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쏟아내는 자 샤를할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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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항목 : 샤를할로트 뱀피어, 죄 깊은 자 샤를할로트, 새벽을 향해 나아가는 자 샤를할로트, 에니시 사토루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편집]
2. 효과[편집]
2.1. 카드 설명[편집]
귀신강림에 수록된 다크 이레귤러즈의 스트라이드 스킬 보유 유닛. 다크 이레귤러즈의 키워드 능력인
초월시 스트라이드 스킬로 소울 차지 2를 할 수 있으며, 소울 차지를 하고 소울에
또한 뱅가드 또는 리어가드일 때, GB2+심암 조건+소울 10장 이상을 충족한 상태에서 어택시 파워 5000이 추가되고, 상대의 그레이드 0 카드에 의한 가드를 봉쇄한다. 리어가드에서도 쓸 수 있다는 점이 특기할 점으로, 상대의 성가신 전열 리어가드를 노리거나 뱅가드에 어택을 날림으로서 그리 높지 않은 공격력임에도 불구하고 G 가드나 절대가드를 소모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 다만 소울 10장이라는 조건이 좀 뼈아프다.
TCG 쪽에서는 블레이드윙 축 또는 부하인 글렌첸트 뱀피어에게 밀리는 신세.
2.2. 애니메이션[편집]
에니시 사토루가 사용. NEXT 32화에서 오니마루 카즈미와의 파이트로 첫 등장으로 영원한 어둠을 찢는자 브레다마오스에 초월한 후 리어가드에 나와서 오니마루를 몰아붙이지만, 결국, 첫 등장부터 아쉽게 패배해버린다. 이후 준결승전 쇼지 카즈마와의 파이트에서 다시 한번 에니시가 사용. 확실하게 쓰러뜨린다.
3. 설정[편집]
현대 다크존에서 가장 위험한 흡혈귀. 여느 마왕이라면 순식간에 먹어 치울 정도로 막강한 '흡마'의 힘을 지녔다. 흡마란 체내를 순환하는 마력을 만지기만 해도 빼앗는 가공할 힘으로 아직 자연발생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능력 중 하나. 태어날 때부터 이 힘을 갖추고 있던 그는 누구 하나 나무랄 사람이 없는 무법의 땅에서 강자를 잡아먹고 살아왔다. 이윽고 스스로도 강자가 되고 폭군으로 두려워질 무렵, 그의 밑에는 많은 투항자들이 몰려오게 되었다. 처음엔 '다 먹어치우자'고 생각하던 그였지만 몇몇은 살려두기로 했다. '비상식량'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부하에게 줄 수 있었다고 착각했는지 명령도 없이 먹이를 찾아오기 시작했고, 샤를할로트를 돌보기까지 했다. 그런 부하들의 행동이 계기가 됐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폭군은 변하고 있다.적어도 식재료 고르는 정도는.
데미우르고스 사변 이후의 샤를할로트로, 혹성 클레이 이야기에서는 아샤 등을 습격했던 여파로 미식에 맛들여버려서 식사를 제대로 못 하는 처지가 되었다. 부하들이 그런 샤를할로트를 챙겨주려 했지만 정작 나이트로제의 침입과 타 파벌의 적들이 침범하는 등의 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 잊혀져버리기도.(...)
4.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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