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아프리카 NO.1 패션모델방송
스타일루~
2. 여담[편집]
- 닉네임이 쩡대인 이유는 28년 동안 주변에서 쩡대라고 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머니도 쩡대라고 부르는 게 함정
- 쩡대샵이라는 보세 사이트를 운영한다. 옷을 잘 못 사는 시청자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금호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내려가면 있다.
- 특유의 찰진 욕이 타 유튜버들과는 다른 맛을 선사한다.[3]
- 빡치면 출몰하는 망치가 특징적이다.
- 패션 유튜버라 그런지 패션욕심이 과하다. 가끔씩 무리한 패션을 입고 오는데 시청자가 뭐라 그러면 화부터 낸다. 전체적으로 패션평가를 웃기고 재밌게 잘 해주는 편이지만 본인의 스타일에 관점을 두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볼 때 괜찮은 스타일을 했음에도 불과하고 욕을 하면서 까는 경우가 잦다.[4] 그러나 역으로 욕을 먹은 회원이 채팅창에 나타나 탈룰라를 시전하면 우디르급 처세로 변명을 하며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 경우 역시 있다.
뛰는 쩡대 위에 나는 팬이 있다
- 판도라의 상자라는 콘텐츠가 있는데 데일리룩 피드백을 할 때 특이하거나 어색한 스타일들
쉽게 말하면 패션 테러리스트들을 모아 연말에 투표를 해 1등을 뽑는 콘텐츠이다.[5] 다만 최근엔 잘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 쩡대에게 사진을 보내는 사람들중 나름 옷 잘입는다고 생각해 칭찬받기 위해서 보냈다가 뜻밖에 엄청난 쩡대의 팩폭에 두들겨맞고 판도라의 상자에 박제당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꽤 많아서 그런걸로 보인다. 이로인해 좀더 사진을 편히 보낼수 있어서 진행을 안해도 괜찮다는 의견과 쩡대의 인기 컨텐츠 중 하나였던 판도라의 상자가 사라져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근데 어차피 편히 보내도 잘입지 못하면 욕을 먹는건 똑같다.
- 탁재훈과 매우 닮았다. 말투 또한 탁재훈 특유의 투덜거리는 말투까지 닮은걸 보면 젊은 탁재훈같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
3. 유행어[편집]
- 야이개노무시키야
- 이새키가 ㅋㅋㅋ
- 내가뭐 피해준거 있어요?
- 이건판도라다
- 씹텐
- 넌 너무어려
- 저는 쩡대샵에서 옷사는것 보다 별풍주는게 더 좋아요
- "알았어 새키야 이렇게 하면 됐냐?"
- "초등학생 친구들은 카페로 보내주세요"
- "퉤"
- "마암~마!"
- "저런 옷은 태워 버려야 돼요"
- "누구야? 나와!"
- "이런건 숙주를 조져야 돼요."
- "넌 못생겼어"
저 실물로 보면 어때요?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4:45:32에 나무위키 쩡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22년 09월 06일[2] 2022년 09월 06일[3] ex)야이 개노무 쉐키야, 왓더뽴[4] 애초에 패션에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 깔끔하기만 하면 그 이후부터는 개인의 취향 문제이기 때문.[5] 물론 일부러 이상하게 입으면 후보에 등록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