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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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선일보의 운영주체로, 사장은 방상훈이다.
2. 사옥[편집]
3. 계열사[편집]
- 조선경제i[4]: 조선비즈[5] , IT조선[6], 이코노미조선, 조선닷컴[7]
- 디지틀조선일보[8]: 옥외전광판 뉴스, 게임조선 운영 담당,
조선미디어센터 - 스포츠조선[9]
- 헬스조선: 헬스조선
- 조선교육문화미디어: 조선에듀[10], 어린이조선일보[11], 더나은미래[12]
- TCN미디어
-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 주간조선, 여성조선, 산, 웰빙라이프, TOP Class, 조선pub, 행복플러스
- 조선아이에스
- 조선방송: TV CHOSUN, TV CHOSUN2, TV CHOSUN3
- 조선영상비전
- 코리아나 호텔[13]
- 티조컬처앤컨텐츠
-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북한정보 사이트 'NK조선' 운영.
- 자회사: 조선NS 다만 법적으로 언론이 아니다.
이외에 방일영문화재단, 통일과나눔이라는 재단도 운영하고 있다.
4. 오너 일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오너 일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26 14:03:10에 나무위키 조선미디어그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조선일보 기준[2] 조선일보 회장보다 실권이 높다. 이는 동아일보도 마찬가지.[3] 사실상 본사 사옥이다.[4] 경제전문지로 조선일보사에서 야심차게 성장시키고 있는 회사. 출범이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뚜렷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선일보의 후계자로 점쳐지는 방준오(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아들)씨가 대표이사로 오면서 주목받고 있다.[5] 경제전문 매체이자 온라인 뉴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자회사이다.[6] 2016년 미디어잇을 조선비즈에서 인수[7]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운영했으나 방준오 사장이 조선경제로 취임하고 이관되었다. 조선경제 디지털편집국으로 개편되었다.[8] 코스닥 상장기업. 의외로 디지탈이나 디지털이 아니다.[9] 여기서 쓰는 기사들은 항상 K리그 클래식을 K-리그라고 쓰는 특징이 있었다. 많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욕먹는 이유. 그러나 이것도 2015년부터 정상적으로 K리그라고 표기하기 시작하면서 과거형이 되었다. 온게임넷에서 진행했던 스타리그의 공동 주관사이기도 했다.[10] 구. 맛있는공부.[11] 구. 소년조선일보(2018년 6월 4일, 창간 81년만에 제호 변경), 만화가 김우영이 『뚱딴지』를 1990년부터 2019년까지 29년 간 연재했다.[12] 조선일보 공익 섹션. 2010년 창간.[13] 방상훈 회장의 동생인 방용훈이 사장이며, 조선일보와 붙어있고 사무실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