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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条河(じょうが麻耶(まや
조가 마야

파일:attachment/주문은 토끼입니까?/등장인물/maya_anime.jpg
나이
13세 → 15세
생일
8월 8일 (사자자리)
신체
140cm → 146cm, O형
상징 색
[[하늘색|

하늘색
]]
성우
토쿠이 소라
1. 소개
2. 작중 행적
3. 여담



1. 소개[편집]


파일:죠우가 마야 설정화.png
파일:maya anime2.jpg
설정화

저기, 리제, 나에게도 아르헨티나[1]

알려줘~

ねぇー,リゼ,私にもアルゼンチン教えて~


내가 가만히 있을 때는 죽었을 때 뿐이야!

わたしが止まった時は死ぬ時だからー!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다즐링 차의 브랜드 중 하나인 조가마야.

치노의 같은 반 친구이자 치마메 대원이다. 애칭은 "마야 (マヤ)". 친구인 치노, 메구보다도 키가 작다.

보통 여자아이들과는 다르게 리제를 동경함으로 인해 리제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으며 코믹스에서는 리제에게 친밀하게 굴자 샤로가 위기의식을 느끼기도 하였다.

치노가 쿨하고 시니컬한 성격, 메구가 느긋하고 순진한 성격이라면 마야는 활발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이다[2][3]. 때문에 치마메 대의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4].

캐릭터 속성은 단발머리, 단신, 로리, 바보털, 송곳니

가벼워 보이는 성격과 달리 의외로 성적은 상위권이다. 리제와 샤로가 다니는 아가씨 학교에 특채생으로 지원하려고 공부한 끝에 단행본 7권 90화에서 합격에 성공한다!


2. 작중 행적[편집]


작중 처음 등장한건 정발본 기준으로 1권 76쪽(애니메이션은 1기 4화)인데 애니메이션에선 1기 2화에서 메구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한다.

치노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치노가 입학식바리스타가 되고 싶다고 소개하자 바리스타의 뜻을 발리스타로 오해하고(...) 보물찾기 동료로 삼으면서 친구가 된 것이다. 애니메이션 방영 중 과거 회상도 나왔는데 자세한 건 마지막 문단 참조. 메구와 생각이 통하며 눈빛 등을 주고받는데 만나기 전에도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치마메 대의 행동대장으로 보이며 자주 앞장선다. 또 처음 만난 상대에게도 반말을 하며 모카에게도 친밀하게 다가간다.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교는 코코아치야가 다니는 학교.

오빠가 한 명 있다. 오빠에게 빵 심부름을 시키기도 하고 가끔 싸운다고도 하며 CQC를 시전하기도 했다고 한다고(...).

그림 그릴 때의 화풍은 조금 특이한 편. 애니메이션 2기 3화에 마야가 그린 티피 그림이 나오는데 리제는 이를 보고 "개그 만화냐..?" 라고 말했다.

팃피를 보고 "이 녀석을 물리치면 경험치가 올라갈 것 같아!" 든가 레벨업, 경험치로 만들어 버린다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는 RPG를 좋아하는 것 같다. TV의 영향도 많이 받는 모양.

파일:bandicam 2016-01-04 00-48-16-520.jpg

친구들이랑 다니는 학교가 다르면... 그때부턴 더 이상 '친구'가 아닌걸까? 사실은 말이야. 나... 메구하고 치노랑 같은 학교에 가고 싶었어. 그렇게 생각하니까 자꾸 마음이 초조해져서...

友達と進む学校が違ったらもう親友じゃなくなっちゃうのかな?本当はね、チノとメグと三人で同じ高校に行きたかったんだ。そう考えてたら居ても立っても居られなくなっちゃって。

겉으론 활발해 보여도 속은 굉장히 여린 면이 있다. 진학 후 친구와 떨어지게 되는 게 슬프다는 등 래빗 하우스에서 일하는 모두가 행복해 보여서 부럽다는 둥 리제와 둘이 있을 때 속을 털어놓기도 한다. 결국 메구와 같이 리제, 샤로네 학교로 진학하기로 결정한다.

애니메이션 2기 12화에 메구, 마야가 치노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입학식 때의 과거 회상으로 반 모두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었을 때의 일로 치노 차례가 왔을 때 “훌륭한 바리스타가 되는게 제 꿈 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끝마치지만[5] 마야, 메구가 바리스타에 대해 몰랐는데 “화살이나 돌을 쏘는 병기일꺼야! 굉장해!”라고 착각해 버린다(...). 바리스타발리스타는 일본어로 발음이 같기 때문에 혼동한 것이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치노는 혼자 책 읽고 있었는데 마야와 메구가 치노를 관찰한 결과 “쿨한 느낌이네, 분명 훌륭한 발리스타(바리스타 일거야!” 라고 더 부추기게 되고(...) 치노에게 다가가 “저기, 우리들의 동료가 되어줘!, 보물찾기 지도(Ciste를 찾았거든! 발리스타(바리스타의 힘이 필요해!” 라고 말하지만 치노는 “갑자기 뭐예요?” 라고 곤란하거나 귀찮은 표정으로 말하지만 마야와 메구의 페이스가 넘어가 버려 「치노」이(가) 동료가 되었다! 이것이 치마메 대의 첫 결성이었다(...).

64화[6]에선 메구를 따라서 리제, 샤로네 학교 설명회로 간다. 그리고 메구가 미아가 되자 치노와 같이 메구를 찾는다. 이후 샤로와 만나게 되고 같이 동행한다. 의상부에서 치노와 같이 옷을 빌려 입고 메구를 찾는다. 이때 샤로가 불법 침입으로 착각했는데 설명회가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 정보를 수집하면서 다과회나 사교 댄스부 등등에 가게 되고 리제와 메구를 찾는다. 이후 자신이 학교에 추천받은 것을 밝히게 된다. 그 후 치노에게 같은 고등학교에 올 것을 추천하지만 치노는 이미 코코아네 고등학교에 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후 치노와 메구의 칭찬을 듣게 되면서 리제에게 안긴다. 그 후 코코아와 치야가 리제네 학교에 온 것을 보고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2016년 만우절에는 치노, 메구와 함께 치마메 탐정단의 일원이 되었다. 라팡을 쫓는 리제의 자칭 어시스턴트이자 극한 팬으로 설정되었다. 다만 본편의 설정과 비슷하게 재미만 추구하다가 일은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정도 붙었다(...)[7].

67화[8]에선 리제의 도움을 받아서 꽃핀을 착용한다!

73화[9]에서는 샤로에게 과외받는 중. 장학생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치노, 메구에게도 비밀로 한 듯 하다. 그러나 하필이면 아마우사안에서 두 사람이 과외받다가 치야가 둘을 데리고 오는 바람에 다 들킨다. 이때의 반응을 보면 거의 리제 같은 느낌. -그리고 독자들은 마야의 갭모에에 심쿵사했다-

모험을 좋아한다. 바다 그림을 보고 모험을 떠나는 걸 상상하기도 한다. 82화에서는 코코아와 함께 모험을 떠나며 신나게 놀기도 한다.[10]

90화에서는 메구와 함께 고등학교 시험에 붙게 된다.[11] 그런데 고등학교에 합격하기 위해 마음고생을 많이 한 모양인지 리제와 샤로에게 결과 확인을 부탁하고 합격을 확인하자 운다. 마야의 갭모에스러운 장면이기도 하고 위에 서술한 외강내유 성격이 나타나는 탓에 상당히 인상깊은 장면.


3. 여담[편집]


  • 한국 정발판 3권에서는 나츠 메구미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은 이름으로 나온 것과 달리[12], 외래어 표기법을 그대로 따라 '조가 마야'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정발명이 나오기 전에는 '가 마야'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 설정상으로 머리카락이 남색에 가까운 파란색인데도 가끔 원작에서 검은색으로 칠해진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흑백 만화 특성상 어쩔 수 없긴 하다.
  • 주요 캐릭터들 중 혼자 이미지 컬러가 불특정하다. 파란색의 비중이 가장 커 보이지만 연두색 등으로 묘사될 때도 잦다. 최근에는 청록색도 자주 보인다.
  • 다른 사람들을 많이 생각해 주기도 한다. 83화에서 코코아가 배고파하자 자신의 사탕을 선뜻 양보하기도 한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생각해 줄때면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 쑥쓰러워할 때의 모습이 평소의 마야랑은 다른 모습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약간 리제 같은 모습을 보이는지라 갭모에끼 때문에 귀엽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주 보이는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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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헨티나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인 アルゼンチン(아르젠친알 덴테를 뜻하는 일본어 단어인 アルデンテ(아르덴테를 헷갈린 것이다. [2] 그래서인지 코코아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듯.[3] 의외로 상식적으로 츳코미를 걸 때도 있다.[4] 실제로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치마메끼리 있을 때 중요한 역할은 모조리 마야가 담당한다.치마메단 해산도...[5] 이때 치노는 완전히 무감정한 목소리 톤으로 말한다. 치노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생긴 내성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또 아직, 코코아, 마야, 메구 등을 만나기 전이었던 것도 있다.[6] 애니메이션 3기 3화[7] 여담으로 마야의 담당 성우인 토쿠이 소라는 이미 탐정 캐릭터를 맡은 전적이 있다.[8] 애니메이션 3기 6화[9] 애니메이션 3기 8화[10] 이때 둘이 모험을 떠나며 게임 센터를 하나 발견하는데 안에 들어갔더니 사람은 없고 마야와 코코아만 게임 센터에서 놀다가 나간다. 치야랑 샤로와 함께 나중에 같은 곳을 다시 한 번 가 봤으나 분명 있던 게임 센터가 없어져 있기도 했다! [11] 마야가 메구가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장면은 특이하게도 대사가 없이 진행된다. 이 때문에 대사는 없지만 여러가지 뜻을 전달한다. [12] 외래어 표기법을 제대로 따르면 '나쓰 메구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