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마도왕 엔디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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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최상급 펜듈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엔디미온(유희왕)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한글판명칭=창성마도왕 엔디미온,
일어판명칭=<ruby>創聖魔導王<rp>(</rp><rt>そうせいまどうおう</rt><rp>)</rp></ruby>エンディミオン,
영어판명칭=Endymion\, the Mighty Master of Magic,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800, 수비력=1700, 종족=마법사족, P스케일=8,
P효과외1=이 카드명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P효과1=①: 자신 필드의 마력 카운터를 6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펜듈럼 존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마력 카운터를 놓을 수 있는 카드의 수까지\, 필드의 카드를 골라 파괴하고\, 파괴한 수만큼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놓는다.,
효과1=①: 1턴에 1번\,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마력 카운터가 놓여 있는 카드 1장을 골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그 발동을 무효로 하여 파괴한다. 그 후\, 패로 되돌린 그 카드에 놓여 있던 수만큼 마력 카운터를 이 카드에 놓을 수 있다.,
효과2=②: 마력 카운터가 놓여 있는 이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마력 카운터가 놓여진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일반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스트럭처 덱 R 로드 오브 매지션의 커버 카드로 "신성마도왕 엔디미온"의 리메이크. 마력 카운터 6개를 소모하여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효과와 마법 카드를 패에 넣는 효과 등이 계승되었고, 공격력은 100이 올라갔다.
펜듈럼 효과는 마력 카운터 6개를 소모하여 펜듈럼 존에서 특수 소환하고 필드 위의 카드를 파괴하여 마력 카운터를 얻는 효과. 마력 카운터 6개는 다소 많은 편이지만 마법도시 엔디미온, 매직비스트[1] 등과 병행하면 빠르게 모을 수 있다. 원본은 패 및 묘지에서 소환할 수 있는 대신 반드시 마법도시 엔디미온에 올라간 마력 카운터만 사용해야 했지만, 창성마도왕은 자신 필드 위면 마력 카운터가 어느 카드에 올라가 있든 쓸 수 있지만 펜듈럼 존에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소환 난이도가 하락한 대신 우려먹기가 힘들어진 것. 소환 후 처리하는 파괴 효과는 필드에 마력 카운터를 쌓을 수 있는 카드의 수까지 원하는 만큼, 자신/상대 필드를 가리지 않고 파괴할 수 있다.
상대할 때 주의할 점으로, 이 펜듈럼 효과는 "소환 후 파괴"를 처리할 때 몇 장 파괴할 것인지 고르는 구조라서, 파괴 효과에 스타라이트 로드 등 특정 대상 조건을 만족해야 발동할 수 있는 무효 효과를 체인할 수 없다. 그리고 엔디미온 본체는 몬스터로 소환되었지만 이 파괴는 어디까지나 펜듈럼 효과에 의한 파괴기 때문에 마법 카드의 효과로 파괴하는 것으로 취급이라, 몬스터 효과 내성으로 막을 수 없고 마법 내성에 막힌다.
①의 효과는 마력 카운터가 놓여진 카드를 패로 되돌리는 것으로 마법/함정 카드 효과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 패로 되돌린 카드의 마력 카운터를 이 카드로 회수하는 효과. 마력 카운터가 얹혀진 카드를 패로 되돌리고 그 카드를 다시 발동할 수도 있다. 마력 카운터가 쌓여 있다면 자기 자신을 패로 올려서 쓸 수도 있고, 패로 되돌리는 것은 코스트가 아니라 효과라서 필드에 마력 카운터가 골고루 쌓여 있다면 패로 올릴 카드를 저격하는 방법도 소용없다. 단, 이 효과는 자신이 성공적으로 카드를 패로 돌려보냈을 때에만 마/함 무효 파괴하고 처리를 할 수 있다.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되는 카드, 패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는 융합/싱크로/엑시즈/링크 몬스터를 대상으로 했다면 되돌린 후의 무효화 효과는 씹혀버리니 주의. 또한, 무효한 후 파괴한 뒤에 마력 카운터를 이 카드로 옮기는 효과도 묘지에서 무효로 한 마/함은 파괴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마력 카운터를 회수하지 못하므로 이 점도 유의해야 한다.
②의 효과는 마력 카운터가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의 카드에 대한 대상 내성과 효과 파괴 내성을 얻는 효과. 비대상 비파괴 효과는 받으니 주의할 것. 또한 자신의 효과 대상은 가능하기 때문에 마력 카운터 보충에 무리가 없다.
③의 효과는 마력 카운터가 있는 상태에서 전투 파괴되었을 경우 일반 마법 카드를 아무거나 서치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 그런데 이 카드는 공격력이 높은 최상급 몬스터라 전투로 파괴될 일이 잘 없기에 이 효과를 써 보긴 힘들다.
강력한 돌파 능력을 가진 펜듈럼 효과와 마법/함정 퍼미션 능력, 대상 지정과 파괴 내성 덕에 선공, 후공 관계없이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 자체는 마력 카운터를 쌓는 효과가 없어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수이다.
참고로 레벨 7의 마법사족 몬스터들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다. 별 시너지는 없지만 어둠 속성이여서 블랙 매지션의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 불러올 수 있다.
설정상으로 새롭게 강화한 엔디미온 진영을 과시하기 위해 '창성마도왕'의 이명을 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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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엔디미온(유희왕) 1. 상세[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한글판명칭=창성마도왕 엔디미온,
일어판명칭=<ruby>創聖魔導王<rp>(</rp><rt>そうせいまどうおう</rt><rp>)</rp></ruby>エンディミオン,
영어판명칭=Endymion\, the Mighty Master of Magic,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800, 수비력=1700, 종족=마법사족, P스케일=8,
P효과외1=이 카드명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P효과1=①: 자신 필드의 마력 카운터를 6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펜듈럼 존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마력 카운터를 놓을 수 있는 카드의 수까지\, 필드의 카드를 골라 파괴하고\, 파괴한 수만큼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놓는다.,
효과1=①: 1턴에 1번\,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마력 카운터가 놓여 있는 카드 1장을 골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그 발동을 무효로 하여 파괴한다. 그 후\, 패로 되돌린 그 카드에 놓여 있던 수만큼 마력 카운터를 이 카드에 놓을 수 있다.,
효과2=②: 마력 카운터가 놓여 있는 이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마력 카운터가 놓여진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일반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스트럭처 덱 R 로드 오브 매지션의 커버 카드로 "신성마도왕 엔디미온"의 리메이크. 마력 카운터 6개를 소모하여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효과와 마법 카드를 패에 넣는 효과 등이 계승되었고, 공격력은 100이 올라갔다.
펜듈럼 효과는 마력 카운터 6개를 소모하여 펜듈럼 존에서 특수 소환하고 필드 위의 카드를 파괴하여 마력 카운터를 얻는 효과. 마력 카운터 6개는 다소 많은 편이지만 마법도시 엔디미온, 매직비스트[1] 등과 병행하면 빠르게 모을 수 있다. 원본은 패 및 묘지에서 소환할 수 있는 대신 반드시 마법도시 엔디미온에 올라간 마력 카운터만 사용해야 했지만, 창성마도왕은 자신 필드 위면 마력 카운터가 어느 카드에 올라가 있든 쓸 수 있지만 펜듈럼 존에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소환 난이도가 하락한 대신 우려먹기가 힘들어진 것. 소환 후 처리하는 파괴 효과는 필드에 마력 카운터를 쌓을 수 있는 카드의 수까지 원하는 만큼, 자신/상대 필드를 가리지 않고 파괴할 수 있다.
상대할 때 주의할 점으로, 이 펜듈럼 효과는 "소환 후 파괴"를 처리할 때 몇 장 파괴할 것인지 고르는 구조라서, 파괴 효과에 스타라이트 로드 등 특정 대상 조건을 만족해야 발동할 수 있는 무효 효과를 체인할 수 없다. 그리고 엔디미온 본체는 몬스터로 소환되었지만 이 파괴는 어디까지나 펜듈럼 효과에 의한 파괴기 때문에 마법 카드의 효과로 파괴하는 것으로 취급이라, 몬스터 효과 내성으로 막을 수 없고 마법 내성에 막힌다.
①의 효과는 마력 카운터가 놓여진 카드를 패로 되돌리는 것으로 마법/함정 카드 효과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 패로 되돌린 카드의 마력 카운터를 이 카드로 회수하는 효과. 마력 카운터가 얹혀진 카드를 패로 되돌리고 그 카드를 다시 발동할 수도 있다. 마력 카운터가 쌓여 있다면 자기 자신을 패로 올려서 쓸 수도 있고, 패로 되돌리는 것은 코스트가 아니라 효과라서 필드에 마력 카운터가 골고루 쌓여 있다면 패로 올릴 카드를 저격하는 방법도 소용없다. 단, 이 효과는 자신이 성공적으로 카드를 패로 돌려보냈을 때에만 마/함 무효 파괴하고 처리를 할 수 있다.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되는 카드, 패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는 융합/싱크로/엑시즈/링크 몬스터를 대상으로 했다면 되돌린 후의 무효화 효과는 씹혀버리니 주의. 또한, 무효한 후 파괴한 뒤에 마력 카운터를 이 카드로 옮기는 효과도 묘지에서 무효로 한 마/함은 파괴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마력 카운터를 회수하지 못하므로 이 점도 유의해야 한다.
②의 효과는 마력 카운터가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의 카드에 대한 대상 내성과 효과 파괴 내성을 얻는 효과. 비대상 비파괴 효과는 받으니 주의할 것. 또한 자신의 효과 대상은 가능하기 때문에 마력 카운터 보충에 무리가 없다.
③의 효과는 마력 카운터가 있는 상태에서 전투 파괴되었을 경우 일반 마법 카드를 아무거나 서치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 그런데 이 카드는 공격력이 높은 최상급 몬스터라 전투로 파괴될 일이 잘 없기에 이 효과를 써 보긴 힘들다.
강력한 돌파 능력을 가진 펜듈럼 효과와 마법/함정 퍼미션 능력, 대상 지정과 파괴 내성 덕에 선공, 후공 관계없이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 자체는 마력 카운터를 쌓는 효과가 없어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수이다.
참고로 레벨 7의 마법사족 몬스터들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다. 별 시너지는 없지만 어둠 속성이여서 블랙 매지션의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 불러올 수 있다.
설정상으로 새롭게 강화한 엔디미온 진영을 과시하기 위해 '창성마도왕'의 이명을 달았다고 한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2.1. 신성마도왕 엔디미온[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0:42:32에 나무위키 창성마도왕 엔디미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특히 매직비스트 킹자칼과 마스터케로베로스는 마법 1번 발동에 마력 카운터가 2개씩 쌓이니 소환 조건을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