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인/선수 경력/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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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CS 스프링 202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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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과 계약된 마지막 해다. 이 해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갈 가능성도 있지만 급격한 에이징 커브는 걱정해야 할 것이다. 찌라시로는 택티컬이 부진으로 인해 팀을 나간다고 하며 택티컬은 TSM으로 이적하고 빈 원딜 자리를 한스 사마 등 최상위권 선수로 채운다고 한다.

결국 한스 사마가 TL과 계약하면서 봇듀오로 뛰게 되었다. 본인들의 기량을 유지만 한다면 2022년의 강력한 북미 최고 봇듀오 후보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 TL의 미드라이너로 영입된 비역슨이 코장과 한 팀에서 뛰고 싶어했다는 것이 밝혀져 한층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2022 시즌을 앞두고 TL이 코장의 로컬 전환을 염두에 두고 한스 사마와 브위포를 용병 슬롯으로 영입했는데, 미국 정부의 그린 카드 발급 심사가 지연되면서 스프링 시즌 시작 전까지 코장이 영주권을 받지 못하면서 로컬 전환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1]이로 인해 한스 사마와 봇듀를 구성하려던 TL의 계획은 초장부터 물거품이 났고, 결국 오피셜로 스프링 시즌 기간 동안 한스 사마-에일라/연-코어장전으로 찢어져서 활동할 것이라는 발표가 났다.

이후 2월 17일에 영주권을 받으면서 로컬 전환이 되었다.[2]

복귀하자마자 TL의 경기력이 급상승. 다른 강팀들이였던 C9, 100T, 그리고 EG가 흔들리는 와중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1황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EG한테 지며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2. LCS 서머 202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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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이 급락했다. 그래도 북미 내에서 중위권은 찍어준다는 게 이상하지만 결과적으로 산토린과 더불어 팀의 롤드컵 탈락에 지분이 좀 있다. 그 와중에 정작 본인은 롤드컵 뮤비에 나왔다는데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