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프리트(크루세이더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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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배경 설정[편집]
2.1. 용사 상호작용[편집]
- 크림힐트
- 크림힐트 : 실력은 그대로군.
- 지크프리트 : 너의 남자이니 그정도는 되어야지.
3. 영웅 정보[편집]
3.1. 승급[편집]
3.2. 능력치[편집]
3.3. 스킬[편집]
3.4. 초월무기[편집]
3.5. 코스튬[편집]
4. 평가[편집]
출시 이래 한번도 빛을 본 적이 없는 비운의 용사. 초월 무기 추가까지 포함하면 4차례나 상향을 받았음에도 캐릭터 획득 자체가 조롱이 될 정도이다. 지크프리크에 대한 분석글
4.1. 장점[편집]
- 쉬운 패시브 조건
패시브 사용법은 간단하다. 블록을 쓰면 회피깎과 속박, 두번 쓰면 방깎과 1500% 딜을 넣는다.
4.2. 단점[편집]
- 실전성이 전혀 없는 패시브 매커니즘
패시브의 성능은 크게 세 가지, 속박, 회피 감소, 방어 감소로 나뉜다. 그러나 지크프리트는 각 패시브들 사이에 유기적인 연결조차 없는데다가 각각의 상위호환이 널려있어 덱에서 1인분을 할 가치가 없다고 평가 받는다..
- 속박
4번이나 패치를 받으면서도 지크프리트라는 용사의 변하지 않는 캐릭터성은 바로 속박이었다. 그러나 '상대의 접근을 막는다'는 의미의 속박이 크퀘라는 게임의 구조상에서는 태생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속박을 걸어 적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하더라도 아군 용사들이 자동으로 적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이다. 때문에 적의 접근을 차단한다는 의의에서는 넉백 용사들이 더 선호 받고 있는 실정.
또한 블록 하나를 소모해 거는 속박의 시간도 2초밖에 안되고 이는 체인을 모아도 똑같으며, 속박중인 적을 다시 속박한다 해도 기존의 남은 시간이 지속시간에 추가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적을 지속적으로 속박하기 위해 드는 블록의 수도 은근히 많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블록 하나를 소모해 거는 속박의 시간도 2초밖에 안되고 이는 체인을 모아도 똑같으며, 속박중인 적을 다시 속박한다 해도 기존의 남은 시간이 지속시간에 추가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적을 지속적으로 속박하기 위해 드는 블록의 수도 은근히 많음을 느낄 수 있다.
- 회피 감소
회피 감소는 그 수치가 제법 쏠쏠하게 책정되어 있어 회피 캐릭터의 카운터로서는 어느 정도 작용할 수 있다.그러나 적의 회피를 깎기 보다도 버프 해제 캐릭터들이 적의 회피 버프를 지우거나 명중률 버프를 거는 프리스트들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굳이 지크프리트를 쓰지 않더라도 회피 캐릭터를 카운터 칠 방법은 수도 없이 많으며, 정 어렵다면 그냥 여신을 실루니스로 바꿔주는 것 만으로도 덱의 구성을 해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 방어 감소
세팅을 최대로 한 지크프리트의 최대 체력이 18만 언저리인데, 그 1%인 1800은 단독 딜러의 관통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그러니 지크프리트를 덱에 넣으려면 추가로 딜러를 넣어주거나 지크 본인이 관통력을 챙겨야 하는데, 전자는 탱커나 프리스트를 한 자리밖에 넣을 수 없으니 딜 효율과 안정성이 떨어지고, 후자는 관통력을 위해 체력 각인을 빼면 방어 감소량이 반토막 이하가 되어버린다.
5. 운영[편집]
- PVE
노말 엘탈로스까지는 클리어 가능하다.
- PVP
5.1. 장비[편집]
- 무기
추천 무기
- 공격 개조
방어 관통력/치명타 피해
- 방어 개조
저항력
- 기능 개조
치명타 확률/명중
- 반지
추천 옵션
5.2. 특수스킬[편집]
- 수호의 화신
5.3. 용사 조합[편집]
거대창이 느리게 떨어지긴 하지만 그만큼 한방이 강한용사라 거대창이 떨어지기전까지 지크프리트를 지켜줄 용사와 원샷원킬을 내기위해 방깍 혹은 버퍼용사를 같이 데려가는 것이 좋다. 메인탱커로는 물딜 혹은 마딜에 따라 알렉산더와 잔다르크 혹은 범위내 적을 지켜주는 빅토리아를 쓰면 되며, 버퍼로는 볼프강이나 베아트리체를 사용할 수 있다. 순수 딜뻥만을 바란다면 볼프강, 힐이 필요하다면 베아트리체가 효율적이다.
- 조합 1
설명
- 조합 2
설명
6. 기타[편집]
- 초월무기 추가 전에는 낮은 성능 때문에 '지금 지크프리트 뜬다'를 줄여 '지지뜬'이라고 하며 지크프리트를 뽑은 플레이어들을 농락하는 멸칭으로 사용되었다, '지지뜬'은 본래 '지금 지르면 뜬다'를 줄인 말로 사용되었는데, 크퀘갤에서 브리짓을 @갤의 센카와 치히로와 똑같은 취급을 하며 치히로가 가챠를 종용하는 것 처럼 브리짓에 빙의된 크갤러들이 뽑기를 하라고 선동할 때 쓰는 말이다. 그런데 지지뜬이 '지금 지크프리트 뜬다'로 역두문자어가 된다는 것을 재발견하고 지크프리트가 뽑혔을 때에도 사용되었다.
- 낮은 성능, 비슷한 모티브인 Fate/Grand Order의 스마나이가 떠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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