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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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문구점이나 과자전문 판매점에서 많이 볼수 있는 막과자이다. 일본의 우마이봉을 마이너카피 한듯 한 과자. 맛도 비슷하다. 호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주황색 과자 봉지에 담겨있다. 2000년 초중반과 비교해서 호랑이 그림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현재는 완전히 호랑이 모양.
2. 상세[편집]
과거 최초에는 한봉지에 3개가 들어있었으나 시간이 흘러 4개로 늘어났다. 3개가 들어있던 시절에는 두께가 굉장히 두꺼웠지만 4개로 늘면서 두께가 많이 감소한 편. 다만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다고. 맛은 치토스 매콤한 맛을 조금 더 진하게 한 느낌에 가깝다.
2000년도 전후에 꽤나 인기있었던 과자로 현재는 보기 힘들지만 인터넷이나 초등학교 근처 슈퍼에서 간간이 볼 수 있다. 가격은 초창기 3개가 들어있던 시절에 100원. 그 후 4개로 바뀐 후 조금 지나서 200원. 그 후 4개가 들어간 한 봉지에 200원(2020년 기준)이다. 그리고 기다란 막대기 모양 대신 작은 원통 모양들이 잔뜩 들어있는 버전도 나왔는데 양이 많은 대신 가격이 500원이며 이름 또한 500 차카니라고 써져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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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측 상단에 적힌 라틴 문자도 인도네시아어다. Makanan Ringan은 간식, Rasa Ayam은 닭고기 맛.[2] 다만 그 당시에도 ‘치키니’ 또는 ‘차카니’로 불리우는 편이 많아 y로 시작하는데 왜 이름이 ㅊ으로 시작하느냐 의문을 가진 학생도 많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