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618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지명 지구-618 Earth-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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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지구-618
관련 조직	없음
등장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1. 개요[편집]

2. 출신 인물[편집]

• 마스터 오브 미스틱 아츠[1]
  인커전으로 인해 궤멸했다.
• 뉴욕 생텀[2]
  실시간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져가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 스티븐 스트레인지 / 닥터 스트레인지

3. 기타[편집]

• 시니스터 스트레인지가 다크홀드의 주문인 드림워킹을 과도하게 사용[3]
  시니스터 스트레인지가 드림워킹을 한 이유는 크리스틴 팔머와 자신이 이어지는 다른 멀티버스들을 찾으려 했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는 찾는데 실패하여 본인은 빌런으로 타락하는 결과를 맞이했지만.
  하여 발생한 인커전으로 멸망해버렸고, 인커전의 영향력과 그로 인한 여파, 그리고 드림워킹을 사용한 대가를 확실히 보여준 세계이다.

• 전체적인 분위기는 칙칙하고 탁하다. 여러 사물과 자동차는 공중에 떠 있고, 도로에는 바다의 파도로 인한 바닷물로 가득차 있다. 곳곳엔 토네이도가 생겨났고, 모든 건물은 기하학적인 형태로 꼬여있으며 서서히 붕괴되어가고 있는 형태로 나온다.

• 뉴욕 생텀의 내부는 도로와 마찬가지로 바닷물이 가득차 있고, 그 위로 끝이 없어보이는 계단이 있다.[4]
  외형만 그렇게 보일 뿐이지 사실 다음 층에 도착할 수 있다.
  계단 뒷편에는 블러드문을 떠오르게 하는 빨간 초승달의 모습도 보인다. 생텀 외부에는 주변에 인간들의 유골들이 널려있다.

• 지구-838과 확연히 대비되는 평행세계로, 지구-838은 자연 친화적인 평화로운 세계라면 지구-618은 멸망하여 빈 껍데기만 남은 세계다.

•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사망 및 멸종했으며 이 세계를 멸망시킨 시니스터 스트레인지만 홀로 남아있었으나 메인 유니버스의 스트레인지와 전투 중 창문 밖의 날카로운 창살 위로 떨어져 복부가 관통당했는데,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확실히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만약 죽었다면 지구-618의 생명체는 완전 멸종한 것이 된다.

• 메인 유니버스의 스트레인지와 시니스터 스트레인지의 대화로 멸망 전 모습은 지구-199999와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된다.[5]
  시니스터 스트레인지가 다크홀드를 얻고 나서 이런 모습이 된 것이라면 추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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