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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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문제점
4. 매체
4.1. 집착이 심한 캐릭터


1. 개요[편집]


/ obsession

어떤 대상마음이 쏠려 매달리는 것.


2. 특징[편집]


흔히 대다수 사람들은 사랑이 곧 집착이라고 착각하기 마련인데,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둘은 근본 자체가 다르다. 사랑은 배려심이 포함되어 있는 감정이고, 집착은 반대로 이기심이 포함되어 있는 감정이다. 예를 들어서 사랑은 "상대가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할까?"라고 끝없이 고민하고, 상대의 행복을 위해 늘 희생하고 노력한다. 반면 집착은 정반대로 상대방이 고통스럽든, 슬프든 간에 자기 자신이 행복하면 그걸로 끝이며 상대방을 소유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면 만족한다는 뜻이다.

다만 사랑이 과해져서 집착으로 변하는 경우도 흔한 편이며, 기본적으로 집착이 아예 없는 사랑은 얼마 안 가서 사라지기 때문에 둘을 별개로 보는 것은 약간 애매모호하다. 사실 이게 가장 구분이 힘든 편인데 집착은 이기심, 자기중심적인 의미가 포함이 되어 있지만 사랑은 모든 사람을 아끼고 위로하며 베푸는 것을 의미한다. 고로 사랑을 집착으로 여기는 것은 그렇게 여기는 대상 쪽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사랑하는 쪽에 속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수단, 상대방이 목적이라면 사랑. 상대방이 수단, 내가 목적이면 집착이고 욕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유하고픈 상대방이 완전히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집착이 그만큼 더 심해지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집착이 심해질수록 그 부담감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건 상대방의 몫인데, 당연히 갈수록 심해져가는 집착 덕분에 느끼는 부담감과 두려움도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자신에게 집착하는 상대에 대한 호감도는 날이 갈수록 줄게 된다. 즉,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집착이 심한 상대방을 멀리하는 것이다.

다만 모든 집착증 환자들이 대상자가 피하기만 한다고 그 대상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드문 편이다. 그 이유는 진짜로 집착에 미친 경우라면 그 대상을 발견한 순간, 집착하는 사람이 절대로 놓치지 않을려고 온갖 수단을 쓸 것이기 때문이다. 예시로 스토커납치범들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집착의 예를 들어보자. 커플(A와 B가)이 같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행인이 A를 힐끔 쳐다봤다고, B가 A를 쳐다본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며 자신의 연인을 쳐다본 행인의 외모비하하기 시작한다. B의 뜬금없는 반응에 A가 "그냥 쳐다본 것뿐인데 민감하게 왜 그래?"라고 말하자, B는 "왜 늘 다른 사람한테 관심을 주냐. 너 때문에 난 너무 괴롭다."라고 한다. 결론을 내리자면 B는 A를 자신의 '소유물'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상식 밖의 태도가 가능했던 거였다. B가 보기엔 그 행인은 A를 탐냈고, 자신에게서 A라는 자신의 소유물을 빼앗아가려 하는 것으로 인식했기에 죄 없는 행인을 극도로 비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연인을 계속해서 쳐다본다면 기분이 살짝 언짢을 수는 있어도, 행인의 외모까지 깎아내리면서까지 비하할 필요는 없었다. 게다가 행인은 A를 계속해서 쳐다본 것도 아닌, 말 그대로 한번 힐끔 쳐다본 것 뿐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이성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불쾌해하거나, 어디를 가는데 자신을 떼어놓고 간다면 극도로 불안해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데, "여자야, 남자야?"를 묻는다던가, "너 어디 갔었어? 핸드폰 내놔 봐"식으로 나온다면 일찍히 헤어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연인 관계가 아니라 친구, 지인 관계에서도 똑같이 작용한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자 5 ~ 10통을 연달아서 하거나, 카톡이나 DM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메세지 폭탄을 날리며 도배를 한다.[1] 당연히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 이랬다가는 절교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친한 친구에게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2]

비뚤어진 감정은 결코 끝이 좋을 수가 없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어떻게 하다가 둘이 맺어져서 결혼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가정폭력이나 의처증 혹은 의부증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결혼을 하고 나면 동거나 단순히 사귀는 사이일 때와는 차원이 다른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질투와도 비슷한데, 사람에게 생기는 질투와는 달리 집착은 사물이나 주제 등 대상에 소유욕이 일어나는 것이다. 기사, 기사 2

강박장애와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3] 강박증증상 중 하나이긴 하나, 집착증 자체가 강박증인 것은 아니다. 집착의 경우 강박사고, 강박성 성격장애와도 연관이 있다.

특정한 사물이나 주제에 강하게 집착하는 것은 자폐성 장애(자폐증, 고기능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이며, 고지능자의 특징이기도 하다.

반추와 관련이 있다.[4] 심리학적 용어로 반추의 경우 특정 감정이나 사고의 반복이 제어가 되지 않는 것으로[5] 집착은 반추의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집착에 대한 집착척도는 반추 및 파국화[6]와 상관이 있다고 한다.

많은 정신병리 현상과 집착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집착이 일단 생기면 사물을 바라보거나 해석하는 방향이 한 방향으로 고착돼서 다른 다양한 관점이나 입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므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한 방향으로 갇힌 생각과 감정은 점점 확대·확산하여 브레이크가 없는 위험한 생각으로 치닫거나 현실감을 상실할 수 있게 된다. 즉 집착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공통으로 경직되고 편향된 상태를 거쳐 다양한 정신병리 현상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출처

특정 대상이나 사고, 감정에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집착을 억제하려는 부분에서 더한 집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반동효과라고 일컫는다. '흰곰 실험' 은 이런 '억제하려는 생각에 대해 오히려 집착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 을 증명한 실험이다.

흰곰 실험을 실시한 대니얼 웨그너는 실험 참가자들를 A와 B라는 두 그룹으로 나누고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렸다. 그는 A그룹에게 5분동안 흰곰에 대해 생각하라고 지시했고, B그룹에겐 5분동안 흰곰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해당 시간동안 흰 곰이 생각날 경우 종을 울리도록 지시했다.[7] 5분 후 웨그너는 A그룹에게 흰곰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고 지시했고 B그룹에겐 흰곰을 생각하라고 지시했다. 그 결과 A그룹은 흰곰을 생각하지 말라고 지시받은 시간에서 B그룹보다 더 적게 종을 울렸다. B그룹은 흰곰을 생각하라고 지시받은 시간에서 A그룹이 흰곰을 생각하라고 지시받았을 때보다도 더 많이 종을 울렸다. 웨그너는 이 실험의 결과를 통해서 억제된 생각이 오히려 집착을 부를 수 있음을 증명했다.[8][9]

불교에서는 집착이야말로 제일 어리석고 비참하고 고통을 불러일으킬 뿐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석가모니중생들이 집착을 떨쳐내고 해탈에 이르는 것을 돕기 위해 불교를 창시했다. 물론 불교에서는 색계 전체를 헛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관점을 취하지 않더라도 도를 넘어선 집착은 고통만을 안겨준다는 것은 이해하기 쉽다.

발칸 반도 문화권과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질투가 적극적으로 권장되는 덕목이기도 하다. 특히 터키인들 중에서는 자기 남자/여자친구가 다른 이성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화가 난다는 반응이 많다. 되려 "그럴수도 있지, 왜 그렇게 남자/여자친구한테 집착하냐?"고 묻는걸 이해하지 못한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거의 상대방을 구속하고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드는 것처럼 보일 정도. 예를 들자면, 여자와 남자가 함께 모이는 자리[10]에서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참가하지 못할 경우 남자/여자 친구나 배우자가 끊임없이 문자나 왓츠앱[11]으로 "어디냐?", "언제쯤 들어올거야?", "뭐해?", "남자/여자 누구 누구랑 앉아있어?", "오늘 외박할 거야?" 식으로 끊임없이 물어보고, 심지어 "나랑 같이 안 갈 거면 가지 마!"하고 못가게 하는 경우인데, 이것을 남자든 여자든 애정표현 및 관심으로 받아들인다. 보수적인 사람은 자기 남자/여자 친구나 배우자가 모르는 이성과 함께 만나고, 악수하는 것 조차도 불쾌해하며 화내며, 집에 온 손님이 배우자의 외모를 칭찬하는 것 만으로도 "저놈이 내 마누라/남편한테 흑심을 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질투할 정도. 터키 등 해당 지방에 여행갈때는 모르는 이성에게 길을 묻거나 말을 걸 때 조심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 관련 종교에서는 이런 말에 대한 개념이 없다. 특히 사랑과 집착을 구분하는 것을 가장 힘들게 본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는 고린도전서 13장만 읽어 보더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에 대해 배우고 따른다면 집착이란 일어날 수 없는 감정이며 이를 분명히 경계하고 있다. 성경은 '집착'이라는 단어나 개념을 통해서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집착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십계명에 대놓고 남의 재산과 배우자에 대하여 시기하고 탐내지 말라고 적혀 있다. 시기도 그저 가벼운 부러움 정도는 죄가 아니지만, 그걸 이유로 타인을 증오하고 괴롭히면 죄악이 된다. 나이, 성별, 직업, 사회적 지위에 상관 없이 불특정다수에게서 발현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질투심이 더 심해진다고도 한다. 그리고, 정도를 넘어선 경우 질투가 증오, 즉 집착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3. 문제점[편집]


  • 원인이나 대상은 여러가지며 공통점으로 무엇을 소유하지 못하거나 보지 못하면 심한 불안 증세를 보인다.
  • 자신이 소유하고픈 상대가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화가 난다.
  • 하루에 끝도 없이 문자나 전화로 상대방에게 연락해서 "어디갔었고 지금은 어디있냐?" "뭐했냐," "누굴 만났냐" 등등 꼬치꼬치 캐물으며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 즉, 딱히 별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한다.
  • 자신이 집착하는 상대가 다른 사람과 접촉시 매우 화를 내거나 불안해한다. ("다른 사람"에는 상대방의 가족 (특히 형제자매)도 포함된다.)
  • 자신이 집착하는 상대를 누가 쳐다만 봐도 화가 나거나 심하게 불안해한다.
  • 외모가 뛰어난 이성이 같은 공간에 있어도, 혹여 자신의 연인을 빼앗기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4. 매체[편집]


서브컬처에서는 얀데레라고 한다.

동양과는 정서가 다른 서양에서는 집착 캐릭터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미국에서는 여친, 빌리겠습니다의 등장인물 나나미 마미의 북미판 성우인 로라 스탈에게 방영 전부터 헤이트 메일 테러를 지속적으로 했다. 비슷하게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이치고는 동양에선 큰 안티가 없지만 북미에서는 안티가 꽤 있는 캐릭터이다. 물론 DDLC모니카처럼 정 반대의 사례도 있다.


4.1. 집착이 심한 캐릭터[편집]


  • 얀데레 캐릭터들 전원
  • 나홍진의 영화 속 주인공 대다수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게게게의 키타로 - 누라리횬: 키타로에 대한 집착이 거의 병 수준.
  • 구미호뎐 - 이랑
  •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 비비 레든
  • 나루토 - 시무라 단조[14]
  • 날아라 호빵맨 - 짤랑이[15]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집게사장[16]
  • 니트로플러스 키랄이 제작한 BL 게임의 일부 공략 캐릭터 (배드엔딩에서 얀데레로 변질되는 캐릭터는 제외.)
  • 너의 모든 것 - 조 골드버그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야가미 이오리
  • 드래곤볼 - 브로리[17]
  • 룬의 아이들 윈터러 - 가니미드 다 벨노어, 리리오페, 실비엣 드 아르장송, 빈 올프랑쥬, 질레보, 코르네드, 테오스티드 다 모로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남규만
  • 리그 오브 레전드 - 비에고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샤를로테
  • 마블 코믹스 - 캐럴 댄버스
  • 문호와 알케미스트 - 다자이 오사무[18]
  • 미녀와 야수 - 개스톤
  • 미래세계의 유령 - 엘라
  • 미스 몬테크리스토 - 오하라
  • 메이플스토리 - 루시드, 카링
  • 반요 야샤히메 - 키린마루[19]
  • 베스트 프렌드 - 길지영
  • 변신 자동차 또봇 - 왕방울[20]
  • 복학왕 - 우기명, 맞선남
  • 붉은 여우(웹툰) - 붉은 여우
  • 소년탐정 김전일 - 타카토 요이치[21]
  • 수상한 메신저 - 한주민[22]
  • 식사하고 가세요! - 에피퀴르[23]
  • 쓰르라미 울 적에 - 소노자키 시온
  • 아이스 에이지 - 스크랫
  • 아테나 컴플렉스 - 아레스: 아테나에 대해서 엄청난 집착을 한다.[24] 심지어 300년만에 올림포스를 돌아오고 나서는 아테나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는 연인 아프로디테를 뻥 차고, 헤르메스에게 아테나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으르렁거릴 정도. 헤르메스는 체념했다는 듯 "어차피 찾아가도 아테나 님은 (아레스를) 상대조차 안 해드릴 텐데." 라고 말하고, 니케 왈, "그 망나니 스토커 자식이 올림푸스로 돌아온다고?!" 라며 경악하고, 이올로 왈, "상대가 싫다고 하면 적당히 굴고 떨어질 줄도 알아야지." 라고 말할 정도다.
  • 아카메가 벤다! - 에스데스[25]
  • 앙상블 스타즈! - 세나 이즈미
  • 엔네아드 - 오시리스
  • 여친, 빌리겠습니다 - 나나미 마미
  • 오늘의 탐정 - 선우혜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 샤담 중좌[26]
  • 외모지상주의 - 강남건물주, 박형구[27], 이태성[28], 해골, 왕오춘[29], 서성은, 소마 미츠키
  • 워크래프트 3: 혼돈의 지배 - 아서스 메네실
  • 월간대학 - 임태빈 [30]
  • 용의 전설 레전더 - 율 햅번
  • 유희왕 ARC-V - 쟝 미셸 로제: 실제로 자신이 완전히 몰락했을 때, "내 것이 될 수 없을 바에는 모두 다 없어져버려.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은 것들은 모두 사라져버려!" 라는 대사를 했다.
  • 염신전대 고온저 - 요고시마크리타인[31]
  • 애프터라이프 - 테오
  • 사랑과 거짓말 - 타카사키 미사키
  • 세븐나이츠 - 아론[32]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 오토노코지 카나데[33]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크튜러스 멩스크: "코프룰루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 테다."
  • 스파이 패밀리 - 유리 브라이어
  • 신 구미호 - 구미호[34], 사디스트[35]
  •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포함 - 제레, 이카리 겐도
  • 신의 탑 - 스물다섯번째 밤
  • 재혼 황후 - 소비에슈 트로비 빅트[36]
  •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요, 오빠? - 여동생
  • 좀비고등학교 - 이하나
  • 종말의 세라프 - 햐쿠야 유이치로[37]
  •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 케빈[38], 발렌티노 후작[39], 김판석, 왕위룡[40]
  • 칼가는 소녀 - 구도준[41], 혜주의 엄마[42], 이주이[43], 양미라[44], 채사랑[45], 은호진스포일러[46]
  • 쿠베라 - 다수 이상 수라들, 아샤 라히로, 인드라
  • 킹스메이커 - 엘펜 모스하이어[47]
  • 터닝메카드 - 반다인[49]
    • 터닝메카드 W - 데미안[48]
  • 토가이누의 피 - 시키[50]
  • 펜트하우스 시리즈 - 주단태, 심수련, 천서진, 하은별, 양미옥, 로건 리, 진분홍
  • 폴아웃: 뉴 베가스 - 데드 머니 - 배달부를 제외한 등장인물 전원 : 등장인물 모두가 각자의 목적에 집착하여서 파멸했거나 파멸의 위기에 몰려있다. 작품의 주제인 다시 시작하되 놓아줄 때를 알아라라는 말 처럼 이런 집착과 무관한 배달부만이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에서 살아남고 다른 이들을 구할 수 있는것이다. 단 게임 마지막에 있는 금괴에 집착하면 배달부 역시 파멸을 피할 수 없다.
  •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 - 아세치 킨타로[51]
  • 하나의 하루 - 윤시원[52]
  • 한니발 - 한니발 렉터: 시리즈의 또 다른 투톱 캐릭터인 윌에게 비뚤어진 집착을 보인다. 시즌 2에서 윌 본인이 언급한 것처럼 윌의 인생에서 자기가 아닌 것은 없애버리려고 한다. 이후 윌이 한니발을 놓아버렸을 때 윌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벙쪄있는 윌을 뒤로하고 경찰에 자수할 정도로 무섭게 집착한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바스코 타 조로키아[53]
  • 히카루의 바둑 - 토우야 아키라[54]
  • DC 코믹스 - 조커(DC 코믹스)[55], 에오바드 쏜[56]
  • Fate/Zero - 버서커(4차)
  • Hi Hi Puffy AmiYumi - 하모니[57]
  • 본인

[1] 예를 들자면 친구가 핸드폰 알림을 꺼놨거나, 또는 시험 시간이라 사용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고 알바, 게임, 여행 등 연락을 못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많다. 평범한 사람은 "지금 얘가 바쁘구나. 또는 사정이 있구나."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2] 친하고 말고를 떠나서 집착은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민폐 행위이다. 그나마 절친이라면 몇 번 정도 참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직접적으로 고치라고 말해주겠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으며, 상대방이 고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배척할 것이다.[3] 강박장애는 상당히 규정하기 힘들고 포괄적인 문제를 낳는 경우가 많고, 독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4] 영어로 집착을 rumination(반추)라고 부르기도 한다.[5] 반추의 경우 본인이 딱히 집착하지 않는 감정이나 상황, 사고도 불현듯 떠오르면서 반복될 수 있다.[6] 인지치료의 용어 중 하나. 어떠한 사건에 대해 자신의 걱정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항상 최악을 생각함으로써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증상을 말한다.[7] 이 때 흰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표현 회기' 라고 부른다. 흰곰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고 한 시간은 '억제 회기' 라고 부른다.[8] 방어기제의 경우 억압과 관련이 있다. 어떤 사고나 정서를 억압하려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억압하려고 했던 사고나 정서가 집착을 불러 계속 연상되는 것이다.[9] 웨그너는 집착에 대해 "비정상적인 집착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차리면 경각심이 생긴다. 그래서 더 열심히 억제하려고 한다. 이리하여 억제와 집착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 결국에는 병적인 집착을 낳는다" 라고 설명했다.[10] 단순한 담소, 식사, 영화, 조별과제, 동아리모임, 직장모임 등등[11] 터키에서는 남녀노소 구분 안하고 왓츠앱을 거의 모두 사용한다.[12] 영웅에 대한 집착이다.[13]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14] 호카게에 대한 집착이다.[15] 식빵맨 옆에 여자 캐릭터가 있는 것만으로도 싫어한다.[16] 이쪽은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17] 카카로트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18] 아쿠타가와상에 심하게 집착한다. 캐릭터의 원본 인물이 실제로 죽을 때까지 아쿠타가와상에 집착했던 사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인데, 스승이자 아쿠타가와상의 심사 위원이었던 사토 하루오에게 편지지 길이만 장장 4m가 넘는 편지를 보내거나 집에까지 찾아가는 등의 민폐 행각을 벌이기까지 했을 정도로 심하게 집착했지만 끝내 입상하지 못했다.[19] 600년전 개대장과 사투로 인해서 개대장에게 집착을 하게 되었다.[20] 또봇 제로를 개조하던 중 제로의 파괴 능력을 본 후부터 제로의 마인드 코어에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다.[21] 범죄 코디네이터 일을 하는 이유도 김전일과 승부에 집착하기 때문이다.[22] 타 캐릭터의 루트에서는 고양이에 대한 집착이 심한 반면, 본인의 루트에서는 여주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23] 새로운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온갖 기행과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몬스터 사체 100마리를 섭취해서 미식가로 전직하고, 이림과 만나기만 하면 요리해달라며 식재료를 꺼내고, 이림이 시래기로 음식 만들었단 말을 안 해줬다며 배반감을 느끼고, 드래곤 고기는 못 먹어봤다며 드래곤의 꼬리를 자르려 했다. 그 이후로도 많아서 이하 생략.[24] 이건 연애적 감정이 아닌 전투광으로써의 집착이지만...[25] 주인공인 타츠미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각하다. 오죽하면 타츠미를 마인한테서 빼앗으려고 시도할 정도.[26] 고마의 대한 집착이다.[27] '명절' 에피소드에서 윤보라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옷타곤을 침입했다.[28] 재원고로 전학온 후에는 박하늘을 스토킹하는데 미남 박형석이 병원이 입원하거나 비만 박형석이 지방으로 피신을 틈을 노려 겁탈한 후 SNS에 좋아요를 얻기위한 욕심에 박하늘을 착취하는 장면을 유포하는데 자신의 남긴 말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미남 박형석한테 혼나도 박하늘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도 오른손에 붙인 밴드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만화과 남학생이 갖고있던 다키마쿠라를 뺏었다.[29] 왕오춘의 경우 이성이 아닌 동성친구였던 장현에 광적으로 집착했다.[30] 본인이 집착이 심하다고 언급하고 엔딩때도 집착하는게 포착[31] 가이아크에 대한 집착이다.[32] 힘에 대한 집착 때문에 악마에게 몸을 빼앗길 지경에 이르렀다.[33] 오토노코지 히비키에 대한 집착이다[34] 인간이 되길 구미호 클리셰 캐릭터 중에서도 인간이 되고자 하는 집착이 유독 심하다. 주인공이니까 스스로 집착을 제제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말이다.[35] 요마계와 이무기에 대한 그야말로 병적인 복수심을 보인다.[36] 자신의 피를 이은 후계에 대한 집착으로 나비에를 내쳤으나, 나비에가 옆 나라 왕과 재혼하자 돌아와달라고 집착한다.[37] 아슈라마루 왈, "유우, 넌 역시 안되겠다. 복수를 관두나 했더니 이젠 가족에 집착하네.", "일단 사랑과 욕구에 솔직한 점이 좋아.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선악을 배제하는 것도 말이지. 역시 너는 망가졌어." 미카 왈, "흐음, 유우는 뭐랄까, 그런게 있어. 집념이 강해."(정발본)[38] 로만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가난에서 벗어났기에 로만에게 충성하며, 언젠간 크리스를 제치고 2인자가 되겠다고 벼르고 있다. 심지어 2부 프롤로그에서 로만이 다른 차원으로 갔다는 걸 안 후에는 방해하는 존재가 마왕이나 신이어도 서슴없이 베어버리고 로만을 찾겠다고 다짐할 정도다.[39] 이전부터 '탐욕의 수집가'란 별명으로 유명했는데 로만이 만든 검에 대한 수집욕만으로 로만의 사람이 되었고, 그로 인해 샐러맨더 대륙 최고의 거부가 되었다. 심지어 로만이 크리스와 케빈에게 하사한 검조차 컬렉션에 넣으려고 벼르고 있는 것도 모자라 도굴꾼도 통구이로 만드는 마법 장치를 탑재한 거대 무덤을 건설하여 컬렉션과 함께 잠들겠다 할 정도다. 에필로그에선 자식들에게 로만의 검을 낙찰해오는 걸 상단을 물려주는 조건으로 내걸었고, 헨리 앨버트가 쓴 영웅 저서에 나온 바에 의하면 정말로 컬렉션과 함께 잠든 모양(...).[40] 로만의 2인자 자리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41] 본인이 먼저 불륜으로 혜주를 가진 것을 계기로 전처 가족을 스스로 버렸으나, 몇 년이 지난 뒤에야 찾아와서 찌질하게 집착하고 있다.[42] 남편이 전처(은조의 엄마)를 만났을 거라고 의심을 하면서 집착하고 있다. 근데 본인이 먼저 불륜을 통해 그 전처에게서 남편을 빼앗은 걸 생각하면 본인이 할만한 행동은 전혀 아니며, 오히려 전처 쪽이 집착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43] 예전에 헤어졌던 전남친 태오에게 쓸데없이 집착하며 태오의 짝꿍인 혜주를 괴롭히는 악행을 벌인다. 참고로 얘 초딩이다.[44] 딸인 채사랑은호진과 못 어울리게 하는 것은 물론 수십 건의 편지를 차단하고, 딸이 연락을 받지 않자 수십 건의 전화와 문자를 보내는 등 학교와 귀갓길까지 따라다니며 감시하고 친구와 같이 있다는 말이 사실인지 구은조에게 확인하는 등 딸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다만 딸이 많이 아프기 때문이기도 하다. 딸을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인 편.[45] 진정한 첫 친구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인 구은조에 대한 우정 이상의 집착이 있다. 단순히 부탁받은 편지를 전해주려던 구은조가 은호진에게 고백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자 "내가 저번에도 말했잖아. 부탁했잖아. 연애 같은 거 어른이 된 후에 해도 되니까 지금은 하지 말자고!! 너도 그러겠다고 했잖아" 라며 해명할 상황도 주지 않고 폭언을 하여 은조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집착이 심하다. 결국 은호진에게 "...오히려 이상해. 이렇게까지 하는 거. 집착 같아." 라며 핀잔을 듣는다.[46] 채사랑과 함께 어울리다가 사고를 당한 뒤 헤어지고 채사랑을 본 날보다 안 본 날이 길어졌지만 10년이 지나서도 기억하고 있다. 은호진 왈: "우린 한번도 잊은 적이 없는데."[47] 금발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황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에 집착이 강하다.[48] 위의 반다인처럼 자신의 목표와 이소벨에게 집착한다.[49] 23화에서 나찬과의 배틀에서 패배하여 타나토스(타나토스를 강제로 테이밍 했으면서...)를 빼앗기고, 그것도 모자라, 스핑크스까지 나찬이 테이밍 했기 때문. 심지어 만타리가 왜 그렇게 나찬한테 집착하는거냐고 말할 정도였다.[50] 사랑이던 증오던 자신이 한번 정한 목표는 어떻게든 달성해야 적성이 풀리고 다른 건 보지도 않는 등 집착이 매우 강하다. 결국 이 집착때문에 본인의 진엔딩은 증오대상을 죽여 목표를 잃고 휠체어 신세를 지는 폐인이 되고 또다른 배드엔딩에서는 아키라를 영원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신마저 붕괴시키는 등 토가이누 및 키랄 공략 캐릭터들중 해피엔딩이 없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51] 이쪽은 그레이트풀 심포니아에 집착한다.[52] 하나가 자신의 본성을 눈치채고 이미 마음이 떠나버렸는데도 불구하고 성폭행하려고 시도하고(다행히 미수로 그친다.) 그 이후에도 뻔뻔하게 하루와 하나에게 누명을 씌우면서까지 그녀에게 자꾸 집적대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후크에게 하루를 죽이도록 명령하는 등 이하나에게 집착한다. 물론 연애적 감정은 아니고 이하나를 자신의 소유물로 대하며 집착하는 감정이지만 말이다.[53] 이쪽은 레인저 키에 집착이 강하다.[54] 신도우 히카루와의 대국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강하다. 히카루 본인에게도 집착을 하지만, 히카루가 가진 바둑실력에 대해 첫만남이 이루어진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완결이 날때까지의 몇년간 알고 싶어하며, 히카루의 학교까지 두 번이나 찾아간다. 사이의 성불 후 히카루의 방황이 이어지며 바둑을 그만둔다고 하자 분노하며 히카루를 찾고 설득하는 모습은 집착의 끝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히카루에게 가기 위해 인정사정 없이 활보하는 등 상당한 집착을 보인다. 작중 최고의 집착남.[55] 악당으로 활동하는 이유도 오직 배트맨과 놀기(...) 위해서다. 배트맨에 대한 집착이 거의 병 수준.[56] 이 쪽도 조커와 비슷하게 플래시를 괴롭히기 위해서 악당으로 활동한다.[57] 본작에 등장하는 J팝 락큰롤 듀오 "퍼피 아미유미"의 팬. 첫 에피소드 "Dis-Harmony"에서부터 아미유미 듀오의 일거수일투족을 끝까지 따라다니며 화를 돋구었다. 18화 1부 "In Harmony's Way"에 등장하는 하모니의 방은 아미유미 듀오의 포스터, 인형, 1:1 종이 스탠드업까지 있었으며, 아미와 유미가 실수로 기부한 아미의 일기장을 경매에서 낙찰받는 모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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