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인/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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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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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 문서를 삭제해도 무방 할 정도다. 분량이 없어서 인간관계가 거의 없었다.

드라마가 종영 되었으므로 작중에서 언급된 부분만 서술한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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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호하는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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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심수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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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양어머니. 병원에서 깨어나기 직전까지 본인이 심수련의 친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매번 보살펴 주었고, 주단태의 계략으로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도 심수련의 도움으로 살아 나와 말도 배우고 재활도 했다. 그리고 미국으로 떠나 신변 위협도 없게 되었다. 주혜인이 심수련이 친모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지는 알 수 없다.

2.1.2. 로건 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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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혜인은 로건 리의 도움으로 주단태의 마수를 피해 미국에 살고 있으며, 로건 리에게도 주혜인은 숨겨진 조력자로 볼 수 있다. 심수련도 사실상 주단태에게 재산을 빼앗긴 상황이고 홍비서와 오윤희, 배로나, 진분홍, 주석훈을 제외한 모두가 적이고 현재 있는 조력자들도 경제적으로 지원이 딸리는 상황이다. 정두만과 로건 리가 당시 접촉할 루트가 없었던 상황에서 주혜인은 주단태의 몰락에 있어 완벽한 트리거였다. 그러나 주혜인이 로건 리가 주단태에 의해 폭탄 테러를 당한것은 모르고 있다. 심수련과의 영상통화에서 '로건 아저씨는 왜 연락이 없냐'고 '서운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굉장히 좋아했던 듯.

2.1.3. 배로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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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이 시즌 3 12화에서 배로나에게 유학을 권할 때 비행기 티켓을 건네고, '혜인이가 공항까지 마중나올 거'라며 언급했다. 미국에서 친분을 쌓은 듯 하다.

2.2. 적대하는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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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주단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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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지만 자신을 죽이려한 불구대천의 원수. 주혜인이 저산소증으로 위독했을 때, 주단태는 어느 정도 회복이 될 때마다 수면 주사를 놓아 주혜인이 청소년이 될 때까지 못 일어나게 하였다.[1] 게다가 병원실에 침투해 주혜인의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고 죽었다고 믿은 주단태가 주혜인 명의로 된 땅을 로건 리에게 팔려고 하다가 심수련이 자신을 데려오면서 주단태에게 "여긴 제 땅이고 우리 할아버지가 저에게 주신 선물이랬어요. 절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라면서 사이다를 날린다. 결국 주단태와 로건 리의 계약은 취소된다.[2]

2.2.2. 김미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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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 주기만 했을 뿐 악연뿐인 혈연이며, 호칭만 친어머니인 비정한 여자. 주단태가 민설아와 아이를 바꿔치기해버리면서 만난 적도 없다. 게다가 이미 그녀는 헤라상에서 주단태에게 살해당했다. 이 진실이 주혜인에게는 충격과 분노를 일으키겠지만, 애초에 김미숙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낳은 딸에 대한 그리움이나 모성 따위를 보여준 바가 없다.

2.2.3. 조호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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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의 사주로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