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불의 시련/도전 과제 Ⅰ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지옥불의 시련 1. 큰 녀석과 나쁜 녀석[편집]
당신의 덱으로 아웃랜드의 위험천만한 악당들에게 도전해 보세요.
1.1. 1네임드: 파멸의 군주 카자크[편집]
파멸의 군주 카자크: 너희 같은 하등 종족이 멸망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1.1.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불타는 군단과 킬제덴을 위하여!
- 악마사냥꾼 조우
악마사냥꾼이라니. 너희도 군단을 섬겨야 하거늘.
- 성기사 조우
간악한 성기사 놈들! 여기선 날 당해내지 못할 거다![1]
- 영웅 능력 사용
이 비천한 족속들!
네 힘은 내 증오의 원천이다!
힘이 돌아온다!
낙엽처럼 쓰러져라.
- 감정 표현 대응
하찮은 미물 주제에 필연을 거부하려 들다니.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아제로스의 모험가들보다 더 성가신 놈들은 없을 줄 알았건만...
넌 지금 상상도 못 할 힘을 마주하고 있다.
그냥 군주 카자크는 뭔가 밋밋한 것 같아서... 좀 더 화끈하게 바꿨지.
- 파멸의 군주 카자크가 흑마법사의 피해 주문 시전
필멸의 종족은 모두 멸망하리라!
- '어둠의 문' 시전
불타는 군단이 모두 정복하리라.
- 플레이어가 악마 소환
너도 군단의 절대적인 힘을 아는구나!
- 플레이어가 '잠깐!' 시전
또 이런 장난질이라니!
1.1.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소환: 녹슨 분께서 날 소환하셨다!(The Rusted One summons me!)
공격: 정말 쉽구나(So easy!)
1.1.3. 공략[편집]
무난한 미드레인지/컨트롤 덱을 가져가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초반에 유리한 교환을 하면서 필드를 잡고 무거운 하수인들을 깐 뒤에는 명치를 달리면 된다. 야생 덱이 봉인된 상태지만 악사가 메타를 점령하기 전에 쓰인 많은 컨트롤 덱들이 남아있어 무난하다.
1.2. 2네임드: 용 학살자 그룰[편집]
용 학살자 그룰: 살점 냄새난다!
1.2.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살려 달라고 애원 해봐라.
- 감정 표현 대응
흠. 거절한다.
- 영웅 능력 사용
숨을 곳은 없다.
부질없는 짓이다.
여기서 사라져라.
그룰 내버려 둬라.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혼자 있고 싶다...
그론 화나면 모두 부순다.
아주 큰 용을 죽이고 싶다.
- 그룰 공격
여기까지다!
- 그룰이 '용족에게 죽음을' 시전
꺼져라.
- 그룰이 용족에게 '용족에게 죽음을' 시전
모든 용은 고통 받아야 한다!
- 그룰이 '물고기 밥이나 되라고!' 시전
숨을 곳은 없다.
- 그룰이 '칼날폭풍' 시전
죽어라!
- 플레이어가 용족 소환
용들이 아직도 덤비나?!
- 플레이어가 '데스윙' 소환
데스윙! 다시 싸울 준비 됐나?
- 플레이어가 '그룰' 소환
보라색 그룰... 그룰 아니다! 내가 그룰이다!
- 플레이어가 '카드가' 소환
- 플레이어가 용족으로 그룰 처치
안 돼... 내가 졌다...
1.2.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2.3. 공략[편집]
카자크와 마찬가지로 컨트롤 덱을 짜면 쉽게 이길 수 있다. 3의 피해를 나눠서 입히는 영능은 컨트롤 덱 하수인에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물론 굳이 용족으로 용 학살자 그룰을 처단하여 원한을 갚아주고 싶다면 용족에게 죽음을 카드가 최대한 빠지게 유도하고 용족으로 막타를 치는게 이롭다. 무려 데스윙도 한방에 죽여 설정붕괴를 일으키는데다 어마무시한 피흡이 들어가 정신에 해롭다. 가장 적당한 용족 마무리 방법은 주문 면역 용족을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다.
1.3. 3네임드: 마그테리돈[편집]
마그테리돈: 날 풀어다오. 최소한 자비로운 죽음을 선사할 테니!
1.3.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내가 풀려났다... 이제, 죽어라!
- 일리단 조우
일리단! 나와 맞선 걸 톡톡히 후회하게 해주마!
- 감정 표현 대응
물러가라, 기생충아!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다시는 죄수 신세가 되진 않겠다!
이렇게 기다리는 것도 지겹구나. 당장 항복해라.
- 영웅 능력 사용
내가 너의 종말이니라!
마침내, 힘을 되찾았다!
힘의 차이가 느껴지느냐!
- '만티크론 큐브' 소환
안 돼! 다시 갇힐 수는 없다!
- 플레이어가 '만티크론 큐브' 파괴
거기서 손 떼지 못할까!
더는 갇혀 있지 않겠다!
당장 그만둬라!
- 마그테리돈이 '냉혹한 집결' 시전
그들의 힘에 흠뻑 취해라!
- 마그테리돈이 '균열파괴자' 소환
이 약골들을 처단해라!
- 마그테리돈이 '아마게딜로' 소환
그들의 힘에 흠뻑 취해라!
- 플레이어가 '파괴자 켈리단' 소환
켈리단! 너만은 내가 직접 죽여주마.
- 플레이어가 '마그테리돈' 소환
환영이라니! 난 정녕 자유롭긴 한 건가?
- 플레이어가 '지옥 오크' 소환[2]
감히 내 피로 창조된 존재들을 앞세워 내게 대적하겠다고?!
- 플레이어가 '황무지의 감시관' 소환
와하하! 감시관이여, 너의 족쇄는 날 가둘 수 없다!
1.3.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소환: 녹이 슬면 내가 일어난다.(From rust I rise.)
1.3.3. 공략[편집]
영능으로 나오는 큐브를 보호할 도발+떡대 덱을 사용하는데, 덱에 광역기가 전혀 없으므로 악사 등 빠르게 필드를 잡는 덱을 가져가 이득교환을 하면서 명치딜을 적립해주면 된다.
1.4. 4네임드: 궁극의 심연[편집]
궁극의 심연: <위협하는 포효>
1.4.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위협하는 포효>
- 감정 표현 대응
<우르릉거리는 소리>
1.4.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4.3. 공략[편집]
화산, 파괴의 화염수호정령과 같은 화염 컨셉 카드들과 지옥불악마 하수인들을 주로 다룬다. 높은 생명력의 하수인들을 많이 쓰는 용램프 드루이드를 사용한다면 상대의 영웅 능력으로 심연불악마가 소환되는 것을 막으면서 고비용 하수인들로 필드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여기에 알렉스트라자로 상대의 생명력을 제때 15로 만들어준다면 쉽게 공략할 수 있다.
1.5. 5네임드: 테론 고어핀드[편집]
테론 고어핀드: 그래, 내가 시초였다... 죽음의 수레바퀴가 수도 없이 돌았지.
1.5.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복수는 나의 것이다!
- 일리단 조우
일리단, 날 배신하러 왔나?
- 감정 표현 대응
제대로 경의를 표하란 말이다!
- 영웅 능력 사용
특별한 선물이다.
무얼 두려워하느냐?
뒤돌아보지 마라...
악순환만 되풀이되리라.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어... 끝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이 육신은 정말... 조그맣군.
아, 돌아오니 좋군.
- 테론 고어핀드가 '죽음과 부패' 시전
우린 모두 부패하기 마련이지...
- 테론 고어핀드가 '죽음의 손아귀' 시전
쓸모가 있을 듯하군...
- 테론 고어핀드가 '죽음의 고리' 시전
어차피 얼마 못 갈 생명... 내게 바쳐라.
- 플레이어가 죽음의 기사로 영웅 교체
죽음의 기사들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군.[3]
- 플레이어가 '리치 왕' 소환
아서스. 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 승리
죽음이란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야...
1.5.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5.2.1. 상대[편집]
소환: 녹이 슬면 내가 일어난다.(From rust I rise.)
1.5.2.2. 플레이어[편집]
게임 시작 시 3장을 받는다.
1.5.3. 공략[편집]
테론 고어핀드는 영웅 능력으로 하수인을 깔고 죽음의 기사 주문을 사용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상대의 영웅 능력으로 소환되는 하수인들을 제때에 손에 주어지는 비용이 0인 주문인 원한 서린 영혼으로 치워주면서 필드를 까는 것을 전제로 플레이하는 것이 요구된다. 0코 주문 3장이 주어진다는 것을 이용해서 회오리 법사를 들고가면 마나 회오리, 첸바라, 마나 거인 등 주문 시너지로 쉽게 이길 수 있다. 특히 학장 켈투자드는 원한 서린 영혼과 연계하면 쌓인 어둠의 피조물들을 죄다 내것으로 만드는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첫턴은 그냥 넘기고 2턴엔 피조물에게 한대정도 맞아준 뒤, 3턴부터 서리 광선이나 얼음 회오리 등 빙결기를 활용하여 버티다 보면 5턴엔 피조물이 4마리까지 쌓이기 때문에 켈투자드 - 원한 서린 영혼으로 필드를 뒤집을 수 있다. 피조물은 그 자체로도 4/4 의 든든한 능력치라 죽음과 부패에도 쓸리지 않고, 적 하수인이 죽으면 추가로 2딜까지 주기 때문에 이때부터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이때 원한 서린 영혼의 효과가 모든 피조물을 처치하는 것이라서 아군 피조물들도 함께 쓸려나갈 수 있으므로 실수로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3:17:59에 나무위키 지옥불의 시련/도전 과제 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