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 이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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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태자태보를 지낸 이방이 시조이며 5세손 이자영은 나라에 공을 세워 진위군(振威君)에 봉해졌다.[1]

2. 과거급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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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묵(李性默) (1844 甲辰生) : 문과 고종19年(1882) 증광시 병과
이태온(李泰蘊) (1699 己卯生) : 문과 영조14年(1738) 식년시 병과
이지립(李智立) (1699 己卯生) : 무과 효종2年(1651) 별시 병과
이석조(李錫祚) (1626 丙寅生) : 무과 효종2年(1651) 별시 병과
이엄(李嚴) (1608 戊申生) : 무과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
이정발(李廷發) (1602 壬寅生) : 무과 인조11年(1633) 증광시 병과
이의일(李義逸) (1614 甲寅生) : 무과 인조15年(1637) 별시 병과
이정생(李禎生) (1617 丁巳生) : 무과 인조15年(1637) 별시 병과
이흥남(李興男) (1598 戊戌生) : 무과 인조15年(1637) 별시 병과
이문리(李文里) (1608 戊申生) : 무과 인조15年(1637) 별시 병과

고려시대 태사를 지낸 이중육을 비롯하여 밀직사 이옹 등이 있으며 조선시대 명의 중 한 사람으로 자는 여하, 호는 풍계인 이경화가 유명하였다.
이경화는 1660년 진사에 합격하여 경사백가에 정통하고, 의학에 밝아 명의로 꼽았으며 광제비급이라는 의학 책을 저서하였다.

예조는 고려, 조선 시대의 육조의 하나로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등에 관한 일을 맡았다. 판서는 정2품의 벼슬로 장관급 벼슬이다.

3. 항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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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집성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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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엔 평택시와 별개로 진위군이었으나 통폐합으로 현재는 평택시의 일부인 진위면이 되었다.

• 집성촌이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충청북도 옥천군 안남면 도덕리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집성촌보다 이거하여 거주하고 있는 인원이 많다.

• 1985년 4,018명, 2000년 5,042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2015년 통계에 따르면 다시 인구가 4,900여 명으로 줄어 그 수가 더욱 희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