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사랑이 과한 다크엘프가 이세계에서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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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본래 상업지로 음지에서 활동하던 나카노 소라 작가의 양지 데뷔작이다.
누이 되는 자의 사례와 같이 작가 본인이 그린 에로 동인지 시리즈를 정식 연재화시킨 작품이다.
2. 줄거리[편집]
이세계를 구한 전생 용사가 그 후 현실 세계에서 다크엘프와 장난치는 이야기.
이 세계로 환생하여 신의 힘으로 용자가 된 고등학생 · 하루하라 히나타는 다크엘프의 마리아벨을 비롯해 의지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마왕을 토벌!
그리고 신의 소원을 들어 현세로 귀환했다--.
그로부터 한 달, 사랑하는 병아리와 함께 해내고 싶은 마음으로 마리아벨이 다른 세계에서 왔다!!
조금
~~~ 그만큼 무거운 사랑과 작은술잔치 정도의 질투심으로 사사건건 히나타를 덮치는 (여러 의미에서) 벨과의 무너뜨리고 동거생활은, 월등히 자극적이고 파천황해서---!?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스노하라 히나타
- 마리아 벨
- 모치다 사쿠라(16)
히나타와의 동급생 여성. 도서관 일원. 벨 다음의 거유.
- 미라네리아
12화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1]로 벨의 어머니다. 어떻게 해서 현세로 온 것이면 그저 딸을 걱정하면서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을 뿐인데 어느 사이에 현세에 오게 되었다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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