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련사 티소나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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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Teasonai

시터스의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상인. 오비터에 장식할 수 있는 동물들과 쿠브로, 카밧의 색상 패턴을 판매하며, 24.6.0 패치부터는 평원 동물들을 보존하는 일 또한 하고 있다.

2.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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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 Marking! Adorments! Patterning and striation! A hunter should take pride in their animal!
  • Swazdo-lah, surah! Do you require something for a companion or pet?
  • Those trappers better make it back before sundown. Konzu won't risk a search party at night.

• Greetings
  • Ah, yes, I am able to groom your animal. What is your desire?
  • Do you seek to enhance your beasts' appearance, perhaps for lower visibility on the hunts?
  • I can groom for aesthetics, stealth, visibilty, or to terrify. Show me the animal, and I will advise.
  • A honor to groom the beasts that serve the Tenno. Master Teasonai is forever at your service.
  • An honor, as always, Tenno. What do your beasts require, this day?
  • I am humbled, protector of Cetus. Allow Master Teasonai to repay your service with my own. What might your animals require?

• Farewells
  • As you wish.
  • Another time, then.
  • Be well.
  • There. Much better.
  • I trust this meets with your approval?
  • Haha, sublime.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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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소나이의 목소리는 Stefan Martello가 맡았는데, 해당 성우는 렐의 성우도 담당했다.
• 본인에 의하면 시고어 사바의 제자라고 한다. 또, 하는 일이 같은 덕인지 비즈니스와 친분이 있다. 그리니어 때문에 평원의 생태계가 망가져 골머리가 썩는 와중에 비즈니스가 평원의 생물들을 이주시켜 보호하는 것을 제안해왔다고. 비즈니스의 보존 방식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입장이지만 티소나이는 보존보다는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이 생태계를 위해서는 더 맞는 일이라고 여기는지라 방법론적인 쪽에선 서로 갈등이 있는 모양이다.
• 새로운 전쟁 퀘스트에서 구출해야만 하는 시터스 주민으로 등장한다. 다른 필수 구출 대상 주민들이 각자 자신의 가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것과 달리 마을 어귀 낮은 절벽가에서 콘드록 2마리와 함께 있는 게 특징.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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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frame/등장인물
• Warframe/신디케이트/오스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