] 대전광역시는 광주광역시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선거구가 1석 적다.[10] 이후 2017년 영통동에 영통3동이 신설되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영통동은 영통1동(기초의원은 원천동과, 광역의원은 원천동, 광교1, 2동과 붙었다), 영통2, 3동이 다른 선거구가 되었다. 영통1동만 동떨어졌다[11] 이미 제2대 국회에서 부산시 무(戊) 선거구가 있었으며 제4대 국회에서 대구시 기(己) 선거구가 존재했다.[12] 참고로 문민정부 이후 기준으로, 한 기초자치단체에서 5개 선거구가 나온 건 19대 총선 당시 창원시가 최초이다. 일반구대로 선거구를 짰기 때문에 기호는 쓰지 않았고. 덤으로 다 합쳐도 최저 인구에 미달하는 남부 3군의 존재 때문에 충북 청주에서도 무 선거구가 나올 뻔 했다. 청주 상당구의 일부를 떼어 붙여서 기준을 채우는 방안이 고려된 바 있기 때문. 하지만 괴산군을 통째로 남부 3군에 떼어 붙이는 안이 확정되어 청주는 그냥 일반구대로 짜임으로써 무산.[13] 이쪽은 선거구 네 개 중 세 개가 경기도 전체 평균 인구수에 미달한다.[14] 이러면 (행정적인 의미로) 서부는 갑, 동부는 을·병으로 정확하게 갈린다.[15] 전국에서 행정구역 면적 대비 선거구 수가 가장 적은 지자체[16] 가장 인구가 적은 선거구[17] 가장 선거구의 평구 인구(=51,500,986/253=203561.21)와 근접한 선거구, 선거구의 평균 인구보다 502명 더 많다[18] 한 개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선거구가 5곳인 수원과 정반대인 셈[19] 가장 인구가 많은 선거구[20] 생활권만 따지면 밀양과 합치면 딱 적당했지만 이건 애초에 도가 달라 불가능하다.[21] 창녕은 자체 인구가 많지 않은데다 대구 또는 창원 외에 어느 쪽으로도 생활권을 공유한다고 보긴 애매해서 인접 선거구와 묶이는 건 어쩔 수 없고, 합천은 거창과 생활권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