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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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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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2020년 대한민국의 젠더 관련 이슈

[ 1987년~2009년 ]
1987년
2월 18일
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
1992년
10월 29일
즐거운 사라 음란물 지정 및 탄압 사건
1994년
1월 10일
성폭력특별법 제정
1995년
12월 30일
여성발전기본법 제정
1997년
날짜 미상
된장녀 용어 생성
1999년
12월 23일
군가산점 폐지
2000년
1월 13일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표현 논란
7월 1일
운동사회 100인 위원회 사건
2001년
1월 29일
여성부 설립
4월 25일
월장 사건
9월 23일
성매매 특별법 시행
2005년
2월 3일
호주제 헌법불합치 결정
날짜 미상
'된장녀' 용어 확산
2006년
11월 14일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11월 26일
남성연대 설립
12월 25일
여성부 성매매 예방 다짐 이벤트 논란
2009년
11월 9일
루저의 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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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2020년 ]
2011년
9월
김치녀 용어 확산
9월 15일
아청법 개정
2012년
6월 2일
일베 여성 강간모의 사건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
2014년
5월 31일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2부 취소 및 사과 사건
7월
SLR클럽 소모임 성인 정보 자료실화 사건
8월
남성연대, 양성평등연대로 명칭 변경
9월
성매매 예방교육 동영상 '공감' 논란
2015년
2월 10일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
4월 12일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 논란
5월 6일
2015 여성시대 대란
5월 12일
여성시대 고발 대란
8월 6일
메갈리아 탄생
날짜 미상
메갈리아4 개설
9월
일베 친척 신체부위 몰카 인증 사건
12월 8일
메갈리아 분열 사태
2016년
1월 22일
워마드 탄생
3~4월
소라넷 폐지운동, 소라넷 폐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5월 17일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5월 20일 ~ 말일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
6월
강남패치 생성
스타벅스 군인 커피 성차별 논란
7월 18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7월 20일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의 위 사건에 대한 논평 발표
7월 21일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7월
웹툰 규제 찬성 운동 발발
7월 22일
메갈리아 회원 등 여성 시민들의 넥슨 본사 앞 시위
7월 24일
아름드리 위키 설립
7월 25일
페미위키 설립
7월 28일
이화여대 미라대 반대 시위
8월 2일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8월 25일
고스트버스터즈의 한국 개봉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날짜 미상
갓건배 아프리카TV 스트리밍 시작
10월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
10월 14일
82년생 김지영 출간
10월 21일
SJ레스토랑 불매운동 사건
11월
전국디바협회 트위터 계정 생성
11월 18일
강남패치 수사 종결
2017년
1월 24일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3월 29일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7월 27일
서울위례별초등학교 페미니즘 교사 논란
8월 5일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
8월 8일
호주국자 등장
8월 30일
여성징병제 1차 청원
9월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
10월 3일
워마드 운영진 분열 사건
11월 6일
현대카드 성폭행 의혹 사건
11월 18일
유아인 사이버 불링 사건
11월 20일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
11월 30일
배성재의 TEN 작가 SNS 논란
12월
메갈리아 폐쇄
2018년
1월 29일
검찰청 내부 성추문
3월 5일
안희정 성폭력 사건
서울시립대학교 정현남 린치 사건
3월 21일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3월 26일
김학규의 일러스트레이터 사상 검증 논란
4월
인벤 메갈리아 편파 운영 논란
2018년 소방관 여성비하 욕설 사건
5월 1일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
5월 10일
서강대학교 인권 강연 논란
5월 16일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5월 19일
제1차 2018년 혜화역 시위
5월 24일
2018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인권축제 사태
6월 9일
제2차 2018년 혜화역 시위
7월 7일
제3차 2018년 혜화역 시위
7월 10일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7월 13일
워마드 남아 낙태 인증 사건
7월 21일
그것이 알고싶다이재명·은수미·국제마피아파의 유착 의혹 보도
7월 28일
그것이 알고싶다웹하드 카르텔 보도
8월 2일
트페미 청년다방 몰카 누명 사건
8월 4일
제4차 2018년 혜화역 시위
8월 5일
도전 골든벨 화이트보드 모자이크 사건
8월 21일
전자책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출판 논란
8월
유흥탐정 개설
9월 5일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
9월 8일
네이버 카페 "당당위" 개설
9월 13일
구하라가 최종범을 폭행했다는 소식 보도
10월 6일
제5차 2018년 혜화역 시위
10월 15일
성균관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
10월 17일
유흥탐정 운영자 체포
10월 27일
제 1차 제1차 사법부 유죄추정 규탄 시위
10월 29일
뉴스타파,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 첫 보도
11월 6일
광운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결정
11월 13일
이수역 폭행 사건
11월 15일
산이 - 제리케이 디스전
11월 21일
동국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
11월 28일
숙명여대 남성혐오 대자보 사건
11월 30일
YES24 한국 남성 비하 마케팅 사건
12월 8일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국회 통과
12월 22일
제 6차 2018년 혜화역 시위
2019년
1월 4일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
1월 8일
2019년 체육계 성추문 폭로사건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성평등위원회 린치 사건
1월 9일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1심 판결
1월 28일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및 강간 약물 유통 의혹
2월 1일
안희정 성폭력 사건 2심 판결
2월 12일
2019년 인터넷 검열 논란
3월 11일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
4월~10월
인헌고등학교 사상 강요 사건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4월 18일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2심 판결
4월 26일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 2심 판결
5월 9일
걸캅스 한국 영화 시장 개봉
5월 15일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
5월 25일
워마드 청해부대 순직자 비하 사건
6월 28일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 논란
7월 8일
리얼돌 전면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8월 8일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3심 판결
9월 9일
안희정 성폭력 사건 3심 판결
10월 2일
선문대학교 칼부림 사건
10월 14일
설리 사망 사건
10월 23일
82년생 김지영 한국 영화 시장 개봉
11월 16일
게임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논란
12월 12일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 3심 판결
12월 19일
인천 공무원 갑질 사건
12월 28일
설리, 구하라 혜화역 규탄 집회
2020년
1월 2일
명일방주 남성혐오 일러스트레이터 축전 배제 논란
1월 30일
트랜스젠더 숙명여자대학교 합격자 입학 반대 논란
2월 3일
크로노 아크 일러스트레이터 래디컬 페미니즘 논란
2월 21일
이천 경찰 자살 사건
3월 16일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4월 17일
한국 페미니스트 명탐정 코난 사과 요구 사건
5월 10일
제 1회 안티페미니스트 집회 개최
7월 21일
여성가족부 폐지 국회 국민동의청원
8월 2일
가디언 테일즈 이벤트 대사 수정 논란
8월 11일
기안84 웹툰 '복학왕' 여혐 논란
8월 15일
서울시 코로나 19 구상권 동영상 논란
10월~
네이버 웹툰 검열 논란
11월 12일
젠더 미디어 〈slap〉의 조용한 학살 동영상 논란
11월 19일
비동의간음죄 녹취금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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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날조 문서의 내용
3. 전개 과정
3.1. 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와 웹툰 갤러리에서의 전파
3.2. 문서 최초 생성
3.3. 문서 발전
3.4. 타 위키의 이의 제기
3.5. 밝혀진 진상과 수습
4. 날조 문서의 문제점
4.1. 출처불명
4.2. 사실 왜곡
4.3. 잘못된 번역
5. 영향 및 심각성
6. 언론 보도
6.1. 리얼뉴스의 페미니스트가 주장한 ‘이퀄리즘’ 날조 사건의 진실 사실확인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나무위키반 페미니즘적 성향을 가진 문서 기여자들이 'Gender Equalism'[1]이란 단어를 ‘성 평등주의’로 명명하고 페미니즘을 대체하는 새로운 학문적 사조인 양 서술하여 독자를 선동한 사건이다.

시작은 디시인사이드웹툰 갤러리·무한도전 갤러리 등에서 다뤄지던 주장이었다. 이를 토대로 2016년 8월 2일에 한 웹툰 갤러리 사용자가 나무위키에 서구권에서 페미니즘과는 다른 성 평등을 주장하는 Equalism이라는 새로운 사상이 생겼다는 토막글을 작성했는데 이 문서가 <성 평등주의(Gender Equalism, Gender Egalitarianism)>라는 이름으로 퍼지며 양이 증가하고 폭발적으로 유포되었으나 이는 에퀴티 페미니즘(Equity Feminism)과 안티페미니즘(Anti-Feminism) 등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허위 문서에 불과했다.


2. 날조 문서의 내용[편집]


전문. 〈성 평등주의〉 문서가 날조임이 드러나면서 현재의 문서명으로 바뀌었다.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성 평등주의는 1996년에 생겨나 주류 페미니스트들과 선을 그었고, 최근 많은 과학자와 페미니스트들이 자신을 평등주의자(Equalist)라 칭하며 그 숫자가 불어나고 있다. 엠마 왓슨도 UN 연설에서 이를 강조하였다.
  • 한국에서는 최근 메갈리아·워마드·여성시대를 비롯한 섀미니스트, 페미나치 단체들이 페미니즘이란 이름을 방패로 온·오프라인에서 각종 범죄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남성에 대한 차별에 반감이 있는 성평등을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성 평등주의가 페미니즘을 대체할 성평등을 지향하는 사상으로 대두되었다.
  • 기존 페미니즘의 가치와 활동이 오히려 성차별적일 수 있다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구에서 Equalism이라는 이름으로 페미니즘과 대비 되는 성평등 사상이 대두되었다.
  • 서구권에서 Gender Equalism은 Gender Egalitarianism과 동등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 페미니즘은 여권 신장에는 관심이 많지만 여성 외의 젠더, 퀴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 페미니즘은 젠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다.
  • 일부 페미니스트, 특히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이른바 트페미들은 '페미니즘 = 성평등주의'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되었다.
  • 근본적으로 페미니즘은 여성이 억압받는 약자이므로 남성을 차별해야 평등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 기반이므로 남성과 여성을 동등한 인격체로써 대하는 성 평등주의와는 전혀 같다고 볼 수 없다.
  • 페미니스트들은 이퀄리즘을 현 시점의 젠더 권력 문제를 잘못 해석한 올바르지 않은 온건 페미니즘으로 분류한다.
  • 이퀄리즘은 남녀를 동등하게 보는 사상이고 페미니즘은 여성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사상이다.


3. 전개 과정[편집]



3.1. 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와 웹툰 갤러리에서의 전파[편집]


이퀄리즘이 본격적으로 퍼져나간 것은 2016년 7월 말경으로 추정된다. 당시 인터넷상에서 페미니스트들과 남초 커뮤니티 간의 대립이 심했는데 그에 대한 반발로 이퀄리즘이 대두된 것이다. 당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측에서 페미니즘의 대안으로 이퀄리즘을 제시하였고 전체적인 논지 또한 위의 논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3.2. 문서 최초 생성[편집]


Equalism[1]

페미니즘이 역차별논란이 심해지자, 서구권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주장을 기반으로 하여 생겨난 사상이다. 페미니즘보다 역차별 논란에서 자유롭다.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의 권리를 높임으로써 성평등을 실현 함'이 페미니즘의 사상이라면, 이퀄리즘은 평등자체에 관점을 둔다. 그중에서도 Gender Equalism[2]이 특히 부각된다. 특징은, 여성의 인권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단정하지 않는다는것이다.

[1] 평등주의

[2] 성평등주의

-

이 문서의 r6판

〈이퀄리즘〉이라는 제목으로 문서가 최초로 작성된 시각은 2016년 8월 2일로(문서 히스토리) 당시 웹갤 등지에서 페미니즘의 대안으로 이퀄리즘을 내세우기 시작한 흐름 속에서 나무위키에서도 문서가 생성되었다.


3.3. 문서 발전[편집]


r18판(2016.08.06)에 추가된 내용은 ‘이퀄리즘 10계명’이었다. 해당 내용은 편집 분쟁이 일어나 이후 삭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2]

서구권에서 평등주의를 Equalitarianism으로 쓴다는 내용은 r37판(2016.08.10)에서야 등장했다. 같은 날인 8월 10일, r41판에서 Equalism에서 ‘성 평등주의 문서’로 이동하고 표제어 또한 ‘Gender Equalism, Gender Egalitarianism’으로 정했다.

원래 Equalism이라는 말은 없는 말로서, 원래 평등주의는 과거 그리스 학파의 주장에 기반을 둔 Egalitarianism[2]이라는 말이 학계에서 쓰이고 있었다.[3] 그러나 2010년대 들어 기존 페미니즘의 가치와 활동이 오히려 성차별적일 수 있다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구에서 Equalism이라는 이름으로 페미니즘과 대비대는 성평등 사상이 대두되었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Equalism으로 칭하게 되어 서구권에서 Equalism은 Gender Egalitarianism과 동등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2] 직역시 평등주의자의 사상

[3] 이는 신분, 계급에 대한 평등을 말하므로 현대의 의미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

r45판(2016.08.10)

요약하면 2010년대에 대두되었으며 Equalism과 Gender Egalitarianism은 서구권에서 같은 뜻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이퀄리스트들은 1996년 주류 페미니스트 운동에서부터 구분지으며 페미니스트라 불리길 거부하고 이퀄리즘을 주장하였다. 최근 많은 과학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스스로를 이퀄리스트라 칭하며 그 숫자가 불어나고 있다. 주류 페미니스트의 잘못된 방식과 부정적인 사고방식때문에 페미니즘을 버리고 이퀄리즘을 추구하는 추세이다.

-

r106판(2016.08.20)


그러나 이후 2010년이 아니라 1996년에 생겨났다고 바뀌었다. 같은 날 "이거 실제로 존재하는 사상이긴 합니까?"라는 제목으로 토론이 제기되었으나 단 7개의 스레드만이 달리며 활성화되지 못하였다.


3.4. 타 위키의 이의 제기[편집]


아름드리 위키 측은 2016년 9월 21일 다음과 같은 트윗을 했다.

오늘은 '이퀄리즘' 문서를 소개합니다. 일부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이 단어는 사실 나무위키에서 탄생한[3]

단어라고 폭로합니다. 실제로 나무위키의 해당 문서에는 신뢰할 만한 리퍼런스가 하나도 없답니다.


그러나 날조 문서의 최초 작성자는 다음날 "아름드리 위키에서 선날승을 시도하네요"라는 토론을 열었다.

페미위키의 한 임시 운영자는 12월 28일 페미위키의 이갈리타리아니즘 문서를 통해 사실상 이의 제기를 했고 다음날 이 문서는 젠더 이퀄리즘 문서로 분리되었다.[4] 그리고 페미위키의 트위터가 이를 2017년 1월 9일 트윗했다.

엠마 왓슨이 2014년 UN Women 연설에서 젠더 이퀄리즘을 페미니즘의 대안으로 쓰자고 제안했다는 나무위키의 서술은 사실이 아니다.


이후 페미위키에서는 〈젠더 이퀄리즘〉 문서에 나무위키가 성 평등주의를 날조했다는 내용을 상세히 적어 서술하였다. 가령 기존의 위키 문서에서는 "엠마 왓슨이 he for she 연설에서 'Gender equalism'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하는데 엠마 왓슨은 Gender equalism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으며 '성평등(Gender equality)'이라는 용어를 몇 번 사용한 것이 전부였다. 또 성평등주의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는 이미지 역시 기존 문서 상단에 올라와 있었는데 이미지 제작자는 성평등주의가 아닌 성평등의 이미지라고 설명했으며 페미니즘 상징 분류가 달려 있었다.


3.5. 밝혀진 진상과 수습[편집]


2017년 1월 24일 해당 페미위키 운영자에 의해 2016년 8월 2일에 생겨난 토론이 재개되었다. 토론에서 성평등주의가 서구권의 여러 사상이 짜깁기되어 있으며 학술적으로 정립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후 대략 2800플 가량의 토론을 거쳐 1월 29일 새벽에 문서의 제목과 내용이 현재의 형태로 수정되었으며 이는 트위터 등에서도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가는 등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문서의 최초 작성자는 트위터에서, 그리고 토론 안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인증하고 자신이 문서를 작성한 것을 인정했다. 이후 나무위키 관선 측에서 임시 조치로 영구차단을 했다. 하지만 최초 작성자가 다른 계정으로 들어와 토론 페이지에서 슬그머니 다시 등장하는가 하면 토론에 지인이 나타나 토론 방해를 하다가[5] 1월 31일 영구 차단되었고 또 다른 사용자가 토론 방해를 하다가 차단[6]되는 등 혼란이 계속되었다.

덤으로,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던 섀미니즘 문서가 비슷한 사유로 토론을 통해 삭제되었다.


4. 날조 문서의 문제점[편집]


나무위키의 〈성 평등주의〉 문서가 기존에 없던 사상을 서구권에서 통용되던 사상인 것처럼 거짓으로 창작하여 페미니즘의 대안적 사상으로 둔갑시킨 후 퍼트린 것은 명백히 나무위키의 규정을 위반한 일이다. 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기능을 심각하게 악용해서 이용한 사례 중 하나로 일컬어진다.

이에 대한 일차적인 원인은 최초 작성자에게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된 확인 없이 비판 없이 문서의 내용을 수용하고 지속해서 살을 붙인 수정자들의 책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실제 문서 생성자가 기여한 비율은 낮았고 나머지는 기여자들이 알아서 살을 붙여 붙여 만든 독자연구 문서였다. 나무위키의 다른 문서에서는 페미위키나 아름드리 위키의 지적을 좌표찍기 등의 외부개입으로 간주하거나 비판했으며 삭제해 왔다.


4.1. 출처불명[편집]


Equalism이란 단어 그 자체는 나무위키의 창조물이 아니다. 1874년의 문서 기록도 있고 대한민국에서는 1970년에 작성된 언론기사에서도 등장한다. 세계의 실태 (1970.03.20, 동아일보) 그러나 실존 여부와는 별개로 이전 서술의 주장처럼 Equalism 안에 Gender의 속성이 있다는 사전적 정의를 내린 것이 창조 영역에 속한다. 물론 이 주장 역시 나무위키에서 처음 나온 것은 아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되기 이전에 이미 비슷한 이퀄리즘에 대한 논리가 다수 커뮤니티에 퍼진 상태였고 그걸 바탕으로 문서가 작성되었다. 엠마 왓슨의 He For She 연설 또한 성평등주의나 이퀄리즘과 같이 언급되었고 그게 확인되지 않은 채 위키에 올라왔다. 하지만 그런 사전적 정의를 나무위키를 통해 강화해 나간 것은 사실이다. (3.2, 3.3 문단 참조)

한때 영어 위키백과에 Egalitarianism에 Equalism이 기록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한국에 유입되었고 나무위키에 기록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4.3 영문 위키백과의 이퀄리즘 등재 사건 참조) 하지만 굳이 해외에서 뿌리를 찾지 않아도 ‘Equal’과 ‘-ism’이란 단순한 형태로 ‘평등을 주장하는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드러내는 직관적 측면을 가졌기 때문에 영문명만 같은 다른 사상/주의를 그냥 만들어 냈을 가능성도 있다. (3.2 문단 참조)[7]

Equalism과 관련된 공통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2.날조 문서의 내용 참조)

*서구권에서 Equalism이라는 페미니즘과 다른 성 평등을 요구하는 흐름이 생겼음.

*Equalism는 Gender Egalitarianism과 동등한 의미로 쓰임.

두 주장 모두 출처를 확인 할 수 없다. Equalism에 Gender로 고정해 <성 평등주의>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적어도 한국에서는 (Gender) Equalism을 ‘안티-페미니즘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해도 할 말 없게 만들었다. 실제 서구권에서 Equalism은 아무 의미가 없다. Gender와 전혀 별개의 평등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예도 찾을 수 있고 위키백과에 잠시 올라왔던 Equalism조차 Egalitarianism(평등주의)에서 삭제되면서 ‘Equality(평등)’로 검색된다.

Gender의 영역에서도 안티-페미니즘에서의 용례, 페미니즘에서의 용례[8] 모두 찾을 수 있어 그저 보편원리인 평등에서의 성 담론 정도이지 공통된 특징이 없다. 또 특징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이 단어의 사용빈도가 얼마나 희박한지를 말해준다. 서구권에서 시대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발전한 여성주의(Feminism)와 구별되는 흐름을 찾자면 남성주의(Masculism)나 안티-페미니스트 정도다. 날조 문서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자기주장을 버리고 새로운 사상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그런 흐름은 없다. 또 Equalism은 젠더와 관계 없이 시에서 조어로 사용되거나 균형/평등의 뜻으로 사용된 예, 행동 심리학논문에서 사용된 예도 존재한다.[9][10][* LETTERS Northwest Florida Daily News; Fort Walton Beach, Fla. [Fort Walton Beach, Fla} 11 Dec 2003: A6. ][11][12]

다시 말해 성 평등주의(Equalism, Gender Egalitarianism)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사상뿐이 아니라 주류사회에서 인정되는 공통된 흐름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4.2. 사실 왜곡[편집]


he for she 항목에도 있는 유명한 엠마 왓슨의 2014년 연설에서도 젠더 이퀄리즘이라는 단어가 몇번이나 나오는지 직접 세어보자. 아름드리 위키이퀄리즘 페이지는 출처를 나무위키로 언급하고 있다. 다만 옥스퍼드 사전과 표준국어 대사전에 검색이 되는 페미니즘과는 달리 젠더 이퀄리즘은 사전을 찾아봐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20세기 이전부터 흔히 쓰여온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보다는 빈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바로 위 문구에 붙어있던 각주

엠마 왓슨이 UN 연설에서 'equalism'을 여러 번 말했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전체 스크립트, 원본 영상


4.3. 잘못된 번역[편집]


문서에서는 성 평등주의를 일컫는 영어 단어를 Gender Egalitarianism이라고 칭했는데 이는 학술적으로 널리 쓰이는 단어이긴 하지만 페미니즘과 같은 어떤 사상을 의미한다기보단 '성 평등의식'이나 '성 평등의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므로 성 평등주의라는 사상과는 큰 연관성이 없다.[13]

참고로 Egalitarianism은 한국어로 번역할 때 평등주의라고 한다. 실제로 영어로 평등주의를 말할 때는 Equalism이라 말하지 않고 Egalitarianism이라고 말한다.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

파일:external/kzine.se/Men-And-Women-Double-Equal-Sign-Gender-Equality.png

또 이 문서에 등재되었던 이미지 역시 원문 의도와 무관하게 왜곡해서 삽입한 것이었다. 원본엔 '성 평등(Gender Equality)'이라 서술되어 있지 '주의(ism)'라는 접미사는 붙어 있지 않다.


5. 영향 및 심각성[편집]


학술적으로 정의되지도, 연구되지도 않은 '성평등주의'라는 용어는 안티페미니즘의 물결을 타고 나무위키라는 매체에 하나의 사상으로서 기재되었고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대체하는 근거로 사용되기도 했다. 실제로 인터넷 뉴스에 등장하거나 정의당의 당원 게시판에서도 당내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세력을 비판할 때 인용되기도 했다.

나무위키 성평등 프로젝트는 나무위키 젠더 이퀄리즘 프로젝트란 넘겨주기가 생성되기도 하였다. 관련 토론

나무위키 페미니즘 프로젝트는 사건의 여파로 아예 폐지와 대상 문서 전체 더미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또 이 사건 직후인 2017년 1월에는 성 평등주의가 아니라 성평등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성 평등주의가 날조된 사상임이 밝혀지고 언론 보도까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아예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심으로 만들어진 신조어라고 주장하던 일부 사람들이 트위터에이퀄리즘 부흥본부라는 계정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또 리얼뉴스라는 대안언론사에서는 이 사건 자체가 페미니스트의 날조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으며 본 문서에도 앞의 리얼뉴스 문서와 유사한 주장을 들고 와서[14] 이 문서 자체를 삭제하거나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는 토론들이 지속적으로 열려 토론 ACL이 상향되었다. 이후 리얼뉴스에서는 이퀄리즘과 관련된 카드뉴스를 내렸다.

본 문서의 내용이 명백한 날조였음이 밝혀지고 수정된 뒤에는 이를 납득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똑같은 근거자료와 논지로 토론을 반복해서 열었다. 리얼뉴스의 자료는 5번, Lura Water의 자료는 10번, Urban Dictionary의 자료는 20번 정도, 심지어 Jezebel의 자료도 수없이 반복되어 왔다. 이런 상반된 반응은 그만큼 편향된 이용자들이 많았다는 증거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문서에서 나무위키의 주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밝히는 이용자들이 한참 동안 여론에 밀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자정작용을 기대할 수 없었고 광범위한 문서 오염을 막을 수도 없었다.

결정적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내용을 보완해야 할 관련 나무위키 프로젝트 참여자들 또한 비참여자들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는 등 오히려 관련 제도가 보완된 뒤로 이전보다 퇴보한 움직임으로 사태를 악화시켰다.[15]

이 사태는 나무위키의 취약성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며 출처 검증이 어려운 엔하계 위키라는 점은 이를 더 악화시켰다.


6. 언론 보도[편집]




6.1. 리얼뉴스의 페미니스트가 주장한 ‘이퀄리즘’ 날조 사건의 진실 사실확인[편집]


2017년 4월, 리얼뉴스라는 대안언론에서 이 사건 자체가 페미니스트의 날조이며 이 문서에 서술되었던 이퀄리즘은 존재한다는 요지의 카드뉴스(원본 삭제됨.)를 보도하였다. 해당 카드뉴스는 페이스북 페이지 꿀빠니즘의 진실에도 업로드되었다. 원본 삭제로 퍼간 곳 링크 그러나 이 카드뉴스는 의도적으로 불리한 사실을 누락하거나 왜곡하였으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근거로 사용하는 등 사실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이 카드뉴스는 리얼뉴스 및 페이스북 페이지 양측에서 사라졌다.

카드뉴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이퀄리즘이 성평등을 반대하는 한국남자들이 만든 허구에 불과하다고 나무위키와 페미위키를 인용하며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퀄리즘은 실존할 뿐 만 아니라, 페미니즘과 이퀄리즘은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이 이 이퀄리즘이 한 명의 누리꾼이 날조한 것이며 2016년 7월경 본격적으로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져나간다고 '날조를 날조'하였고, 이를 진보언론들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퀄리즘'을 언급하는 유튜버와 단체 등을 언급하며 페미니스트들이 감춘 '이퀄리즘의 존재'를 밝힌다. 그리고 나무위키에 이러한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허위주장'이 실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 개나 소나 올릴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거짓선동'을 한 계기는 지금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이기 때문이며, 이를 근거로 마일로 이아노풀로스(Milo Yiannopoulos)가 브레이트바트지에서 "여성은 페미니즘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금의 페미니즘을 완전히 거부한다"라고 발언한 내용을 사용한다.[16]

마지막으로, 이런 날조를 날조하는 일이 들키지 않을것 같았냐며 한국의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면서 Betsy Cairo, TEDxMileHighWomen의 Why I am not a feminist로 끝마친다.


해당 카드뉴스의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무위키의 본 문서는 '이퀄리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무위키에서 창조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퀄리즘이라는 단어가 존재했음을 먼저 밝힌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이퀄리즘은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페미니즘을 거부하고 나온 새로운 젠더 이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김철수라는 허구의 인물을 내세워 사기를 치는 것에 대해 김철수라는 동명이인을 데려와서 김철수가 여기 있으니 사기가 아니라는 것과 같다.

리얼뉴스가 이퀄리즘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가져온 Human For Equalism 사이트, 유튜버 aastha의 경우 실제 그들의 홈페이지 및 영상을 체크해 봤을 때 그들의 이퀄리즘은 본인들 스스로가 Egalitarianism의 동의어로 사용한 것이며 그 내용이 한때 나무위키에 등재되었던 '젠더 이퀄리즘''과 전혀 일치하지 않고 있다. 결론에선 아예 안티페미니즘(재니스 피아멩고의 반페미니즘 선언우먼스 어게인스트 페미니즘 사이트)을 가져와서 그들이 한 번도 '이퀄리즘' 따위를 주장한 적 없는데 이퀄리즘의 존재를 주장하는 기사에 사용하였다. 이는 마지막에 인용된 영상도 마찬가지다. 해당 TEDx 영상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성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퀄리즘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17]

따라서 리얼뉴스는 이 사건이 페미니스트들의 날조이며 정말로 해외에서 "젠더 이퀄리즘"이 유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그러한 근거는 앞에서 보았듯 영문명만 같은 다른 사상을 가져와 반박한 논리적 오류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진보언론이 맹목적으로 "지지"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이들은 한국경제머니투데이 등 보수경제지가 이 사건을 보도한 사실을 빠트렸으며 페미니즘이 몰락하고 있다는 근거로 유명 대안 우파 언론 브라이트바트와 브라이트바트 전 편집장 마일로 야노풀로스를 인용하였다.[18]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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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칭 이퀄리즘[2] 정확한 원 출처나 저자는 불명이다. 그러나 같은 내용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인터넷 문서는 웹툰 갤러리에서 작성되었다. 2016년 8월 3일자 작성된 이퀄리즘 강령.txt(아카이브)이다.[3] 학술적으로 없는 의미인지 단어 자체를 뜻하는 건지는 중의적이다. 며칠 후 전자에 맞춰 수정되었다. 나무위키가 잘못된 개념을 퍼뜨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나 트위터 등지에서 알려진 나무위키가 최초로 만들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4] 2017년 기준으로 젠더 이퀄리즘 날조 사건으로 이동되었다.[5] 해당 사용자는 단순히 인민재판을 하지 말라는 식의 주장을 했고 나중에 스스로 최초 작성자의 지인이라고 밝혔다.[6] 사유는 중재자의 근거 제시 요구 불응, 토론 태도 불량 및 기타 이용자 관리 방침 위반이다.[7] 일단 첫 문서 작성자는 국내 사이트를 보고 작성했다고 한 바 있다.[8] 참고 : 페미니즘 대신에 이퀄리즘이라고 부르자고 한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1995년, 1997년에도 이를 찾을 수 있다.
Gender watch:: [Final Edition\] Baldwin, Susie Sault Star; Sault Ste. Marie, Ont. 29 Nov 1997: C8 / FRONT.
The real meaning of the `F' word: [FINAL Edition\] JANET BEACH DAVIS Bloomington, Ill. 29 Aug 1995: C.1.
[9] A Year and a Day Laite, William E. Journal of Rehabilitation; Washington, D.C.38.5 (Sep 1, 1972): 26.[10] To be a Tory Charles, Basil. The Spectator; London235.7683 (Sep 27, 1975): 398.[11] Recidivism, proportionalism, and individualized punishment Finkel, Norman J Maloney, Stephen T Valbuena, Monique Z; Groscup, Jennifer. The American Behavioral Scientist; Thousand Oaks39.4 (Feb 1996): 474.[12] "POLITICS UPA ADVANI TWO LAST BANGALORE'' United News of India; New Delhi 28 Apr 2011[13] 남녀 대학생의 남녀평등의식, 성태도와 성희롱 통념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s among Gender Egalitarianism, Sexual Attitudes and Sexual Harassment Myths among Korean University Students 김양희, 정경아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제14권 제1호, 2000.03, 23-44 (22 pages) DBpia 검색 결과[14] 물론 해당 주장들은 이미 여러 차례 토론에서 논파되었다.[15] 이 사건 이전까지 기존의 잘못된 정보가 문서 오염을 일으킨 가장 큰 사례가 1년전쟁 확대계획이었는데 해당 정보가 문서 오염을 일으킨 범위는 우주세기 외전 바리에이션 관련 몇몇 문서밖에 없었던 데다 루리웹 측에서 이의제기가 들어오고 관련 정보 교차검증을 시작하자마자 비교적 깔끔하게 처리가 완료되었다. 이후에는 원희룡 문서의 잘못된 서술 내용을 근거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제주지사 경쟁후보였던 문대림 후보가 정치공세를 펼친 적이 있으나 당시 원희룡 후보가 며칠만에 소명 자료를 제출하면서 빠르게 진화되었다.[16] 그러나 그에 대한 출처를 리얼뉴스에서 명시하지 않았다.[17] 원본[18] WIL S. HYLTON, Down the Breitbart Hole <New YorkTimes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