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살인사건

1. 개요[편집]

2. 용의자[편집]

• 나카야마 카즈미설선례[1]
  애니맥스판에서는 김선례
  (26) 간호사 : 모로타 카오루 / 임미진 / 이제인
• 시라이 미츠오^백경재 (40) 의사 : 오가와 신지[2]
  이후에 토야마 긴시로의 2대 성우를 맡게 된다.
  / 오인성 / 소정환
• 에토 카츠토시^강봉건 (40) 의사 : 후쿠다 노부아키 / 전인배 / 현경수

3. 사망자[편집]

4. 범인[편집]

"저는 대체 무엇 때문에 거금을 써가면서까지 의대에 부정입학을 했던 걸까요..."(일본판)

"그런 치사한 방법까지 써가면서 의대에 들어가려고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한국판)

5. 트릭[편집]

• 인체모형 2인분과 흉기를 도구로 하여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살해하는 모양새의 그림자를 연출했다.
• 환자로 입원해 있던[3]
  다른 사건의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다리가 골절되었다.
  모리 코고로에게 그림자를 보여주어 도구가 있는 장소가 아닌 그림자가 드리운 장소를 살인 현장으로 추정하고 찾아가게 만들었다.[4]
  물론 살해당한 시신은 있을 리가 만무했다.
• 그리고 매일 이 상황을 반복하면서 코고로에게 환각이라는 암시를 남긴다.
• 실제 범행 당시 코고로를 기절시키고 피해자를 살해한 장소로 옮김으로써, 용의자로 몰리는 것을 넘어 아예 스스로를 범인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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