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블럭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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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들! 나의 역작 블럭 헬 맵이 드디어 완성되었네.

이 블럭들은 쉴새없이 움직이는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네.

끈기를 갖고 도전하다보면 분명 클리어할 날이 올걸세.

- Dr.Hell -



1. 개요[편집]


테일즈런너에 등장하는 맵. 난이도 표기는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15. 2007년 1월 12일 업데이트 때 닥터헬을 밟아라 와 함께 최초로 등장한 닥터헬 맵이다.아무래도 트레이닝맵 블럭헬난이도의 상위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닥터 헬이 오랫동안 고안해서 만든 역작이라는 설정으로 그만큼 테일즈런너에서 깨기가 가장 어려운 맵 중 하나이지만, 비교적 공략은 쉬운 편이라[1] 계속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이 맵의 상위호환으로는 네버엔드 블럭헬과 블럭헬 리턴즈가 있다. 각각 표기 난이도 ☆×12, ☆×15이지만 체감 난이도는 더 어렵다. 처음 나왔을 때는 진 블록헬 이었지만 2007년 7월 13일 대기실 개편 때 진 블럭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 구간[편집]


  • 제1구간
가운데 블록을 중심으로 첫 번째는 7개, 두 번째는 6개의 블록이 모였다가 흩어진다. 중심 블럭도 상하로 움직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 제2구간
지그재그 형태의 다리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구간의 끝에는 일정한 패턴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3개의 긴 발판이 있다. 여담으로 이 구간을 꼭 지나야만 카드작이 가능하다.

  • 제3구간
직선 코스로 난이도는 비교적 쉬우나 시간이 흘러갈수록 점점 복잡한 패턴으로 움직이며 징검다리가 된다. 마지막 패턴에 다다를 경우 4구간보다도 어려워진다.[2]

  • 제4구간
블록 사이가 멀리 떨어져 있어 블록이 가장 높이 솟았을 때 대시점프 등을 활용하여 다음 블록에 안착한 후, 랜덤에 가까운 패턴으로 두께와 너비가 변화하는[3] 징검다리를 건너야 한다.

이상의 코스를 총 3바퀴 돌면 완주하게 된다.


3. 공략법[편집]




4.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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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도 엄연히 블럭헬 맵이라 공략영상 보고 타이밍, 대시관리, 여러 종랜기술등은 익히고 해야한다. 놀이기구도 영상에서 볼땐 저거 탈수 있네? 안무서운데? 라고하다가 탔을때 반응이 다를수 있는것처럼 게임도 보는것과 하는 것은 다르다.[2] 이는 블럭헬 리턴즈 마지막 구간에도 동일한 패턴이 적용된다.[3] 단, 두께와 너비는 반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