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아(썰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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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1.1. 2편
2.1.2. 7편
2.1.3. 8편
2.1.4. 10편
2.1.5. 11편
2.1.6. 17편
2.1.7. 21편
2.1.8. 26편
2.1.9. 30편
2.1.10. 41편
2.1.11. 45편
2.1.12. 46편
2.1.13. 49편
2.1.14. 58편
2.1.15. 63편
2.1.16. 66편
2.1.17. 74편
2.1.18. 77편
2.1.19. 80편
2.1.20. 82편
2.1.21. 83편
2.1.22. 85편
2.1.23. 88편
2.1.24. 94편
2.1.25. 102편
2.1.26. 109편
2.1.27. 117편
2.1.28. 121편
2.1.29. 123편
2.1.30. 125편
2.1.31. 130편
2.1.32. 135편
2.1.33. 158편
2.1.34. 160편
2.2. 나홀로숨바꼭질
2.3. 시골의 허수아비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2.4. 나홀로 숨바꼭질(ZUICY)
2.5. 빨간마스크(ZUICY)



1. 개요[편집]


공포 영상툰 썰챗에 등장하는 3D 모델 캐릭터.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편집]



2.1.1. 2편[편집]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등장.
계속 들리는 노크 소리에 방문을 열어봤으나 아무도 없었고 더 이상 노크 소리가 들리지 않자 다시 공부에 집중했다.
새벽에 집에서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모습에 주인공이 더 무섭다는 반응이 많았다.

2.1.2. 7편[편집]


왕따 학생으로 등장.
방학 중 갈색일진녀와 검은일진녀에게 카톡으로 협박을 받고 방학이 끝나는 것을 두려워 했으나 아무리 날짜가 지나도 개학이 되지 않자 기뻐했다.
하지만 그것은 자살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그대로 멈췄음을 나타내는 연출이었다.

2.1.3. 8편[편집]


팔척귀신에게 쫓기는 아이로 등장.
꿈 속에서 밤새 학교에서 도망치다 결국 잡히고 팔척귀신은 24시간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면 살려준다는 얘기를 남긴다.
그리고 다음 날 친구인 귀신소녀를 만나고 얘기 중 비밀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못 참고 밤에 꾼 꿈을 발설했다.
사실 정체가 팔척귀신이었던 귀신소녀가 정색하자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이 편에서만 유독 화면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얼굴이 크게 잡혔다.

2.1.4. 10편[편집]


맡긴 세뱃돈을 돌려달라는 아이로 등장.
받은 세뱃돈을 엄마인 등산복아줌마가 맡아준다며 계속 가져가자 어느 날 돌려달라며 떼를 썼다.
하지만 호되게 혼나자 반항을 멈췄고 세뱃돈을 받을 때 마다 부모에게 순순히 넘기는 듯 했으나 성인이 되자 세뱃돈 반환 소송을 건다.

여담으로 주로 당하는 역할인 차수아가 '이해하면 무서운' 역할을 맡은 희귀한 편 중 하나다.

2.1.5. 11편[편집]


치과에서 이를 뽑는 아이로 등장.
치과의사인 의사남이 이를 뽑으려 하자 무서워 하며 거부했지만 곰인형을 안자 기분이 풀려 마취를 하고 이를 뽑았다.
그리고 엄마인 등산복아줌마와 삼겹살집에 갔는데 고기를 아무리 씹어도 너무 질겼다.
사실 사이코패스였던 의사남이 치아를 모두 뽑아버린 것이었다.

2.1.6. 17편[편집]


의사남과 등산복아줌마의 딸로 등장.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의사남의 성형수술로 인해 등산복아줌마로 되어버린다.

2.1.7. 21편[편집]


왕따 학생으로 등장.
일진인 갈색일진녀와 검은일진녀에게 학교 폭력을 당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어느 날 일진들은 공포 몰카를 찍을 계획으로 차수아와 분신사바를 하는데, 빙의된 척하고 일진들을 모두 살해하여 복수한다.

여담으로 차수아가 '이해하면 무서운' 역할을 맡은 편 중 하나이며,
최초이자 현재 기준으로 유일하게 살인을 저지른 편이다.

2.1.8. 26편[편집]


엄마인 등산복아줌마의 실종에 슬퍼하는 아이로 등장.

2.1.9. 30편[편집]


다크서클소년의 친구로 등장.

2.1.10. 41편[편집]


'챗썰장군'인 무당할머니의 손녀로 등장.

2.1.11. 45편[편집]


광대 분장을 한 가르마남과 악수를 하는 아이로 등장.

2.1.12. 46편[편집]


화재로 인해 사망한 아이로 등장.
귀신이 되어 또 화재가 난 집에서 구조 요청을 하며 경찰인 강희귀를 집으로 끌어들이려다 실패한다.

여담으로 차수아가 귀신이자 '이해하면 무서운' 역할을 맡은 편 중 하나다.

2.1.13. 49편[편집]


사망한 등산복아저씨의 딸로 등장.
동창인 다크서클아저씨에게 장례식에 와줘서 고맙다며 식사를 권하고, 사양하자 음식과 술을 챙겨주는 등 상당히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2.1.14. 58편[편집]


'10년 후 내 모습은?' 어플의 예시 화면으로 등장.
10편의 세뱃돈을 맡기는 장면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흐릿한 실루엣을 통해 빨간머리소년과 같은 반인 것으로 보인다.

2.1.15. 63편[편집]


다크서클아저씨의 죽은 딸로 등장.

2.1.16. 66편[편집]


늦게 까지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 귀가하는 학생으로 등장.
범죄자의 범죄 표적이 되었지만 택시 기사인 등산복아저씨가 택시를 태워줘서 무사했다.

2.1.17. 74편[편집]


창고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로 등장.
등산복아저씨의 창고에서 빨간머리소년과 숨바꼭질을 하던 중 최대한 못 찾을 곳을 찾아서 냉동 창고에 숨어 있다가 동사한다.

2.1.18. 77편[편집]


차지아의 언니로 등장.
동생을 잘 챙겨주는 모습에 아버지인 의사남은 든든해하며 가전제품 몇 가지 사용법을 알려주고 출근했는데,
세탁기에 더러운 것을 넣으면 깨끗해진다는 순진한 생각으로 차지아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다.

여담으로 악의는 없었지만 차수아가 '이해하면 무서운' 역할을 맡은 편 중 하나이며,
차지아가 사망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사망했다면 살인을 저지른 편이 될 수 있다.

2.1.19. 80편[편집]


수영장에서 노는 아이로 등장.
안경소년과 부딪히고 그대로 기절해버려 익사한다.

2.1.20. 82편[편집]


계곡에서 허우적거리며 살려달라는 아이로 등장.
차수아를 목격한 주인공남은 귀신으로 착각해 도망가버리고 결국 익사했다.

2.1.21. 83편[편집]


빨간머리소년의 동생으로 등장.
집에서 술래잡기를 하다 화장실로 간 빨간머리소년이 문을 닫을 때 손가락이 절단되었다.

2.1.22. 85편[편집]


휴게소에서 젊은엄마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아이로 등장.

2.1.23. 88편[편집]


익사한 9살 'B양'으로 등장.
물에 축 처진 채로 떠오르자 안전요원인 의사남이 구조해 인공호흡을 하자 눈을 떴지만 병원으로 옮긴 뒤 사망했다.
사실은 사망보험에 가입한 엄마인 숏컷엄마가 음료수에 독극물을 타서 먹인 것이었다.

2.1.24. 94편[편집]


무당할머니의 장례식에서 상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
성숙하게 자리를 지키며 뛰어노는 아이들을 조용히 바라봤다.
그러던 중 유골이 2명분이 나왔다고 하자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2.1.25. 102편[편집]


탕후루를 좋아하는 아이로 등장.
친구인 서채리가 탕후루 시식 코너에서 블랙 사파이어를 발견하고 그것을 먹은 차수아는 이상한 맛을 느낀다.
그리고 탕후루 직원이 블랙 사파이어는 팔지 않는다고 하자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은 탕후루 가게의 위생이 안 좋아 바퀴벌레가 있었고 바퀴벌레를 블랙 사파이어로 착각하고 먹은 것이었다.

2.1.26. 109편[편집]


의사남과 젊은엄마의 딸로 등장.

2.1.27. 117편[편집]


트램펄린을 타는 아이로 등장.
너무 열심히 탔는지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2.1.28. 121편[편집]


동생인 차지아의 장례식에서 슬퍼하는 언니로 등장.

2.1.29. 123편[편집]


욕쟁이 할머니인 무당할머니의 손녀로 등장.

2.1.30. 125편[편집]


영양사인 비즈니스녀의 급식을 맛있게 먹는 학생으로 등장.
비즈니스녀에게 학교 오는 게 정말 싫었지만 맛있는 급식 덕분에 버텨 그동안 감사했다는 손편지를 남긴 뒤 물탱크에서 자살을 했다.

2.1.31. 130편[편집]


주인공남의 친구로 등장.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주인공남의 말에 낙엽을 잡으려고 애를 쓴다.[1]
계속 시도 중 드디어 무언가를 잡게 되지만 그것은 목을 매단 모모귀신의 떨어져 나간 손톱이었고 목 매단 모습을 보자 경악한다.

2.1.32. 135편[편집]


의류수거함의 인형을 가져오는 아이로 등장.

2.1.33. 158편[편집]


등산복아저씨와 등산복아줌마의 딸로 등장.
네 가족이 겨울 캠핑을 떠나지만 난로를 텐트 안에 틀어놔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

2.1.34. 160편[편집]


아이스링크에서 차지아와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로 등장.
손을 딛고 넘어졌을 때 김청아가 타고 지나간 스케이트날에 손가락 대부분이 절단되었다.
차수아는 손가락이 잘리고, 다른 인물은 차수아의 비명을 환호성으로 착각하는 것까지 83편과 똑같다


2.2. 나홀로숨바꼭질[편집]


다크서클아저씨에게 납치된 아이로 등장.
극한의 공포심으로 인해 이것은 단지 숨바꼭질일 뿐이라고 현실 부정을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2.3. 시골의 허수아비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편집]




2.4. 나홀로 숨바꼭질(ZUICY)[편집]




2.5. 빨간마스크(ZUICY)[편집]


빨간마스크에게 공격 당하는 아이로 등장.
걸어가던 중 빨간마스크와 마주치고 빨간마스크는 내가 예쁘냐는 질문을 한다.
그렇다고 하면 너도 그렇게 만들어준다며, 아니라고 하면 분노하며 공격하고 차수아는 비명을 지른다.
다음 날 선생님인 렌즈녀는 수아가 빨간마스크에 공격 당했다고 언급한다.
이후 렌즈녀가 빨간마스크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과거 장면이 나올 때 안경소년이 서채리를 괴롭히자 옆에서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온 것만 보면 직접적으로 괴롭힌 적은 없고 분위기에 휘둘린 죄밖에 없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지 며칠 후 퇴원하여 빨간머리소년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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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남을 짝사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