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철도)

덤프버전 :

1. 개요
2. 천국의 계단을 이용할 수 있는 역
2.1. 대한민국
2.2. 세계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철도에서 환승이나 승차를 하기 위해서 매우 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할 경우, 저 높은 하늘로 승천하듯 끝없이 놓아진 그 계단을 가리킨다. 환승역의 경우, 주로 지상이나 고가 철도와 지하 철도 사이를 환승하는 경우에 주로 발견된다. 근데 지하에서 저 높은 하늘로 올라가면 천국의 계단이 되겠지만 반대로 고가역에서 지하역으로 내려가는 시점에서 보면 땅 속으로 들어가니까 지옥의 계단이 된다(...).대신 내려가는 건 훨씬 더 편하다...

2. 천국의 계단을 이용할 수 있는 역[편집]


높낮이가 수 미터 이상 혹은 계단 몇 개 등의 기준이 세워져야 할 것 같지만, 일단은 누가 보기에도 천국의 계단인 역들 위주로 정리한다.

2.1. 대한민국[편집]


  • 환승 시
    • 수도권 전철 - 건대입구역, 노원역, 대림역, 당산역, 동작역, 기흥역, 부평역, 가산디지털단지역, 초지역, 소사역, 부천종합운동장역, 김포공항역(서해선)[1]
    • 대구 도시철도 - 청라언덕역[2], 명덕역
    • 부산 도시철도 - 동래역[3]
  • 승하차 시
    • 수도권 전철 - 이대역, 남태령역, 김포공항역[4], 신길역(3번 출구), 여의나루역, 신금호역[5], 연신내역[6], 독바위역, 버티고개역[7], 숭실대입구역, 산성역[8], 까치산역[9], 서울역(공항철도), 신갈역, 인천시청역, 인천가좌역, 서부여성회관역, 석남역
    • 부산 도시철도 - 만덕역[13], 배산역[10] [11]
    • 대구 도시철도 - 사월역, 이곡역[12], 대공원역

2.2. 세계[편집]


  • 중국: 충칭 시 량루커우(两路口)역
  • 일본: 도아이역[14], 오이마치역[15], 미사시마역, 츠츠이시역, 유비소역
  • 북한: 평양 지하철의 모든 역
  • 우크라이나: 아르세날라역

3. 관련 문서[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1]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역이다. 여기는 서해선에서 다른 노선으로 가려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기나긴 에스컬레이터를 지나야 그나마 가까운 9호선/공항철도 대합실이 나온다... 당산역이나 대림역, 동작역은 진작에 씹어먹은 지 오래다.[2]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역이다.[3] 4호선이 지하 승강장이고 1호선은 지상 승강장이기 때문에 환승통로가 매우 길다.[4] 한국공항공사 방면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엄청나게 길다. 그러므로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왼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도록 하자. 배산역: ...[5] 언덕에 역이 있어 승강장이 지하 8층에 있다.[6] 6호선을 말한다. 3호선은 지하 2층으로 평범한 깊이다. 그런데 3→6 환승 시 3호선 승강장에서 지하 1층으로 올라온 뒤 웅장한 계단을 거쳐 지하 5층까지 내려가는 좀 괴랄한 루트를 타야 한다. 환승통로 길이 자체는 이런 역들처럼 답 없게 긴 건 아니라 막장환승이라 보긴 어렵지만 고저차가 영 좋지 않다. 저 역들은 미친 고저차+미친 환승통로 길이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연신내는 쨉이 안 된다.[7] 지하 2, 3층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8] 수도권 전철 역 중 지표상에서의 심도가 가장 깊은 역이다. 그래서 긴 에스컬레이터를 2개 지나야 승강장에 도착할 수 있다. 역 구조상 엘리베이터도 경사형이다.[9] 에스컬레이터가 길기도 하지만 각도가 어마어마해서 손잡이를 잡고 서있으라는 안전방송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그래도 걸어갈 사람은 걸어간다.[10] 만덕역은 현재 에스컬레이터 이용불가이며 엘리베이터만 이용 가능하나 배산역은 아직까지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한다.[11] 둘 다 계단 자체는 있다. 계단실을 열어두긴 열어뒀는데 문제는 문에 비상시 출입용 계단입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십시오. 라고 적혀 있어서 의미가 없다.(이 것도 배산역 이야기이고 만덕역은 글쎄다...)[12] 대구 도시철도 역 중에서 심도가 가장 깊다.[13]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깊은 지하철역. 얼마나 깊은지 아예 에스컬레이터를 막아놓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라고 하고 있다.[14] 하행 승강장에서 개찰구로 올라가는 경우. 일본 유일의 두더지 역으로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계단 432개에 에스컬레이터도 없다.[15] 일본에서 철도역에 세워진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3:38:20에 나무위키 천국의 계단(철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