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룡 앰네스티 메사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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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D 스탠다드[편집]
1.1. 개요[편집]
1.2. 효과[편집]
1.3. 설명[편집]
스트라이드덱 세트로 리메이크된 엠네스티 메사이어.
G 페르소나 블래스트가 새로 붙어 얼터에고의 제너레이션 브레이크를 초월을 탄 턴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파워 상승치가 5000으로 오르고 파워가 이 카드가 아닌 다른 리어가드에게 들어가게 되었다. 대신에 크리티컬 상승이 사라졌다.
1.4. 수록 팩 일람[편집]
2. P 스탠다드[편집]
2.1. 개요[편집]
2.2. 설명[편집]
패도룡성에 수록된 링크조커의 G 유닛. 이름의 엠네스티는 대사[2]를 의미한다.
뱅가드 어택시 코스트[3]를 지불하는 것으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주박 카드를 대상으로 해주를 펼칠 수 있다.해주한 유닛 1장당 파워가 3000씩 상승하고, 3장 이상을 해주했을 경우에는 크리티컬 +1이 된다. 태그 파이트 시 조건만 갖춰진다면 추가 파워를 6만까지 뽑아낼 수 있지만 물론 이건 꿈의 플레이에 지나지 않을 뿐더러 사실상 주박 카드들이 저렇게 될때까지 오래 남아있을 리가 없기에 여기까지 끌어올리기는 매우 어렵다.
발매 초기에는 크리티컬을 올리려면 상대 카드를 해주해주어야하는 디메리트가 있었지만, 카드풀이 늘어나고 스스로 주박하는 카드들이 늘어나면서 패가 어지간하게 말리지 않는 이상 자신 유닛만으로도 해주3장 조건을 채울 수 있다.
주박과 해주를 반복하는 메사이어는 그 특성상 광역 해주를 하는 이 카드가 꽤나 큰 역할을 차지하며, 특히 월황용아에서 이 카드를 페블 코스트로 쓰는 크로스 스트라이드체인 창세룡 엑세릭스 메사이어가 등장함으로서 수요가 증가. 꽤 비싼 값을 유지하면서 메사이어 덱을 짜는 유저들의 장벽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나...[4]초극심판에서 R로 재록이 확정되었다. 학원의 기라성 올리비아 이후 또다시 GR이 재록된 셈,[5] 이걸로 메사이어 덱을 짜는 난이도가 꽤 내려갔다. 다만 특별재록이므로 일반 R만큼 잘 나오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이 유닛은 초월룡 드래고닉 누벨바그와 동일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으며, 서로 반전된 구도를 가지고 있다.
2.3. 설정[편집]
세계를 창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자」로서 각성한「네온 메사이어」의 가능성 중 하나. 현 시점의 메사이어와 동일한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불명이며, 「크로노 제트 드래곤」의 힘을 빌린다 할지라도, 미래・과거・다른 차원, 어느 시공에 존재하고 있는지 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한번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멸망을 맞이하는 세계를 구하고 싶다고 염원한 것으로 신에 끝없이 가까운 생명으로 변화한 것이 전해지고 있으나, 숨겨져있는 힘은 완전히 미지수. 온갖 생명을 초월한 생명체―일찍이 이 세계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모든 드래곤의 시조의 전승과 흡사한 특징도 많지만, 모든 것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다시끔 대화의 기회를 얻는 것 외에 방법은 없다.
2.4. 수록 팩 일람[편집]
2.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17:52:06에 나무위키 창세룡 앰네스티 메사이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GR[2] 大赦, 죄인을 사면하고 석방하는 것.[3] 카운터 블래스트 1[4] 오죽하면 메사이어는 메인덱보다 G존이 더 맞추기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5] 또한 이를 기점으로 크로노 드래곤 넥스테이지, 폭풍을 다스리는 자 커맨더 사바스 같은 GR페블의 재록의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