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아이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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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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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덕 파월, 조 네메스(2), 라이언 해리스, 제이미 셸, 돈 리처드, 브루스 맥그루, 벤 브라운, 존 브라운, 크리스 헤링, 애슐리 리버스, 후안 가르시아(2), 제임스 닐리(2), 랄프 켈리, 디온 웨스트, 조던 미첼

• 주요 패: 타이론 로버츠, 제레미 혼, 조지 앨런, 로저 너프, 데이나 콜터, 페드로 오타비오, 트래비스 풀턴(2), 트래비스 위프, 벤 로스웰, 지미 앰브리즈, 돈 리처드, 저스틴 아일러스, 안드레 로버츠, 코리 솔터, 존 딕슨, 조나단 위조렉, 크리스 기옌, 댄 세번, 빈스 루체로, 제이크 오브라이언, 마커스 실베이라, 존 브라운, 리코 로드리게즈, 간 맥기, 샘 호거, 스티브 캠벨, 크리스 바넷, 론 스파크스, 션 맥코클, 켄 샴락, 사토 히카루, 알렉스 니콜슨

• 무효: 스티븐 이어킨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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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했고 그 해 데뷔해 북미의 여러 중소단체에서 활동한 저니맨으로 오랜기간 경기하며 여러 강자들과 맞붙었다.

2017년 판크라스에서 사토 히카루와 맞붙었으나 1라운드 TKO패했다.

이후 베어너클에서도 활약하기도 했다. 2021년이후 경기는 없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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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하체 관절기에 상당히 능했던 그래플러다. 단점은 체급에 맞지않은 신체조건, 타격 스킬이 좋지 않아 패배한 경기가 꽤 된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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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풀턴과의 맞대결에서 대치중 서커펀치를 날려 상위포지션을 잡았지만 하위에 있던 풀턴이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자[1] 경기를 포기했다. 실제로 아이비는 풀턴의 팬이였다.

2017년 자신의 이름을 건 종합격투기 단체 Johnathan Ivey's Cage Fighting Championships을 만들어 2021년까지 10회 대회까지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