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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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18-19시즌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뛰었던 선수로 현재는 스페인의 레알 베티스 소속 가드이다.
2. 커리어[편집]
2.1. NBA G리그 시절[편집]
2.1.1. 2017-18 시즌[편집]
2.2. 피닉스 선즈[편집]
피닉스 선즈에 함께 5 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6.4 점, 2.0 리바운드, 2.4 어시스트, 1.6 스틸을 기록했다.
2.3. 창원 LG 세이커스[편집]
2.3.1. 2018-19 시즌[편집]
2018-19 (한국) : 한국 농구 연맹 창원 LG 세이커스와 함께 플레이오프 포함 2018-19 년 61 경기 (2 선발) 출전, 경기당 24.3 분 평균 17.3 득점 3.7 어시스트 4.5 리바운드 1.6 스틸을 기록했다
2.4. 뉴올리언스 펠리컨스[편집]
2.4.1. 2019-20 시즌[편집]
KBL에서 1시즌을 보낸 후 NBA 무대로 돌아간 그레이는 뉴올리언스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투웨이 계약이란 정규 15인 로스터 외 2명의 선수와 맺을 수 있는 계약으로, 이 계약을 맺은 선수는 최대 45일 동안 NBA에 콜업돼 활약할 수 있다.
뉴올리언스에 부상자들이 넘쳐나게 되면서 그레이에게도 기회가 왔다. 17일(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뉴올리언스는 조쉬 하트, 브랜든 잉그램, J.J. 레딕, 론조 볼, 자릴 오카포 등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했다. 주축 대부분이 빠지게 되면서 경기에 뛸 선수 자체가 부족했던 뉴올리언스의 사정으로 인해 그레이 역시 코트를 밟을 수 있었다.
그레이는 15분 27초를 뛰며 2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책 3개를 범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는 못했다. 뉴올리언스 역시 94-109로 대패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밀워키, 뉴올리언스, 덴버, 오클라호마시티의 4자간 트레이드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소속팀을 옮겼다.
2.5. 오클라호마시티 썬더[편집]
2.5.1. 2020-21 시즌[편집]
2.6.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편집]
2.6.1. 2021-22 시즌[편집]
2022년 5월 24일, 포틀랜드와 서머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신장은 작지만 투박한 돌파력으로 경기를 펼치는 선수이다.
4. 시즌별 성적[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NBA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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