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옥(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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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박진성이 고아원을 방문했다가 만난 소녀.[1] 11살. 초등학교 4학년이다.
퍼스트로 인해 부모를 잃고, 맞서 싸우겠다는 전의를 불태우는 당찬 소녀.
박진성의 허리춤 정도의 키에, 양옆으로 묶은 짧은 포니테일[2], 조막만하고 신경질을 부리는 듯한 인상.
입이 걸걸하지만 마음은 다정하다.[3]
2. 대사[편집]
“난 진천옥이야, 진천옥! 네가 아니라고!”[4]
“그럼 아저씨 이름은 개미가 지었어? 고아원에서 부모님 언급하는 게 정상이야?”[5]
“웃기지 마! 난 충분히 도움 될 수 있어! 엄마아빠 때처럼 그냥 가만히 기다리지 않을 거야!”[6]
3. 지옥 후의 세계[편집]
미등장. 진성은 천옥이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실 살아있었다. 지옥을 극복하지 못하다가 진성이가 지옥에 갇힌 사람들을 풀어줄때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다.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요괴인 망태 할아버지에게 붇잡혀서 망태속에 있었지만 이데아로 하이텐션을 유지하여 정신을 잃지 않아 살수 있었다. 이후 마찬가지로 구사일생한 김일정을 만나게 되고, 지하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김일정을 따라가게된다.
4. 능력 및 이데아[편집]
정신조절 능력을 가진 이데아를 소유한 덕에 진천옥의 정신력도 어린아이 답지 않게 강한 편이다.
[신이 내린 조울증][7]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C
대상의 기분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단, 대상의 동의를 구해야한다.
천국과 지옥은 종이 한 장 차이 : 양면성의 확률을 오직 한 가지 경우의 수로만 제한할 수 있다（ex. 동전 한 면만 나오게 하기）.
현재 소유자의 기분 : HIGH / MIDIUM / LOW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C
대상의 기분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단, 대상의 동의를 구해야한다.
천국과 지옥은 종이 한 장 차이 : 양면성의 확률을 오직 한 가지 경우의 수로만 제한할 수 있다（ex. 동전 한 면만 나오게 하기）.
현재 소유자의 기분 : HIGH / MIDIUM /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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