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대전광역시 동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동.
중구 은행동과 함께 1900년대부터 대전에서 가장 먼저 발달되었던 지역 중 하나이다. 대전역이 이 곳에 세워지면서 대전이 발달하기 시작한 만큼, 일개 동을 넘어 대전 역사의 시발점이라 볼 수 있는 동네다. 애시당초 대전역 역명의 유래인 대전리가 이 동네의 과거 지명이였던 만큼 대전이라는 도시명의 원조이다.
향후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및 혁신도시 예정지이기도 하다. 위의 은행동과는 목척교를 통해 연결된다.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을 필두로 한 재래시장이 많으며, 대전의 원도심이라는 특성상 고층건물이 거의 없고 오래된 건물이 많다. 이 덕분에 대전역을 통해 대전에 처음 들어와보면 역이랑 철도기관 사옥과 주변의 다른 건물들이 묘하게 대비를 이룬다.
2. 주요 시설[편집]
2.1. 기관[편집]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3.1.1. 좌석[편집]
3.1.2. 간선[편집]
- 대전 버스 101
- 대전 버스 102
- 대전 버스 107
- 대전 버스 201
- 대전 버스 202
- 대전 버스 605
- 대전 버스 615
- 대전 버스 616
- 대전 버스 701
- 대전 버스 707
- 대전 버스 711
3.1.3. 급행[편집]
3.1.4. 외곽[편집]
3.2. 철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18:05:58에 나무위키 중앙동(대전광역시 동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22년 9월 주민등록인구[2] 중앙동 299-212[3] 대전역 뒤편 철도기관 공동사옥의 A동 전체를 사용중. 행정동인 중앙동 관할 법정동인 소제동에 있다. [4] 철도기관 공동사옥 B동 입주. 행정동은 A동과 같은 중앙동이지만 법정동은 소제동이 아닌 신안동이다. [5]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대전 역사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 큰 상징성을 가진 역이다. 경부선이 없었더라면 대전 역시 교통의 요지로 발전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 철도기관 공동사옥이 여기 있는것도 같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