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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스탠드 바이 미/성스러운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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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죠죠 스탠드 바이 미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다루고 있는 팩. 주인공 일행과 관련된 카드가 속해 있다.
단순하지만 강했던 스토리 초반의 스탠드들을 보여주듯 유닛이나 주문의 효과가 단순하고 강력한 편.
원작처럼 든든한 스탯과 선봉 효과로 인하여 많이 애용하는 카드 중 하나다. 가성비도 뛰어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코스트 유닛 중에서도 디메리트가 없고 스탯이 우수해 강력하다. 2코스트에 칼같이 나오면 잡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다.
화염테마에 속하기 때문에 '솟구치는 열기'의 효과로 파워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순수히 코스트가 오른다고 스탯까지 오르는건 아니니 주의. '솟구치는 열기' 효과로 코스트 업을 대가로 스탯이 증가할 뿐이다.
특별한 능력이 없는 초반 저격유닛. 사정거리도 넓어 범용성이 높은 카드다.
어두운 곳에 들어가기 좋아한다는 설명과는 달리 아쉽게도 은신은 없다.
공격형 덱의 필수카드. 스탯 1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필드 싸움에서 아군을 강화시켜 체감상 어마어마한 이득을 가져온다.
보통 첫턴에 내서 저코스트 유닛 또는 본체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카드.
HP가 1인데다가 쇠약까지 달려서 한번 공격에 써먹고 나면 미래가 없는 수준이다.
저코스트 덱의 쓸만한 벽 카드이다. 관통 공격이나 광역공격 없이 전부 처리하려면 총 4회의 공격이 필요하기에 게임 초반에 소환하면 상대가 처리하기 까다로워진다.
스파이스 걸의 상호호환이며 예지덱에 많이 쓰이는 카드이다.
함정 파훼용 카드[1] .휴대용 아들에 이은 휴대용 상원의원 소환 시 발동되는 함정과 속공을 통해 공격 반응 함정을 낭비하게 할 수 있다. 진혼곡에 달린 회복 때문에 상대가 설치한 함정을 자신에게 오히려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짜 유닛인데다 속공이 달렸기 때문에 이 상원의원에 버프를 발라 원턴킬을 내는 OTK덱도 존재한다(...).
자주 보이는 카드는 아니지만 주문 위주의 덱에서 공짜 주문 수급 용도로 종종 보인다.
내 덱에 잠복된 모든 카드를 전부 없애는, 폭탄덱과 전기덱의 카운터 카드.
지속된 패치로 잠복 제거가 5회에 한한 지속효과로 바뀌고 모든 스탯이 5로 상승하였다.
폭탄이나 감전 외에도 오버 헤븐과 기억의 파편, 심지어 성인의 심장까지 날려버리는 점을 주의하자. 다만 역으로 본 유닛을 적에게 넘겨 적의 오버헤븐 등을 카운터 치는 콤보도 존재한다.
화염 덱의 또다른 유닛카드. 기존에는 비용 이하의 유닛들을 전부 파괴하는 광역기였으나, 무작위성을 지닌 유닛카드로 재편성되었다.
무작위성이 강한 대신 비용 대비 사거리와 공격력이 우월하고, 은신이나 선봉 뒤에 숨은 낮은 체력의 적들을 처리할 수 있는 의외성이 있다.
유리가 깨지는 호쾌한 효과음과 함께 모든 아군 유닛이 두 번째 공격권을 얻는 카드.
여러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름이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에서 바뀌고[4] 본체도 기절 해제와 공격 가능 기능이 생겨났다.
화염덱에서 적을 묶어둘 때 사용하는 주문이다.
화염 테마중 '솟구치는 열기'로 코스트를 증가시켰을때 효율이 떨어지는 카드 중 하나였지만, 복사 효과가 새로 생겨 해결되었다.
신비한 폭발과 거의 같은 카드. '신의 모래폭풍'의 코스트와 피해를 줄인 하위호환에 해당한다.
위의 신비한 폭발과 코스트는 같지만 스탠드 바이 미는 자연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가 10이 아니라 8이기 때문에사실상 하스스톤에 대입하면 3마나 이상. 게다가 스탠드 바이 미는 유닛도 4장밖에 낼수가 없다! 이렇다 보니 아무도 쓰지 않는 비운의 카드 신세.
2019년 8월 버프를 받아 모든 적유닛이 아닌 모든 적에게 피해를 1의 피해를 준다. 허나 아직 애매랄드 스플래시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옆 동네의 신비한 지능과 같은 카드. 훌륭한 패 보충 카드다. 욕망의 항아리에서 코스트가 붙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쓸만하다. 때문에 너프로 '관측' 이란 분류끼리 동시 채용이 불가능해졌다.
옆 동네의 화염구와 같은 카드.
체력이 높은 유닛들도 거의 한방에 제거 가능함은 물론이요 적 본체도 노릴 수 있는 유용한 카드다.
공격력이 매우 높은 카드에 운용하기 좋은 카드. 공격력이 낮더라도 사거리만 짧으면 적어도 패 한장값은 한다.
패치로 관통이 붙어 조금 더 쓸만해졌다.
정지된 시간의 세계의 저코스트 버전. 높은 공격력의 유닛에 사용하여 한 번 더 공격하거나, 소환된 유닛을 바로 공격시키는 데 쓸 수 있다.
기절된 상태라면 바로 풀리는 정지된 시간의 세계와 달리 총 3번을 써야 기절이 풀린다.[5]
다음 단일 대상 주문이 모든 대상에게 발동된다. 이를 통해 온갖 콤보가 가능하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분노의 일격'이나 '흡수'와의 콤보이다.
특히 잔상흡수는 흡수의 '다른 아군 유닛들의 공격력을 부여받는' 공식 때문에 '하이웨이 투 헬'과 함께 사용되는 악명높은 OTK 덱[6][7] 으로 여겨졌다. 다만 잔상의 공식이 바뀌며 날로 먹는 콤보덱은 불가능해지며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폭탄'과 '잔상'을 같이 써 폭죽놀이를 하는 등(...)도대체 왜 그런 걸 생각해낸걸까.
대상의 공격권을 포기하는 대신 그만큼 슈팅을 하는 카드. 그닥 좋은 카드로는 보이지 않아도 데미지 4이상의 유닛에게 쓰면 좋은 효율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스타 플래티나 오버 헤븐'의 공격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고 쓰면 기분이 좋다.
2코스트에 랜덤 3데미지면 사실상 '청록색 파문질주'의 하위호환이다.
하지만 이번턴에 적의 은신을 해제하기 때문에 에어로스미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1데미지와 은신 해제를 포기하게 되지만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도 발동이 가능하다. 효과는 약해지지만 패를 버리는 코스트를 가진 카드들로 버려지면 공짜로 추가 효과가 붙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납득할만한 패널티. 따라서 이 카드는 2코스트로 쓰기 보다는 패를 버리는 카드들과 주로 사용하는 편이며, 버리기 영웅능력을 가진 카즈의 덱에서 자주 보인다.
참고로 3 데미지로는 '하이에로펀트 그린'이 한방에 죽는다.
초기에는 적 유닛과 본체에게 비용만큼의 피해를 주는 슈팅 카드였는데, 620버전 패치를 통해 피해를 유닛에게만 연속적으로 주는 카드로 바뀌었다.
아무 강화가 없더라도 3+2+1, 총 6 대미지를 주며 5코스트로 올리는 순간 5+4+3+2+1, 총 15대미지를 주게 된다. 상당히 강화의 효율이 좋은 화염카드. 하지만 아무리 강화시켜 봐야 결국 유닛한정이라 상대 필드가 그만한 화력의 공격을 버틸만큼 강력한 필드가 형성되어있을 경우에나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자.
과거에는 다른 상대카드를 가져오는 카드들이 AI전에서 사용 불가능한 때에 이 카드는 혼자 사용 가능했고, 염청끼리 무한히 복사해오는 뻘짓이 가능했지만, 이내 전부 막혔다.
2코스트로 아군 유닛 한장을 완전히 보호한다. 만약 지켜야 하는 유닛이 있는 덱이라면 채용을 고려해 볼것.
이 카드를 사용하면 왠만해서는 이 카드를 사용한 유닛이 죽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제거할 방법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니 주의할것.
원작과 달리 크림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 필드에만 유닛이 많은 경우나 샤봉 렌즈 각을 볼 때, 디아볼로가 '제왕의 긍지'를 사용할 때 가끔 쓴다.
다음 턴의 쇠약을 대가로 이번 턴에 화염카드를 쏟아부을 수 있게 해주는 폭발적인 카드.
강화 없이도 12코스트에 해당하는 카드들을 단 4코스트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폭발적인 전개가 가능해진다.
화염 타입의 키 카드
죠죠 스탠드 바이 미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화염 타입 카드의 화력을 책임지는 카드.
당장 마법 카드들의 효과만 봐도 코스트가 증가할수록 그 효과가 뻥튀기될 정도로 이 카드와 시너지가 크며, 매지션즈 레드같은 경우는 안 그래도 높은 깡 스탯이 4레벨만 올라가도 6레벨 8/6/2가 돼서 나온다. 아예 화염 테마덱을 짤 경우 필수로 넣어야 하며, 반드시 패에 확보해야 하는 카드.
폭탄이 화염테마에 추가됨에 따라 적 패의 폭탄의 코스트를 높이는 변칙적인 사용법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 카드를 사용 가능한 자신의 턴에는 자신이 상대까지 드로우 시키는 카드라도 사용하지 않는 한은 폭탄이 적 패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상대가 화염 타입 미러전일 경우 자신의 코스트를 소모에서 상대의 강화를 도와주는 뻘짓이 된다는 점.
약칭 C.F.H.S.
적의 공격을 무효화하고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데, 파훼 방법은 함정 카드를 제거하는 카드나 공격해서 직접 걸리는 수 밖에 없으므로 좋은 견제, 처리용 카드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코스트가 올라갈수록 더 설치되는 함정 개수가 늘어나는 버프를 받았다.
본 카드가 3코스트다 보니 솟구치는 열기를 한 번만 써도 자신은 4데미지 기절 함정을 2개나 깔 수 있게 된다.
함정 카드로서 체크메이트와도 비슷하지만 이쪽은 주로 은신한 적[9] 의 처리나 저코스트 유닛 견제용으로 사용된다.
기존에는 1코스트짜리 슈팅 카드였으나 코스트 증가와 함께 함정카드로 새로 변경되었다.
효과는 적이 유닛을 소환할 경우 코스트의 2배만큼 피해를 주는 소환 반응형 함정이다. 초과분의 본체 피해는 덤.
1. 개요[편집]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다루고 있는 팩. 주인공 일행과 관련된 카드가 속해 있다.
단순하지만 강했던 스토리 초반의 스탠드들을 보여주듯 유닛이나 주문의 효과가 단순하고 강력한 편.
2. 유닛[편집]
원작처럼 든든한 스탯과 선봉 효과로 인하여 많이 애용하는 카드 중 하나다. 가성비도 뛰어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코스트 유닛 중에서도 디메리트가 없고 스탯이 우수해 강력하다. 2코스트에 칼같이 나오면 잡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다.
화염테마에 속하기 때문에 '솟구치는 열기'의 효과로 파워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순수히 코스트가 오른다고 스탯까지 오르는건 아니니 주의. '솟구치는 열기' 효과로 코스트 업을 대가로 스탯이 증가할 뿐이다.
특별한 능력이 없는 초반 저격유닛. 사정거리도 넓어 범용성이 높은 카드다.
어두운 곳에 들어가기 좋아한다는 설명과는 달리 아쉽게도 은신은 없다.
공격형 덱의 필수카드. 스탯 1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필드 싸움에서 아군을 강화시켜 체감상 어마어마한 이득을 가져온다.
보통 첫턴에 내서 저코스트 유닛 또는 본체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카드.
HP가 1인데다가 쇠약까지 달려서 한번 공격에 써먹고 나면 미래가 없는 수준이다.
다만 실버 채리엇 2체를 융합하면... - 5부에서 실수로 레퀴엠의 화살을 만졌을때의 실버 채리엇이 나온다! 여기에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융합하면 SCR로 변화한다.
다만 가성비 측면에서 타 융합카드에 많이 밀려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저코스트 덱의 쓸만한 벽 카드이다. 관통 공격이나 광역공격 없이 전부 처리하려면 총 4회의 공격이 필요하기에 게임 초반에 소환하면 상대가 처리하기 까다로워진다.
스파이스 걸의 상호호환이며 예지덱에 많이 쓰이는 카드이다.
함정 파훼용 카드[1] .
공짜 유닛인데다 속공이 달렸기 때문에 이 상원의원에 버프를 발라 원턴킬을 내는 OTK덱도 존재한다(...).
'라스트 샷' 이외의 주문을 사용할 때마다 패로 '라스트 샷'을 가져온다.
자주 보이는 카드는 아니지만 주문 위주의 덱에서 공짜 주문 수급 용도로 종종 보인다.
내 덱에 잠복된 모든 카드를 전부 없애는, 폭탄덱과 전기덱의 카운터 카드.
지속된 패치로 잠복 제거가 5회에 한한 지속효과로 바뀌고 모든 스탯이 5로 상승하였다.
폭탄이나 감전 외에도 오버 헤븐과 기억의 파편, 심지어 성인의 심장까지 날려버리는 점을 주의하자. 다만 역으로 본 유닛을 적에게 넘겨 적의 오버헤븐 등을 카운터 치는 콤보도 존재한다.
화염 덱의 또다른 유닛카드. 기존에는 비용 이하의 유닛들을 전부 파괴하는 광역기였으나, 무작위성을 지닌 유닛카드로 재편성되었다.
무작위성이 강한 대신 비용 대비 사거리와 공격력이 우월하고, 은신이나 선봉 뒤에 숨은 낮은 체력의 적들을 처리할 수 있는 의외성이 있다.
3. 마법[편집]
유리가 깨지는 호쾌한 효과음과 함께 모든 아군 유닛이 두 번째 공격권을 얻는 카드.
여러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름이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에서 바뀌고[4] 본체도 기절 해제와 공격 가능 기능이 생겨났다.
화염덱에서 적을 묶어둘 때 사용하는 주문이다.
화염 테마중 '솟구치는 열기'로 코스트를 증가시켰을때 효율이 떨어지는 카드 중 하나였지만, 복사 효과가 새로 생겨 해결되었다.
신비한 폭발과 거의 같은 카드. '신의 모래폭풍'의 코스트와 피해를 줄인 하위호환에 해당한다.
위의 신비한 폭발과 코스트는 같지만 스탠드 바이 미는 자연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가 10이 아니라 8이기 때문에사실상 하스스톤에 대입하면 3마나 이상. 게다가 스탠드 바이 미는 유닛도 4장밖에 낼수가 없다! 이렇다 보니 아무도 쓰지 않는 비운의 카드 신세.
2019년 8월 버프를 받아 모든 적유닛이 아닌 모든 적에게 피해를 1의 피해를 준다. 허나 아직 애매랄드 스플래시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파문의 호흡과 더불어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가는 만능 카드 2
옆 동네의 신비한 지능과 같은 카드. 훌륭한 패 보충 카드다. 욕망의 항아리에서 코스트가 붙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쓸만하다. 때문에 너프로 '관측' 이란 분류끼리 동시 채용이 불가능해졌다.
옆 동네의 화염구와 같은 카드.
체력이 높은 유닛들도 거의 한방에 제거 가능함은 물론이요 적 본체도 노릴 수 있는 유용한 카드다.
공격력이 매우 높은 카드에 운용하기 좋은 카드. 공격력이 낮더라도 사거리만 짧으면 적어도 패 한장값은 한다.
패치로 관통이 붙어 조금 더 쓸만해졌다.
정지된 시간의 세계의 저코스트 버전. 높은 공격력의 유닛에 사용하여 한 번 더 공격하거나, 소환된 유닛을 바로 공격시키는 데 쓸 수 있다.
기절된 상태라면 바로 풀리는 정지된 시간의 세계와 달리 총 3번을 써야 기절이 풀린다.[5]
다음 단일 대상 주문이 모든 대상에게 발동된다. 이를 통해 온갖 콤보가 가능하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분노의 일격'이나 '흡수'와의 콤보이다.
특히 잔상흡수는 흡수의 '다른 아군 유닛들의 공격력을 부여받는' 공식 때문에 '하이웨이 투 헬'과 함께 사용되는 악명높은 OTK 덱[6][7] 으로 여겨졌다. 다만 잔상의 공식이 바뀌며 날로 먹는 콤보덱은 불가능해지며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폭탄'과 '잔상'을 같이 써 폭죽놀이를 하는 등(...)
대상의 공격권을 포기하는 대신 그만큼 슈팅을 하는 카드. 그닥 좋은 카드로는 보이지 않아도 데미지 4이상의 유닛에게 쓰면 좋은 효율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스타 플래티나 오버 헤븐'의 공격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고 쓰면 기분이 좋다.
2코스트에 랜덤 3데미지면 사실상 '청록색 파문질주'의 하위호환이다.
하지만 이번턴에 적의 은신을 해제하기 때문에 에어로스미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1데미지와 은신 해제를 포기하게 되지만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도 발동이 가능하다. 효과는 약해지지만 패를 버리는 코스트를 가진 카드들로 버려지면 공짜로 추가 효과가 붙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납득할만한 패널티. 따라서 이 카드는 2코스트로 쓰기 보다는 패를 버리는 카드들과 주로 사용하는 편이며, 버리기 영웅능력을 가진 카즈의 덱에서 자주 보인다.
초기에는 적 유닛과 본체에게 비용만큼의 피해를 주는 슈팅 카드였는데, 620버전 패치를 통해 피해를 유닛에게만 연속적으로 주는 카드로 바뀌었다.
아무 강화가 없더라도 3+2+1, 총 6 대미지를 주며 5코스트로 올리는 순간 5+4+3+2+1, 총 15대미지를 주게 된다. 상당히 강화의 효율이 좋은 화염카드. 하지만 아무리 강화시켜 봐야 결국 유닛한정이라 상대 필드가 그만한 화력의 공격을 버틸만큼 강력한 필드가 형성되어있을 경우에나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자.
복사해 온 카드는 코스트 감소가 적용되어 있더라도 본래의 코스트로 뽑힌다. 따라서 상대가 열심히 코스트를 줄여놓은 카드들로 날먹은 불가능.
과거에는 다른 상대카드를 가져오는 카드들이 AI전에서 사용 불가능한 때에 이 카드는 혼자 사용 가능했고, 염청끼리 무한히 복사해오는 뻘짓이 가능했지만, 이내 전부 막혔다.
2코스트로 아군 유닛 한장을 완전히 보호한다. 만약 지켜야 하는 유닛이 있는 덱이라면 채용을 고려해 볼것.
이 카드를 사용하면 왠만해서는 이 카드를 사용한 유닛이 죽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제거할 방법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니 주의할것.
원작과 달리 크림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 필드에만 유닛이 많은 경우나 샤봉 렌즈 각을 볼 때, 디아볼로가 '제왕의 긍지'를 사용할 때 가끔 쓴다.
다음 턴의 쇠약을 대가로 이번 턴에 화염카드를 쏟아부을 수 있게 해주는 폭발적인 카드.
강화 없이도 12코스트에 해당하는 카드들을 단 4코스트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폭발적인 전개가 가능해진다.
화염 타입의 키 카드
죠죠 스탠드 바이 미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화염 타입 카드의 화력을 책임지는 카드.
당장 마법 카드들의 효과만 봐도 코스트가 증가할수록 그 효과가 뻥튀기될 정도로 이 카드와 시너지가 크며, 매지션즈 레드같은 경우는 안 그래도 높은 깡 스탯이 4레벨만 올라가도 6레벨 8/6/2가 돼서 나온다. 아예 화염 테마덱을 짤 경우 필수로 넣어야 하며, 반드시 패에 확보해야 하는 카드.
폭탄이 화염테마에 추가됨에 따라 적 패의 폭탄의 코스트를 높이는 변칙적인 사용법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 카드를 사용 가능한 자신의 턴에는 자신이 상대까지 드로우 시키는 카드라도 사용하지 않는 한은 폭탄이 적 패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상대가 화염 타입 미러전일 경우 자신의 코스트를 소모에서 상대의 강화를 도와주는 뻘짓이 된다는 점.
4. 함정[편집]
약칭 C.F.H.S.
적의 공격을 무효화하고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데, 파훼 방법은 함정 카드를 제거하는 카드나 공격해서 직접 걸리는 수 밖에 없으므로 좋은 견제, 처리용 카드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코스트가 올라갈수록 더 설치되는 함정 개수가 늘어나는 버프를 받았다.
본 카드가 3코스트다 보니 솟구치는 열기를 한 번만 써도 자신은 4데미지 기절 함정을 2개나 깔 수 있게 된다.
함정 카드로서 체크메이트와도 비슷하지만 이쪽은 주로 은신한 적[9] 의 처리나 저코스트 유닛 견제용으로 사용된다.
기존에는 1코스트짜리 슈팅 카드였으나 코스트 증가와 함께 함정카드로 새로 변경되었다.
효과는 적이 유닛을 소환할 경우 코스트의 2배만큼 피해를 주는 소환 반응형 함정이다. 초과분의 본체 피해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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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작자가 이 카드는 함정 파훼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었다.[2] 4[3] 5[4] 퀘스트 모드에 동명의 카드가 추가되었기 때문.[5] 이 때 기절된 회색유닛에 점점 금이 가는 이펙트가 생기며, 기절에서 풀려날 경우 색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메이드 인 헤븐과 동일.[6] 하이웨이 투 헬 4장에 잔상 후 흡수 시 뽑아낼 수 있는 위력은 48. 무시무시한 위력이 아닐 수 없다.[7] 근데 안개좀비 3장과 하이웨이 투 핼 1장만으로 그를 상회하는 피해량을 뽑는 콤보가 발굴됐었다.[8] 공격을 무효화한다.[9] 체력이 2 이하인 크림이나 행드 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