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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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周浩旻

출생
1981년 9월 26일 (만 39세)
본관
상주 주씨[1]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직업
만화가, 스트리머
학력
발산중학교
백신고등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중퇴[2]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제101보병여단 전투지원중대)
종교
무종교[3]
소속
파일:sandbox_new_logo.png
가족
부모님[4], 남동생[5], 배우자 한수자, 슬하 2남
별명
주펄[6], 파괴왕, 파주스님, Noizemasta[7]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치 아이콘.png
1. 개요
2. 상세
3. 성장과정
4. 장점
4.1. 공감대를 꿰뚫을 수 있는 능력
5. 단점
5.1. 단순한 그림체와 그림 실력
5.2. 평이한 스토리텔링, 느린 템포
7. 인터넷 방송
7.1. 침착맨 채널 출연
7.2. 트위치 채널 개설
8. 사건사고
8.1. 실존 인물에 대한 과격한 표현
9. 기타
10. 레귤러 멤버
11. 작품
12. 수상경력
13. TV 출연




1. 개요


대한민국만화가, 웹툰 작가이자 스트리머. 네이버 웹툰을 주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상세


ExCF 출신 중에선 가장 유명해진 인물. 3CF, ExCF 시절에 활동했을 때는 다른 회원들이 현실 비판적이거나 매니악, 아방가르드, 키치한 작품을 내놓거나 마사토끼개그 만화를 그렸는데, 주호민은 일반인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훈훈한 만화를 그렸다. 당시 히트작은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만화가 유명하다.
주호민은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어필하고 공감대를 주기 위해서 과장된 연출을 배제하고 담담하고 여운이 있는 이야기를 그려내길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 빵 터지지는 않을지언정 적절하게 유행하는 패러디 등을 삽입하여 웃음을 준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드는 유머 센스도 주호민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메이저 데뷔 후 연재한 작품들 대부분 단행본이 나왔다. 특히 신과함께 저승편으로 2011년 각종 만화계 상을 휩쓸었으며, 애니북스에서 주요 작가로 활동한다.

3. 성장과정


1981년 9월 26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가족 모두가 예술계에 종사해 부친은 민중미술가 주재환[8] 선생, 모친은 미술학원 강사이자 화가이며 외삼촌도 미술평론가, 남동생은 제품 디자인을 하고, 아내도 프리랜서로 그림책 작업을 한다. 가족 중 자신이 제일 그림을 못 그린다고 한다. 그리고 부자가 모두 박근혜 정부 때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갔다.
중학생 때 부터 학창시절의 대부분을 경기도 고양시에서 보냈기에 만화에 일산신도시나 고양시 이야기[9] 를 자주 끼워넣는다. 그리고 한동안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거주했던 터라 왠지 동료 작가들 사이에선 파주스님[10][11]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서울특별시 광진구로 이사를 갔는데, 이말년의 말에 따르면 집 문제로 고민하던 후배작가 이윤창에게 "파주 운정이 살기 좋다"고 추천을 하였고, 이윤창이 정말로 파주로 이사를 오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광진구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2020년 기준 거주지는 용인시 수지구다. 작업실은 이말년과 함께 쓰다가 분당으로 이전하였고 이종범 작가와 함께 쓰고 있다.
고등학교땐 공부를 꽤 잘했다고 한다. 수학을 너무 못해서 80점 만점인 수리가 40점을 겨우 넘길 정도의 수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400점 만점의 수능 모의고사에서 늘 350점을 넘길 정도였다고 한다. 수리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두, 세 문제 틀린 수준. 당연히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갈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전부 소신지원을 해서 다 떨어졌다. 재수를 시작했으나 하필 디아블로 2가 나오면서 실패했고, 앞으로 애니메이션이 뜰 것이라는 어머니의 권유로 직업전문학교 애니메이션 학과에 입학했다고 한다.[12]
하지만 진학한 대학교는 캠퍼스에 경비행기들이 놓여있는 항공직업전문학교였으며, 애니메이션학과는 소위 급조된 학과로 커리큘럼도 엉성했으며 수업 수준도 낮았다고 한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으나 전역 후 아예 과가 없어져버리게 되었다. 지금은 '파괴왕' 밈의 시초격으로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명문대를 꿈꾸던 우등생에서 재수와 학과 폐지로 진로가 꼬여버린 주변인 신세가 된 정말 암울한 시기였다고 한다.
원래 만화가를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다가 짬내서 '짬'을 연재하고 단행본을 내니 어느새 만화가가 돼 있었다고 한다. 애초에 '짬'부터가 카툰연재 갤러리, ExCF에 심심풀이로 연재하던 것이 출판사 눈에 띄어 책을 내게 된 것. 사실 초기 웹툰작가들은 거의 이런 루트[13]를 탔다.
2000년대 중반 자신의 군대생활을 소재로 그린 '짬'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 후 20대 청년들과 그 주변 인물 이야기를 다룬 웹툰 무한동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 토토 사이트 배트맨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스포쓰늬우스를 연재했는데 유명하지 않았다. 단행본으로 출간되지도 않았고 2011 SICAF 약력에 포함되지 않았다.
2010년 1월부터 네이버 웹툰에 입성, 신과함께 연재를 개시했다. 여기서도 비슷한 시기의 다른 웹툰 만화가들에 비해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며 이때부터 메이저 작가의 대열에 섰다.
2010년 10월에 저승편을 끝내고 휴식 겸 단행본 작업 후, 2011년에 이승편(월, 금 연재)으로 복귀했다. 저승편 단행본은 애니북스에서 전3권으로 2010년 12월 27일에 발매됐다.[14] 2011년 11월 이승편 단행본 출간.
2012년 1월부터 신과함께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인 신화편을 연재해 완결냈다.
2013년 7월부터 KT olleh 마켓웹툰에서 육아일기 웹툰인 '셋이서 쑥'을 연재, 2014년 1월 완결했다. 애니북스에서 출간했으며, 이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한 제비원 이야기도 단행본으로 나왔다.
2014년은 쉬고 2015년 6월부터 피키캐스트 산하의 피키툰에서 '만화전쟁'을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윤태호의 뒤를 이어 엔씨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주)마왕>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2016년에 브랜드 웹툰인 <검협전기>를 연재했다.
2017년 4월 18일부터 (현재) 빙탕후루 연재를 개시했다.
2017년 6월 15일부터 신과함께 재연재를 개시하였다.

4. 장점



4.1. 공감대를 꿰뚫을 수 있는 능력


주호민이 작가로서 가진 가장 큰 장점으로서, 그의 작품들이 현재와 같이 큰 공감을 받게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무한동력의 경우, 취업준비생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려 많은 공감을 샀고, 역시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현역병들의 공감을 크게 얻어냈다. 또한 신과 함께불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사후세계에 대한 세세한 묘사를 통해 일반 독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단편적인 이미지의 염라대왕을 깊이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묘사하였고, 주인공 김자홍과 조력자 진기한 변호사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등 스토리텔링도 뛰어나다.
주호민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한 웹툰에 특화된 만화가이며,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능력을 갖추었다. 그림실력이 매우 뛰어나진 않지만, '공감대를 파악하고 표현하는 능력' 하나만은 웹툰 작가 중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주호민의 대표적인 실패작인 스포쓰늬우스, 만화전쟁의 실패 이유 중 하나로, 공감대와는 전혀 관계없는 소재이기 때문이라는 평도 있다.

5. 단점


축제로구나 방송 당시의 이 문단을 본 주호민의 반응. 당시 내용은 이말년이 직접 쓴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직접적인 인신공격에 가까운 내용들이었다. 하단 영상 썸네일도 악플로 표현할 정도.


5.1. 단순한 그림체와 그림 실력


그림체가 꽤 단순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예나 지금이나 5등신 정도의 가벼운 카툰체를 고수하고 있다.[15] 디테일은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지만, 특유의 간단한 그림체가 더 정감이 간다는 평가도 많다.
도박묵시록 카이지후쿠모토 노부유키처럼 이야기에 맞는 그림체를 선보인다는게 평이 있는 편이다. Ctrl CV를 매우 선호하고 도장 찍기는 장인 수준[16]이다. 흥미롭게도 그림체와 그림 퀄리티로 비판받는 다른 웹툰 만화가들보단 그림체에 대한 지적이나 비판이 덜한 편이다. 일단 Ctrl CV를 좋아하긴 하지만, 채색은 빼먹지 않고 하는 등 꼼꼼한 편이다. 그리고 연재 지각이 전혀 없을 정도로 맡은 연재는 성실하게 해낸다. 그리고 그림체를 커버할 만큼의 스토리가 좋아서 비판이 덜하다. 물론 만화 갤러리웹툰 갤러리같은 커뮤니티에선 "그림체만큼은 우리나라 웹툰 만화가 중 최하"라고 사정없이 깐다.
그런데 2015년 신작 만화전쟁부터 이전 작품들보다 작화 퀄리티가 더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본격적으로 비판받기 시작했다.[17] 비록 만화전쟁이 그 직전에 연재했던 <제비원 이야기> 연재 이후 1년 6개월 만에 그렸다해도, 퀄리티 저하가 눈에 띈다. 그리고 2016년 브랜드웹툰인 검협전기도 작화 퀄리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림 담당을 맡은 빙탕후루부터는 그래도 꽤 작화 퀄리티가 좋아졌다. 특히 과거부터 지적되던 배경의 디테일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배경은 채색과 더불어 어시스턴트가 담당하고 있다. # 그래도 칭따오 광고 일러스트 등을 보면 만화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
ize이말년과 그림체를 비교하는 관련 기사도 있다.

5.2. 평이한 스토리텔링, 느린 템포


그렇게 두드러지는 단점은 아니지만, 스토리텔링이 다소 평이한 경향이 있다. 전체적으로 구성력은 좋지만 이야기의 긴장감을 비롯해 임팩트 있는 연출이나 반전 같은 요소가 다소 약하며, 특히 이 점이 무한동력에서 드러나서 이후 연재한 신과함께에선 어느 정도 이 부분을 의식한 전개를 선보였다. 분명 중요하거나 긴박한 순간마저도 세세하게 묘사하지않고 똑같은 템포로 진행하는 것이 아쉽다는 평이있다. 한편 그런 담담한 전개가 오히려 오버 없는 감동을 독자들 스스로 불러 일으키게 하는 장점이기도 하다.


6. 파괴왕 주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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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왕이라는 별명이 매우 유명하다. 주호민이 연재한 곳은 물론이고 그가 몸 담았다 나오거나 방문한 장소나 사용하는 물건 등이 망하거나, 망하지 않더라도 구설에 오르는 징크스가 있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즉, 펠레의 저주와 비슷한 개념이다. 망해도 보통 본인의 손을 떠난 뒤에 망해서 본인이 거기에 크게 휘말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개별 사건을 잘 들여다보면 딱히 주호민 때문에 망했다고 보긴 어려운 것들이고, 이 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반쯤 재미로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넘어갔지만 점점 뇌절을 넘어 도를 넘는 드립들이 쏟아져 나오자, 한 때 트위터에 파괴왕 멘션 노잼이니 그만 보내달라는 말을 남길 정도가 되었다. 보통 이런 멘션이면 쿨하게 블락하는 주호민이지만, 이런 트윗까지 따로 남길 정도면 본인에게도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한 것 같으니 파괴왕 드립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거꾸로, 박근혜 퇴진 운동 때는 자기가 먼저 파괴왕 드립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마리텔에서도 파괴왕 드립을 잘 써먹은 걸 보면, 이제는 어느정도 달관한 모양이다. 그러나 본인이 아닌 타인이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선 여전히 달가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본인의 일상생활에서조차 예의나 상식을 넘은 억지 드립에[18] 과도하게 시달리면서 이에 대한 불쾌함을 직접 표하기도 했다.
가로쉬의 히오스 런칭 기념으로 한 인터넷 방송인 '록타! 가로쉬 시공에서 부활하다'에서 이말년과 주호민이 출연했는데, 이때 이말년은 주호민의 대머리가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 에 나오는 '베헤리트'과 닮아서 눈코입이 맞춰졌으니 가는 곳마다 사도가 강림해서 재앙이 내린다고 드립을 쳤다.
웹예능 '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에서 주호민의 사주풀이를 했는데, 그가 떠난 곳이 파괴되는 것이 아닌, 곧 파괴될 곳에서 운 좋게 떠나는 팔자라고. 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이를 언급했다.
하도 파괴하고 다녀서 그런지, 해외공항에서 항상 마약 검사를 받는다고 한다.[19]
한 역술인은 사건왕 황석영과 비교를 해 보기도 했다. 링크

7. 인터넷 방송



7.1. 침착맨 채널 출연


2018년 상반기 무렵, 침착맨 채널에 이따금씩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더니 그 해 하반기 무렵부터는 고정 게스트로 자리잡았다. 작업실을 같이 쓰던 시절에는 항상 같이 있어 자주 출연하였으나 주호민 작가가 작업실을 옮기게 됨으로써 출연이 뜸해졌다. 그 후 합의 하에 매주 월요일을 펄요일로 지정해 특별한 일이 없는한 침착맨 작업실을 방문해 출연하고 있다. 심심하고 무료한 일상에서 재밌는 취미생활정도로 여기는 듯. 토크, 게임 등 다방면에서 이말년과 좋은 호흡과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침착맨이 언급하길 주호민이 나온 침착맨 유투브는 일단 기본 10만 조회수는 갖고 시작한다고..
방송 중 이말년이 수시로 대머리 놀리기[20]를 본인 앞에서 시전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주호민이 부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반면 주호민이 이말년에게 신과함께(영화)를 보라고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21]
그리고 이말년의 영업으로 프렌즈마블에 발을 디뎠다. 종종 이말년의 방송에서 듀오 플레이를 하곤 하는데 이말년 작가가 수시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는 달리 큰 타격을 입진 않고 안정적으로 잘 해나가고 있다. 오히려 이말년을 멱살 잡고 캐리하는 모습도 종종 보일 정도.[22]
2018년 10월부터 '침vs펄 토론'이라는 콘텐츠를 하는데, 정장까지 갖춰 입고[23] '본격 엄근진 토론'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았으나 정작 다루는 주제[24]는 정말 쓸데없고 하찮으며 각종 궤변이 난무하기로 유명하다. 두 작가 모두 유명하고 대중적인 작가이다 보니 인터넷 방송을 낮잡아보는 여러 유머사이트에도 짤이 퍼지면서 입소문을 탔고 매 화마다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다. 하지만 회차가 늘어갈수록 식상해질 수 있고 반박 논리가 고정화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25] 10회를 마지막으로 종료했다. 이 콘텐츠는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는데 이 콘텐츠를 통해 침착맨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만에서 50만 이상이 됐다.
방송 중, 수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수입이 어느 정도를 넘어가면, 나도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 라는 발언을 했다. 속칭 쌍천만을 기록한 신과 함께 : 죄와 벌, 인과 연 시리즈의 개런티도 정산이 안 된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다.[26][27]
과거 TRPG를 했던 경험을 살려 침착맨 방송에서 김풍까지 초대해 3인 던전월드 TRPG를 진행하기도 하였다.[28]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며 적응하지 못하다가 재미를 느껴 미친듯이 몰입하는 김풍이 관전 포인트.[29]

7.2. 트위치 채널 개설


2019년 말부터 시작한 10여일 간의 시험방송에서 상당한 수의 고정 시청자층[30]이 생겼고, 그 덕분에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까지 맺었다고 한다.
작업 감시 방송을 지향하지만, 사실상 도네이션으로 들어오는 질문에 답을 하며 채팅창의 트수들과 만담(...)을 주고 받는다. 주호민의 각종 썰들을 들을 수 있으며 같이 일하면서 방송을 보거나 듣는 시청자들도 꽤나 많은 편.
방송에서 재밌다고 생각한 부분은 따로 편집해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샌드박스와 계약은 했지만, 이말년처럼 전업 스트리머의 길은 걷지 않기 때문인지 매우 심플한 편집과 심플하다 못해 무성의 해보이는 썸네일들이 특징.
2020년 1월,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구독자 애칭은 '펄떡'[31]이다.

8. 사건사고


  • 신과함께 저승편을 연재할 때 삽입한 탱화를 단순히 전통 문화재로만 인식하고 허락없이 쓰다가 원작자에게 지적을 받고 사과와 함께 블로그에 탱화의 출처를 표기했다.
  • 2012년에 병사들의 SNS 사용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32], 주호민은 이에 대해 "병들도 휴대전화를 훈련 중 사용만 금지시키고 그 외의 시간에는 사용할 수 있게 하자" 라는 트윗을 올렸다. 진보적 정치성향[33] 때문에 보수성향의 독자들에게 반감을 사던 차에 안보의식이 부족하다며 깔 거리를 제공,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그러부터 약 7년이 흐른 2019년부터 4월 병사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실제로 허용되었고,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다는 분석[34] 이 대세임을 생각하면 그 당시의 논란이 하찮게 느껴지는 대목. 주호민 본인은 당시 논란에 대해 "시대를 앞서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2012년 12월 12일 대통령 선거 직전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때, 오피스텔서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원 여직원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사안의 중대함을 볼때 기다릴게 아니라 문 부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라는 트윗을 올려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당시엔 여론이 여직원을 일부 동정하는 분위기도 있어서 일부 비난을 받았다.
당시 트위터 상에선 공지영의 도서 '의자놀이' 인용출처 미기입 논란이 출판계의 관행 문제와 엮여 논란이었는데, 하필 비슷한 시기에 주호민이 트윗을 올린 것이 의자놀이 논란과 엮여서 더 커진 점이 있다. 굳이 양자의 입장을 정리하자면, 주호민은 "출판사의 잘못된 고료 연체 관행이 짜증난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를 본 공지영이 오해하여 "자신도 모자라 출판사까지 공격한다" 라며 항의한 것이고 이후 진중권은 이를 "연체된 고료를 주도록 출판사에 직접 연락을 해야지 이를 여론에 기대서 압박하려는 태도는 너무했다"고 경계하는 이야기였다. 이후에 한수자 씨가 트위터로 "출판사와 소통의 문제지 계약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에 주호민 작가가 "내가 성급했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변희재가 주호민을 옹호하며 진중권, 공지영을 공격한다. 사실상 이 사건으로 삽화 또는 만화가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 주호민이 정작 만화계 내부에서는 대표적인 진보 성향으로 알려져있는 작가라는 걸 생각해보면 공지영, 진중권, 변희재 등의 뜬금없는 개입으로 인해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번진 사건.
  • 주호민 잘못이라고 하기 어렵지만 월한강천록 회색작가 갑상선 종양 무시 사건때, 트위터에서 특별한 입장 표명과 같은 활동 없이 한국웹툰작가협회 가입 홍보 한다고 이 부분에서 저격당했다.

8.1. 실존 인물에 대한 과격한 표현


과거 MBC의 예능 프로그램 '책을 읽읍시다'에서 유재석김용만이 일반인과 인터뷰를 하던 중 가방에서 만화책 북두의 권이 나오자, 두 MC들이 다 큰 어른이 무슨 만화를 보느냐며 희화화를 한 적이 있다. 이를 본 주호민은 이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의 만화를 그렸는데, 묘사가 매우 과격했다. 해당 작품에는 두 MC를 닮은 인물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만화책을 보는 사람을 마구 조롱한다. 그런데 이때 북두의 권 주인공인 켄시로가 등장하더니 두 사람에게 북두백렬권을 날려 머리를 터뜨려 죽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또 한창 안톤 오노의 비신사적인 행위로 전국이 들끓던 때, '차두리 강슛'이란 만화로 아폴로 안톤 오노를 비판하기도 했다. 해당 작품에는 차두리가 슛을 때리고, 날아간 공이 골대를 찢고 관중석으로 향하여 안톤 오노의 머리를 부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작품은 2000년도 데뷔 이전 아마추어 시절에 그린 작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묘사가 너무 과하지 않냐는 비판이 있었다.
이후 주호민 작가 본인이 이말년 작가와의 인터넷 방송에서 거론되어 해명을 했다. 당시 사회 분위기가 젊은 층의 오락에 굉장히 비판적이었고, 만화가들 또한 부조리하게 탄압을 받고 있었으며, 해당 방송 이후 한국 만화가 협회가 MBC에 공식적으로 항의서한을 보내고 집회까지 벌였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주호민은 이 방송을 보고 젊은 혈기에 분노를 하였고, 항의 차원에서 만화를 그린 것이다. 물론 실존 인물에 대한 과격한 살인 묘사는 엄연히 모욕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사과도 하였다. 덤으로 주 작가 스스로도 그때 무슨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다며, 본인 공인으로 흑역사인걸 인정하였다.
어디까지나 우스갯소리지만 주 작가는 당시 만화의 과장된 묘사를 언급하며 잔인한 게 너무 터무니 없으면 유쾌해진다는 해명아닌 해명을 했고, 빵 터진 채팅창은 킹스맨이 주호민의 만화를 표절했다는 드립이 폭주하였다. "그거 본인이 할수 있는 말은 아니지 않나요?"라며 당혹스러워 한 이말년이 이 순간 만큼은 정상인으로 보였다.

9. 기타


  • 17세 때 친구들과 TRPG를 많이 했다고 한다. 침착맨의 개인 방송에 출연해 TRPG 게임마스터 경력이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고 실제 던전월드의 세션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해당 세션은 스토리작가로서의 실력을 잘 살려서 상당히 인기가 좋았다.
  • "신과함께"를 연재하면서 강풀이 보내준 팬아트에 '만화가 하셔도 될 듯'이란 평을 남겨 많은 사람들을 낚은 적이 있다. 그의 블로그를 보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만선'이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물론 서로 잘 아는 사이라 장난한 것. 같은 누룩미디어 소속이다.
  • 2010년 11월 13일에 결혼했다. 주호민이 미술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함께 벽화 작업을 하다 만났다고 한다. ExCF에 글에 의하면 아내가 24살[35]이라고 하는데, 트위터 내용에 따르면 신혼여행 가기 전에 이적 콘서트부터 갔다온 듯...위의 이유로 블로그 이름을 쭈서방이라고 달아놓았다.
  • 그의 만화인 신과함께팬카페 운영자는 중딩이었다. 주호민 본인 말에 의하면 운영자가 억지로 떼써서 공식 카페로 인정해 달라고 해서 인정했는데, 회원수가 650명이 되자 운영자가 모든 글을 삭제하고 월드컵 응원 카페로 전환하는 막장 운영을 보였다. 이에 본인은 "찾아가서 싸대기 때리고 싶다" 라는 감상을 남겼다. 현재는 카페가 사라진 상태.
  • ExCF에서 자신의 은밀한 부위의 털을 걸고 추노 엔딩 예상글을 쓰기도 했다.
  • 군대가기 전과 본격적으로 만화가 활동을 할 때는 어느 정도 머리를 길렀는데, 어느 순간부터 삭발을 해서 첫 페이지의 사진처럼 지금도 그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36] 오죽하면 동원 훈련 때문에 군복 입고 위장까지 마치고 거울을 봤을 때 작가 본인이 "눈앞에 한 명의 현역이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 침착맨 방송에서 얘기한 내용에 의하면 머리카락 외의 털들은 수북[37]하다고 한다.
  • 트위터 초창기에는 나름 활발히 활동하며, 강풀을 비롯해서 2012년엔 강도하, 정다정과 어느 정도 교류를 하기도 했고,[38] 2014년에는 최규석과 활발한 트윗을 나누었으며, 마인드C허지웅, 이말년과 김양수, 정구미메가쇼킹, 김풍기안84와도 서로 알고 있는 사이다. 유명인사 중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성우이자 배우인 서유리와도 팔로우 관계를 맺고 있다.
  • 2차 창작에 굉장히 관대한지 신과함께 동인지를 즐겨보는 듯하며, 신과함께 앤솔로지에 축전을 보내준 적도 있다. "원작자보다 잘 그렸다"며 극찬한 건 덤.
  • 불교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 신과함께가 불교 세계관과도 관련있는데다[39] 마침 외모도 외모다 보니...불교 방송에서 바로 불러준 듯. 참고로 군 시절엔 불교 군종병이었다고 한다. 정작 현재는 무신론자라고 한다.#
  • 2013년 1월에 아들이 태어났다. 생활의 참견 527화에서도 언급했다. 참고로 아들의 이름은 "주선재". 본인의 오너캐 장선재에서 따온 듯하다.
  • AKIRA와는 각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모 전시회에 AKIRA와 연관된 작품을 전시했다가 훗날 아내가 된 한수자와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 신과함께가 여러모로 대박나서 그런지 스타 작가 대열에 들고 여러 강연회에 불려다니는 듯하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만화는 이나 무한동력이라 하는데, 팬들 중에서도 신과함께보다 짬이나 무한동력을 더 높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 이말년의 말에 의하면 기안84패션왕 스토리 구상에도 도움을 줬다고 한다. 그밖에 이말년에 이끌려 리그 오브 레전드도 했지만, 구몬 선생님[40]이라는 폭언을 들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말년이 밝히길 컴퓨터를 상대로 하는 봇전에서 소리를 들은 것이었다고 한다.
  • 다큐멘터리 만신 홍보 만화 제안도 받았지만, 개인 사정상 그리지 못했다고 한다.
  • 인터넷 방송국인 국민라디오의 '하종강의 노동학개론'에 고정출연했다. 2014년 12월 말에 시즌1이 종영됐는데, 시즌2에 출연할진 아직 미지수.[41]
  • 네이버 웹툰 꽃가족의 팬이었는지, 꽃가족 완결 소식이 나자 완결을 반대한다며 아쉬워 했다.
  • 2014년엔 작가로서 쉬기로 했으나, 올레마켓 웹툰 공모전에 초빙돼 판타지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2015년 6월에 차기작으로 피키툰에서 제목은 '만화전쟁'이라는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 2015년 6월 27일,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에 대한 합헌 결정이 내려진 후 트위터 프로필 스킨을 무지개색으로 바꾸어 성소수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42]
  • 부산 코믹 월드 토크쇼에서 아내가 동인지를 많이 그린다고 했다.
  • 김풍과 같이 있다가 냉장고를 부탁해대머리 쉐프오해를 받았다고 한다.[43]
  • 보통 자신보다 나이 많은 선배 작가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거나, 나이가 적은 후배 작가들과 교류를 하는 편이다. 의외로 비슷한 연령대의 동료 작가들과 같이 있는 경우는 적은 편.
  • 한국웹툰작가협회 1대 부회장[44]으로 선출되었다. 참고로 조석과 더불어 협회가 생기기 전에 발기인으로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조석에 비해서 작품외 활동이 상당히 많고 인지도도 조석 못지 않아서 당연히 회장이 될 줄 알았는데, 부회장으로 선출된 점에 의아해하는 반응도 있다. 다만 2020년 2월 자신의 트위치 방송에서 협회 부회장직을 사임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대박을 친 신과함께 이후로는 좀처럼 히트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이서 쑥, 제비원 이야기, 만화전쟁, (주)마왕, 검협전기, 빙탕후루 모두 이렇다 할 흥행은 하지 못했다. 특히 만화전쟁은 제비원 이야기 후 긴 휴식을 가졌다가 간만에 그렸음에도 작화 퀄리티가 떨어졌거나 과거 ExCF 센스를 별다른 수정없이 무리하게 가져다 썼다가 망했고 검협전기는 액션이 취약한 주호민이 무리하게 무협지를 연재했던 것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다. 그나마 빙탕후루는 고증 면에서 심하게 까일 뿐, 그 외의 평은 나쁘지 않다.
  • 축제로구나 3화에서 악플읽기가 잠깐 등장했는데 그 중 한 예로 본 문서의 단점 문단이 소개되었다. 그림체 지적에서 어느 정도 버텨냈지만 소인배 문단에 결국 무너졌다. 이후 소인배 공격에 극렬 부인하다가 작성자를 추궁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등 최대한 예능스럽게 넘어갔다.

그러나 당시 보았던 이 문서의 단점 항목은 진지하게 받아들일 경우 굉장한 모욕으로 느낄 정도로 서술 내용이 좋지 않았다. 건전한 비판과 중립적인 지적이 아니라, 일방적인 인신공격 + 비교 + 뇌피셜이 섞인 반달이나 다름없는 수준이었다. 특히 주호민이 소인배나 다름없다며 서술한 부분의 경우, 트위터 상에서 본인의 정치적 사상과 그림 실력을 일방적으로 비난한 어그로에 대처를 한 부분을 갖고 비판에 옹색하다고 서술을 하였다. 이나마도 핀트가 어긋난 단순 비방이고, 굳이 서술하려면 간략하게 소통 부재라고 할 수 있는데도, 굳히 악감정을 담아 소인배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첨가해 폄하하였다. 더군다가 예시라고 디시위키의 문단을 인용하는 등 서술 자체가 정상이 아니었다.
  • 이말년을 처음 만났을 때 딱히 친해질 생각은 없었고 예의상 "저녁 식사나 나중에 대접해드릴게요 ㅎㅎ" 했는데, 당시 이말년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기안을 대동하고 거나하게 먹고, 기안은 아끼던 양주까지 어떻게 알고 꺼내와 마셨다. "거참 웃긴놈일세" 하면서 투닥거리다보니 이제는 떼어놓을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한다.
  • 후배 기안84가 개인사무실을 차렸는데 당연히 선배인 이말년, 김풍은 물론, 주호민도 참석했다. 지난 2018년 1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안84 사무실 견학>이라는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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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착맨 방송에서 중화요리를 먹는 중에 의도적으로 두번이나 탕수육부먹으로 먹었다. 탕수육을 부어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파하였다.
  • 냉장고를 부탁해 218~219화에서 이말년과 함께 출연하였는데, 김승민 셰프와의 닮은 꼴로 화제였다. 원래 김승민 셰프가 냉부해에 처음 출연했던 2019년 1월 당시 출연했던 게스트 황광희어? 주호민 작가님이 왜 요리사복을 입고 계시죠?라고 하며, 잠시 화제였는데, 바로 두 달 뒤에 이들이 현장에서 만나게 된 셈이다. 그리고 같이 출연한 이말년과 함께 이말년의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닮은 꼴 두 사람이 인터넷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다.
  • 생김새 때문에 어린이로 오해받아 유튜브 댓글이 차단당했다. 이후 한동안 대머리 드립이나 여러 뇌절이 남발할 것을 우려한 본인이 이를 풀지 않고 그대로 뒀는데 언제인지 다시 댓글 기능이 돌아왔다.
  • 더빙과 성대모사 실력이 준수한 편이다. 무한도전 릴레이툰에서부터 어깨너머로 더빙 체험도 해본 적이 있다. 그리고 본인의 목소리톤 자체가 안정된 로우톤이고, 변조능력도 좋다. #
  • 침착맨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밝히길 천연대머리면서 패션대머리라고 한다. 탈모의 기미가 보이자 그냥 밀어버렸다고.
  • 아이폰 사용자이다. 아이폰을 매우 싫어하는 침착맨과 매번 티격태격한다.
  • 종종 나무위키에 들러 자신의 문서를 읽어본다. 세세한 정보나 약력같은 내용은 호평했지만, 나무위키 특유의 뇌피셜, 오글거리는 취소선 드립은 매우 싫어한다고. 2020년 2월 14일에 업로드된 나무위키 탐독회 영상에서 본 문서를 직접 읽으면서 틀린 부분을 세세하게 짚어주기도 했다.

10. 레귤러 멤버


주호민은 작품마다 같은 캐릭터들을 여러 작품에서 써먹는다. 해당 캐릭터의 모티브는 대부분 작가의 친구에서 따오는 듯. 이를 스타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실제 트위터에서 전 캐릭터를 배우로 생각해서 쓰고 있어요. 다음 만화에선 진기한이나 김자홍이 무슨 역할로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라고 본인 스스로 인증했다.
  • 김동현 - 모티브는 주호민 작가의 친구인 김동현. 실눈에 두둠한 입술이 특징으로 짬 시즌 1, 2와 무한동력에서 등장. 짬에서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땡보직군우병 출신이라 친구들에게 가끔 놀림받지만, 무한동력의 경우에는 주인공 장선재보다 일찍 대기업에 취직하는등 등장할때마다 대우(?)가 상당히 좋다. 신과함께에서는 이승편부터 등장하는데, 어린아이로 등장해 짬과 무한동력때 보여준 겉모습과 많이 달라 레귤러 멤버가 아닌 단순히 이름만 모티브로 삼을 수 있다. 후에 이승편에서 경찰 엑스트라 역할로 등장해 모습도 출연하게 됐다.
  • 이종준 - 모티브는 주호민 작가의 친구인 이종준. 짬 시즌 1, 2에 출연했고 무한동력에서도 비슷한 모습의 한원식의 단골 포장마차 주인으로 나온 바 있다.(다만 이름은 봉구) 위의 친구들에 비해서는 다소 대우가 안 좋은 듯. 하지만 신과함께 이승편에 등장하는 가신 성주가 이종준을 닮은 듯하다.
  • 한수자 - 모티브는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주호민 작가의 동료 만화가이자 부인인 한수자. 짬 시즌 2에 막내동생의 군 입대 때문에 상담차 등장했고[45] 무한동력에서는 상당히 비중있는 역으로 등장. 신과함께에서도 까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신작 <셋이서 쑥>에서는 출산 때문인지 새로 그렸다.
  • 주호민 - 두말할 것 없는 작가 본인. 자신의 경험담인 짬 시즌 1과 시즌 1때 친구들의 경험담까지 보탠 시즌 2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무한동력에서는 '장선재'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생김새를 보면 영락없는 주호민 씨. 신과함께 저승편에선 장선재의 이름만으로 나왔고, 이승편에선 철거용역의 중간보스와 성호 친구 중 한 명.[46] 신화편에선 천년장자의 생일 잔치에서 재주넘다 재미없어서 손이 잘리는 광대로 나왔다. 그 직후 페이스북에 "손 잘려서 마감 못합니다."라는 글까지 올린 건 덤.
  • 장선재 - 모티브는 본인. 최초 출연은 무한동력 때부터였고, 이후 (주)마왕에서 단독 주인공이 됐다. 위의 문서에서 파생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생김새는 머리가 벗겨지기 전 주호민 본인 모습으로, 짬과 무한동력 때 나온 모습을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선재'라는 이름은 훗날 아들이름으로 사용했다.
  • 김소라 - 자신의 홈페이지나 3cf-Excf 시절에 올리던 아마추어 만화에서 호민과 함께 자주 주연으로 등장하던 여성. 미인형의 디자인에 털털한 성격으로 묘사되어 인기가 많았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절친한 친구라고 하며, 프로 데뷔 이후 짬 시즌 1에 작가가 훈련병일 때 편지도 보내고 100일 휴가 때 만나기도 했으며, 시즌 2에서 그 미모(?)때문에 선임병이 러브레터까지 건네주는 등 꽤나 많은 모습을 보였다. 무한동력의 주요 인물중 하나인 김솔[47]과 신과함께의 등장 인물 중 하나인 변성대왕의 모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김솔과 변성대왕은 별로 안 닮았다.

11. 작품


  • 삼류만화(2002): 차두리 강슛, 스타크래프트 등이 있다.
  • (시즌1: 2005, 시즌2: 2007)
  • 무한동력(2008)[48]
  • 스포쓰늬우스(2009)
  • MB 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10화 - 사이버 모욕죄(2009)
  • 신과함께(저승편: 2010, 이승편: 2011, 신화편: 2012, 재연재: 2017)[49]
  • 셋이서 쑥(2013)[50]
  • 제비원 이야기(2013)
  • 만화전쟁(2015)
  • (주)마왕(2015)
  • 검협전기(2016)
  • 빙탕후루(2017)

12. 수상경력


  • : 독자만화대상 신인상(2006)
  • 신과함께 저승편: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2011)
  • 신과함께 저승편: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상(2011)
  • 신과함께 저승편: 대한민국 컨텐츠어워드 만화대상 대통령상(2011)
  • 신과함께 저승편: 독자만화대상 대상(2011)
  • 신과함께 인과 연: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 '제23회 소비자의날 문화 연예 시상식' 영화 부문 원작자상(2018)

13. TV 출연



[1] 상주 주씨 33세손 '鎬'자 항렬이지만 항렬자를 쓰지 않는다. 아버지 주재환은 32세손 '載'자 항렬이지만 아버지도 항렬자를 쓰지 않는다(...) 항렬자도 파괴해버린 주씨부자 클라스[2] 군 복무 도중 과가 사라졌다고 한다.[3] 신과 함께에서 무종교라고 밝혔으며, 2020년 침투부를 통해 교회를 다니기는 하나, 본인 스스로 신자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4] 아버지가 민중화가 주재환이다.[5] 이름이 주호영으로 대구 수성구을 내리 4선을 한 정치인과 동명이다.[6] 주호민의 머리가 진주처럼 동그랗고, 진흙 속의 진주같다는 의미로 주 + 펄(pearl)이라고 침착맨이 붙인 별명. 주호민도 마음에 들었는지 트위치 닉네임 등 각종 이름을 주펄로 사용하곤 한다.[7] 주호민의 랩네임[8] 일찍이 홍대 미대에 입학했으나 학비가 없어 그만두곤 여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다, 불혹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환갑에 첫 개인전을 연 늦깎이 화가이다.[9] '짬'에서는 휴가를 나왔는데 라페스타가 만들어져 있어 당시 군인과 사회의 단절로 인한 괴리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있었다.[10] 침착맨이 지어준 별명이다[11] 생활의 참견에서 나온 일화로는 독자가 햄을 시식 중인 작가를 알아보고는 인사를 건넸는데, "고기 드셔도 되냐"고 물었다고...[12] 그래도 인서울 대학 진학은 가능한 성적이었다고 한다.[13] 대표적인 경우가 마음의 소리조석[14] 저승편 세트를 구입시 작가 사인본 + 한정 텀블러 + 해당 사이트 적립금 3,000원을 준다고 한다.[15] 재미있게도 트위터에서는 멘션이나 DM 등으로 "그림 잘 그리시던데, 어떻게 하면 잘 그리나요?"와 같은 문의를 제법 받는다. 하지만 이때마다 하는 답변은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는데요." 스스로 그림 못 그린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 듯.[16] 매우 무례한 표현처럼 보이지만 본인이 이렇게 고쳐달라고 했다. 원래는 도장 찍기 기질이 보인다고 적혀있던걸 직접 보고 장인이라고 수정해달라고 했다. 심지어 바로 앞의 Ctrl CV는 은근히 잘쓴다고 써져있던걸 보고 대놓고 쓴다고 고쳐달라고 했다(...).[17] 사실 이전까지는 '그림 실력이야 좀 아쉽지만 넘어갈 정도'였는데, 만화전쟁에서 퇴화된 작화력으로 그림에 대한 비판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런 논란과는 상관없이 주호민의 그림을 좋아하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는 팬들도 많다.[18] 한날 돌잔치에 갔는데 범부 하나가 '아기도 파괴되나요?'라고 실실거리며 얘기했다고.[19] 마약 검사를 자주 받는 것은 사실로 보이는데, 진짜 이유는 스킨헤드 때문이다. 체모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되어 적발되는 걸 막기 위해 마약사범들이 삭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스킨헤드들은 공항에서 마약 검사를 자주 받는다. 탈모인들도 완전히 옆뒷머리까지 다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완전히 한 올도 남기지 않는 스킨헤드와는 구분이 된다. 비슷한 경우로는 구준엽, 홍석천이 있다.[20] 심지어 이말년씨리즈에서 대머리특별금지법 시리즈를 8화나 그렸다. 신과 함께 에피소드에서는 주호민의 장점에 '털 안날린다' 라는 드립도 쳤다.[21] 이말년은 이 만화가 올라가면 주호민이 지독하다는 평가가 나오리라 예상했지만, 좋았던 주호민의 이미지 때문인지 오히려 이말년이 “동료작가 영화를 그렇게도 안보려고 하냐 지독하다 진짜”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22] 주호민이 언급하기를 자신의 와이프가 이말년을 보고 “이것저것 꼬셔 안좋은 길로 들게하는 나쁜 친구”처럼 생각해 눈치가 보인다고 한다..[23] 그나마도 카메라에 나오는 상의만 정장이고 밑에는 반바지나 츄리닝이라고 한다(...)[24] 크리링vs천진반, 딱딱복숭아vs물렁복숭아, 사자 vs 호랑이 등[25] 어느정도의 귀찮음 포함[26] 그렇게 진중한 분위기에서 나온 발언은 아니니 어느정도 걸러듣자.[27] 그러나 라디오스타에서도 1달 수입에 대해 "제 만화가 유료결제라 많이 벌고 있다"라고 언급한 걸 보면 굉장히 고수익이란 건 확실해 보인다. 개인활동으로 인한 부가수익을 제외한 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평균 연수입이 2억대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https://m.mk.co.kr/sports/entertain/2018/575344?adtbrdg=e#_adtReady 당연히 상위권의 인기 작가인 주호민의 수입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신과함께 흥행으로 인해 원작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완결 시리즈라 클릭하는 그대로 전부 수입이 된다. 또한 신과 함께 3부작이 국외상영이 끝나야 수입정산이 된다는 건 러닝 개런티 계약을 맺었다는 얘긴데, 영화 흥행에 따라 천문학적인 액수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1편 개봉 이후 예능에서 "한남동의 작은 빌딩 하나 살 정도로 벌었다"고 언급했는데, 2편도 천만을 넘는 대박, 3편도 웬만하면 대박이 예상된다는 걸 생각하면 판권 수익만 해도 어마어마할 듯.[28] 중반부에 서유리도 합세.[29] 거의 마지막화에 가서는 주호민이 “이 형 진짜 미친 형이야”라는 칭찬(?)까지 들을 정도. 인트로 촬영에서는 "이 사람은 혼모노다."에 이어 "정신 제대로 잃었는데?" 라는 칭찬(?)을 듣는 모습도 있다.[30] 대부분 침착맨과 시청자가 겹친다.[31] 성인만화를 그리게 됐을 시 '주펄떡'이라는 필명을 쓸 생각이었는데 이것을 구독자들에게 드려야겠다, 라고 생각하여 지어진 애칭이다.[32] SNS 숙군 사건 참고[33] 하지만 조국 사태 전후로 생각이 많이 바뀐듯 하다. 지금 우파냐 좌파냐, 라는 침착맨의 질문에 '좌파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단계'라고 답했으며, 자신의 사진을 '좌파 지식인' 같다고 표현하면서 좌파 지식인들을 신랄하게 풍자했다.[34] 영내폭행, 군무이탈, 성범죄 등 병사들의 일탈행위가 실제로 크게 줄었다는 육본의 공식 조사결과가 나왔다.[35] 무한동력에서 한수자의 모티브가 된 친구가 다름아닌 아내. 아내 한수자는 만화지 '새만화책'에서 단편을 간간이 연재한다. 나이차는 5살이다.[36] 이말년씨리즈 2012년 6월 20일 연재분에 의하면 조기 탈모때문에 머리를 기를 수 없어서 삭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별명은 파주 스님육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물론 종교는 없다.[37] 참고로 음모나 체모를 채취해 머리로 이식하면 머리털이 꼼털이 되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고 한다.[38] 역전! 야매요리 6월 23일 연재분인 군대리아 에피소드에서 자문을 했고, 비교적 후덕한 모습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39] 실제로 만나면 스님들이 신과 함께에 대해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화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을 다룬 만화이다보니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고.[40] 적을 무럭무럭 키워준다는 의미.[41] 트위터에 따르면, 원래는 선배인 최규석 작가의 꾀임으로 인해 게스트 출연으로 1회 출연만 할 생각이었다고.[42] 이 날 마인드C도 트위터에서 미국의 동성결혼 합헌을 환영하는 트윗을 작성했다.[43] 해당 웹툰에선 냉부의 대머리 쉐프로 홍석천이 그려져 있지만 정창욱으로 오해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44] 회장은 조석(만화가)다.[45] 다만 이때 주호민와 지기환이 들려준 군 입대 지침서는...절대 믿지 말자.[46] 물론 철거용역업체 드래곤 파워 중간보스와 성호 친구와 아무 연관도 없다. 참고로 드래곤 파워 중간보스의 생김새가 연재 당시의 주호민 작가 본인의 모습과 닮았고 성호 친구는 무한동력의 장선재와 판박이다.[47] 털털한 성격하며 외모도 미역머리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만화에서 나온 소라의 얼굴과 매우 닮았다. 그런데 바로 위에 무한동력의 장선재가 주호민 자신의 캐릭터일지도 모른다고 한 걸 보면...[48] 연극으로 제작된 적이 있고 배우 박희순이 연출했다고 한다.[49] 뮤지컬로도 제작된 적이 있으며, 영화로는 총 두 편이 제작됐는데 두 편 다 천만관객을 넘기며 초대박이 났다.[50] 후속작인 넷이서 쑥은 주호민이 아니라, 아내 한수자가 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