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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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수도권 소재 지점
5. 국내 지방은행
6. 해외 지방은행
6.1. 일본
6.2. 미국
6.3. 기타


1. 개요[편집]


지방은행(地方銀行 / Local Bank)은 전국을 영업구역으로 하지 아니하는 은행이다.[1] 즉, 전국이 아닌 특정 지역 내에서만 주로 영업하는 은행이다.

여기서 지방은 수도권 이외 지역이란 의미가 아니다. '서울 지방'에서만 운영하는 지방은행도 있었는데, 바로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인 서울은행이었으며 지방은행으로 시작했다가 3년 만에 전국 기반의 시중은행으로 전환했다. 반대로 수도권 이외 지방에 본사가 있는 전국 기반의 시중은행도 있었는데 부산광역시에 본사가 있던 동남은행, 대구광역시에 본사가 있던 대동은행이 그것이다. 이들은 본사 근처 구역 위주로 분포하긴 했지만, 법적으로 지방은행이 아니었다. 서울특별시 이외 지역으로 한정한다면 성남시에 본사가 있는 카카오뱅크도 현존한다.

2. 역사[편집]


일반적인 의미의 지방은행은 1967년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의 "1도 1은행" 정책에 따라 지방 금융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이 아닌 지방에 거점 및 영업구역을 둔 지역 은행들을 말한다. 최소 납입자본금으로 1,000억 원이 필요한 전국의 시중은행과 달리 250억 원만 있으면 지방은행 설립이 가능하다. 1967년 정부의 정책으로 여러 지방은행의 설립 당시의 최소 납입자본금은 1억 5,000만 원이었다.

1990년대까지 광역시 및 인근 를 권역을 묶어 지방은행이 하나씩 있어 모두 10개의 지방은행이 있었다. 하지만 지방은행의 부실 문제가 불거지고 1997년 외환 위기를 거치면서 4개 지방은행이 퇴출되고 다른 은행에 인수되면서 6개 지방은행만 남았는데 그 중 3개는 다른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된 상태다. 이후 영업구역 제한이 다소 완화되어 서울특별시 및 각 광역시까지도 진출할 수 있도록 되었기 때문에 현재 점포망을 보면 예전 영업구역에 맞지 않는 사례도 많다.

영업구역 제한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997년에는 뱅크라인통장이라는 상품이 나왔다. 하지만 가맹은행 ATM에서 영업시간 내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것은 현금출금밖에 없고 다른 거래들은 뱅크라인통장을 들고 가맹은행 창구에 가서 거래해야 수수료가 없다. 뱅크라인통장 외에도 자체적으로 다른 곳과 제휴하여 자행처럼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전국 기반의 시중은행이나 농협은행 등에 비해 개인 고객이 주거래로 삼기에는 불편한 점이 없지 않으나, 살아남은 지방은행들은 해당 지역에서는 매우 건실한 지역 기반 기업들이자 제1금융권 메이저 금융회사들이다. 또한 지방은행들은 운영에 있어 (지역) 중소기업에 총 여신의 일정비율 이상을 제공하여야 하는 조건을 갖고 있다. 고로 해당지역 금융시장과 지역경제 전체에서 모두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2] 이외에도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해당 지역 내에서 취업하고자 할 때 정하는 최고순위 기업이 바로 지방은행이며 취업난 와중에 더욱 부각되고 있다. 지방은행도 법적으로도 전국구 은행과 동급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지역회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이후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지방은행의 경기도 진출이 허용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타 지역에 적극 진출은 하지만 수익성을 고려해서 타 시중은행이나 연고 지역에 비해 지점 규모가 작고 대출에 초점을 맞춘 영업을 하는 듯.

최근에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의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항하기 위해 연고지가 아닌 고객들에게도 자사 앱뿐만 아니라 핀테크 앱과 제휴한 상품들을 여럿 내놓고 있다.

지방 경제의 붕괴로 일부 지방은행의 수익률이 상호저축은행보다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은행은 제1금융권에 속하는 안정적인 금융기관이기 때문에 지방은행이 없어진 지역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지방은행을 다시 세우려는 논의가 존재한다. 하지만 설립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라 설립이 어려운 편인데 [3] 최근에는 충청, 강원 지방은행 설립에 대한 전국은행연합회 보고서를 각 당에 전달하는 등 논의 자체는 살아있다.

2023년 정부가 5대 시중은행의 과점 체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이에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규모가 가장 큰 부산은행은 대기업 롯데의 지분율이 기준치를 초과하기 때문에 시중은행 전환이 불가능하다. 또한 상호저축은행의 경우에는 요건을 만족하면 지방은행으로 전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지방은행이 추가로 인가될 가능성도 있다.

3. 특징[편집]


  • 전국에서 영업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영업구역을 제한하여 해당 광역자치단체 구역의 영업구역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했고, 서울특별시에 영업본부와 몇 개의 지점을 둘 수 있었다. 대신 지역에서 중소기업 거래나 지자체 주거래은행(금고) 등에서 특혜를 얻을 수 있었다. 다만 이 영업구역은 지방은행이 영업 개시 당시를 기준으로 하다 보니 경기은행, 광주은행, DGB대구은행, 충청은행처럼 영업구역이 인근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하는 사례가 나올 수 있었다.

  • 보통 지방은행 본점이 위치한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의 공공금고(주거래)를 맡아 운영한다(출장소 형태로 입점). 광역시는 제1공공금고(일반회계)가 대부분 지역기반의 지방은행이나 이를 인수한 시중은행들이 차지하나, 경기도를 포함한 도 단위 광역단체들의 경우는 지점망과 효율성 면에서 NH농협은행에 밀리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 제2공공금고(특별회계/기금 등)만을 차지하고 있다.[4] 당연히 광역시/도청 지점은 해당 지방은행 제1 고객인 지자체 세금과 예산을 관리하므로 영업상 특수지점으로 지정되어 있다.[5]

  • 최근에는 수의계약이 사실상 금지되어 대부분 계약 기간을 정해 두고 심사를 통해 계약을 연장하고 있으며, 행자부 정책으로 단일 금고를 지양하도록 하고 있다.[6] 이 때문에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주거래 은행을 새로 선정할 시기가 오면 해당지역 지방은행과 그 지역에 관심있는 시중은행, NH농협은행 지역본부의 치열한 대결이 지역 금융가와 지역 정가의 큰 화제가 되곤 한다.[7] 지방은행이 퇴출된 지역의 경우 1970년대부터의 충청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이 40년 넘게 그대로 맡고 있는 대전광역시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NH농협은행이 제1금고를 맡고 있다. 인수한 시중은행이 제2금고를 맡거나, 심지어 인천광역시처럼 외국인 새 주인을 만나 시금고를 빼앗겨 버린 황당한 사례도 있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제1금고는 신한은행이다.

  • 지방은행 본점 소재 광역자치단체 지점장은 해당 지방은행 최고의 요직으로 꼽힌다. 업무상으로 광역시장이나 도지사와 만날 수 있는 직책이다. 또한 대부분 도청, 시청 구내 또는 바로 옆에 위치하기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초우량 고객으로 인식되는 공무원 고객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좋은 실적을 따놓은 자리이고 은행 입장에서도 영업 수완이 좋은 지점장과 직원들을 최우선으로 배치해야 하는 지점이다. 이 외에도 지방공기업 역시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방은행이 주거래인 경우가 많다. 다만 대구교통공사[8]같은 예외도 있다.

  • 본점이 소재하고 있는 광역시 및 본점 소재지 인근 도 지역 이외의 도시(기초자치단체)에서 영업하는 은행은 BNK부산은행(서울, 대전, 대구), BNK경남은행(경주, 구미, 포항), DGB대구은행(김해, 양산, 창원), 광주은행(서울)뿐이다.

  • 체크카드 연결 제약도 전반적으로 더 심한 편인데 자체 비씨 체크카드는 해외 브랜드가 은련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전업계를 연결할 수 있겠지만 이거는 현금카드가 안 된다. 2018년에 뒤늦게나마 마스타 체크카드가 나왔지만 비씨카드 발행(비씨의 비자 체크카드에는 이런 현상이 없다)인지라 아쉽게도 페이팔이나 아이튠즈 스토어같은 일부 사이트에서는 사용이 안 된다.

  • 예전엔 적은 점포망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었고 타 지역에서는 접근조차 불가능했지만, 개인 금융거래의 90% 이상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현실과 스마트뱅킹으로 진화하는 미래에 지방은행과의 거래는 불편함이 없어질 전망이다.

  • 간혹 지방은행과의 거래에서 카드나 여신 한도가 작다는 의견이 종종 있는데, 이는 주거래 은행 우대에 따른 필연적 결과이다. 즉 K은행을 주로 거래하던 고객이 S은행과 거래를 처음 시작하려 한다면, 당연히 S은행으로서는 K은행만큼 한도를 주지 않는다. 서울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가는 한국에서 지방은행과의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이 많아서, 나오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신용정보사나 은행연합회 등의 정보를 전국적으로 이용하고,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시중은행과의 차이가 현격히 줄고 있는 형편이다. 수수료 및 이자율은 시중은행과 동일하거나, 더 우대해 주는 서비스가 많아 이용해 볼 만하다.

  • 과거에는 제주은행을 제외하고 발행하는 카드는 전부 비씨카드 결제망을 이용했었다. 지금은 전북은행을 제외[9]하고 나머지 카드는 비씨카드 결제망을 사용한다.


4. 수도권 소재 지점[편집]


굵게 표시한 지점은 365 ATM코너가 있는 지점이다. 다만, 일부 지점은 지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은행 영업시간 내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4.1. BNK부산은행[편집]


  • 서울금융센터: 서울특별시청 동편 을지로1가 금세기빌딩 1층[10]에 위치.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및 무교동에서 가깝다.
  • 강남지점: 강남대로 뱅뱅사거리 중앙차로 하행 정류장 인근 아가월드 빌딩 1층에 위치. 미피 캐릭터가 있는 건물.
  • 여의도지점: BNK금융타워 10층에 있다.
  • 구로디지털지점: 구로디지털1단지 4거리 대륭포스트타워 1차에 위치.
  • 성수동지점: 성수역 4번 출구 인근 광명타워 2층.
  • 홍대역지점: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LG팰리스 2층.
  • 잠실지점: 종합운동장역 9번출구 도보 7분거리 LK빌딩 2층
  • 인천지점: 남동인더스파크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CU 편의점 건물이다.
  • 부천지점: 상동역 7번 출구 앞 썬프라자빌딩 2층.
  • 수원지점: 수원시청역 CGV 동수원 3층
  • 시화공단지점: 시화공단 길산SST지식산업센터 2층

4.2. BNK경남은행[편집]


  • 서울영업부: 시청역 10번 출구,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 건너편에 있다.
  • 여의도지점[11] : 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 골목. 대신증권 본점 길 건너편 건물이다.
  • 강남지점: 삼성역 3번 출구에서 내려오면 있는 좌석버스 9407번 버스 정류장 앞이다.
  • 마곡지점: 발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마곡센트럴타워 내 위치.
  • 성남위례지점: 위례서일로거리 인근 아이페리온 2층에 위치.
  • 동탄지점: SRT 동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스타벅스 건물 2층에 위치.
  • 시흥배곧지점: 배곧신도시 C1블럭 호반 써밋플레이스 아파트 상가에 위치.
  • 하남지점: 미사역 9번 출구 미사역타워 5층에 위치.

4.3. DGB대구은행[편집]


  • 서울영업부: 중구 다동 DGB금융센터[12] 4층.[13] 이전하기 전 DGB금융센터에 점외 스마트 ATM(셀프창구)이 설치됐다.
  • 강남영업부: 선릉역 10번 출구 코앞의 보광빌딩 2층에 위치.
  • 여의도지점: 한국거래소 뒷골목 부국증권빌딩 11층에 위치.
  • 인천금융센터: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엠파크타워 2층에 위치.
  • 반월공단지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타원타크라 지식산업센터 가동에 위치.
  • 화성지점: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시청 북서쪽의 임광프라자 소재.
  • 평택지점: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진영빌딩에 위치.
  • 성남금융센터: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46 위례엘포트한라비발디에 위치.

4.4. 광주은행[편집]


  • 서울영업부: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국제빌딩 6층에 위치. 하나은행 영업1부 옆 건물이다.
  • 강남지점: 선릉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삼성SDS 방향으로 나가면 된다.
  • 여의도지점: 여의도역 3번이나 4번 출구 씨티플라자타워 10층. 10층에 지점과 지점 문 밖에 ATM이 있다.
  • 양재지점: 양재역 1번 출구 서희빌딩 5층
  • 삼성동지점: 선릉역 10번 출구로 나와 도보 6분 거리 신일빌딩 3층에 위치.
  • 잠실지점[14]: 잠실새내역 5번 출구 앞에 있는 파인애플상가 2층
  • 논현지점: 논현역 6번 출구 정인빌딩 3층.
  • 대치동지점: 대치역 2번 출구 대치프라자 2층.
  • 서초동지점: 교대역 9번 출구 서초프라자 3층.
  • 자양동지점: 광진구청 옆 Y-Tower 3층.
  • 청량리지점: 청량리역 6번 출구 BYC빌딩 2층
  • 화곡동지점: 화곡역 6번 출구에서 5분 거리 KS프리미어빌딩 2층.
  • 길동지점: 길동역 1번 출구 희원타워 2층에 위치
  • 구월동지점: 인천종합터미널 맞은편 오아시스빌딩 3층
  • 부평지점: 부평시장역 1번 출구 부평대로우체국 3층
  • 분당금융센터: 서현역 4번 출구 대흥빌딩 3층
  • 광교지점: 상현역 2번 출구 좌측 미주프라자 2층

4.5. 전북은행[편집]



4.6. 제주은행[편집]


  • 서울지점: 역삼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


5. 국내 지방은행[편집]


파일:external/img.khan.co.kr/l_2013083101004123000345344.jpg

  • BNK부산은행: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 BNK경남은행: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 DGB대구은행: 대구광역시경상북도.
  • 광주은행: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였으나 현재는 JB금융지주의 자회사
  • 전북은행: 전라북도. JB금융지주의 자회사.
  • 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 강원은행: 강원도. 1999년 조흥은행에 합병되어 현 신한은행 강원영업부.[15]
  • 경기은행: 인천광역시경기도[16]. 1998년 한미은행에 합병되어 현 한국씨티은행 경인영업부.
  • 충북은행: 충청북도. 1999년 조흥은행에 합병되어 현 신한은행 충북영업부.
  • 충청은행: 충청남도대전광역시[17]. 1998년 하나은행에 합병되어 충청하나은행이라는 별도 브랜드를 썼으나 이후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로 바뀌었다.[18]


6. 해외 지방은행[편집]



6.1. 일본[편집]


외환위기 이후 지방은행 개념 자체가 와해되다시피한 한국과 정반대로 일본버블 붕괴 이후 꽤 통폐합을 거쳤음에도 도도부현별 지방은행 체제가 여전히 건재하다. 지방은행 정리에 대해 정치권에서 논의될 정도이다. 현 하나에 지방은행이 2개 이상인 경우도 허다하다. 일례로 오사카의 경우 칸사이미라이은행과 이케다센슈은행이 있다.

일본에선 대형은행이 도쿄, 케이한신, 주쿄,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오카, 센다이의 7대 도시권을 제외하곤[19] 지점을 내지 않기 때문에 급여수령 및 돈관리를 위해서는 지방은행에 필수적으로 계좌를 만들어 놔야 한다. 지방은행들이 대형은행들과 제휴해 실제 은행업무에선 불편함이 적고 일본의 농협에 해당하는 JA가 해외송금을 지원하지 않아서 지방은행 계좌는 필수품이다.

6.2. 미국[편집]


미국은 대형은행조차 50개 주 전체에 지점망을 깔고 있지 못한 판이다. 아무리 큰 은행이라고 하더라도 해당 은행의 주요 영업지역이 아니라면 심지어 주요 대도시권에조차 지점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야말로 지방은행들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한 주 안에서도 주도와 최대 도시만 커버하는 중견 지방은행이 있고, 농촌 레벨로 가면 농촌만 전담하는 작은 지방은행도 있다. 미국은 은행 법인이 6,000개 가량 되는데 지점수가 아니라 법인수가 6,000개이다.

재미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했거나, LA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지방은행 중에는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지원하는 곳도 있다. PCB은행 CBB은행 뱅크오브호프

6.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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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행법 제2조 제10호 가목[2] 지자체 금고나 지방 거점 대학교 거래 독점 등이 가능한 것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지역연고 기업이라고 그냥 주는 것이 아니다.[3] 지방은행은 대주주의 지분이 15%를 초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부실 지방은행이 떼거지로 망해 버리자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시 새 지방은행을 세우려 해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사업자가 없어서 설립이 어렵다. 현재 BNK금융지주의 주식을 갖고 있는 롯데그룹의 지분은 11.15%다.[4] 간혹 경쟁입찰에서 승리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다음 입찰에서 농협에 지는 경우가 많다. 2018년 기준 세종특별자치시와 모든 도의 1금고는 NH농협은행이다. 대신 지방은행들은 도청 소재지 도시의 제1금고를 맡는 경우가 많다.[5] 광주은행, DGB대구은행, 충청(하나)은행을 제외하면 의외로 역사가 길지 않다.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전에는 중앙정부가 지점망 좋거나 우량한 시중은행을 임의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청은 21세기가 다 되도록 한국상업은행, 전북도청은 제일은행과 거래해 왔다.[6] 단 이러한 경쟁입찰이 해당 지역 금융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것인지는 고민해볼 여지가 있다. 은행들의 영업 방법이 대부분 기금출연 등 관공서와 공무원들에게 제공하는 금전적 혜택이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개인 및 지역 기업들에게 대출, 카드 등의 영업으로 손실을 벌충하고자 할 유인이 발생한다.[7] 이런 점에서 1금고와 2금고의 구분도 없이 만 1백년 넘게 우리은행이 전면 독점해 왔던 서울특별시청은 정말 특이한 케이스였다. 2018년에야 금고 분리가 이루어지고, 2019년부터 1금고를 신한은행, 2금고를 우리은행이 맡게 되었다. 경기도가 그나마 주요 시중은행들이 번갈아 가며 주거래 은행을 맡는 경우이나, 이것도 주로 제2금고(그나마 최근 들어 신한은행이 연달아 맡고 있다) 이야기이고 제1금고는 대부분 NH농협은행의 차지.[8] DGB대구은행이 아닌 KB국민은행이 주거래 은행이다. 이유는 대구지하철공사의 주거래 은행이 대구 기반의 시중은행이었던 대동은행이었고, 대동은행의 퇴출 후 (구)국민은행에 인수되고 대구지하철공사가 대구도시철도공사를 거쳐 대구교통공사로 개칭한 현재까지 거래 관계가 이어져 오기 때문이다.[9] KB국민카드 결제망을 이용한다.[10] 국가인권위원회 빌딩으로 알려졌던 곳. 원래는 박태준 회장의 집무실이 있던 옛 포항제철 본사 사옥이었다. 포항공대의 설립과 함께 포항공대 법인으로 이관되었다가 2020년 포스코그룹에서 다시 인수.[11] 다른 지점과 달리 번호판이 없다.[12]대우조선해양 다동 본사 건물이며, 본래는 LG화재 본사 건물이었다. 길 건너편이 옛 조흥은행 본점이었던 현 신한은행 광교영업부다. 2018년 5월에 DGB금융지주대우조선해양 본사 사옥을 사들인 후, 2019년 4월에 DGB금융센터로 명명했다. DGB생명 본사, DGB캐피탈 본사가 먼저 다동 사옥으로 우선 이전했고, DGB대구은행 서울영업부도 옮겨 왔다.[13] 2012년~2018년까지는 을지로입구역 교원내외빌딩에 있었고, 계약 만료 후 2018년 3월 16일에 부영을지빌딩 5층으로 옮겼다가 다동 DGB금융센터로 들어왔다.[14] 전북은행 잠실지점이 바로 위층에 있다.[15] 이 때문에 강원랜드에 신한은행 출장소가 있다.[16] 1968년 인천은행으로 출범한 후 1972년 경기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했을 때 영업구역이 인천시에서 경기도로 확대되었다.[17] 설립 당시에는 충북은행이 생기기 전이었기 때문에 호서(충청)권 전역을 영업 구역으로 설정했으나 충북은행이 설립되면서 영업 구역이 대전충남권으로 축소되었다.[18] 퇴출된 지방은행 중에서 그나마 전신(前身) 은행의 흔적을 가장 많이 갖고 있다. 대전광역시에서 가장 지점이 많은 은행이며 하나은행에서도 지방은행까지는 아니지만 지역 은행을 자처하고 있다. 시민구단이었던 대전 시티즌을 인수하여 운영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19] 도쿄, 케이한신, 주쿄권 3대 도시권을 벗어나면 지점을 가뭄에 콩 나듯이 낸다. 대형 은행들조차도 전국 모든 현에 지점이 1개씩이라도 있지 않은 은행들이 더 많다. 미즈호 은행이 일본에서 발행되는 복권 대부분의 지급은행 역할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모든 도도부현에 최소 1곳씩이라도 지점이 있는 은행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