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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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과정

6차 교육과정
('92 고시)



7차 교육과정
('97 고시)




1. 개요
2. 교육과정 편제
2.1. 고등학교
2.1.1.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
2.1.2. 국사과 교육과정 개정
3. 수능의 변화
4. 여담
5. 관련 사이트


1. 개요[편집]


교육부 고시 제1997-15호

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

교육법 제155조 1항[1]

에 의거하여 초, 중등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대한민국의 7번째 전면개정 교육 과정이자 마지막 전면개정으로 시행된 교육과정. 1997년 교육부 고시로 발표(1997-15호), 확정되었고 초등학교(1~2학년)에는 2000년, 중학교(1학년) 2001년[2], 그리고 2002년 고교 신입생에게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한편 2002년 고교 신입생들이 응시하게 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제7차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수능이 치러졌는데 이에 따라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이는 뒤에 서술하기로 한다. 본 문서에서는 고등학교에서의 교육과정 편제를 다룬다.

제7차 교육과정은 다가오는 21세기에 대비하여 창의적 인간을 바람직한 인간상으로 제시한다.

7차 교육과정 총론에 따르면 선택 중심 교육과정 체제를 도입한다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제7차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학년(1학년)부터 고교 1학년(10학년)까지를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끝난 고교 2~3학년에서는 심화선택교육과정 기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수능은 고교 2~3학년 때 배우는 심화선택과목을 출제범위로 하되, 고교 1학년의 범위를 간접적 출제범위에 포함함으로써 고등학교 전 과정이 소홀히 다루어지지 않게 하였다.

그러나 사회탐구 영역 국사 과목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 배우나, 수능에 출제되는 예외적 과목이다. 사실 이는 역사 교육 강화와 관련된 특이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또 심화 선택 교육과정 시에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수할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수요목기를 이후 제1차 교육과정 이래,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처음으로 인문사회/자연계열 등 문/이과 구분이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7차 교육과정의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고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강조하는 방향성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이후 통합교육, 고교학점제 도입, 수능 선택과목 수 축소 등으로 더욱 강화되었다. 이에 따라 6차 교육과정 이전의 다양한 과목을 필수로 배우도록 하는 방향성을 지향하는 이들과의 충돌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2007, 2009,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엄밀히 따지면 제7차 교육과정의 일부지만, 2007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시기부터는 제7차 교육과정 초기를 \'구 7차 교육과정'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3]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는(고등학교에 한해 2009년 개정 교육과정 총론[4]이 적용) 7차 교육과정 초기와 많이 달라져서 사실상 7차 교육과정이라고 보기 힘들어졌으니. 사실상 2007 개정 교육과정은 제8차 교육과정[5], 2009 개정 교육과정은 사실상 제9차 교육과정,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사실상 10차 교육과정이나 다름 없다. 그래도 아직까지 학교에서 업무를 할 경우는 일반계 고등학교 기준 7차일반이라 명시되어 있어 아직까지는 명목상 7차 교육과정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자신의 성적표나 정오표를 보면 7차일반이라고 쓰여져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2. 교육과정 편제[편집]



구분
국민공통
기본교과

선택 과목
일반 선택 과목
심화 선택 과목







국어

도덕

사회
국어(8)

도덕(2)

사회(10)
(국사 4)
국어 생활(4)

시민 윤리(4)

인간 사회와 환경(4)
화법(4), 독서(8), 작문(8), 문법(4), 문학(8)

윤리와 사상(4), 전통 윤리(4)

한국 지리(8), 세계 지리(8), 경제 지리(6)
한국 근․현대사(8), 세계사(8), 법과 사회(6)
정치(8), 경제(6), 사회․문화(8)
수학


과학


기술가정
수학(8)


과학(6)


기술가정(6)
실용 수학(4)


생활과 과학(4)


정보 사회와 컴퓨터(4)
수학 Ⅰ(8), 수학 Ⅱ(8), 미분과 적분(4)
확률과 통계(4), 이산 수학(4)

물리Ⅰ(4), 화학Ⅰ(4), 생물Ⅰ(4), 지구과학 Ⅰ(4)
물리Ⅱ(6), 화학Ⅱ(6), 생물Ⅱ(6), 지구과학Ⅱ(6)

농업 과학(6), 공업 기술(6), 기업 경영(6)
해양 과학(6), 가정 과학(6)
음악

미술

체육
음악(2)

미술(2)

체육(4)
음악과 생활(4)

미술과 생활(4)

체육과 건강(4)
음악 이론(4), 음악 실기(4 이상)*

미술 이론(4), 미술 실기(4 이상)*

체육 이론(4), 체육 실기(4 이상)*
외국어
영어(8)

영어 Ⅰ(8), 영어 Ⅱ(8), 영어 회화(8)
영어 독해(8), 영어 작문(8)

독일어 Ⅰ(6), 프랑스어 Ⅰ(6)
스페인어 Ⅰ(6), 중국어 Ⅰ(6)
일본어 Ⅰ(6), 러시아어 Ⅰ(6)
아랍어 Ⅰ(6)
독일어 Ⅱ(6), 프랑스어 Ⅱ(6)
스페인어 Ⅱ(6), 중국어 Ⅱ(6)
일본어 Ⅱ(6), 러시아어 Ⅱ(6)
아랍어 Ⅱ(6)
한문

교련

교양

한문(6)

교련(6)

철학(4), 논리학(4)
심리학(4), 교육학(4)
생활 경제(4), 종교(4)
생태와 환경(4)
진로와 직업(4), 기타(4)
한문 고전(6)
이수 단위
(56)
24 이상
112 이하
재량 활동
(12)


특별 활동
(4)
8
총 이수단위
216



2.1. 고등학교[편집]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 ('02~'08 高1)
공통
수학 10-가/수학 10-나
선택
수학Ⅰ
수학Ⅱ
심화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과학고
고급 수학
틀:6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
틀:2007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 영역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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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해당 교육과정에서 출제하지 않는다. 6차 교육과정(이전 교육과정) 문서 참조 바람.
2005학년도 ~
2011학년도
가형(자연)
공통 (수학Ⅰ · 수학Ⅱ) / 3중 1택 (미분과 적분 · 확률과 통계 · 이산수학)
나형(인문)
수학Ⅰ
2012학년도
해당 교육과정에서 출제하지 않는다. 2007 개정 교육과정(다음 교육과정) 문서 참조 바람.





2.1.1.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편집]


  • 국어 국어,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 국어생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국어는 필수 이수 과목이며 나머지 6개 과목은 국어를 이수후 선택하여 이수하는 심화선택과목이다.

  • 사회 사회, 한국근현대사, 국사, 세계사, 법과 사회, 정치, 사회문화, 경제,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인간 사회와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는 6단위 필수 이수이며 국사는 4단위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외에 인간 사회와 환경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과목은 사회, 국사를 이수한 후 선택하는 심화 선택 과목이며 인간 사회와 환경은 일반 선택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 과학 과학,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물Ⅰ, 생물Ⅱ,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생활과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은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과학을 이수한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생활과 과학을 제외한 8개 과목 중 선택하여 심화 이수할 수 있으며 생활과 과학은 과학의 이수 여부에 상관 없이 일반 선택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2.1.2. 국사과 교육과정 개정[편집]


2005년 국사과 개정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국사 과목에 근현대사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2번째 부분개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되었으며, 2006년 고교 신입생부터 적용되었다.

그래서 7차 교육과정 시절의 국정 국사교과서도 초기판(2002~2005년 발행)과 후기판(2006년 이후 발행)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3. 수능의 변화[편집]


가장 큰 변화는 문과, 이과의 구분이 폐지되었다는 점이다. 대신 영역 선택제를 도입하였다. 물론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로 구분하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없다. 따라서 수능에서도 계열 구분(인문, 자연, 예체능)이 폐지되었다. 계열 구분 폐지와 함께 선택과목제가 도입되어 응시집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의미를 상실한 원점수, 변환표준점수[6], 영역 종합 등급등이 폐지되었고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새롭게 채택되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었다고는 하지만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되어 이후 세부적인 조정을 거치고 있는 현행 수능 제도의 영향으로 일선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여전히 문과반과 이과반이 운영 중이다.[7]

또 수리탐구Ⅰ 영역과 수리탐구Ⅱ 영역의 명칭이 변경되었다. 수리탐구Ⅰ은 수리 영역으로 수리탐구Ⅱ는 탐구 영역으로 개편되었다.[8] 한편 탐구 영역에 전문계 학생들을 위한 직업탐구 영역이 신설되었으며 제2외국어 영역에 아랍어1과 한문이 추가되어 영역 명칭이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변경되었다.

수리 영역에서는 대한민국 개국 이래 처음으로 미적분을 배우지 않는 학생들(수학1, 수리 나형)이 탄생했다.


4. 여담[편집]


  • 학교대사전에 따르면, 이 7차 교육과정은 교육부가 무슨 짓을 해도 욕을 먹다 보니 참다 못해 한 번 막가보자는 의도로 만든 제도라고 한다.

  • 2000년 당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1992~1993년생), 200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1988년생), 2002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1986년생)부터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2, 3학년 선배들은 1학년 후배들이 컬러 교과서를 쓴다는 사실에 놀랐고, 1학년 학생들은 컬러 교과서의 코팅지 탓에 중성 젤 펜으로 열심히 교과서에 필기 하고서는 글씨가 잘 번지는 경우를 겪었다. 그리고 당시 중1과 고1 학생들은 새 교육 과정 첫 적용 세대라 기존의 중고등학교 내신 기출 문제가 거의 쓸모 없게 되어 학원에서 중간, 기말고사 대비하는데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공부해야 했다.[9]

  • 1986년생부터 2001년생까지[10] 해당 교육과정이 적용되었다.

  • 1998년생부터 2001년[11]은(이들이 유치원과 학교를 다니는 기간)동안 6차 교육과정, 7차 교육과정, 2007 개정, 2009 개정을 모두 배운다.[12] 그리고 1993년, 1994년생은 7차 교육과정만 배웠다.[13][14]2002년생은 초등학교 입학 이후 제7차 교육과정은 접하지 못했지만 유치원 때(2005년 ~ 2008년) 제6차 교육과정, 초등학교(1~6학년, 2009년 ~ 2014년) 시절 2007 개정, 중학교(1~3학년, 2015년 ~ 2017년) 시절 2009 개정, 고등학교(1~3학년, 2018년 ~ 2020년) 시절 2009 개정[15]과 2015 개정을 최초로 배웠다.

  • 7차 교육과정에서 초등영어 과목이 모든 초등학교에서 같은 교과서로 제조되었다. 우리가 아는 지토가 바로 여기서 등장하게 된다.

  • 고등학교 한정으로 내신 9등급제 상대평가가 처음으로 도입된 교육과정이다.


5. 관련 사이트[편집]



[1] ①대학ㆍ사범대학ㆍ교육대학ㆍ전문대학ㆍ기술대학ㆍ각종학교를 제외한 각학교의 학과 및 교과는 대통령령으로, 교육과정은 교육부장관이 정한다. 교육법은 현재 교육기본법으로 대체되어 폐지되었다.[2] 이때부터 중학교의 교과서가 천연색 컬러 판형으로 바뀌었다. 중학생들이 2001년 신입생 후배들을 위한 교과서 짐 나르기 작업에 동원되었다가 후배들이 받을 교과서가 컬러로 된 것에 멘붕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3] 이는 마치 대한민국에서 제6공화국이라고 콕 집어 말하면 일반적으로 6공의 서막을 연 노태우 정부만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나 그 이후 한 번도 헌법이 개정되지 않아, 윤석열 정부까지 들어선 한국이 아직도 엄연한 6공 체제로 굴러가는 것과 비슷하다.[4] 보통 총론에 한해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칭하고, 이와 구별하기 위해 각론은 2011 개정 교육과정으로 칭하기도 한다.[5] 수학과 영어에 한해 중고등학교 과정에도 초등학교와 같은 시기에 일괄적으로 먼저 적용되는 등 과도기적인 시기도 있었다.[6] 영역별 표준점수의 합이 400점 만점이 되도록 변환한 것[7] 물론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루는 드라마는 논외. 공부의 신에서는 아예 언급이 없었고 학교 2013에서는 작중 상황으로 문과반이라는 유추를 할 수 있지만 공식적인 설정은 없다.[8] 사실은 이미 6차 교육과정으로 치러진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되었다.[9] 심지어 일부 중1 국어 문제집 중에 중1 국어 교과서 확정 안이 아닌 시안대로 제작되어 실제 교과서와 지문이 다른 경우도 있었다.[10] 일부 빠른 2002년생 포함[11] 빠른 2002년생 포함[12] 유치원을 포함한다면 제 6차 교육과정까지 접한 세대다. 6차 교육과정의 유치원 과정은 2008년까지 시행하고, 2009년부터 폐지했다. 다만 유치원의 경우는 말이 6차 교육과정이지, 7차 교육과정과 동일한 시기에 적용되었다. 이는 이전 과정도 마찬가지인데, 유치원 과정은 초중고에 비해 늦게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 개정을 접하지 않은 마지막 세대이다.[13] 정확히는 고등학교 때 수학과 영어에 한해서 2007 개정을 배웠다. 공교롭게도 이것 역시 1993년생부터 적용되었다. 그리고 문과생도 미적분을 배우게 되었다.[14] 여담이지만 이들은 All 놀토에 혜택을 받지 못한 마지막 세대였다. 93년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2012) All 놀토가 되었고, 94년생은 하필이면 고3 때 All 놀토가 생겨나 혜택을 못 받았다.[15] 한국사 교과목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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